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캐릭터는 부모 영향이 어긋나 있죠. 자신이 고생하고 힘든것은 알지만 정작 딸의 마음과 고생을 모르며, 가족의 모든 경제적 부분과 희생을 강요, 아들3만 생각하는 바보이니 시청자는 답답. 효심이는 효자이며, 자신의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빈자리 크거든요.ㅠ 반려견도 마찬가지! 유이 연기보면 가수나 예능에서 본 기억 때문인지.. 수줍거나 귀여운 느낌 받아요.😅 (글을 쓰다보면 몇글자 틀릴수도 있습니다. 자신은 100% 한글을 바르게 쓴다며 지적하는 무식한 답글은 신고합니다)
요즘세상에 태어 났다면 나도 싫다고 했을걸 가장이 아닌 가장으로 살면서 힘들어도 말 한 번 못하고 살았는데 드라마 보면서 속 시원하게 위로 받고 있어요
두분이 드라마가
아닌 실제로 바뀐
다면 정말 찬성표
일표 던집니다
잘 어울리는 한쌍
응원합니다
🧚♀️👍🙆♂️
태호❤효심 이제 꽃길만 걸어 😊🥰
효심이 드라마가 이거였구나 춘천소양강소녀주인공
윤미라 가명 진짜이름 윤기순배우
청순하고 너무예뻤다.
윤미라 진짜 딸한테 너무하다ㅠㅠ
이드라마는 가족이 아닌것 같네요 하나있는 딸 등골빼먹는 그중에서도 엄마가 제일 나쁜것같아요 드라마보다 혈압올라죽을것같네요
옛날부모님들은 많이 그랬어요..엄마란 존재가 딸등꼴 빼 먹고 당연한것처럼 살았어요..
윤미라 사랑해용
그러게 요
이휘양보다 윤미라와 전원주가 빌런같아보임. 아니, 빌런임. 🤣🤣🤣🤣🤣🤣🤣
저럴때 자상한 남친이라도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ㅠㅠ❤
Sya mncintai kduanya❤❤ hyoshim dan taeho🎉
윤미라 아줌마 너무이뻐여
말 골아지 보셔요.
어미라는 작자가 너무 욕심이 많아요.
딸을 종으로 알고 바보로. 알고
있네요.
미친 어미 버리고 빨리 나가셔요.
미친 에미 역할이 커질수록 시청자 스트레스 커진다
악다구니 할 때 는 정말 역겨워서 티비 끈다
딸 독립 막고 저렇게 억지부리는 엄마는
아마 저 엄마 밖에 없을듯
전화를받을수없 습니다
문자로보 내주세요
효시이는 이제컸으니 독립해야한다 효심이는 돈을 벌어야한다
효싱이는돈벌어서
엄마랑 같이살려고하지만 효심이가 돈 벌어 온다면 엄마는 늙어진다
엄마늙고 효심이는 결혼 해야한다
생각은 좋다 사람은 각자도생이다
엄마생각은 같이살면 좋지만 돈이 있어야 먹고살고 회전이 된다.
전 이사 할때
엄청기뻣는데 😢
왜저러징 울딸은
그오랜 신간을 잘견디고 고양3마리와
부자동에서 잘살던데ㅠ신촌요
자식이 잘살면 좋지.않좋나요😅
어머니 캐릭터는 부모 영향이 어긋나 있죠. 자신이 고생하고 힘든것은 알지만 정작 딸의 마음과 고생을 모르며, 가족의 모든 경제적 부분과 희생을 강요, 아들3만 생각하는 바보이니 시청자는 답답. 효심이는 효자이며, 자신의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빈자리 크거든요.ㅠ 반려견도 마찬가지! 유이 연기보면 가수나 예능에서 본 기억 때문인지.. 수줍거나 귀여운 느낌 받아요.😅 (글을 쓰다보면 몇글자 틀릴수도 있습니다. 자신은 100% 한글을 바르게 쓴다며 지적하는 무식한 답글은 신고합니다)
저엄마 머리 아프다 징글징글하네 엄마가 아닌 거머리 같네
저엄마 욕이란 욕 다나오네
효심이 불쌍해 재밋긴 한데 엄마 꼴보기 싫음
덱스 ㅡ까메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