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제가 겁도 없이…＂ 유인촌, 이부진 만난 이유는? | 이슈픽

한국 관광산업의 부활을 위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손을 잡았습니다.
내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화면제공 : 원밀리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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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egian_forest_cat]

유인촌이 이부진을 만날 이유가 있나~~?고위직들은 기업인들 만나는거 신중해져라~k뷰티 k컬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면 관련 전문가들을 만나야지~~

[@tonwa3471]

이부진님 목소리를 처음들어보네요. 목소리가
품격과 아우라가 넘치십니다.

[@허우영-b5m]

관광적자가 생각보다 크네요.
방한이 용이하도록 모든규제를 고감히 해제하고 신상품을 개발해서 머리를 쥐어짜고 민관이 협력해서 관광흑자로 만들어야지요.
2000만명 스로건 보다는 K관광유치를 위한 알찬세부전략이 수립되어야지요.이부진님이라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hkkim9181]

이부진씨 사람 가려서 만나세요.
뭐 상황상 어쩔수없었겠지만 그런 말이 있잖아요?
무서워서 피하나,더러워서 피하지,,.

[@user-ou22g8z22]

4050 진보틀니생

[@oikddja9872]

기분 더럽네

[@노리삐]

이부진 귀티 뷰티 좔좔 공쥬 같네

[@남해이-x8o]

유인촌 많이 늙어다

[@hskim157]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John_Wain]

남아도는 폐건물 폐상가 처리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