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경제 기자님 쵝오!! 1. 술집들 안 되는 이유 : 칼퇴근 정착, 직장인들 세대교체 (75~85). 소위 엑스세대들 밀려나고 그 밑 세대들이 직딩의 트렌드를 만들어감. 회식 끔찍히 싫어하는 세대가 지금 세대임. 엑스 세대들도 싫어했지만 그런대로 맞춰가며 살아 왔음. 요즘 신입~ 대리급들 회사원들 혼술, 혼밥 너무나 당연하게 일상화 돼있고, 우루루 모여서 술먹는 건 지양하는 트렌드. 네이버 카페 검색어 혼밥, 혼술 쳐 보시고 여러 1인 가구 카페에 올라와 있는 그들의 생활상 글을 읽어 보시길 (로그아웃 상태에서 검색해야 글 보임) . 즉 집안에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 형태로 됨. 물론 이건 특수한 문제가 아니고 서양에서는 늘 이런 문화 였음. 친구 초대해서 놀고, 집에서 밥먹고, 술도 마시고.. 그에 따라 홈드레싱 (~스타일링, ~ 인테리어 등 여러 용어) 에 열광. 미니멀 스타일 가구 브랜드 온라인 매출 폭발, 페인트 매출 상승. 2. 유통업체 안 되는 이유 : 해외직구 + 국내 온라인 쇼핑몰 + 다이소 + SPA 옷 매장. 그 동안의 국내 고객 호갱질에 대한 반감 + 직구 족 급격 증가. 증가 속도가 가파름. 직구에 대해서 모르다가 한 번 해보기 시작하면 마약이 됨.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는게 직구의 세계. 전자제품 - 알리 익스프레스, 큐텐. / 먹는 것, 비타민, 샴푸, 핸드크림 - 아마존, 아이허브, 또는 독일제품은 구매대행으로. 일본 제품 - 일본 아마존에서 직구. 우리 나라 만큼 급격하게 해외여행 물결이 일어난 국가도 드물다는 점. 따라서 해외 여행 가서 봐 두었던 물건이나 사 본 물건에 대해 가격대가 머리에 훤함~. 그런 상태에서 국내 제품들에 손이 안 가기도 하고, 똑같은 정식 수입된 가격을 보면 기가찰 노릇이라 당연히 손이 안 감. 그리고 꼭 필요한 건 그냥 온라인에서 삼. 사람 많은 마트 돌아다닐 필요 없고, 집앞에 바로 도착하고 배송비 포함해도 가격싸고, 더구나 옥션, 지마켓 보다도 네이버가 가격비교 오픈하면서 이게 사실 핵폭탄이 됨. 가랑비에 비 젖듯이 잘 못 느꼈겠지만 오픈마켓 4사, 대기업 전문몰, 개인 소호 몰 제품 전체를 가격비교 해 준다는 건 그냥 핵폭탄 급임. 그래서 초반에 지,옥션이 반발하며 네이버에 노출 안하겠다고 발 뺐다가 몇 달도 안가 백기 투항. 암튼 이런 이유로 해외직구든, 국내 온라인이든 온라인에서 사는 게 너무나 익숙해 졌음. 신선식품, 채소, 과일도 각 대형마트 온라인 몰 이용. 다이소의 제품 종류가 요즘 너무나 심상치 않게 늘어나서 관련 소매업 초토화. 특히 문구점. 천냥마트. 이건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각 개개인의 삶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것임. 요약하자면 현 정부와는 일말의 교차점도 없는게 일반 소매업 불황 현상임. 박꾸네 다음으로 자한당이 댓통 됐다 치자. ㅎㅎ 이 흐름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나? 그 할애비가 와도 못 막음. 현재 20대에게 개인 자유 시간은 목숨보다도 소중한 것. 돈으로 바꿔준다 해도 꿈쩍도 안 함. 그리고 호갱 되기 또한 끔찍이 싫어함. 그리고 이 모든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트렌드.
최경영기자님 요즘 경제기사 제대로 쓰고 읽기 국민 가정교사로서 일당백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편파성이 뻔한 유치한 경제 기사들이 난무할수록, 특히 메이저 언론사의 수준까지도 다 그 꼬라지인 상황에선 한글로 쓰여진 모든 경제 기사들은 아예 전부 무시하고 읽지도 않게 되죠. 최경영기자의 업계 비판과 과외수업으로 이제 좀 믿고 읽을만한 경제 기사들이 많아지길 바라지만 과연 그게 될까 라는 의문도 아직은 쉽게 떨칠 수가 없네요. 어쨌든, KBS 는 이 타이밍에 최경영기자를 가진 것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강병수기자의 수상도 축하드립니다.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개념 있는 젊은 기자 같아서 늘 보기에 좋습니다.
김기화 기자님: "KBS가 그래도 광고의 압박 같은 것이 다른 언론사에 비해서 적잖아요. 없잖아요. 우리는. 그래서 어떤 재벌이나 자본권력에 대해서 기사를 쓰기에는 최적화된 언론사가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걸 더 래디컬하게 쓸 의무가 있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런게 맞지 않나. 자본주의를 제대로 계속 우리가 건강하게 이어가려면 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백신도 놔야 되고 치료, 수술도 해야 되고 그러지 않습니까?" 기자님에게서 KBS의 미래를 봅니다.
@@NewsReply 라디오방송이 끝나고 난 후에 김현정의 댓꿀 쇼처럼 유튜브로 청취자가 넘어올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대신 유튜브는 정규 방송은 아니니 그날 오셨던 패널분이나 구독자가 원하는 패널을 모셔서 지금 유튜브 방송처럼 날것의 방송으로 운영한다면 시간이야 더 들겠지만 일거양득이 되지 않을까요? 라디오도 하고싶고 지금 그대로의 방송도 보고 싶으니까요~~ㅎㅎ 욕심이 넘 많은건가요?😊
Kbs 9시 뉴스에 최경영 기자님 나오셔서 경제문제에 대해서 3부작으로 팩트체크하면 좋겠네요. 최기자님 같은 분이 진짜 언론인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못하면 비판받아야지요. 그런데 조중동 그리고 경제지들은 악의적으로 쓰레기 글을 써서 문제라는 겁니다.무조건 최저임금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저번 저널리즘 토크쇼 공개방청에서 최경영 기자님 사인을 받았습니다 ㅠㅠ 언론 취준생인데 최경영기자님의 기사 보고서 정말 신선했습니다. 평소에 느끼고 생각한 점들을 명확하게 짚어주셨고 상당히 합리적인 설명이 많았습니다. 이런 기자님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는 얼마나 언론을 비판적으로 볼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함께 출연했던 다른 경제 전문 기자께서 좋은 기사나 나쁜 기사나 경제 기사는 써도 반응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참담했습니다. 한국 시민의 수준이 곧 언론과 사회의 수준을 결정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우리 사회에 진정한 변화를 주고 싶어 오늘도 글을 읽지만 오늘자 한국경제와 중앙일보 조선일보에도 왜 경제가 이리 엉망이고 왜 불평등이 발생했는지는 말하지 않네요. 정부의 퍼주기식 정책이 경제를 망친다고 하는데 자산 불균형과 임금격차를 개선하지 않고 어떻게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언론 개혁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각 언론사는 대부분 독립된 회사이고, 정치권, 재벌 등과의 이해관계가 촘촘히 얽혀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입김으로 터치할 수 있는 영역이 적은데다, 개혁을 할라치면 언론탄압이라고 난리를 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저도 떠오르는 바가 없네요. 다만, 독자와 시청자들이 언론사의 옥석을 가려서 괜찮은 언론사에게는 응원을, 기레기들에게는 비판을 넘어선 무관심을 주는 것이 자정작용을 그나마 생길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저희는 그 방법 중의 하나로 이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경제학 강의 듣는 방송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kbs까기도 힘들겠지만 앞으로는 이런 편향된 의도가 있는 기사들도 팩트체크 차원에서 댓글읽어주는 기자들 스타일로 시원하게 까주세요.. J는 공중파라 넘 젊잖아서.. 그래서 댓글읽어주는 기자들의 공중파 입성 반대합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경제관련 쓰레기 기사를 양산하는 기자들의 이름도 널리 알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기레기들 때문에 국민연금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본 국민들이 얼마나 많을지.. 기득권과 손잡고 국민들을 우롱한 기레기들의 과거가 다 까발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는 기레기들이 쓸 수 없도록 우리 댓읽기자님도 최기자님도 더욱 힘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 ㅠㅠ
제가 구독하는 유튜브가 몇개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답니다. 설명해주시는 최경영 기자님, 한문장 한문장이 매우 명료하고 이해가 쉽습니다. 아울러 “댓글다는 기자들” 유튜브가 널리널리 퍼져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본 소양이 넓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Cheer you up !!
오늘 내용 정말 좋았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경제도 바로서고 정치도 바로 서는데... 언론의 불신이 극에 달하니 좋은 내용을 말해도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부터 고민하게 되니... 한가지 아쉬운건 KBS가 기업과 관계가 적다고 해도 여전히 논조는 기업프렌들리라는거 아시죠? 지난번 뉴스에서 삼성 60조 못벌었다고 걱정하고 핸드폰 적게 팔려 걱정하고 하던데....
경제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데 언론들은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했던 것이고 경제도 정치수단의 하나로 활용되왔던 것은 이제 거의 20여년을 넘어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IMF의 무리한 조건인 비정규직과 금융개방등을 후보들에게 확답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DJ가 하고싶어서 하는것처럼 보도했고 노무현대통령의 경제정책도 오른쪽으로가면 오른쪽으로 간다고 까고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간다고 깠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때는 뭘해도 찬양했고 박근혜 때는 전언론이 국정홍보실인줄 알았습니다. 경제는 단기적으로도 봐야하지만 대부분은 장기적으로 길게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마치 오바마가 키워놓은거 트럼프가 해쳐먹으며 "내덕이다"라는걸 보도하는 무식함을 "언론"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포를 자극해서 얻는게 무엇이었을까요? 서민의 노예화를 하다보니 이젠 생존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론은 이것에 대해서 뭐라하고 있을까요? 단언컨데 자신들의 책임을 얘기하지 않고 '정치탓'을 합니다. 이젠 바뀌셔야합니다. KBS는 좀 더 급진적으로 변해야한다는 김기화 기자님 말씀처럼 많이 급진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경제가 어떻게 어려운지 말하지 않고 공포만 자극하며 먹고살지 재벌들의 편만들고 먹고살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다른 언론사들이 그렇다면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는 KBS는 국민의 편이 되어야 맞지 않겠습니까.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언론사가 공포로 얼룩지게 만든 경제는 KBS가 나서서 지워주시길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전언론이 국정홍보실일 때, 저희 회사가 제일 앞장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제 다시 그렇게 돌아가지 말아야 할텐데... 일단 저희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봐야죠. 대체 KBS가 대기업 편을 들 이유가 뭐가 있을가요. 정말 국민의 편에서 경제기사 쓰도록 해야죠. 많이 배웠습니다.
@@NewsReply 그러게 말예요 KBS가 기업 눈치볼 이유가 없는 이유는 전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고있다는겁니다 어느 언론보다 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뉴스팀은 답이 없네요 오늘 9시 뉴스 노답 ... 앵커는 그러면서 왜 저널리즘J 와 댓읽기에 출연해서 이분들 마저 욕먹이는건지
솔직히 경제가 어려운게아니고 양극화가 심화된다고해야지. 철철마다 공항엔 여행가는사람넘쳐나고 가는곳곳 맛집은 사람들이 미어터지고하는데 걍 뭉뜨그려 경제위기라는둥 이따위소리좀 아닥했으면.
맞습니다. 부의 불평등이 더 큰 문제죠. 우리 못사는 나라가 아니잖습니까.
꼭 해외 나가는 분들이 경제 어렵다고들 하는거 아닌가?
역시 최경제 기자님 쵝오!!
1. 술집들 안 되는 이유 : 칼퇴근 정착, 직장인들 세대교체 (75~85). 소위 엑스세대들 밀려나고 그 밑 세대들이 직딩의 트렌드를 만들어감.
회식 끔찍히 싫어하는 세대가 지금 세대임. 엑스 세대들도 싫어했지만 그런대로 맞춰가며 살아 왔음.
요즘 신입~ 대리급들 회사원들 혼술, 혼밥 너무나 당연하게 일상화 돼있고, 우루루 모여서 술먹는 건 지양하는 트렌드.
네이버 카페 검색어 혼밥, 혼술 쳐 보시고 여러 1인 가구 카페에 올라와 있는 그들의 생활상 글을 읽어 보시길 (로그아웃 상태에서 검색해야 글 보임) .
즉 집안에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 형태로 됨. 물론 이건 특수한 문제가 아니고 서양에서는 늘 이런 문화 였음.
친구 초대해서 놀고, 집에서 밥먹고, 술도 마시고..
그에 따라 홈드레싱 (~스타일링, ~ 인테리어 등 여러 용어) 에 열광. 미니멀 스타일 가구 브랜드 온라인 매출 폭발, 페인트 매출 상승.
2. 유통업체 안 되는 이유 : 해외직구 + 국내 온라인 쇼핑몰 + 다이소 + SPA 옷 매장.
그 동안의 국내 고객 호갱질에 대한 반감 + 직구 족 급격 증가. 증가 속도가 가파름. 직구에 대해서 모르다가 한 번 해보기 시작하면 마약이 됨.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는게 직구의 세계.
전자제품 - 알리 익스프레스, 큐텐. / 먹는 것, 비타민, 샴푸, 핸드크림 - 아마존, 아이허브, 또는 독일제품은 구매대행으로.
일본 제품 - 일본 아마존에서 직구.
우리 나라 만큼 급격하게 해외여행 물결이 일어난 국가도 드물다는 점. 따라서 해외 여행 가서 봐 두었던 물건이나 사 본 물건에 대해 가격대가 머리에 훤함~.
그런 상태에서 국내 제품들에 손이 안 가기도 하고, 똑같은 정식 수입된 가격을 보면 기가찰 노릇이라 당연히 손이 안 감.
그리고 꼭 필요한 건 그냥 온라인에서 삼. 사람 많은 마트 돌아다닐 필요 없고, 집앞에 바로 도착하고 배송비 포함해도 가격싸고, 더구나 옥션, 지마켓 보다도 네이버가 가격비교 오픈하면서 이게 사실 핵폭탄이 됨.
가랑비에 비 젖듯이 잘 못 느꼈겠지만 오픈마켓 4사, 대기업 전문몰, 개인 소호 몰 제품 전체를 가격비교 해 준다는 건 그냥 핵폭탄 급임.
그래서 초반에 지,옥션이 반발하며 네이버에 노출 안하겠다고 발 뺐다가 몇 달도 안가 백기 투항.
암튼 이런 이유로 해외직구든, 국내 온라인이든 온라인에서 사는 게 너무나 익숙해 졌음.
신선식품, 채소, 과일도 각 대형마트 온라인 몰 이용.
다이소의 제품 종류가 요즘 너무나 심상치 않게 늘어나서 관련 소매업 초토화. 특히 문구점. 천냥마트.
이건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각 개개인의 삶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것임.
요약하자면 현 정부와는 일말의 교차점도 없는게 일반 소매업 불황 현상임. 박꾸네 다음으로 자한당이 댓통 됐다 치자.
ㅎㅎ 이 흐름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나? 그 할애비가 와도 못 막음.
현재 20대에게 개인 자유 시간은 목숨보다도 소중한 것. 돈으로 바꿔준다 해도 꿈쩍도 안 함.
그리고 호갱 되기 또한 끔찍이 싫어함. 그리고 이 모든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트렌드.
bluesking0209 정확한 분석입니다. 조중동기레기보다 낫네요
진짜 현 정부와는 일말의 교차점도 없지요. 세계적 큰 흐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돈은 흐르는 것인데, 그 흐름을 모르는 건지, 알고도 외면하는 건지 모르겟습니다.
최경영 기자님!
어쩜 그렇게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하시나요
한글자도 흐트러지지 않고 듣는사람 귀에 쏙쏙 박힙니다
최경영기자님을 백명 복제해서 각언론사에 뿌리고 싶네요
그런 방법이 있다면 참 좋겠네요. ㅠㅠ
최경영기자님..
당신이 진정 애국자 입니다
애 많이 쓰십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젊은기자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무럭무럭 자라셔서 최기자님 처럼 훌륭한 기자 되세요~~~^^♡
네 저희도 무럭무럭 자라겠습니다.
완전 공감 백배!!! 경제는 심리라던데...표리부동 기레기들!!기승전 최저임금!그것들 최저임금으로 살아보라지...철저한 이기주의 기회주의의 극치!!정확한 논거로 쉬운 이해를 도와주신 최경영기자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최경영기자님 고정 가나요?
댓읽기 고정하시기엔 너무 바쁜 분이셔서 저희가 경제 이슈 다룰 때 종종 모시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경제가 어려운 건가? 해외여행 최대이고 직구도 계속 최고치를 경신한다고 한다 외제차 작년 가장 많이 팔렸다는데 경제가 어려운건가?
불공정하고 불공평하고 계층 이동이 견고한 점이 문제가 아닐까요.
잘사는 특정계층만 잘쓰고 사나봄. 난 한달에 30만원도 못쓰는데
최경영기자님 요즘 경제기사 제대로 쓰고 읽기 국민 가정교사로서 일당백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편파성이 뻔한 유치한 경제 기사들이 난무할수록, 특히 메이저 언론사의 수준까지도 다 그 꼬라지인 상황에선 한글로 쓰여진 모든 경제 기사들은 아예 전부 무시하고 읽지도 않게 되죠. 최경영기자의 업계 비판과 과외수업으로 이제 좀 믿고 읽을만한 경제 기사들이 많아지길 바라지만 과연 그게 될까 라는 의문도 아직은 쉽게 떨칠 수가 없네요. 어쨌든, KBS 는 이 타이밍에 최경영기자를 가진 것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강병수기자의 수상도 축하드립니다.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개념 있는 젊은 기자 같아서 늘 보기에 좋습니다.
국민 가정교사 ㅋㅋㅋ 너무 적절한 표현이네요. 최선배로부터 저희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상어덮밥님 늘 감사합니다.
최경영기자같은분이 언론에많이 있어야하는데 허경영같은 언론인이많아서 문제에요 최경영기자님 응원합니다
허경영은 곤란하죠 ㅠㅠ
ㅎㅎㅎ 재치 만점!
최경영기자님이 kbs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복직해주신걸 kbs는 감사해야할 듯 ~~~^^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희 방송에도 종종 모시겠습니다.
최경영기자님의 오도독 시리즈를 응원합니다~!!
댓글읽어주는기자들도 화이팅!
김기화기자님 최경영기자님 화이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화 기자님: "KBS가 그래도 광고의 압박 같은 것이 다른 언론사에 비해서 적잖아요. 없잖아요. 우리는. 그래서 어떤 재벌이나 자본권력에 대해서 기사를 쓰기에는 최적화된 언론사가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걸 더 래디컬하게 쓸 의무가 있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런게 맞지 않나. 자본주의를 제대로 계속 우리가 건강하게 이어가려면 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백신도 놔야 되고 치료, 수술도 해야 되고 그러지 않습니까?"
기자님에게서 KBS의 미래를 봅니다.
많은 KBS기자들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기사와 보도로 실천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영기자님 아침 뉴스공장.저녁 댓글읽어주는 기자......👏👏👏👏👏👏
감사합니다!
최경영기자님 홧팅!!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정말 재미있어요~
사내 수공업 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ㅋ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최기자님 경제기사분석 완전 사이다에요^^
저희도 많이 배웠습니다.
최경영기자님 있으니까 세게가지 않아도 좋은 방송뽑히네요.
라디오하신다면 최경영기자님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정도 전달력과 내용이라면 대다수가 공감할것같아요!
맞습니다. 형식보다는 내용이 세야겠죠.
오늘 내용 정말 좋네요. 굿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최경영 기자나오면 다시 구독할까나....
매번 나오지는 않습니다 ㅋ 경제 이슈가 나올 때 종종 모실께요!
경력과 부단한 연구의 진정한 기자, 최경영 기자님, 잘 보고 있습니다.
경제 이슈 다룰 때 종종 모시겠습니다.
재미와 논리를 다 갖춘 컨셉이네요..
앞으로도 그런 컨셉 쭉 유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기자님~~다음주에도 나와서 경제 강의 또 하게 해주세요~진짜 최고예요~~너무 이해하기 쉽게~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이런 분들 앞으로 쭉 모셔주세요~~가뭄에 단비 내리듯 너무 꿀 같은 강의네요~~👍👍👍👍👍👍👍👍👍👍👍👍👍👍👍👍👍👍👍👍👍👍👍👍👍👍👍👍👍
다음주에는 양승태의 사법농단에 대해 알아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대신에 앞으로 경제 이슈가 있을때 종종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ewsReply 라디오방송이 끝나고 난 후에 김현정의 댓꿀 쇼처럼 유튜브로 청취자가 넘어올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대신 유튜브는 정규 방송은 아니니 그날 오셨던 패널분이나 구독자가 원하는 패널을 모셔서 지금 유튜브 방송처럼 날것의 방송으로 운영한다면 시간이야 더 들겠지만 일거양득이 되지 않을까요? 라디오도 하고싶고 지금 그대로의 방송도 보고 싶으니까요~~ㅎㅎ 욕심이 넘 많은건가요?😊
최기자님 백번 옳으신 말씀
한국 기자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오~ 오늘 주제 아주 좋고...
논조 아주 좋아... 바로 이거야...
계속 이러면 구독하겠는데?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최경영기자님땜에 다시 구독했네요
응원합니다 ~~항상국민과함께하는 언론인으로 !!!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에 공유했습니다
댓글읽어주는 기자들 팟팅 하십숑♥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팩트폭행ㅎㅎㅎㅎ
팩트로 열심히 때려야죠...
Kbs 9시 뉴스에 최경영 기자님 나오셔서 경제문제에 대해서 3부작으로 팩트체크하면 좋겠네요. 최기자님 같은 분이 진짜 언론인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못하면 비판받아야지요. 그런데 조중동 그리고 경제지들은 악의적으로 쓰레기 글을 써서 문제라는 겁니다.무조건 최저임금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그런 얘기가 일부에서는 계속 먹힌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유튜브에서만 보기에는 아까운 방송입니다. 지상파에서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하는 방송이에요.
칭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 젊은 기자들 늬들 한번 믿어보자! KBS MBC SBS YTN아주 역겨웟는데 두고보자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우와! 최경영 기자님, 시원합니다!!!
이 영상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최경영 기자님땜시 찾아 보고 있습니다! 최기자님 ^^
환영합니다. 최경영 기자는 경제 이슈를 다룰 때 종종 모시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이런 경제뉴스가 메인뉴스에 기획시리즈로 1년내내 주구장창 나와야 국민들의 경제관에 스크래치라도 날 수 있어요
언론이 모두 그렇게 바뀌려면 대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요.
항상 봐도 반가운 최경영 기자님!!
자주 뵙기를 빌고 있습니다.
경제 이슈를 다룰 때 종종 모시겠습니다!
최경영 기자님 파이팅입니다!
자주 모시겠습니다.
계속 보고싶은 방송이다.
계속 볼만하게 만들겠습니다.
이제 댓글 달아주는 기자들 팬이됐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진짜 진정성있고 믿음직합니다!이러한 방송이 늘어나길 바라고 시민들의 정치경제 의식이 깨어나길 바라봅니다 올바른 언론 힘써주세요! 응원합니다~!
열열히응원합니다~~이런방송자주해줬으면........
일주일에 기본적으로 두번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알찬 방송 만들겠습니다.
최경영 기자님 쉽고 똑소리 나는 설명들으며 아~~~ 도 터지는 소리하며 들었어요 이시대 깨기자네요(깨어있는 기자)
깨기자 ㅋㅋㅋ 앞으로 경제 이슈 할 때 자주 모실께요.
크흐~ 쉽고 명확할 설명! 너무 유익하네욘~
저희에게도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경영기자님 인물이 훤하세요!!
머리카락 존재의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실례가 될까봐 얘기를 할까 말까 살짝 고민 했는데요.. 20년은 젊어 보이신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몇달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ㅎㅎ
저도 사실 얘기를 할까 말까 하다가 저는 안했어요! ㅋㅋ
최경영기자 님 경제학자보도 실력이 있고 설명을 잘하시네요 존경합니다 계속 이런 기사 부탁합니다
계속 이런 내용 잘 모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속 시원~ 인터넷판 방송이지만 공중파 기자들 시사에서 이렇게 속 시원한 느낌 처음
속이 시원하셨다니 뿌듯하네요!!
일단 좋아요 먼저 누르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망설임 없이 누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경영 기자님
최기화 기자님
같은 분들이 KBS 중심이 되어야
KBS에 좋은 기자들이 많습니다. 모두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자막넣어주시는분 감사드려요
친절한 kbs ^^
그게 바로 접니다. 김기화 기잡니다 ㅋㅋㅋ 저희가 괜히 사내 수공업 방송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ㅠ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번 저널리즘 토크쇼 공개방청에서 최경영 기자님 사인을 받았습니다 ㅠㅠ 언론 취준생인데 최경영기자님의 기사 보고서 정말 신선했습니다. 평소에 느끼고 생각한 점들을 명확하게 짚어주셨고 상당히 합리적인 설명이 많았습니다. 이런 기자님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는 얼마나 언론을 비판적으로 볼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함께 출연했던 다른 경제 전문 기자께서 좋은 기사나 나쁜 기사나 경제 기사는 써도 반응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참담했습니다. 한국 시민의 수준이 곧 언론과 사회의 수준을 결정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우리 사회에 진정한 변화를 주고 싶어 오늘도 글을 읽지만 오늘자 한국경제와 중앙일보 조선일보에도 왜 경제가 이리 엉망이고 왜 불평등이 발생했는지는 말하지 않네요. 정부의 퍼주기식 정책이 경제를 망친다고 하는데 자산 불균형과 임금격차를 개선하지 않고 어떻게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 고민 놓지 마시고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기자가 되어주세요. 기대합니다.
본질을 보도하는 방송이되자 그저 의혹부풀리기로 장사하려는 기레기는 가라
옥석을 잘 가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깔끔한 정리 잘 듣고 퇴근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퇴근하실 때 재밌게 들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최경영기자님~
KBS 보물 기자님이시다...올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
보물같은 선배로부터 잘 배우겠습니다.
기레기를 혼내주는 방송 조타
반갑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감이 넘치는 기자입니다 최경영기자
역시 최경영 기자님은 KBS에 보물이신듯.
저희가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송도 있군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이어가겠습니다.
최초 조회입니다. 짜란~~~
1빠 축하드립니다!
너무 짧아서 아쉬운데...3부가 있네?!! 이번편 정말 최고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론의 개혁 없인 이 나라가 성장 발전할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 언론인이신 기자님들이 생각하시는 개혁 방안이 혹시 있으신가요?
언론 개혁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각 언론사는 대부분 독립된 회사이고, 정치권, 재벌 등과의 이해관계가 촘촘히 얽혀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입김으로 터치할 수 있는 영역이 적은데다, 개혁을 할라치면 언론탄압이라고 난리를 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저도 떠오르는 바가 없네요.
다만, 독자와 시청자들이 언론사의 옥석을 가려서 괜찮은 언론사에게는 응원을, 기레기들에게는 비판을 넘어선 무관심을 주는 것이 자정작용을 그나마 생길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저희는 그 방법 중의 하나로 이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네 저도 언론에서 너무너무 부정적 보도만 하니까, 사람들 인식이 안그런데도 "어휴..우리나라가 망해간다..."이러는거 같습니다. 언론사들이 현실을 정확하게 알려줘야지, 선동성 기사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네. 한동안 부정적 보도가 폭포수처럼 나왔죠.
최경영기자님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경제 이슈 다룰 때 종종 모시겠습니다~
드디어 KBS가 알에서 깨어났다.우리는 이런 기자들을 원했던건데 ....너무좋은 프로그램 오래 가사갈 바랍니다그리고 응원 팍팍 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화 기자님 볼매네요~방송이 알차고 또 재미있네요. 오래오래 승승장구 하세요. 최경영 기자님도 최고^^
좋은 경제학 강의 듣는 방송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kbs까기도 힘들겠지만 앞으로는 이런 편향된 의도가 있는 기사들도 팩트체크 차원에서 댓글읽어주는 기자들 스타일로 시원하게 까주세요.. J는 공중파라 넘 젊잖아서.. 그래서 댓글읽어주는 기자들의 공중파 입성 반대합니다.
유튜브 방송은 계속 이 톤으로 유지할 생각힙니다. 잘 조절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댓읽기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경제관련 쓰레기 기사를 양산하는 기자들의 이름도 널리 알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기레기들 때문에 국민연금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본 국민들이 얼마나 많을지.. 기득권과 손잡고 국민들을 우롱한 기레기들의 과거가 다 까발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는 기레기들이 쓸 수 없도록 우리 댓읽기자님도 최기자님도 더욱 힘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 ㅠㅠ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쩐지 빨리 올라왔다 했더니 3부가 있군요! ㅠㅠ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3부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구독하는 유튜브가 몇개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답니다. 설명해주시는 최경영 기자님, 한문장 한문장이 매우 명료하고 이해가 쉽습니다. 아울러 “댓글다는 기자들” 유튜브가 널리널리 퍼져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본 소양이 넓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Cheer you up !!
한국에는 기레기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짜 기자분들이 계셨군요. 방송이 재미있으면서 이해 하기도 쉬워서 정말 유익하네요. 구독신청 했습니다. 좋은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상처받지 말아요~~^^
바른소식 알려주는 기자님들(최기자님)
댓글에서 보이는 내용이
모든게 아니라우...
네 멘탈 관리 잘 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기자님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지금 국회고 언론이고 다 그냥 청군 백군 편나눠서 하는 운동회같은 느낌밖에 안들어요. 자기 편에 이익이 되는 주장과 헹동들만 하는...
정말 그런 느낌입니다. 원하는 수치만 가져다가 쓰고 있죠.
최기자님,항상 시원시원합니다.
늘 응원해요~^^
질 떨어지는 국개의원들은 누가있나 좀 추려주시죠!!
세비 아까워 미칠 국민을 위해서...
누가누가 더 덜떨어졌을까나?
좋은 시도네요...
응원합니다~!!!
최경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Kbs에도 이런 프로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조중동 매경 연합 스브스 의 부끄러움 이라는 걸 모르고 기사를 써내는 사람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뉴스공장에 자주 나와주세요~
자주 나가신다고 들었습니다.
최경영기자님 정말 참기자시네요 문제점을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기자님들 모셔놓고 자주 교육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처럼요 교육하다 보면 우리나라 기자들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방송국에서 속보보다 기자다운 기자의 배출에 힘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최경영 기자님 오늘 처음 뵙는데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착왜구 언론부터 처단해야
저희부터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알게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구독신청하고 듣고 있습니다. 기자님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사하며 진심이 느껴져서 제가 더 뿌듯하네요.
수없이 많은 기레기들 속에서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기대 안하고 우연히 봤는데, kbs에서 이런 방송을 하다니 정말 신선했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니 한국언론의 희망이 보입니다. 앞으로 계속 본방사수하게습니다.
방가와요. 뉴스를 잡로 잡아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뭐야!~~너무재밌잔아 또언제올라오나여?
오늘 올렸습니다. ^^ 다음편은 월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오늘 내용 정말 좋았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경제도 바로서고 정치도 바로 서는데... 언론의 불신이 극에 달하니 좋은 내용을 말해도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부터 고민하게 되니...
한가지 아쉬운건 KBS가 기업과 관계가 적다고 해도 여전히 논조는 기업프렌들리라는거 아시죠?
지난번 뉴스에서 삼성 60조 못벌었다고 걱정하고 핸드폰 적게 팔려 걱정하고 하던데....
아무래도 삼성으로부터 영향받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긴 합니다만... 앞으로 저도 경제 기사 더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방송입니다. 깊이있는 분석과 대안 박수를 보냅니다.
와... 정말 논리적으로 설명 잘 하시네요.... 최경영 기자님 같은분들이 좋은 기사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경영님 쵝오 귀에 쏙쏙 박히네요 설명이 쉬워서 넘 좋아용
저희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영상보고 구독한다음 역주행중인데, 이편이 정말 역대급 편이였네요. 최경영 기자님 짱짱입니다.
언론과 재벌은 아직도 국민을 무지한 무지랭이로 보죠.특히 주식시장의 증권사의 가짜뉴스나 개인투자자 낚시질 매도매수 추천은 세게 최악의 악질 짓거리를 하지요
유툽 댓글 첨 씁니다. 정말 의미있는 훌륭한 행동하는 기자들...감사합니다.
경제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데 언론들은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했던 것이고 경제도 정치수단의 하나로 활용되왔던 것은 이제 거의 20여년을 넘어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IMF의 무리한 조건인 비정규직과 금융개방등을 후보들에게 확답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DJ가 하고싶어서 하는것처럼 보도했고 노무현대통령의 경제정책도 오른쪽으로가면 오른쪽으로 간다고 까고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간다고 깠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때는 뭘해도 찬양했고 박근혜 때는 전언론이 국정홍보실인줄 알았습니다.
경제는 단기적으로도 봐야하지만 대부분은 장기적으로 길게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마치 오바마가 키워놓은거 트럼프가 해쳐먹으며 "내덕이다"라는걸 보도하는 무식함을 "언론"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포를 자극해서 얻는게 무엇이었을까요? 서민의 노예화를 하다보니 이젠 생존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론은 이것에 대해서 뭐라하고 있을까요? 단언컨데 자신들의 책임을 얘기하지 않고 '정치탓'을 합니다.
이젠 바뀌셔야합니다.
KBS는 좀 더 급진적으로 변해야한다는 김기화 기자님 말씀처럼 많이 급진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경제가 어떻게 어려운지 말하지 않고 공포만 자극하며 먹고살지 재벌들의 편만들고 먹고살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다른 언론사들이 그렇다면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는 KBS는 국민의 편이 되어야 맞지 않겠습니까.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언론사가 공포로 얼룩지게 만든 경제는 KBS가 나서서 지워주시길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전언론이 국정홍보실일 때, 저희 회사가 제일 앞장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제 다시 그렇게 돌아가지 말아야 할텐데... 일단 저희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봐야죠.
대체 KBS가 대기업 편을 들 이유가 뭐가 있을가요. 정말 국민의 편에서 경제기사 쓰도록 해야죠. 많이 배웠습니다.
@@NewsReply
그러게 말예요
KBS가 기업 눈치볼 이유가 없는 이유는
전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고있다는겁니다
어느 언론보다 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뉴스팀은 답이 없네요 오늘 9시 뉴스 노답 ...
앵커는 그러면서 왜 저널리즘J 와 댓읽기에 출연해서 이분들 마저 욕먹이는건지
Kbs도 이런 정론방송하시네요^^ 응원의 박수보내며 구독 꾹 누룹니다. 기자님들 홧팅!
응원감사합니다!
댓글 읽어 주는 기자들 덕에 공부 많이 합니다. 과거에는 언론들이 하는 얘기를 아무 비판없이 그냥 받아 들였는데...
저도 조금씩 비판적 사고를 갖게 됩니다.♡
이제 2번째 방문인데 제목 보니 '20회 2부' 였네요... 참 내용 좋습니다. 그동안 방송했던 거 다 볼께요~ 감사감사!! ^^
김기화기자님 오늘 말씀 하시는거 보니까 멋지시네요. 응원할게요^^
좋 은 공부하고 있읍니다 최경영기자 계속 좋은기사 부탁드립니다
최경영 선배 앞으로 경제기사가 나왔을때 종종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영님의 '미신' 맞네요
팩트체크없는 미신같은 말만 전달하기 바쁜 언론
방송->조중동->인터넷신문->댓글러로 확대생산되고 있는 현실
기자나 앵커는 그래서 말에 신중함에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
기자의 말의 무게를 실감합니다.
우와~~~!오늘 첨봐요.ㅎㅎㅎ 배경음악 조코조코. 얼쑤~♥♥♥
오호~~~ ㅉㅉㅉㅉㅉㅉ 최고네요^^ 화이팅!!!
최기자님 응원 합니다 경제관련 뉴스는 정말 조중동 경제지 한목소리로 기득권 대변하는 뉴스만 쏟아내는데 정말 보석 같은 존재십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각의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경제 이슈를 다룰 때 종종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하고싶은 얘기를 아니 국민들이 하고싶은 얘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 경영 기자님,감사합니다
저희도 정말 감사하더군요.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기다려온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