90세 어머니,오리지널 제주 사투리, 해삼을 데우쳐 드렸어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어머니는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을 좋아하시는데 치아가 틀니라 마음껏 드시지를 못 하시네요.
    '친구 시동생이 직접 잡아온 해삼'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안진우-n3c
    @안진우-n3c 3 года назад +2

    만수무강하세요 삼촌~😊

  • @윤가빈-w9s
    @윤가빈-w9s 2 года назад

    할망 보약 드셤수광? 하영 드셩으네 건강하십서양?

  • @제주사는동안
    @제주사는동안  Год назад

    뜨거운 물에 아주 살짝데쳐서, 쪽파, 깨소금, 설탕, 식초(논듯 안 놓은듯=아주 조금)라고 기억되어요~~~관심 감사합니다^^

  • @annasuh1661
    @annasuh1661 Год назад +1

    리얼 제주말 ... 멋지당

  • @elichunks
    @elichunks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영상 찍으시는 분 말씀하시는 건 한 60~70% 정도 이해할수 있는데 할머님 말씀하시는 건 20%? 높낮이도 다른 거 같아요. 할머님과의 추억을 기록한다는 의미도 크고 언어학적으로도 중요한 자료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제주사는동안
      @제주사는동안  2 года назад

      늘 듣던 말이라 사라진다는 생각을 못 해 봤었는데..
      감사합니다~

  • @경원경원
    @경원경원 Год назад +1

    들어간 양념들 알고 싶습니다.

  • @supernova5500
    @supernova55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막이라도 너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