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석주시인의 산문집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에 관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 책에서 장석주시인도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을 언급했습니다. 그의 묘지를 찾아 일부러 크레타섬을 방문했다고 하네요. 요즘 장마기간이라 빗소리 들으며 책읽기 좋은 시깁니다. 덕분에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꺼내 읽게됐습니다. ^^
와 반갑습니다. ❤️❤️❤️❤️❤️성함 잊지못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제게 좋은 말씀해주셔서 덕분에 큰 행복과 용기를 얻었더랬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렇게 또 인사드리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항상 마음에 가 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행복해지는 오후입니다. 사랑합니다. 😍😍😍😍😍-책틈 올림
저는 오래전에 읽었는 데도 줄거리가 기억나지 않아서 이번에 한참을 다시 되새겨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너무 기분이 좋아 맨발로 걷는 중에 방긋방긋 미소지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ㅡ책틈 올림
목소리가 짱입니다
칭찬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남겨주신 글 읽는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저도 좋은 영상으로 인사들겠습니다. 🥰🥰🥰🥰🥰^^- 책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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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
카뮈의 이방인
열번도 더 읽었으니
첫문장도 기억
'좋아하는 글을 열 번 넘게 읽는' 이 멋진 경험!!! 존경합니다. 😍😍😍
노인과 바다는 여러번 읽었으니 당연히 첫문장도 기억
🥰🥰🥰🥰🥰🥰저두요^^ 첫 문장을 들으면 두근두근 하는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 -책틈
지금까지의 세권의 책은 모두 읽었고 첫문장도 기억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대문호들의 첫문장을 기억하는 일은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책틈
그의 묘비명이 나의 좌우명이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오늘 장석주시인의 산문집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에 관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 책에서 장석주시인도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을 언급했습니다. 그의 묘지를 찾아 일부러 크레타섬을 방문했다고 하네요. 요즘 장마기간이라 빗소리 들으며 책읽기 좋은 시깁니다. 덕분에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꺼내 읽게됐습니다. ^^
희랍인 조르바는 내가 좋아하는 소설 당연히 첫문장도 기억
이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소설로 꼽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신데 역시 좋아하시는 군요. ^^
설국도 읽었는데 첫문장은 기억하지 못했네요
저는 이 첫 문장을 몹시 좋아하는 일본 유학생을 알고 있어서 이 첫 문장을 들으면 소설보다 그 친구가 먼저 떠오릅니다. ^^
호밀밭에 파수꾼도 읽었는데
첫문장으 기억하지 못했네오
저도 새롭게 읽혔습니다. ^^- 책틈
레미제라블 빅토르위고
읽었다.
첫문장은 기억하지 못했다
이렇게 멋지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 😍명작 하나하나의 모든 첫문장을 귀담아 들어주셔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큰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책틈 올림
죄와벌도 읽었는데 첫문장은 기억하지 못했다
밀란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었지만 첫문장은 기억하지 못함
가장 좋아하시는 첫 문장도 궁금합니다. ^^- 책틈 ^^
변신
당연히 읽었고 첫문장도 기억한디.
카프카 책은 거의 다 익었다
와 너무 멋지십니다. ^^
테스는 당연히 읽었다.
첫문장은 기억나지 않음
한달전에 109번째 구독자 였었어요ㆍ
벌써 1천 3백명이 넘었네요ㆍ
축하드려요ㆍ
좋은 소설 많이 읽어주세요ㆍ~~~❤
와 반갑습니다. ❤️❤️❤️❤️❤️성함 잊지못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제게 좋은 말씀해주셔서 덕분에 큰 행복과 용기를 얻었더랬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렇게 또 인사드리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항상 마음에 가 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행복해지는 오후입니다. 사랑합니다. 😍😍😍😍😍-책틈 올림
유명작품 서두의 첫 글마디 ~듣고보니 다 생각하며 그 내용도 떠올려보는 기억의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글쓴이와 읽어주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하루의 시작을 여는 아침의 햇살이 창을 드리우는 미소로 시작합니다.
해피데이~♧♡😊
저는 오래전에 읽었는 데도 줄거리가 기억나지 않아서 이번에 한참을 다시 되새겨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너무 기분이 좋아 맨발로 걷는 중에 방긋방긋 미소지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ㅡ책틈 올림
동물농장 당연히 읽었다.
죠지 오월
첫문장은 기억나지 않음
저도 전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40대 이후부터는 우리 뇌가 효율적인 것만 기억하는 쪽으로 특화된다고 하는데 훌륭한 문학작품이 제게 '효율적인' 영향을 주도록 더 자주 찾아 읽어야겠습니다.-책틈 올림
프하다의 좀비 좋아합니다 나는..^0^👇
날씨가 덥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책틈올림
프라하의 봄
저도 이 영화를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젊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 줄리엣 비노쉬, 레나 올린...저는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