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마음을 읽어줘야 한다고 떠든 보살님의 말을 잘못알아들어 타인에게 지 새끼들 마음을 읽어주길 바래서 그런것이겠죠. 마음만 읽어주고 행동은 규재하지 않으면 결국 ㅄ 을 양상하는것인데요. ㅄ을 양상하는건 지혼자 하면 되는데 남에게 그걸 전가하니 문제가 되었던거죠. 앞으로는 그런 미친사람들 없길바래야죠.
미국처럼 해야 합니다.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교실에서 학생이 수업 방해하면 선생님이 “나가” 라고 합니다. 학생은 나갈수 밖에 없는데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다른 학생들한테 피해도 안주고 좋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문제 일으키면 학교 내 카운셀러와 경찰관이 해결합니다. 선생님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데 한국도 미국 시스템 도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 아이들 학교에선 문제 일으킨 학생의 부모님도 학교로 불러서 교육시키거나 책임 지게 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자주 장기정학이 되면 금쪽이들이 모이는 학교에 가야 합니다. 카운슬러와 상담할 때 분노조절장애 같은 게 보이면 학교가 지정한 전문가의 진단도 받아야 하고 분노조절장애나 adhd 진단이 내려지면 의사에게 보이고 치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테라피가 될 수도 있고 약물복용이 될 수도 있구요 의사에게 보이지 않거나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부모가 아동학대로 처벌받습니다. 폭력이나 마약으로 인한 처벌은 경찰쪽으로 부터 따로 받습니다. 즉 양쪽에서 처벌받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수업방해 학생이나 자는 학생들은 교실에서 내보낼수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친척 아이가 교사가 되면서 떠드는 아이, 잠자는 아이, 폭려적인 아이들 선생이 어떻게 할수 없다는 걸 알게됐어요. 그러니 교대나 사범대에서 교생들에게 이런 것 안가르치고 내보내니 신입교사들 당황하고 더 힘든 거죠.
말썽피우는 한놈 보다 올바르게 수업듣는 20명 학생 인권이 우선 아닙니까. 그걸 교실에서 할 수 있는게 누굽니까? 교사가 유일합니다. 그런 교사가 아무런 교권도 없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교권이 없는 지금 2023년 대한민국 교사가 할 수 있는건 방관밖에 없습니다. 제발 좀 변합시다. 훈육을 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과 의무를 드립시다. 쫌~!
교육부,교육청 이름 바꿔라~~학부모부,학생청이라고 지금 행동들이 다 교사는 참으면서 서비스 정신 투철해야하고 근면 성실해야하고 애도 낳지 말라구,휴가 가지말라구,연애도 하지 말구요, 외식도 보고하고 하세요(어디있는지 알아야 문제시 귀책 사유로 쓸요량으로),상시 폰 대기 모드로,잠은 죽어서 자세요 등등을 요구하는 몇몇 학부모들 하수인 노릇을 교육부하고 교육청이 하고 있음 ㅋㅋㅋ
친구가 교사인데. 최근 있었던 일. 학폭 담당 선생님이 중1 가해 학생과 상담 중에, 학생이 너무 함부로 언행을 해서, 책상을 탁 치면서. "너 뭐하는거야"라고 하니까. 중1 애가 같이 책상을 딱 치면서. "건방지게. 교육청 신고해줘?"라고 했다고. 이런 일이 빈번한게 현재 학교 상황이라네요.
학생의 수업방해의 1차 피해자는 교사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모든 보도와 관심에서 소외되고 있는 다른 학생들의 손해이며 피해입니다. 폭력을 쓰는 학생은 그 순간부터 학생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언젠가부터 한국에서 도덕교육이 사라진 것입니다. 우리교육의 총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교육이 절대 안 되는 아이들은 동물만도 못한 것이지요 동물은 주인을 잘 따르고 훈련이라도 됩니다 체벌까지 없앴으니 이런 애들이 교사를 어떻게 대하겠습니까 게다가 그런애들 학부모는 더 막 나갑니다 우리애는 그런애가 아니라고 선생님이 애를 못 다루는 거라고 절대 인정을 안 해요 그런애들은 학교에서 내보내는 게 답이고 학부모가 홈스쿨링을 하든 말든 알아서 해야 합니다
원래가 덜떨어진 것들은 제외 시키고 가는게 맞음...다 안고 가면 시간만 허비함....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시대가 온거임....초범이면 봐주고 뉘우치니 봐주는게 아니라.... 청소년이 어디있음 잘못하면 처벌을 받아야지.... 나중에 미국처럼 안 됄려면 일찍이 국토수복전에 이런면은 개선하고 가야됌.....
우리나라는 법제도가 늘 균형이 없음. 가해자 인권 지켜준답시고 피해자인권이나 범죄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해주는 사람들 안권이 지켜지질 않은 경우가 너무 많음. 쌍방폭행이란 거지같은 법때문에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맞아야만 피해다로 성립되는것도 그렇고 정당방위가 인정 잘 안되는것도 그렇고. 뭐든지 균형이 없고 극단적이고 한쪽으로 늘 치우쳐있음. 학생인권이 중요하면 교사인권도 지켜줘야하는데 한쪽인권 중요시하면 다른쪽 인권은 개무시 됨.
경찰도 문제네. 폭행이 심해 경찰에 신고한걸 샘이 어떻게 가르쳐 -.- 아무때나 샘들이 경찰에 신고하는거 아니잖아.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는 아웃되어 그부모에게 돌려보내야한다. 영국은 학교에서 폭행저지르면 즉시 부모에게연락해서 데리고 가라고함. 심각할경우(교사폭행) 경찰에도 신고함. 기본조차 지키지못하는 아이는 부모가 훈육하는게 맞음. 부모가 컨트롤못하는 아이는 사회가 컨트롤해줄수없다
영국에서는 학부모들이 버젓이 학교 건물 안에 같이 있어도 아이들이 시끄럽고 옳바른 행동을 안하면 선생님들이 거침없이 소리를 지르고 호통을 치며 화를 냅니다. 한국은 교사를 학부모 눈치보게 하고 애들 눈치 보며 마치 참는 게 미덕인냥 가만히 견디어야 하는 교사로 만들어 놨습니다. 대체 학교 교육에서 뭐 하는 사람인지 , 위치가 무엇인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이번에 많은 것들이 뿌리부터 고쳐지길 바랍니다. 이렇게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학교 사태는 이제 끝나야 합니다. 갑질 학부모들 신상 다 노출되길 빕니다. 잘못된 권리를 좇는, 수치심 없는 자신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지 기억하길. 선상님들 힘내십시오.
아동학대법 이거 진짜 악질인게 교사를 신고의무자로 만들어놔서 의심정황이 있으면 무조건 신고를 해야하는데 정작 진짜로 자기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는 뚜렷한 증거가 없으면 조사 좀 받다가 나와서 'ㅅㅂ니가 신고한 ㄴ이냐?'하며 담임 협박하고 남은 인생 조진다고 난리치고 정작 아동은 학부모 옆에 남음. 아이들도 부모가 막상 잡혀들어가면 자기 처지가 어찌될지 막막하니까 조사받으면 그런일 없었다고 말을 바꾸는 게 태반이라 그럼. 신고하면 신고자만 ㅂㅅ됨. 반면 저렇게 기관과 교사를 상대로 아동학대신고만 넣어도 바로 분리조치가 이뤄지고 교육청이 먼저 나서서 교사를 직위해제. 공무원이 이런 점에서는 아주아주 을임. 실수로 밤늦게 기물파손을 해서 다음날 경찰에 자진신고도 하고 변상도 해준 지인이 있었는데 이게 해당 가게 주인이 먼저 경찰에 신고해 입건이 되는 바람에 결국 사과랑 합의금 다 물고도 교육청 징계처분. 3개월 급여 깎임.말이 됨?????? 걍 제도 자체가 도랐음
훈육이다 생각할 정도의 선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지도한다면 바랄 게 없죠. 옛날엔 교사의 화풀이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선생님이 꽤 있었죠. 체벌도 발바닥, 손바닥 등은 이해함. 근데 뺨을 사정없이 갈겨서 맞은 아이들 나가 떨어지는 걸 본 어린 시절의 충격이 아직까지 기억 속에 남아 있네요.
우리나라도 학교 경찰을 2인 1조로 전담 근무를 시켜서 상주해야 함. 요즘 너무 학교 폭력도 많고 촉법소년이라고 별짓을 다함. 특히 미국처럼 교사에게 면책특권을 주어 주먹으로 치는 것이 아닌 이상 징계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우리때는 날아차기 한 선생들 너무 하긴 했죠.
교실에서 교사가 가르칠 권리, 정당한 교육활동이라면 고소당하지 않을 권리,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권리 등.. 너무도 당연한 일들을.. 대한민국은 수 많은 교사들의 고통과 죽음이 있어야 가능한건가... 선진국의 좋다하는 정책들은 전부 가지고오려고 하면서 인간을 보호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는 가져오지 않으려하네..
교권침해에 대한 법적인 보장이 되지 않으면 점점 몰상식한 학생과 그런 갑질할려는 부모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피해본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범죄자의 인권만 생각하고 피해자의 인권은 쉽게 무시하는 것과 피해를 주는 아이의 인권만 생각해서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를 보면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아동학대방지, 학생인권조례는 잘 만들었는데 그와 연동해서 교사들의 인권 보호가 뒤따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 갑질, 교감,교장,교육감같은 기득권들의 자기 학교,체면,사익을 이유로 학교 문제 덮는데 교사가 희생되는게 문제지...
학교에서 난동부린 학부모를 누군가 신고해서 경찰에서 출동했는데 그 학부모랑 교사 잠깐 분리시키더니 나중에 학부모 얘기 듣던 경찰이 교사에게 다시 와서는 저분이 할 얘기가 많은 것 같다고 잘 들어주고 보내라고 하고는 그냥 돌아가더라구요 학교 내 시스템도 문제지만 저런 일에도 사전에 조치 못하고 별 수 없이 그냥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경찰 시스템도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캐나다는 학교에서 아이가 문제를 일으키고 말을 안들으면 학부모에게 연락해서 당일 퇴학시킴. 학교내 모든 사안은 학칙으로 처리함. 그래서 어릴때부터 준법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움. 저학년 학폭도 1주일 정학 처벌함. 얄짤없음. 참고로 중고등학교엔 보통 경찰 한두명이 상주함. 한국도 의경 활용해서 학교내 경찰 상주해야 학폭 예방 가능함.
진짜 아동학대가 모르나? 밖에선 을로 살수밖에없는 학부모들이 백화점 마트에서 난리치듯 교사에게도 스트레스푸냐?? 우린 기본적으로 대원칙이 피해자의 권리보다 가해자의 권리가 더 크고 그 가해자들이 더 큰 꿈을 안고 무럭무럭 더 큰 해악을 사회에 끼치도록 장려하며 반면에 장재적 가해자들에게까지 그 악행을 따라하도록 하고 피해자들은 철저히 자기가 그 피해를 증명하고 혼자 외롭게 싸우거나 서로 연대하지 못 하도록 입법해 놓은 나라인듯~!
얼마나 많은 선생님이 고통속에서 죽어야 됩니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학생은 정학.퇴학이 마땅하고 같은반 학생들에 학습권침해 또한 배상하고 선생님의 인권침해는 법정 구속해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법을 강화해서 제발 선생님들이 마음편히 학생들을 가르칠수있게 해야 합니다.
진짜 어이없는 법이 아동학대법입니다 개정이 필요합니다 일단 신고하면 무조건 검찰까지 갑니다 경찰조사 검찰조사 받아야하고 시청에서도 나옵니다 그냥 신고하면 교사의 정신적 피해는 어마어마합니다 증거불충분으로 나와도 그다음에 누가 과연 지도를 할까요? 그냥 모른척하게됩니다 교사를 그냥 직업으로 만드는 법입니다 그러면서 사회는 교사 공교육을 욕하죠 아이러니죠 ㅡㅡ
학생인권 조례 만들 때 학생의 의무와 책임, 교사의 권한을 빼먹어서 개판이 된거다 학생인권 조례 나왔을때 교사들이 교실붕괴를 우려했는데 그러면 교육부가 학생인권 조례보다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에 교사의 권한과 학생의 책임과 의무를 정해 놓았어야 하는데 교육부가 그걸 안한 데다 아동학대방지법이 제정되서 이 꼬라지가 된거다
첫 장면 보고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정말 참담하네요?? 선생님 을 저렇게 한다고??? 선생님을? 진짜 그지같은 어설픈 학생인권조례. 어차피 사회엔 기본 인권보호가 있어요. 학생한테 인권법이 왜 필요한가요? 배우러가는 학교에서. 무슨 범죄소굴 들어가나요? 요즘 사람들이 자꾸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인권,평등,공평 거리는데 사회는 질서가 있어야 하고 질서로 인해 아이들이 사람답게 클 수 있는 겁니다. 선진국 운운하면서 우리도 저렇게 해야한다라며 예전에 애들에게 폭력을 쓴 일부 선생들 때문에 체벌금지 된건데. 벌레 2마리 잡으려다가 집 다태우는 거죠. 학생인권보장 체벌 훈육금지 나중에는 동성애 합법화까지 가야된다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오히려 망치고 있습니다. 교사와 스승의 권위가 떨어진 나라엔 결코 미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수업중에 폰뺏었다고 선생님을 어디 감히 선생님을!!!! 교사 권위 회복되어야 해요. 거지같은 학생인권조례도 폐지해야함.
![[BlaccTV] 25분간 한 맺힌 듯 남의 차 박살 낸 남성...왜? / 연합뉴스 (Yonhapnews)](http://i.ytimg.com/vi/P31IHzbzIJ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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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 너무 이상합니다.. 미국도 학교에서 난리치면 교실에서 내쫓아요.
법이 이상하니 단체로 난리입니다
이게 다 마음을 읽어줘야 한다고 떠든 보살님의 말을 잘못알아들어 타인에게 지 새끼들 마음을 읽어주길 바래서 그런것이겠죠. 마음만 읽어주고 행동은 규재하지 않으면 결국 ㅄ 을 양상하는것인데요. ㅄ을 양상하는건 지혼자 하면 되는데 남에게 그걸 전가하니 문제가 되었던거죠. 앞으로는 그런 미친사람들 없길바래야죠.
법이 이상하다기보다는 입법부작위인거죠 미국은 관련 법이 입법되어있는거고
@@yun106107 그럼 바꿔야죠...그게 이상한겁니다. 바꿀생각을 안했다는게......
기괴한 나라...
방법이 없죠 방법이.. 경찰서에 가도 경찰에게 발길질하는게 한국 아동보호거든요...
미국처럼 해야 합니다.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교실에서 학생이 수업 방해하면 선생님이 “나가” 라고 합니다. 학생은 나갈수 밖에 없는데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다른 학생들한테 피해도 안주고 좋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문제 일으키면 학교 내 카운셀러와 경찰관이 해결합니다. 선생님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데 한국도 미국 시스템 도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 아이들 학교에선 문제 일으킨 학생의 부모님도 학교로 불러서 교육시키거나 책임 지게 하기도 합니다.
알면서도 안하는 정치인들임
그저 자리싸움만 하다 임기 끝날때쯤
일하는 척 반복임 근데 국민이 더 한심함
보고만 있으니 ㅠ
미국 타도 외치던 전교조 여교사님들 이거 왜 이러실까? 이제 와서 미국타령이야? 응?
배우고싶지않으면 당연히 나가야지
거기에 자주 장기정학이 되면 금쪽이들이 모이는 학교에 가야 합니다. 카운슬러와 상담할 때 분노조절장애 같은 게 보이면 학교가 지정한 전문가의 진단도 받아야 하고 분노조절장애나 adhd 진단이 내려지면 의사에게 보이고 치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테라피가 될 수도 있고 약물복용이 될 수도 있구요 의사에게 보이지 않거나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부모가 아동학대로 처벌받습니다. 폭력이나 마약으로 인한 처벌은 경찰쪽으로 부터 따로 받습니다. 즉 양쪽에서 처벌받습니다.
한국 상담교사들은 진짜 천사 놀이만 하는 중이죠
미국 같이 적극적으로 문제행동 하는 애들 끌어내서 훈육을 해야 하는 데
타임아웃은 교육학에도 등장하는 개념이며, 나머지 학생을 보호하고, 문제학생에게 진정하고 반성할 시간을 주는 조치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타임아웃은 아동학대라고 합니다. 정말 기본 중의 기본적인 것인데 이게 학대로 여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것 같네요
교육학에 나오는 타임아웃을 정서적학대로 보는 무식하고 기괴한 나라.. 교사의 교육활동 보장해야합니댜
그만큼 원리가 아니라 감정이 판단기준이라는 겁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뜻, 그러니까 억지와 갑질이 넘치지, 교육을 해야 할 곳에, 목소리 큰 무식한 아지매들
기본이 안되어 있으니 군화발로 짓밟혀야 정신 차릴듯. 군화발로 짓밟힐 때가 온듯
좌파들이 만든 세상은
어째 다 방식이 다 똑같냐
어느 한쪽을 무작정 약자로 칭해놓고 무적의 권한을 주고
강자로 칭해놓은 부류에게 무한한 희생을 강요함.
학교, 회사, 장애인, 성소수자,
남녀관계 모두 같은 방식임.
한마디로 비전문가가 판단했다는겁니다.. 교사의견 개무시.. 교육무식자들의 법잔치!!
영국처럼 수업을 방해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학생의 경우 나가도록,,학부모가 데려가게 할 수 있도록하는 법제정 필요해 보이네요.
영국으로 가라 ㅋ
@@지니-y6i니가 아이 데리고 집으로 가라
수업중 컵라면 먹방 라이브 방송 한 학생도 있던데..참 기가찬 현실입니다
수업을 방해하면 교실에서 분리시켜 부모에게 보내야함
저는 얼마 전까지 수업방해 학생이나 자는 학생들은 교실에서 내보낼수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친척 아이가 교사가 되면서 떠드는 아이, 잠자는 아이, 폭려적인 아이들 선생이 어떻게 할수 없다는 걸 알게됐어요. 그러니 교대나 사범대에서 교생들에게 이런 것 안가르치고 내보내니 신입교사들 당황하고 더 힘든 거죠.
말썽피우는 한놈 보다 올바르게 수업듣는 20명 학생 인권이 우선 아닙니까.
그걸 교실에서 할 수 있는게 누굽니까?
교사가 유일합니다.
그런 교사가 아무런 교권도 없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교권이 없는 지금 2023년 대한민국 교사가 할 수 있는건 방관밖에 없습니다.
제발 좀 변합시다.
훈육을 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과 의무를 드립시다. 쫌~!
교육할 수있는 권한을
명확히 법으로 정하지 않은교육부와 국회는
머저리들 이고 직무유기한거다
옳소
교사도 애들도 지켜주세요
노노노 안되지 우리 인권 전교조는 한명의 학생을 위해 20명이 조금 참아야죠 ㅎㅎㅎㅎ
뭘 이정도 가지고 아직 멀었는데 그리고 자폐아가 전국에 몇명 되지도 않아요 ~~~~ 왠 엄살이야~~~
대한민국은 20명의 정상인보다 범인 1명의 인권이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나머지 정상 수업 받을권리가 있는 스물 다섯명의 인권을 위해서라도 수업방해하는 한두명을 교사가 따끔히 훈육해야함.
우리나라 인권위는 교사의 인권에 왜 이렇게 무대책인거죠? 교사도 사람입니다.
교육감 선거를 주도하는게 사실 학부모 즉 할일없는 여자들이 세력을 모아서 단체로 행동하는것이거든요. 그러니 교육감도 그년들에게 벌벌 기는거죠 지 선거한번 이길려고. 그러니 엄마들 힘이 너무 쌔지다보니 피해는 선생님과 애들이 받는거죠.
그 대표적인 인물이 전라도출신 조희연이죠. 전교조가 전라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있고 그들은 지 조직들 유지하려고 세력키운 엄마들요구를 들어주고 그러다 보니 선생님들만 피해보는거죠.
님이 뭘 모르시는 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한국의 인권위는 정확히 말하면 범죄자인권위원회입니다. 교사는 사람이고 악성 학생, 학부모는 범죄자죠. 이해 되셨죠?
뺨맞고도 참는 교사들이라고 뉴스에 나오던데 교사들 자제가 너무 순종적인듯
인권위는 자국민을위한 인권위가아님, 외국인을위한인권위
문제를 일으키는 부모가 자녀의 잘못을 덮기 위해 고소하는거지
바로 이겁니다!!
자녀의 잘못이 자기가 잘못 키운 것이기 때문이죠 어떻게든 덮고 싶으니까 강한 부정..
02년생인데 우리때만해도 복도나 교실뒤에가서 손들고 서있었다 그게 당연한거였고 부모님도 내가 잘못한거라고 야단치셨다..나가라했다고 고소? 진짜 존내 이해안간다
결국 범죄자 꿈나무 양산중 이대로는 모두 공멸합니다. 빨리 고쳐야죠
유치원때 하루종일 손들고 있었다(3-4시간) 이건 아동학대가 맞다.
@@kabagame-et8ov하루종일은 학대 인정한다
ㄹㅇ 우리때만해도 손들고 서있는거 걍 당연한거였음 또 그걸 누가 부모한테 일러; 10년도 이후 생들부터 이런건가
예전에 오은영씨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문제아이의 팔을 잡고 통제했던 것도 아동학대 아닌가?
의사는 치료고..
선생님은 아동학대인가??
수업에 열심히 집중하고싶은 스물다섯 명보다 교사에게 대들고 수업 방해하는 한명의 인권을 지켜주어야 하는게 더 개탄스러운 현실이에요.
우리나라는 어슬픈 인권, 약자보호 이딴것들 다 뜯어 고쳐야함.
규칙과 모범에 남녀노소 예외란 있을 수 없음
어설프다는게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
아멘 기본상식들은 진리의 성경말씀 곳곳에 있어서 절로 아멘이 하옵니다😂
@@kyhessjp1925 여기까지 개독이 와서 설치네 아오 진짜 하나님이랑 뭔 상관이여
일반인이 나도 문제라고 생각햇던 부분인데..교육감, 교육부는 알고도 안바꿧다는 생각이 맞다고 본다!!!
교육감 교육부 다 알고도
일을 안한겁니다
교실의 질서가 붕괴되면 교육이 무너진다는걸 알면서도 내버려둔거죠
저들이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인간들입니까?
귀찮은건 싫음. 출장이라고 놀러다니고 티타임해야함
현장 교사들이 얼마나 외쳐댔는데...
좌빨교육감이 저렇게 만들어놓은거임 안바꾼게아니라 이렇게 바꿔놓은거임
교육부,교육청 이름 바꿔라~~학부모부,학생청이라고 지금 행동들이 다 교사는 참으면서 서비스 정신 투철해야하고 근면 성실해야하고 애도 낳지 말라구,휴가 가지말라구,연애도 하지 말구요, 외식도 보고하고 하세요(어디있는지 알아야 문제시 귀책 사유로 쓸요량으로),상시 폰 대기 모드로,잠은 죽어서 자세요 등등을 요구하는 몇몇 학부모들 하수인 노릇을 교육부하고 교육청이 하고 있음 ㅋㅋㅋ
아동학대가 애초에 가정에서 친부모나 계모 계부가 폭행. 방임시에 강력 형사처벌하는 법인데 이게 갑자기 엉뚱하게 학교로 튀어 교사의 생활지도권까지 뺏아가더니 요즘은 엘베에서 뛰지말라고 한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신고당해서 경찰서 끌려간대요. 아주 어처구니가 없어요.
수업방해 학생과 학부모는 경찰이 수갑채워서 학교 밖으로 추방하고 학교에 접근및 연락 금지 법을 만들어야함.
문제는 경찰이나 검찰이 선생님을 잡아간다는거~검찰에 기소권 있잖요
교육감 직선제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야함. 교육감이 선출직이니 눈치만보고.
맞습니다. 공교육 경력이 있는 사람이 교사가 되어야 됩니다.
선생님 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참아야만 하는 이 상황이 교사들을 멘붕과 패닉에 빠져들게 했다. 교사들도 사람입니다. 숨 쉴 구멍을 줘야죠. 요즘 교사들 보면 저러다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 교사가 득도한 스님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요
친구가 교사인데.
최근 있었던 일.
학폭 담당 선생님이 중1 가해 학생과 상담 중에, 학생이 너무 함부로 언행을 해서, 책상을 탁 치면서.
"너 뭐하는거야"라고 하니까.
중1 애가 같이 책상을 딱 치면서.
"건방지게. 교육청 신고해줘?"라고 했다고.
이런 일이 빈번한게 현재 학교 상황이라네요.
학생이고 부모고 다 정신못차립니다
항상 누가 총대매고 죽어야만 움직일까말까하는 나라... 언제까지 희생해서 법을 고쳐야되냐?
뭐래 모든나라가 시행착오를 거치고 사고를 통해 제도가 정착하여 선진국이 된거란다...
한국은 가해자 인권보호하는 악습이 정착되서 그런 것 같네요. 선량한 다수의 학생을 보호해야하는데 가해학생 인권 챙겨주니까 문제죠.
가해자인권은중요하고피해자는인권이없나사형제도도부활하라중국처럼아니면사회에다시못나오게하라언제부터인권타령이야긔ㅓ그래서이렇게됐지교육청은알아서하라교육부도마찬가지야무서워서뵤교사하거교사가백10이나죽다니우리나라미ㅡㅈ맞아아무리양심이없어도사람이죽었는데아무러치도않아진상학부모들교사도남의집귀한자식이야얘약ㅇ영약함ᆢㄴ짓밟아야더ㅓ됍강자가아무리철이억없어도선생님이죽었느5데아무렇지도않아인간맞나싶네반성하라정부도미국처럼강력하게대책하라권력너무좋아하는거아5ㅣ야권력의언제까지가나권ㆍ력의맛영화나오겠다선생님들생각하면피눈물난다이게나라야무법천지지
왜 다수의 인권인 학습권 보장을 하려는 교사가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야하는지 그 부조리함은 이제 바로잡아야할때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이 될 학생들을 위해서도요.
교사도 진상 아동과 그 진상학부모를 거부할 권리를 주세요.
2:53 미친 이건 뭐야! 22년차 현직 초등교사"만삭인데 배 차고 침 뱉는 학생 견뎌왔다" 이거 도대체 어디학교 어디 학생이야! 이건 교권침해가 아니라 살인 미수잖아!
학교도 경찰이 상주할때가 온거임.... 인권 따지지 말고 처벌에 대상으로 부류하면 됌.... 뭐하로 도그파이터 하며 힘빠지게 상종을 하나....
말씀은 감사합니다! 교사들은 그런 거까지 안 바라니까 오해하지 마셔요
학생 : 어? 지금 첬어?!
경찰 : 아니 그게 아니라...
문제아들을 교사가 제제할 수 있어야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안 받는다. 교권, 교사 인권 보호 해줘야 한다
학생이 잘못하면 학부모불러서 연수 필수 참여하게하고 사회봉사를 같이 시켜야한다 그게 교육이다.
학부모들은 누구보다 자신의 기분이중요하기때문에 쪽팔린걸 알아야 그런행동 못한다
학생의 수업방해의 1차 피해자는 교사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모든 보도와 관심에서 소외되고 있는 다른 학생들의 손해이며 피해입니다. 폭력을 쓰는 학생은 그 순간부터 학생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언젠가부터 한국에서 도덕교육이 사라진 것입니다. 우리교육의 총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분명 교육학에선 타임아웃을 배우는데 현장에선 못쓰는 웃긴 상황ㅋㅋㅋㅋㅋㅋ
동물과 인간을 한반에 넣고 가르칠 수는 없다
맞습니다
교육이 절대 안 되는 아이들은 동물만도 못한 것이지요
동물은 주인을 잘 따르고 훈련이라도 됩니다
체벌까지 없앴으니 이런 애들이 교사를 어떻게 대하겠습니까
게다가 그런애들 학부모는 더 막 나갑니다
우리애는 그런애가 아니라고
선생님이 애를 못 다루는 거라고
절대 인정을 안 해요
그런애들은 학교에서 내보내는 게 답이고
학부모가 홈스쿨링을 하든 말든 알아서
해야 합니다
이러면 누가 교사를 하려고 할까요
똑똑하고 마음 좋으신분들 다들 다른곳으로 가지
원래가 덜떨어진 것들은 제외 시키고 가는게 맞음...다 안고 가면 시간만 허비함....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시대가 온거임....초범이면 봐주고 뉘우치니 봐주는게 아니라.... 청소년이 어디있음 잘못하면 처벌을 받아야지.... 나중에 미국처럼 안 됄려면 일찍이 국토수복전에 이런면은 개선하고 가야됌.....
과거에는 가끔 폭력적인 선생도 있었지만, 지금 이 상황은 교육 시스템 전체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나중에 사회 시스템까지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타임아웃제도 들여와야한다... 솔직히..
교장과 교육감은 어차피 하는 일이 없고, 교사를 보호해주지도 않고, 철저하게 자기 몸보신이 하는 일의 전부이니, 이 참에 교육감, 교장을 없애는 것이 정답일 듯.
없애고, 교육부 공무원이 하면 충분.
우리나라는 법제도가 늘 균형이 없음. 가해자 인권 지켜준답시고 피해자인권이나 범죄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해주는 사람들 안권이 지켜지질 않은 경우가 너무 많음. 쌍방폭행이란 거지같은 법때문에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맞아야만 피해다로 성립되는것도 그렇고 정당방위가 인정 잘 안되는것도 그렇고. 뭐든지 균형이 없고 극단적이고 한쪽으로 늘 치우쳐있음. 학생인권이 중요하면 교사인권도 지켜줘야하는데 한쪽인권 중요시하면 다른쪽 인권은 개무시 됨.
우리나라도 구체적으로 합벅적인 훈육이 어디까지인지 법에 명시되어야할것같네요
그래야 기분상해죄로 안걸리죠
생각 없이 만든 법들이 얼마나 사회를 병들게 하는지
교사에 대한 고소가 다른 학생에 대한 정서적 아동 학대임
이것도 아동 학대로 처벌해야함
1명이 난동부리는데 그 애 인권을 위해서 다른애랑 교사가 참아야한다는 논리.... 댜체 다른애랑 교사인권은 왜 무시하냐?
교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손발을 묶어둔 아동학대법 개정해야합니다.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이 함께 피해봅니다.
학생 중에도 잠재적 범죄자가 있을텐데 그걸 교사가 다 감당해야함.
잠재적은 무슨 잠재적인가요
그냥 범죄자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교사 때리는 게 범죄가 맞죠
학생이라고 해서 범죄자라고 말을 안 해주는 게 문제입니다
아동학대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해마다 2천씩 쏟아져 나오는 후배변호사들을 위해 선배국개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배려...교사를 먹잇감으로 던져준지 15 년..아동학대처벌법으로 학교현장을 만신창이로 만들었는데 교사도 학부모도 나만 아니면...비겁하지요
딱 이 말이 정답이네요
국개의원들아 법 좀 똑바로 만들어라
못된 넘이 선생님에게 욕하고 폭행해도 선생님은 대부분 용서합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 선생은 온갖 비난과 처벌을 받게 됩니다. 아마 선생님 중에 정신과 치료 안받아본 분은 별로 없을 듯..
선생님에게 욕하고 폭행하는 놈들 용서하지 마세요
상응한 처벌을 하세요
선생님은 용서한다는걸 악용합니다
다수의 피해자가 생기는 상황에도
한명의 가해자를 위하는 나라
가진자를 위한 나라
더이상 아이를 낳지 말아야한다
학교가시작이 아닙니다.어린이집,유치원 모두 다 교권침해에 대해 조사해야합니다.이기적이고 거짓말하는
이상한부모가 넘 많습니다
경찰도 문제네. 폭행이 심해 경찰에 신고한걸 샘이 어떻게 가르쳐 -.- 아무때나 샘들이 경찰에 신고하는거 아니잖아.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는 아웃되어 그부모에게 돌려보내야한다. 영국은 학교에서 폭행저지르면 즉시 부모에게연락해서 데리고 가라고함. 심각할경우(교사폭행) 경찰에도 신고함.
기본조차 지키지못하는 아이는 부모가 훈육하는게 맞음.
부모가 컨트롤못하는 아이는 사회가 컨트롤해줄수없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그 학생 바로 퇴학처분+형사처벌 해야지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라.교권 절대 지켜
미국 영국처럼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한국은 지금 교장과 교육청이 너무 잘못하고 있다..수업을 방해하면 무조건 교실서 내쫓아야 하고 교사를 폭행하면 기소하고 퇴학조치할 수 있어야 한다..학생인권의 해석을 너무 잘못하고 있는게 대한민국이다..
영국에서는 학부모들이 버젓이 학교 건물 안에 같이 있어도 아이들이 시끄럽고 옳바른 행동을 안하면 선생님들이 거침없이 소리를 지르고 호통을 치며 화를 냅니다. 한국은 교사를 학부모 눈치보게 하고 애들 눈치 보며 마치 참는 게 미덕인냥 가만히 견디어야 하는 교사로 만들어 놨습니다. 대체 학교 교육에서 뭐 하는 사람인지 , 위치가 무엇인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이번에 많은 것들이 뿌리부터 고쳐지길 바랍니다. 이렇게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학교 사태는 이제 끝나야 합니다. 갑질 학부모들 신상 다 노출되길 빕니다. 잘못된 권리를 좇는, 수치심 없는 자신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지 기억하길. 선상님들 힘내십시오.
약자라고 이들이 절대 착하진 않음. 우린 약자는 착할거라는 아주 큰 착각에 빠져있음
교감 교장이 점수로 승진을 하고 현재 교사들의 선배들이다 보니 다 굽신거려야 하고 굳은 일은 안하고 밑에서 알아서 해야 하고 이런 시스템도 문제인듯
아동학대법 이거 진짜 악질인게 교사를 신고의무자로 만들어놔서 의심정황이 있으면 무조건 신고를 해야하는데 정작 진짜로 자기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는 뚜렷한 증거가 없으면 조사 좀 받다가 나와서 'ㅅㅂ니가 신고한 ㄴ이냐?'하며 담임 협박하고 남은 인생 조진다고 난리치고 정작 아동은 학부모 옆에 남음. 아이들도 부모가 막상 잡혀들어가면 자기 처지가 어찌될지 막막하니까 조사받으면 그런일 없었다고 말을 바꾸는 게 태반이라 그럼. 신고하면 신고자만 ㅂㅅ됨.
반면 저렇게 기관과 교사를 상대로 아동학대신고만 넣어도 바로 분리조치가 이뤄지고 교육청이 먼저 나서서 교사를 직위해제.
공무원이 이런 점에서는 아주아주 을임. 실수로 밤늦게 기물파손을 해서 다음날 경찰에 자진신고도 하고 변상도 해준 지인이 있었는데 이게 해당 가게 주인이 먼저 경찰에 신고해 입건이 되는 바람에 결국 사과랑 합의금 다 물고도 교육청 징계처분. 3개월 급여 깎임.말이 됨?????? 걍 제도 자체가 도랐음
아동학대 만능의 단어구나..
학교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가해자 갑질문화 문제임. 법치가 무너지니 사회질서가 엉망.
인권이란걸 참 쓸대없는데다 쓰고있음 이러니 인권등급이 하등급이지 인권위부터 싹다 교쳐해야된다 선진국들이 하고있는걸 후진국이 안따라하다니 기가막힐노릇 그냥 선진국들보고 배끼면 될걸 안하는이유가 먼지 조사나해라
92년생인데 라떼는 나가라면 나가야했고 학부모가 와서 난리치는 일은 없었다 야구방망이로 말안들으면 빠따도 맞고 늦으면 오리걸음 운동장 한바퀴도 했다 선생님들 원망도 컸지만 지금 생각하면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함 요즘 아주 미쳐돌아가는구나
훈육이다 생각할 정도의 선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지도한다면 바랄 게 없죠. 옛날엔 교사의 화풀이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선생님이 꽤 있었죠. 체벌도 발바닥, 손바닥 등은 이해함. 근데 뺨을 사정없이 갈겨서 맞은 아이들 나가 떨어지는 걸 본 어린 시절의 충격이 아직까지 기억 속에 남아 있네요.
부모한테 말해서 집으로 데려가게 해야 함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부모에게 연락해서 집에서 훈육하도록해야겠네요
우리나라도 학교 경찰을 2인 1조로 전담 근무를 시켜서 상주해야 함. 요즘 너무 학교 폭력도 많고 촉법소년이라고 별짓을 다함.
특히 미국처럼 교사에게 면책특권을 주어 주먹으로 치는 것이 아닌 이상 징계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우리때는 날아차기 한 선생들 너무 하긴 했죠.
문제 학생의 학습공간 분리, 악성민원 학부모의 처벌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당연한 걸 못 하고 있으니 교실이 무너지고 그 피해는 결국 선량한 다른 학생들에게 돌아갑니다.
교실에서 교사가 가르칠 권리, 정당한 교육활동이라면 고소당하지 않을 권리,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권리 등.. 너무도 당연한 일들을.. 대한민국은 수 많은 교사들의 고통과 죽음이 있어야 가능한건가...
선진국의 좋다하는 정책들은 전부 가지고오려고 하면서 인간을 보호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는 가져오지 않으려하네..
학생인권조례 잘못된 정책은 폐지해야 한다
아동학대법에 그런 조례까지 만든 것은 교사를 꼭두각시로 만든 것입니다
일반학생들은 법과는 상관없이 학교생활에 별 문제없이 지내겠지만
불량한 학생들은 전혀 통제할 수 없게 된 것이니 교사들이 폭행을 당하고 너무스트레스 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교사들이 저렇게 당하기까지 애들은 문제아들한테 얼마나 맞으면서 학교 다녔겠나? 교사들이 맞으니 이제야 오랫동안 넘게 위험했던 학교를 돌아보는 거냐? 이 폭력 공립학교들 때문에 유학가고 국제학교 대안학교 보내고 참 한심하다.
예전 폭력 교사들도 문제아들은 손 놓음
예전에도 수틀리면 학생이 선셩 패버리는 경우 있었음
우리나라는 수업 방해하는 금쪽이를 제지할 방법이 없다. 똑바로 하라고 소리도 못 지른다. 정서적학대로 신고 당하는 더러운 k교실...정상적인 애들만 피해자임.
교육청에서 경찰에 신고하시라 안내하고 교장이 직접 신고한다.
집에서는 우리애기 우리애기 오냐오냐키우는데 학교에서라도 강한 훈육이 필요한데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오냐오냐 키우면 커서 묻지마살인들이 드글대는게 뻔해짐~ 싸가지를 가르치게끔 학교에서라도 학부모가 왕이아닌 교권에 힘이 강해져야할듯~ 우리때야 각목으로 맞고 후레시로 대가리찍히고 싸다구를 처맏아도 선생님은 스승이었고 세월이지나도 그리운게 선생님 이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어도 선생님들이 아동학대니 뭐니 쫄지않게 성적도 중요하지만 바른인성응 가지게끔 당당히 가르칠수있게 교육계가 미쳐야한다고 생각함
교권침해에 대한 법적인 보장이 되지 않으면 점점 몰상식한 학생과 그런 갑질할려는 부모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피해본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범죄자의 인권만 생각하고 피해자의 인권은 쉽게 무시하는 것과 피해를 주는 아이의 인권만 생각해서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를 보면 같은 맥락입니다.
아동학대법, 학생인권조례 제정한 자들에게 오늘날의 교단 무너진 것, 교사들 자살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 자들은 정치권에, 공직에 절대 발을 못붙이도록 퇴출해야 한다.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아동학대방지, 학생인권조례는 잘 만들었는데 그와 연동해서 교사들의 인권 보호가 뒤따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 갑질, 교감,교장,교육감같은 기득권들의 자기 학교,체면,사익을 이유로 학교 문제 덮는데 교사가 희생되는게 문제지...
@@revolution-d5b 상대적인 거지. 아동학대방지 , 학생인권조례에 연동해서 교사의 인권보호 챙기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한 공기의 밥으로 두사람이 배부를 수 없는 이치와 똑같은 거란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 지금처럼 잘못된 환경에서 교육 받은 학생들이 사회생활을 할때 또 어떤 문제가 생겨날지 상상도 안되네요.
정말 이해가 안돼는 점.
또라이 한명 때문에 나머지 29명 학급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도 왜 29명의 학부모들은 내새끼가 당하고 있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까?
생각해보니 왜 이럴땐 인권위에서 안나오는지? 범죄자때는 난리치더만 교사는 인권이 없나요?
들고 일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
대책없는 나라
학교에서 난동부린 학부모를 누군가 신고해서 경찰에서 출동했는데 그 학부모랑 교사 잠깐 분리시키더니 나중에 학부모 얘기 듣던 경찰이 교사에게 다시 와서는 저분이 할 얘기가 많은 것 같다고 잘 들어주고 보내라고 하고는 그냥 돌아가더라구요
학교 내 시스템도 문제지만 저런 일에도 사전에 조치 못하고 별 수 없이 그냥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경찰 시스템도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선량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요. 문제아동의 즉시분리, 민원 일원화 및 서면화, 예약없이 학교방문 금지, 허위신고 무고죄 적용하여 해당 학부모 처벌, 등의 법제정이 필요합니다. 학부모도 이번에 같이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범죄자에게 인권은 없어져야함~!!
타임아웃 좋음 아예 집으로 가게 하는 것도 참 좋을 듯
수업 중 (수업 안듣고 혼자 딴 짓 하다가) 이유없는 고성으로 웃어서 본능적으로 쳐다보게 되었더니 "째려봤다"고 정서적 아동 학대래요. 진짜 돌겠어요.
으이그 이런거 이미 교육청에 이미 신고접수 많이 됐을텐데 죽고나서야 움직이냐 니들이 죽인거다 교육부야
캐나다는 학교에서 아이가 문제를 일으키고 말을 안들으면 학부모에게 연락해서 당일 퇴학시킴. 학교내 모든 사안은 학칙으로 처리함. 그래서 어릴때부터 준법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움. 저학년 학폭도 1주일 정학 처벌함. 얄짤없음. 참고로 중고등학교엔 보통 경찰 한두명이 상주함. 한국도 의경 활용해서 학교내 경찰 상주해야 학폭 예방 가능함.
진짜 아동학대가 모르나?
밖에선 을로 살수밖에없는 학부모들이 백화점 마트에서 난리치듯 교사에게도 스트레스푸냐??
우린 기본적으로 대원칙이 피해자의 권리보다 가해자의 권리가 더 크고
그 가해자들이 더 큰 꿈을 안고 무럭무럭 더 큰 해악을 사회에 끼치도록 장려하며
반면에 장재적 가해자들에게까지 그 악행을 따라하도록 하고 피해자들은 철저히 자기가 그 피해를 증명하고 혼자 외롭게 싸우거나 서로 연대하지 못 하도록 입법해 놓은 나라인듯~!
타임아웃은 진짜 교육학 교재에도 나오는건데 ㅋㅋㅋ 우린 이마저도 아동학대라고. 애가 수업시간 고스란히 난동부리는걸 다 달래주고 맞아주고 욕 들어주고 다른 애들도 충격받으며 모두가 희생당해야 하죠
벌써..인권보호 명목하에..이렇게 끔직한 현실로 다가왔다..차별금지법 통과되면 동성애자, 외국인 노동자, 등등 전국민이 역차별 받는 끔직한 악법이다...반드시 막아야하고 차별금지법 대한민국에서 발도 못붙이게 막아야한다...이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선생님이 고통속에서 죽어야 됩니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학생은 정학.퇴학이 마땅하고 같은반 학생들에 학습권침해 또한 배상하고 선생님의 인권침해는 법정 구속해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법을 강화해서 제발 선생님들이 마음편히 학생들을 가르칠수있게 해야 합니다.
학교에 경찰 한명씩 배치해야할듯
고학년은덩치도크고힘도쎄서경찰도최소2인1조로있어야통제할수있을듯~
진짜 어이없는 법이 아동학대법입니다 개정이 필요합니다 일단 신고하면 무조건 검찰까지 갑니다 경찰조사 검찰조사 받아야하고 시청에서도 나옵니다 그냥 신고하면 교사의 정신적 피해는 어마어마합니다 증거불충분으로 나와도 그다음에 누가 과연 지도를 할까요? 그냥 모른척하게됩니다 교사를 그냥 직업으로 만드는 법입니다 그러면서 사회는 교사 공교육을 욕하죠 아이러니죠 ㅡㅡ
뭐 언제부터 나라법이 이리 해괴망측하게 망가진거야?
학생인권 조례 만들 때
학생의 의무와 책임,
교사의 권한을 빼먹어서
개판이 된거다
학생인권 조례 나왔을때
교사들이 교실붕괴를 우려했는데
그러면 교육부가
학생인권 조례보다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에
교사의 권한과 학생의 책임과 의무를 정해 놓았어야
하는데 교육부가 그걸 안한
데다 아동학대방지법이
제정되서 이 꼬라지가 된거다
외국 사례를 통한 제도적 방향 제시까지...좋은 영상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장면 보고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정말 참담하네요??
선생님 을 저렇게 한다고??? 선생님을?
진짜 그지같은 어설픈 학생인권조례.
어차피 사회엔 기본 인권보호가 있어요.
학생한테 인권법이 왜 필요한가요?
배우러가는 학교에서.
무슨 범죄소굴 들어가나요?
요즘 사람들이 자꾸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인권,평등,공평 거리는데
사회는 질서가 있어야 하고
질서로 인해 아이들이 사람답게 클 수 있는 겁니다.
선진국 운운하면서 우리도 저렇게 해야한다라며 예전에 애들에게 폭력을 쓴 일부 선생들 때문에 체벌금지 된건데.
벌레 2마리 잡으려다가 집 다태우는 거죠.
학생인권보장 체벌 훈육금지
나중에는 동성애 합법화까지 가야된다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오히려 망치고 있습니다.
교사와 스승의 권위가 떨어진 나라엔
결코 미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수업중에 폰뺏었다고 선생님을
어디 감히 선생님을!!!!
교사 권위 회복되어야 해요.
거지같은 학생인권조례도 폐지해야함.
조희연 이것이 하루 이틀 문제였냐?진즉에 나왔던 문제를 눈 감았잖아.너가 눈 감았잖아.이제서야 그랬다고?진짜 나쁜 놈은 너야.
잘못된 행동을 하는 학생을 훈육할 수 있는 아동학대법 개정이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악성민원을 교육청 차원에서 수집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공무집행 중 일어난 일에
대해 교사 개인에게 책임을 넘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참 법이 뭐같애 교권 무너진 것도 다 국회에서 법
촉법소년법부터 일단 손보는 것 부터 시작합시다...... 교사에게 손을 대는 것은 엄두도 못내게.......
우리나라는 나쁜놈들 인권을 너무 생각해주는게 크게 잘못되었다.
벌점 제도 도입해서 벌점 누적이면 강제 전해, 정학, 퇴학 조치도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민원은 교사가 아니라 학교가 해결하라
다들 지들 권리만 찾고 그에 따라 생기는 문제의 책임은 1도 안지는 사회 풍토. 거의 사회 해체 수준에 달했다.
폰 압수는 진짜 필요하다. 훈육 반대는 그 부모에게 그 아이 전달해라. .
임시 추방!
화딱지 가 난다~ 저런 애들은~ 지구 밖으로 내쫓고 싶다~ 무슨 선처야~선생님 을 폭행을 했는데~~
요즘 자식들을 상전으로
만드는 부모들
커서 부모도 하인쯤으로 취급할수도
오은영박사에 금쪽이에 나온
애들중
부모들 하대하고 함부로 하는 애들있어잔아요ᆢ
아픈핑계로 멀쩡히 부모에게 막하는것 보고 놀랐습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