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오션뷰 70만불 경매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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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

  • @aibicidie
    @aibicidie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lyrawren
    @lyrawren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캘리 바다 넘사벽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lyrawren 캘리 바다 너무 예쁘죠?!

  • @Sweetpotatoda
    @Sweetpotatoda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에어비앤비용으로 너무 좋네요.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Sweetpotatoda 네~ 관광객분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 @ramiyun34
    @ramiyun34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진짜 좋다 ❤❤❤❤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캘리 바다가 좋으신거죠?^^

  • @Lemonorangetree
    @Lemonorangetree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덕분에 좋은 지역을 알게되었습니다
    에어비앤비 확인해보니 다나포인트쪽도 많이 있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직접 찾아보시고 말씀해 주셔서 더욱 감사 합니다.

  • @adagio5097
    @adagio5097 2 месяца назад

    2012년 후반에 이집에서 1마일정도에 위치한 집을 은퇴후 거주할 집으로 매입했읍니다. 재미있는건 전주인이 한명이 아니고 5명이 컨소시엄/풀 을 만들어 이집을 경매로 매입해 완전 리모델링후 매도하는 전형적인 Flipper 케이스였는데 그중 몇분은 한국분이시더라고요. 그분들의 미국인 에이전트 말로는, 숨겨져있던 2차적인 빚과 리모델링에 비용 포함한 토탈이 우리에게 판매한 금액보다 더 많아서 결국은 마이너스라고 하더군요. 그때당시 2008년 시작된 금융사태 막바지 시기라 또 Flipper들은 Cash를 오래 묶어놓지 않기에 처분하는거라고 하더군요. 그후론 경매에 나온 집 아무리 좋아보여도 관심 끊었습니다.

  • @adagio5097
    @adagio5097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물건인경우 추가비용 엄청날것이 예상됩니다. 전주인이 지고있는 빚(2차대출금, 밀린 재산세, 밀린 관리비 등등) 외에도 낙찰후 숨겨있는 우선순위인 곳들이 많습니다. 어느분께서 이물건이 1.1million에 낙찰됐다고 하신것 같은데 결국은 현시세에 버금가는 총비용이 들어갔을 확율 높습니다. 미국에서 경매로 부동산매입은 프로들이나 성공할수있다고 봅니다. 후편으로 제 경험담 올리겠읍니다.

  • @kwangjeicho4858
    @kwangjeicho485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Income Property로 좋은 매물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wangsuchang6177
    @kwangsuchang617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켈리포니아 삽니다. 요즈음 여기서 경매로 싼 가격으로 주택을 산다라고 누가 그러면.. 굴쎄요.. 나쁜분일 확율이 99.999% 아닐꺄요? 재대로 됀 동네에 작당히 나쁜 물건도 경메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캘리포니아에 거주 하신다는 것이 무엇인가의 근거가 되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
      주소까지 오픈되니 시간 될 때 천천히 둘러 보세요.
      neozips.com/services/property/auction

  • @kwangsuchang6177
    @kwangsuchang61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기지등 문제가 있으면 은행등으로 소유가 넘어가게 돼고 은행이 처분 합니다. 주텍시장이 이렇게 핫한데 얼마나 개판이면 경매로 넘어가갰습니까?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kwangsuchang6177 바로 은행으로 넘어가는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조금 더 스터디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앙쥬양쥬
    @앙쥬양쥬 3 месяца назад +6

    타임쉐어는 첨 들어봤는데 이용을 많이 하나요?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The AIF's timeshare database lists 1,5414 timeshare resorts in the United States. 5 As seen in Figure 1.1, these 1,541 resorts represent approximately 201,600 units.
      플로리다, 라스베가스 등 휴양지 등에 있습니다.

    • @rokseong3984
      @rokseong398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리조트 콘도 개념으로 보면 이해됨. 대신 정해진 사용 날짜가 정해져 있어요. 한국 처럼 필요할 때마다 예약해서 쓰는 것 아니어요.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rokseong3984 설명 감사 드립니다.

  • @JKR1001
    @JKR10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런 옥션 물건들은 경매가 이후 다른 추가 비용이 발생 하는지요? (테넌트의 이사 비용 아님 모기지 홀더 비용 등) 감사드립니다

  • @민석-y3s
    @민석-y3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작가말고 낙찰가가 얼마인가여?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낙찰 결과 나오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시세대비 70% 입니다.

  • @ChanhoJeon
    @ChanhoJeo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경매물건도 모기지론 80프로 이상 가능한가요?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While most auction houses only accept cash, it is possible to buy a home at auction with financing. You'll usually need to have your financing in place before the auction because there's often a short time frame for payment. If you're the winning bidder, the funds are typically due by the end of the day.
      대부분 낙찰 후 그 자리에서 cashier's check으로 결제를 해야 합니다. 미국 경매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 @cathyy710
      @cathyy710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표님 이런 영상 도움 많이 됩니다.나중에 얼마에 낙찰되는지도 공유해주심 더욱 흥미로울것같습니다😊

  • @송주현-w9y
    @송주현-w9y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인도 경매 참여가 가능한가요?

    • @NEOZIPS
      @NEOZIPS  2 месяца назад

      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컨트롤 가능한 곳, 잘 아시는 지역에 투자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anytimeanhdo11
    @anytimeanhdo1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낙찰가가 얼마인가요?

    • @NEOZIPS
      @NEOZIPS  3 месяца назад

      낙찰 결과 나오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시세대비 70% 입니다.

    • @erickang2938
      @erickang2938 3 месяца назад

      $1.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