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아이가 엄마 하고 부르는데, 아~ 내가 전화해서 엄마 엄마 부르는, 내가 그 엄마 가 되었구나 싶어 순간 울컥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결혼하고 시댁에 와서 집으로 가시는 길에 돌아보며 저를 눈에 담던 모습이 가끔 생각납니다 오늘은 눈물이 나는 날인가봅니다 이어폰을 끼고 영상을 보다 울컥합니다 나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봐 줄 수 없을까.. 내 욕심에 후회의 눈물이 납니다 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딸내미의 독립을 축하해요. 저는 애들이 대학 갈때 애들이 대학에서 얼마나 신날까 생각하니까 저도 신나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이 안 나왔어요. ^^ 우리들도 대학 갈때 새로운 세계의 도전이랄까 너무 좋았잖아요. 그런데 큰애는 벌써 대학 후 직장 잡아서 독립하고 둘째는 대학 마지막 4학년이고… 올해는 이것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있어요. 대학에도 자주 가시고 대학 분위기도 만끽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역쉬, 지나님의 긍정 마인드, 너무 좋아요. 다들 그러더라구요. 1-2 주 지나면 잊혀지고 더 편하다고..... 무엇보다도 지나님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 마음 너무 좋아요. 저도 제 감정은 허전하고 슬프지만, 아이입장에서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되요. 아이 독립은 저보다 선배시니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오늘도 역시 감사해요.🥰
얼마전에 우리 아이도 독립해서 참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나 또한 해외에 살면서 Lilac Namu님의 영상을 사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Lilac Namu님 영상을보면 마음이 평온하고 차분해져서 언제나 많이 기다립니다 ^^ 유튜브 보는걸 좋아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앞으로도 예쁜 영상 기대할께요 :)
왜 저는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이..ㅜㅜ 네살 두살 딸아이들 키우고 있는데 재울 때마다 불러주는 자장가들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니 더 그런 것 같아요ㅠ 흑.. 정말 지치는 날들이었는데 곁에서 살 부대끼고 투닥거릴 날이 영원하진 않다 생각하니 오늘도 미안한 밤이에요ㅠ .. 늘 잘 보고 있어요🤍 따님도 엄마도 화이팅이에요! 👍🏻
안녕하세요~오늘 이야기는 뭉클하네요.. 제 딸은 이제 9살인데..영상을 보고나니 진짜 옆에 있을 때 잘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장녀인 제가 대학교 입학 때 데려다주고 가시는 길에 우셨다는데.. 그 맘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소중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해요~~💕
펑펑 울면서 봤어요. 제가 대학교 기숙사 가고 나서 신나서 대학생활 했던 저랑 달리 일주일 내내 울어서 눈이 시어서 한동안 선글라스를 쓰고 다녀야 했다던 엄마 생각이 나서요. 저도 곧 제 딸들이 크면 독립을 시킬 때가 오겠죠. 담담하게 영상을 찍으셨는데 왜이렇게 울컥했던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토이스토리 3 이야기 나올때부터 시작된 울음이 영상 마치고나서도 한참을 멎지를 않아서 댓글까지 적습니다 .. 늘 영상 보는 구독자에요 감사해요 :)
This is so beautiful. My daughter is turning 14 in two days. Just cannot imagine her moving out five years from now. Watching this video brought so many memories when my mother sent me off to college. I was crying when she left. I can still remember how her voice quivered that moment she said bye while she held her tears well. Thanks for sharing.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얼마전 첫 휴가나온 아들 지난명절끝나고 금요일에 아들 부대에 데려다주로 셋에서 돌아오는 차안은 둘이서…. 허전함은 ㅠㅠ텅빈 아들의 방을 보니 아득하니 따뜻한 온기가 아직도 있는듯…금방이라도 올듯…정리되지 않는 아들 침대이불 책상위에는 간식 덩그라니 그대로 남아있고… 쓰다놓은 립글로즈..마스크…..보는동안 허전함으로 마음이 아팠는데…영상보니 아들 생각나네요. 아들은 군생활 잘 적응하고 나라지키는 최전방수호신인 아들이 저랑스럽네요. 걱정많이 했는데 부모가 생각한것보단 훨씬 아이들은 강인함을 가졌고 어느새 몰라보게 미완성에서 성숙된 인간으로 자리잡아 가는 듯 합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합니다. 같은 주부로서 응원합니다.🙏🙏🙏
딸아이가 떠난 빈방에 우두커니 서계신 둿모습에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한동안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펑펑 울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중3인 제 딸아이도 언젠가는 제 품을 떠날텐데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설명이 안되네요. 한동안 빈 방에 들어가실때마다 따님 생각에 벽에 걸린 사진만 우두커니 보고 서계시는 날이 많아지시겠지요. 이름만 읊조려도 뭉클해지는 이름.. 오늘 하교해서 오면 꼭 안아줘야겠어요. 분명 안하던 짓한다고 오그라든다 하겠지만요^^
17살 딸이 있어서 그런지 제 딸 독립시기는 기분이여서 눈물이 나서 아주 펑펑 울었어요ㅜㅜ 우리 엄마도 이런 기분이였을까 제가 24살에 결혼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딸 위해 반찬 만들어주시고 텅빈 내방을 보면서 눈물흘리셨을까 하는 생각에 엄마에게 미안해져요 오늘 딸과 많은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ㅎㅎ
Another lovely, encouraging video. I am sure your daughter will cope looking after herself, cooking, cleaning etc as she has had a wonderful teacher in you. I sincerely hope she has settled living away from home. I recall taking my younger son off to University - about 3.5 hours from where we live. I tried to be brave when he waved me and my elder son off as we left him, I did feel sad although he settled quickly and enjoyed the experience. The very best of luck to your daughter in the next chapter of her life x
Thank you for sharing! I cried so much when my first daughter went to college…Its such an huge milestone but, u are so right,…growth and independence is necessary! I am positive that you and her father have given her the best life tools!💕🤗
재작년 사십여년동안 멀리 떨어져 지내본적 없던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서 이사를 왔어요. 라일락님처럼 외국은 아니지만 서울서 부산으로요. 제가 직장 다닌다고 그동안 친정엄마께서 살림 육아를 도맡아 해주셨는데 이제 제 손으로 해야하다보니 많이 서툴기도 했지요. 그때 라일락님의 영상을 처음 보기 시작했네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청소 팁도 배우고요. 오늘 영상을 보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좋은 영상, 글, 음악 감사합니다 :)
가까이 살던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제가 알기에 님의 마음을 짐작이 가네요. 저도 한국에 살 때 부모님과 상당히 가깝게 살아 거의 매일 왕래를 했었거든요. 그래도 같은 한국아래에 있으니 부모님과 자주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아!!!!!라일락나무님 울면서 보다가 제 책이 소개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 멋진 영상 속에 책이 같이 등장하다니 넘 감사합니다. 흐어어엉 흐엉 (영광입니다) 자녀를 독립시키는 모습의 단편을 살펴보면서 넘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겠다, 울 첫째도 12살이니 얼마 안남았구나,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 틈틈이 살림살이도 가르쳐야지 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토이스토리 부분에서 못참고 눈물샘이 퍼졌습니다. 텅빈 방과 책상위 덩그런 pc가 TT 😭노래도 한몫했구요 😅😅 부모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따님이 또 얼마나 살림을 잘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부모와 자녀의 입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응원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작가 구독자를 가진 제가 더 영광이죠^^. 직장일로 바쁘지만, 양보다 질이라고 희정 씨가 얼마나 아이들과 현명하게 잘 지내고 있을지 짐작이 가기 때문에 걱정되지는 않고요. 항상 건강하고 이쁜 가족과 행복하시길 제가 멀리서 잠깐 기도드려요. ^^ 감사해하는 거 아시죠! 🥰
Watching this made me teary eyed. I have two daughters who are 4 and 1 year old. Imagining them leaving us someday is heartbreaking, but we all know they must go through this to teach them how to be more independent. You are a strong woman, I admire you. Thanks for sharing your story. ❤️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Stay strong knowing you did your best to raise her to become the strong and independent young lady she is. God Bless!
When my boys were small, I always wanted them to grow fast and now when they are grown up, I so wish they remained small so that I don't see them leave. I cried bitterly watching your video because it's the same with me as well
"Stronger and braver"... I find a lot of wisdom in your thoughts. My bird hasn't yet flown from the nest, but I'll treasure your words for that moment. Thanks, and God bless you!
저는 밴쿠버에서 2년 살아본 적이 있어서 캐나다에 살고 계신다고 하니 더 반갑네요 저희 아들은 기숙 외고라 고교 때부터 떨어져 있었는데 많이 엄청 섭섭하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 캥거루 자식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불편할 것 같아요 외동이 아들 없이 생활하니 남편과 다시 신혼으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도 들던데.... 허전한 마음은 크실 거에요
제 딸도 독립한지 3년째입니다. 처음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지금도 아이가 왔다가고나면 딸의 방에 들어가 혼자 멍하니 있곤합니다. 딸은 훨씬 더 용감하고 슬기롭게 적응해가는데 정작 엄마인 저는 아직도 한 쪽 끈을 놓지못하고 외로움, 두려움, 걱정을 한가득 안고 지내요^^ 따님의 독립도, 엄마의 독립도 함께 응원합니다~~~
Thank you for all the wonderful videos . They are all very tastefully created , just like a short film standard. I am very impressed with your excellent housekeeping skills and other talents . Thank you for taking time to create such beautiful videos. 😍
큰아들 기숙사에 보내고 오던날이 엊그제 같은데 저희는 작은아들도 작년에 보내고 나니 부부만 남더라고요~~ 집에 있을때 더 많이 해먹일걸, 말한마디도 더 다정하게할걸 하면서 만가지 생각이 교차했거든요. 영상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남편은 주말에 아들들이 와야 맛난거 얻어먹는다고 매주마다 아들들오나 안오나 톡보내는게 일상입니다~~ㅋㅋ
댓글 읽으며 현웃 터졌어요. 어쩜 제 남편과 그리 똑같으신지... 사람 사는 게 다 같구나 하고 느꼈어요. 딸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차려 놓으면 남편은 항상, '딸 고마워, 딸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거 먹을 수 있어서... " 라고 말하거든요. 오늘은 남편만을 위한 밥상을 차려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나무님^^ 이쁜 따님이 독립했군요 자연스러운 인생의 과정들이지만 막상 닥치면 여지없이 아프고 흔들리게 되기 마련인거 같아요... 응원할께요 저는 드디어 엄마집에서 내일 저희집으로 들어갑니다 독립했던 아들은 얼마 동안이 될지 모르지만 다시 들어오기로 했어요 남편 나 아들 세사람이 세 집에서 살 수는 없다면서요 흠~ 따로 또같이 우리 아이들과의 공존을 즐겨보아요~~~^^
부모의 그마음을 어찌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결혼하고~1년후 친정부모님 옆집에서 6년을 살았었드랬죠. 그땐 모든게 다 좋기만 했던건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시댁과 친정은 무조건 적당한거리에 사는게 좋다며 입버릇처럼 하고 다녔는데 아이 초등학교때문에 이사를 가게 되던날 저는 친정엄마의 눈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비록 40분이면 오는 거리에 가는데도 그땐 그냥 같이 살았던 정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만감이교차하네요~영상잘보고 갑니다 있을때 잘해야해요😅 집에서 뒹굴거리며 속뒤집어 놓는 초5학년 아이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해줘야겠어요🙈
Este video me trajo recuerdos inolvidables de mi hija que se fue!!! Pude sentir tu dulce nostalgia y compartirla. Gracias por tener palabras sabias para ver esas cosas, nunca lo pensé así. 👩👧🙅♀️
아, 그러셨군요. 저도 대학 1학년을 집에서 보낼 수 있어서 사실 코로나에 오히려 감사할 뻔 했어요. 저는 차로 한 시간이니 언제든지 콜 하면 갈 수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으니 그 마음이 더 애타게 느껴지네요. 다음 달 만나러 가실 때 맛있는 음식 많이 해 가시고 그동안의 그림움의 허기가 충분히 채워지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Aún no mis hijos están (11 y 13 a~os)..soy una mamà dedicada al100% aunque quisiera ser mejor cada día, para que me recuerden con amor ❤los abrazaré màs, tendré conversaciones profundas☺Gracias, gracias por tus videos, si supiera cuanto me ayudan y motivan, ha de ser muy díficil ,de sólo pensarlo😞😭pero tienen que volar 🦋.llore todo el video...omg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딸둘을 모두 독립시켰네요. 이사한 첫날 헤어지면서 울고 서울에 혼자두고 내려오는 차안에서 눈물 콧물찍고 집에와서 텅비어있는 애들 방 보며 울고했던 기억이 닙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지? 할 정도로 쿨하게 생활한답니다. 나무님 화이팅해요~~
뭉클하니 눈물 나오네요
음악도 어쩜 딱 영상과 어울리네요
전 아들 하나지만 엄마 생각에..ㅠㅠ
몇 일전 아이가 엄마 하고 부르는데,
아~ 내가 전화해서 엄마 엄마 부르는,
내가 그 엄마 가 되었구나 싶어
순간 울컥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결혼하고 시댁에 와서 집으로 가시는 길에 돌아보며 저를 눈에 담던 모습이 가끔 생각납니다
오늘은 눈물이 나는 날인가봅니다
이어폰을 끼고 영상을 보다 울컥합니다
나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봐 줄 수 없을까..
내 욕심에 후회의 눈물이 납니다
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딸내미의 독립을 축하해요. 저는 애들이 대학 갈때 애들이 대학에서 얼마나 신날까 생각하니까 저도 신나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이 안 나왔어요. ^^
우리들도 대학 갈때 새로운 세계의 도전이랄까 너무 좋았잖아요. 그런데 큰애는 벌써 대학 후 직장 잡아서 독립하고 둘째는 대학 마지막 4학년이고… 올해는 이것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있어요. 대학에도 자주 가시고 대학 분위기도 만끽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역쉬, 지나님의 긍정 마인드, 너무 좋아요. 다들 그러더라구요. 1-2 주 지나면 잊혀지고 더 편하다고..... 무엇보다도 지나님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 마음 너무 좋아요. 저도 제 감정은 허전하고 슬프지만, 아이입장에서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되요. 아이 독립은 저보다 선배시니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오늘도 역시 감사해요.🥰
Tôi cảm động khi xem video clip của chị.Lòng mẹ thật bao la.Cầu xin cho chị và các con chị mãi mãi hạnh phúc.
얼마전에 우리 아이도 독립해서 참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나 또한 해외에 살면서 Lilac Namu님의 영상을 사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Lilac Namu님 영상을보면 마음이 평온하고 차분해져서 언제나 많이 기다립니다 ^^ 유튜브 보는걸 좋아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앞으로도 예쁜 영상 기대할께요 :)
세상에.. 이 자막과 영상만으로 눈물이 난다니.. 너무 잘봤습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이름조차 부르기 아까운 딸''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알게된지 얼마안되었지만 잔잔해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그렇게나 장성한 따님이 계신줄 몰랐네요
떠나보내는 그 마음이 어떠실지 잠시
눈감아 봅니다♡
구독도 감사하고 이번 영상 시청과 댓글까지 감사드려요. ^^🥰
왜 저는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이..ㅜㅜ 네살 두살 딸아이들 키우고 있는데 재울 때마다 불러주는 자장가들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니 더 그런 것 같아요ㅠ 흑.. 정말 지치는 날들이었는데 곁에서 살 부대끼고 투닥거릴 날이 영원하진 않다 생각하니 오늘도 미안한 밤이에요ㅠ .. 늘 잘 보고 있어요🤍 따님도 엄마도 화이팅이에요! 👍🏻
안녕하세요~오늘 이야기는 뭉클하네요..
제 딸은 이제 9살인데..영상을 보고나니 진짜 옆에 있을 때 잘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장녀인 제가 대학교 입학 때 데려다주고 가시는 길에 우셨다는데..
그 맘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소중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딸이 어렸을 때는 이렇게 일찍 내보낼줄 몰랐어요. ㅠㅠ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펑펑 울면서 봤어요. 제가 대학교 기숙사 가고 나서 신나서 대학생활 했던 저랑 달리 일주일 내내 울어서 눈이 시어서 한동안 선글라스를 쓰고 다녀야 했다던 엄마 생각이 나서요. 저도 곧 제 딸들이 크면 독립을 시킬 때가 오겠죠. 담담하게 영상을 찍으셨는데 왜이렇게 울컥했던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토이스토리 3 이야기 나올때부터 시작된 울음이 영상 마치고나서도 한참을 멎지를 않아서 댓글까지 적습니다 .. 늘 영상 보는 구독자에요 감사해요 :)
아직 세살반 딸아이를 키우는데 라일락님 영상을 보고나니 마음이 찡해지네요. 저도 시간이 흘러 겪을 일이라고 생각하니… 딸아이가 떠난 텅빈방에 서있는 라일락님 뒷모습에 울컥했습니다.
아직 어리니 실컷 딸과의 일상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늦게 낳은 딸이 너무 빨리 자라서 아쉬웠거든요. 저의 뒷모습, 정말 슬픈 순간이었는데, 그 감정 함께 느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따님도 엄마께 배운대로 정갈하고 꼼꼼하게 잘 지낼거 같네요. 미래의 어느 날 제가 겪게 될 장면.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This is so beautiful. My daughter is turning 14 in two days. Just cannot imagine her moving out five years from now. Watching this video brought so many memories when my mother sent me off to college. I was crying when she left. I can still remember how her voice quivered that moment she said bye while she held her tears well. Thanks for sharing.
함께 만드신 바스조차도 사랑스럽네요♡
오늘 영상으로 괜히 위로받고 가요
따님 독립 응원합니다 ^^
응원 정말 감사드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얼마전 첫 휴가나온 아들 지난명절끝나고
금요일에 아들 부대에 데려다주로 셋에서 돌아오는 차안은 둘이서….
허전함은 ㅠㅠ텅빈 아들의 방을 보니 아득하니 따뜻한 온기가
아직도 있는듯…금방이라도 올듯…정리되지 않는 아들 침대이불
책상위에는 간식 덩그라니 그대로 남아있고…
쓰다놓은 립글로즈..마스크…..보는동안 허전함으로
마음이 아팠는데…영상보니 아들 생각나네요.
아들은 군생활 잘 적응하고 나라지키는
최전방수호신인 아들이 저랑스럽네요.
걱정많이 했는데 부모가 생각한것보단
훨씬 아이들은 강인함을 가졌고 어느새
몰라보게 미완성에서 성숙된 인간으로 자리잡아
가는 듯 합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합니다.
같은 주부로서 응원합니다.🙏🙏🙏
자매님
예전의 저를 보는듯하네요
여러마음이 많이 교차하고 며칠간은 너무너무 허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어머니의 그따님일테니 걱정마시고
아마도 독립된생활 잘하리라생각하고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기도 감사드려요. 자매님 따님은 이제 결혼까지 했으니 그 과정에서 부모로서 또 다른 감정이 있으리라 짐작되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
제가 왜 이영상 보면서 울고 있을까요ㅎ 전 지금 10살 아들 3살 딸을 키우고 있어서 아직은 먼 이야기 같은데 내 이야기 같기도 내엄마 이야기 같기도. 그냥 엄청 울컥하게 되네요ㅎㅎ 따님도 가족분들도 새로운 시작 응원할게요~~
아직은 어리니 실컷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살아보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도 않네요. 저의 가족을 위한 응원도 너무 감사해요. 🥰
처음보는데,,,,미래나의딸도
이렀겠죠~~~??
울컥하네요
다음,,,영상기대가됩니다
구독안함,,,,후회가될것같아
구독합니다^^
딸은,,,,예쁘게살거라믿어요
늘,,,,,홧팅하세요 ^♡^
네. 구독과 응원 감사드려요🥰
As a mother who has a daughter the same age as your daughter, I also feel tears in my heart. That is the feeling of a mother's heart 💕
Thanks for you your kind comments!🥰
딸아이가 떠난 빈방에 우두커니 서계신 둿모습에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한동안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펑펑 울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중3인 제 딸아이도 언젠가는 제 품을 떠날텐데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설명이 안되네요.
한동안 빈 방에 들어가실때마다 따님 생각에 벽에 걸린 사진만 우두커니 보고 서계시는 날이 많아지시겠지요.
이름만 읊조려도 뭉클해지는 이름..
오늘 하교해서 오면 꼭 안아줘야겠어요.
분명 안하던 짓한다고 오그라든다 하겠지만요^^
17살 딸이 있어서 그런지 제 딸 독립시기는 기분이여서 눈물이 나서 아주 펑펑 울었어요ㅜㅜ
우리 엄마도 이런 기분이였을까 제가 24살에 결혼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딸 위해 반찬 만들어주시고 텅빈 내방을 보면서 눈물흘리셨을까 하는 생각에 엄마에게 미안해져요 오늘 딸과 많은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ㅎㅎ
라일락님을 보며 저희 어머니도 표현은 다 안하셨지만 같은 마음이셨겠지 싶어요..
어제도 통화 여러 번 하고 얼굴도 뵙고 왔는데 오늘 또 보고싶은 엄마, 왜 매일 같이 살땐 몰랐을까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 뭉클하게 봤네요^^
18살 저희딸도 그런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부모가 먼저, 함께 독립해야 한다는 것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영상 감사해요♡♡♡
Another lovely, encouraging video. I am sure your daughter will cope looking after herself, cooking, cleaning etc as she has had a wonderful teacher in you. I sincerely hope she has settled living away from home. I recall taking my younger son off to University - about 3.5 hours from where we live. I tried to be brave when he waved me and my elder son off as we left him, I did feel sad although he settled quickly and enjoyed the experience. The very best of luck to your daughter in the next chapter of her life x
Thank you for sharing! I cried so much when my first daughter went to college…Its such an huge milestone but, u are so right,…growth and independence is necessary! I am positive that you and her father have given her the best life tools!💕🤗
나이 오십 다 되가는데 그대에게 살림과 사랑을 배웁니다. 감사해요~^^
갱년기와 함께 빈둥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요즘이에요 ㅠ
딸이 많이 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재작년 사십여년동안 멀리 떨어져 지내본적 없던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서 이사를 왔어요. 라일락님처럼 외국은 아니지만 서울서 부산으로요. 제가 직장 다닌다고 그동안 친정엄마께서 살림 육아를 도맡아 해주셨는데 이제 제 손으로 해야하다보니 많이 서툴기도 했지요. 그때 라일락님의 영상을 처음 보기 시작했네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청소 팁도 배우고요. 오늘 영상을 보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좋은 영상, 글, 음악 감사합니다 :)
가까이 살던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제가 알기에 님의 마음을 짐작이 가네요. 저도 한국에 살 때 부모님과 상당히 가깝게 살아 거의 매일 왕래를 했었거든요. 그래도 같은 한국아래에 있으니 부모님과 자주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눈물이 고이네요~ 감사한 마음이 들고요..
몇년전에 저도 경험을 했지만 처음엔 좀 서운하고 살림살이 사서 보내고 또 반찬해서 나르고.. 이제는 것도 좀 시들해지기도 하고 세집살림 하기도 이젠 벅차고 그렇지만 아이들이 해달라면 또 한국마크가서 장봐다가 해주고 이게 부모인가 봅니다.
아!!!!!라일락나무님 울면서 보다가 제 책이 소개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 멋진 영상 속에 책이 같이 등장하다니 넘 감사합니다. 흐어어엉 흐엉 (영광입니다)
자녀를 독립시키는 모습의 단편을 살펴보면서 넘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겠다, 울 첫째도 12살이니 얼마 안남았구나,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 틈틈이 살림살이도 가르쳐야지 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토이스토리 부분에서 못참고 눈물샘이 퍼졌습니다. 텅빈 방과 책상위 덩그런 pc가 TT 😭노래도 한몫했구요 😅😅
부모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따님이 또 얼마나 살림을 잘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부모와 자녀의 입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응원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작가 구독자를 가진 제가 더 영광이죠^^. 직장일로 바쁘지만, 양보다 질이라고 희정 씨가 얼마나 아이들과 현명하게 잘 지내고 있을지 짐작이 가기 때문에 걱정되지는 않고요. 항상 건강하고 이쁜 가족과 행복하시길 제가 멀리서 잠깐 기도드려요. ^^ 감사해하는 거 아시죠! 🥰
우연히 보다 극공감되었네요 19살에 미국보내고 벌써 6년째네요 처음 공항에 배웅가던날 피곤한데도 눈을 감을수가 없었어요 이틀을 그랬던것같아요 눈물이흐러내려서... 이젠또 작은딸을 내년에 보내야하네요 그래도 같은한국에있으니 좀덜하겠죠 주말이면 오니 ㅎㅎㅎ
Watching this made me teary eyed. I have two daughters who are 4 and 1 year old. Imagining them leaving us someday is heartbreaking, but we all know they must go through this to teach them how to be more independent. You are a strong woman, I admire you. Thanks for sharing your story. ❤️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Stay strong knowing you did your best to raise her to become the strong and independent young lady she is. God Bless!
When my boys were small, I always wanted them to grow fast and now when they are grown up, I so wish they remained small so that I don't see them leave. I cried bitterly watching your video because it's the same with me as well
WOW looks so amazing thank you so much my dear friend for sharing this lovely work very very nice video 🌹💯👏
Have a nice weekend
"Stronger and braver"... I find a lot of wisdom in your thoughts. My bird hasn't yet flown from the nest, but I'll treasure your words for that moment. Thanks, and God bless you!
저는 밴쿠버에서 2년 살아본 적이 있어서
캐나다에 살고 계신다고 하니 더 반갑네요
저희 아들은 기숙 외고라 고교 때부터 떨어져 있었는데
많이 엄청 섭섭하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 캥거루 자식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불편할 것 같아요
외동이 아들 없이 생활하니
남편과 다시 신혼으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도 들던데....
허전한 마음은 크실 거에요
제 딸도 독립한지 3년째입니다.
처음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지금도 아이가 왔다가고나면 딸의 방에 들어가 혼자 멍하니 있곤합니다.
딸은 훨씬 더 용감하고 슬기롭게 적응해가는데 정작 엄마인 저는 아직도 한 쪽 끈을 놓지못하고 외로움, 두려움, 걱정을 한가득 안고 지내요^^
따님의 독립도, 엄마의 독립도 함께 응원합니다~~~
완전 공감이요. 크리스마스 브레이크 끝나고 다시 떠나가 버렸는데 저는 매일 딸의 방문을 열어보고 있네요. 엄마 마음은 같은가봐요. 동지가 된 느낌.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all the wonderful videos . They are all very tastefully created , just like a short film standard. I am very impressed with your excellent housekeeping skills and other talents . Thank you for taking time to create such beautiful videos. 😍
It is so bittersweet when your children move out.
Yes, it is. I know I will be happy with my daughter's move-out after all :) Thanks,🥰
This was so beautiful thank you for sharing.
Это такая нежная и эмоциональная история🤍
라일락님 다시또봅니다 시집가서 아이를 낳아봐야 부모맘 안다고 하던데 저도 아직 다는 모르는거같아요 배경음악이 가슴을 뭉클하게하네요 웬지는 모르겠지만... 나의비타민 울딸들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건행하세요~~^^
여기저기 딸과의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힝구 :) 서로의 자리에서 힘내보시길요 응원합니다항상
응원 감사드려요. ^^🥰
큰아들 기숙사에 보내고 오던날이 엊그제 같은데 저희는 작은아들도
작년에 보내고 나니 부부만 남더라고요~~
집에 있을때 더 많이 해먹일걸,
말한마디도 더 다정하게할걸
하면서 만가지 생각이 교차했거든요.
영상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남편은 주말에 아들들이 와야
맛난거 얻어먹는다고 매주마다
아들들오나 안오나 톡보내는게
일상입니다~~ㅋㅋ
댓글 읽으며 현웃 터졌어요. 어쩜 제 남편과 그리 똑같으신지... 사람 사는 게 다 같구나 하고 느꼈어요. 딸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차려 놓으면 남편은 항상, '딸 고마워, 딸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거 먹을 수 있어서... " 라고 말하거든요. 오늘은 남편만을 위한 밥상을 차려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저희엄마는 제가 독립하는걸 못보시고 하늘로 떠나셨어요..너무 영상이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떠나셨지만, 분명히 보셨을거예요. ^^ 감사합니다. 🥰
Casi me hace llorar este video, recuerdo cuando yo tuve que salir de casa también para estudiar y ya nunca fue igual 😭
항상 안테나가 자식 하늘쪽으로 향하게되죠 삶은 그리움의연속 점차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네, 내려놓는 연습, 좋은 표현이네요. 어렵지만 저도 이제 연습이 많이 필요할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려요~~💖👍
새로운 출발이라는 말,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
9살 딸아이 키우는데 울컥했어요 ㅜㅜ 금방 크겠죠.. 따님의 독립을 축하합니다~
매순간 따님과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
영상을 보면서 뭉클함이 전해지네요
우리집도 아이가 외국에서 지네다 보니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2년동안 못보고 지네고 있어요 ㅠ
그래도 잘 지네거니 믿고 삽니다 ㅎㅎ
늘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아.. 많이 그리우실거 같아요. 아직 저는 2년동안 아이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지만... 헤어지고 그리워하는 것에 익숙해져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나무님^^ 이쁜 따님이 독립했군요 자연스러운 인생의 과정들이지만 막상 닥치면 여지없이 아프고 흔들리게 되기 마련인거 같아요... 응원할께요
저는 드디어 엄마집에서 내일 저희집으로 들어갑니다
독립했던 아들은 얼마 동안이 될지 모르지만 다시 들어오기로 했어요 남편 나 아들 세사람이 세 집에서 살 수는 없다면서요
흠~ 따로 또같이 우리 아이들과의 공존을 즐겨보아요~~~^^
아, 이제 공사가 다 끝난건가요? 축하드려요. 잠깐이지만 어머니와 함께 지내다 다시 헤어지니 그것 또한 잠시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겠어요. 아들과의 재결합(?) 또한 축하드려요. 당분간 현주 씨가 무척 바쁠 듯하네요. 오늘도 역시 감사드려요. 소식 종종 전해줘요. 🥰
아직은 7살인 딸아이가 돈까스를 좋아해 집에서 자주 만들어 주는데 빵가루가 너무 맛있어 보여 여줘보고싶었어요. 사신거지ㅜ만드신건지요. 저도 10-11일년 지나면 이런일이 오겠지 하면서 영상 잘 봤습니다~
Such a beautiful video. I hope you and your family are doing well. You made me shed a tear. Thank you for sharing this story.
Thanks a lot, but don't be too sad anymore! I am ok!🥰
부모의 그마음을 어찌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결혼하고~1년후 친정부모님 옆집에서 6년을 살았었드랬죠. 그땐 모든게 다 좋기만 했던건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시댁과 친정은 무조건 적당한거리에 사는게 좋다며 입버릇처럼 하고 다녔는데 아이 초등학교때문에 이사를 가게 되던날
저는 친정엄마의 눈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비록 40분이면 오는 거리에 가는데도
그땐 그냥 같이 살았던 정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만감이교차하네요~영상잘보고 갑니다
있을때 잘해야해요😅
집에서 뒹굴거리며 속뒤집어 놓는 초5학년 아이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해줘야겠어요🙈
'있을 때 잘해' 하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는 걸 저도 많이 느껴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Mi hai fatto venire le lacrime agli occhi. Anche mia figlia è andata a vivere da sola 3 mesi fa e anche io ho provato le stesse tue emozioni. 🙂🙂😘😘
Beautiful❤
Thank you! 😊
I got emotional while watching your vid. I have a daughter too.
Este video me trajo recuerdos inolvidables de mi hija que se fue!!!
Pude sentir tu dulce nostalgia y compartirla. Gracias por tener palabras sabias para ver esas cosas, nunca lo pensé así. 👩👧🙅♀️
Querida Namu...Los hijos son prestados, son hijos de la vida! Saludos desde México 💞
Precioso vídeo , gracias por compartirlo .
차로 한시간 거리시라니 부럽네요.
저희 아이는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갔는데 다음달에 만나러 가요.
엄마 올때 오징어반찬 해달라고 하고, 와서는 엄마 홈메이드 칠리 해달라고하고…
코로나 덕분에 일학년 중간이 돌아와서 함께 18개월의 시간을 선물처럼 감사하며 지냈어요.
아, 그러셨군요. 저도 대학 1학년을 집에서 보낼 수 있어서 사실 코로나에 오히려 감사할 뻔 했어요. 저는 차로 한 시간이니 언제든지 콜 하면 갈 수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으니 그 마음이 더 애타게 느껴지네요. 다음 달 만나러 가실 때 맛있는 음식 많이 해 가시고 그동안의 그림움의 허기가 충분히 채워지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Привет от България!Благодаря за споделените размисли! Децата поемат своя житейски път,можем само да ги подкрепяме с любов !!🙏💖
Mi hija también se ha ido... te abarazo hermana. ❤❤
Precioso vídeo
He llorado
También tengo hijas que viven independientes
Aún no mis hijos están (11 y 13 a~os)..soy una mamà dedicada al100% aunque quisiera ser mejor cada día, para que me recuerden con amor ❤los abrazaré màs, tendré conversaciones profundas☺Gracias, gracias por tus videos, si supiera cuanto me ayudan y motivan, ha de ser muy díficil ,de sólo pensarlo😞😭pero tienen que volar 🦋.llore todo el video...omg
돈까스를 튀겨주는군요 집앞돈까스집에서 사와서주는데 캐나다엄마는대단
저도 한국에 살았으면 그냥 배달시켰을텐데.... 한국이 살기좋죠?^^ 감사해요. 🥰
Im going through this right now :(((
Καλησπέρα
Πάντα απολαμβάνω τα βίντεό Σου!
Είσαι Αξιοθαύμαστη σε αυτά που κάνει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