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년이 흘렀다. 고복수 선생이 부르시던 타향살이ㅡ 너무 좋아 그 스피커를 사서 매일 밥도 안 먹고 듣고 싶었다ㅡ어찌 그리 눈물이 나는 지ㅡ저녁이 되면 굴뚝에 연기가 오르는데 우리집은 굴뚝도 없다ㅡ고복수 고복수ㅡ타향살이 들으며 많이도 울었는데ㅡ내가 벌써 당신의 나이를 훌쩍 지났습니다ㅡ하늘아 하늘아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돌려다오ㅡㅡㅡㅡ
내~ 어린시절 우리집은 정말 가난했다. 12식구. 항상 배가 고프고 보리밥에 된장 시래기국 이 면 다 였다.. 먹으도 먹으도 배는 항상 고팠다. 저녁에 아궁이에 불을때다 우리집 굴뚝에도 연기 가 나나 볼려고 아궁이 불을때다 밖으로 뛰어가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걸 보고 다시 부엌으로 뛰어 온적이 있다.. 이제 내 나이70~ 서럽고 눈물 흘린적이 참 많았다.. 보리죽을 먹고 학교가면 뱃속에서 냇물이 흐르는 소리가 나기도 했다.. 참 어려운 시절 가난과 눈물의 곡절을 보낸것 같아요.. 제 1 바이올린 주자님. 바이올린 소리 감사 합니다 ~~ 타 향 살 이~~~
울친정 엄마 고향 떠나온지 70년이 넘었네요 9살때 6.25전쟁으로 고아가 되어 남의집 가정부로 있다가 아빠 만나서 아들.딸 낳고 살다 갑작스럽게 아빠가 쓰러져서 돌아가셔서 서른일곱에 혼자 되어 5남매 키우신 훌륭한 울엄마 타향살이 음악 들을때마다 고생하신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이번 휴가때 엄마 모시고 꼭 가고 싶네요~ 7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꼭 모시고 갔다와야겠어요
제가 공주만 넷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딸들이 친정엄마 친정아버지 하는 말이 요새는 듣기가 참 서운하게 들리더라고요 우리 공주님들이 나중에 시집가면 그냥 엄마 아빠라고 주변사람들 한테 말하면 좋겠어요 괜히 친정을 붙이면 서운하고 눈물날것 같아요..... 근데 어머님 고향이 어디신데 7시간이나 걸리나요? 멀어도 꼭 모시고 가세요 5남매가 시간되시면 같이 모시고 가셔서 기운 나게 해 드리세요 자신이 키우신 5남매 앞세우고 고향가시면 아주 기분 좋으실꺼예요
폭염이 가고 돌연 찾아온 가을에 유튭이 어찌 이 노래를 맨앞에 올려주었을까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연주 여러번 반복해 들었습니다. 모든 연주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이올린 1번 연주자의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연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8년전 일이니 지금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북녘땅에 두고 온 식구들이 있으신 분들은 이 곡이 너무 가슴 절절한 뜨거움을 줄 것 같은데요.아! 바이 올린 수석 주자님의 흐느끼는 소리 이 감정을 더욱 느끼도록 해 주시네 요.젊은 세대들은 타향살이의 한은 모르지만 노래만큼은 마음을 울려 주시네요.도입되는 기타소리는 고향그리워하는 마음을,클라리넷은 흐느낌도 애간장을 녹이네요.섹스폰 은 감정을 더욱 고조 시켜주시네요. 땡땡땡 실로폰은 눈물 떨어지는 소 리인가 봅니다.
거슬러서 죽전 신세계백화점 옆 꽃집 하얀목화솜 나는 내가 찾는게 거기 꽃집에 있어서 집 구석구석에 목화솜 깨끗해서 샀든 기억. 꽃이 내가 좋아하는 꽃을 한아름 사가지고 갈때 모든 피로가 없어졌다. 지나고나서 보니 신세계 이명희 회장님 자켓 꽃 자켓을 잊을수가 없다 너무 잘 어울렸셨다. 꽃자켓을 입을 정도면 나는 내 생각에 🌸꽃을 엄청 🩷사랑🩷하시지 않으셨을까 🌸🎻🎶🩷나처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유년 시절의 12 여년 !전학 또 전학! 이별의 삶! 이별의 사랑! 이제 황혼의 나이에도! 이 노래만 들어면 눈물이 난다! ....''나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기억!은 내가 이따금 울었다는 것이다''는 '알프레드 드 뭐세,의 詩가 가슴을 찢는다.
어떤날은 너가 미울때가 많아. 어떤날은 내가 바보같기두하고 너의장난에 놀아난 사람이된것같기두하구. 하지만 나는 진심 질실이였든것만 알아둬. 나는 너처럼 머리 잘돌아가는 얘도 아니구. 너는 내가 고통을 얼마나 받았는지. 꿈이. 육영사님이 계속 아가아가 부르는 나는 신경질내고 잠자는 나를 깨워갑자기 일어나고 밤에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잠을 뒤척일때가 많았어. 좋은추억이라면 추억이구. 생각하기 나름일테지만 나는 너무 힘들었었어. 고마워 사랑해🚀🚀❤️❤️ 당신은 몇년동안 뭐하다 나타났는지. 그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나 현이를 못잊고 찾아온것. 사랑. 사랑해🚀🚀❤️❤️
육십년이 흘렀다. 고복수 선생이 부르시던 타향살이ㅡ 너무 좋아 그 스피커를 사서 매일 밥도 안 먹고 듣고 싶었다ㅡ어찌 그리 눈물이 나는 지ㅡ저녁이 되면 굴뚝에 연기가 오르는데 우리집은 굴뚝도 없다ㅡ고복수 고복수ㅡ타향살이 들으며 많이도 울었는데ㅡ내가 벌써 당신의 나이를 훌쩍 지났습니다ㅡ하늘아 하늘아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돌려다오ㅡㅡㅡㅡ
동감요 문득
댓글 쓰신 님의 글이 더 감동입니다..
바이올린 수준이 압권이다. 우리의 음악저변이 어느새 이 정도 수준에 이르렀다.
또 명절이네……….🚀🚀❤️❤️ 사랑해요
왜 이렇게 슬픈거야 들어면 들을 수로 눈물만 자꾸나네요 고향집에서 살고싶어요 40년 타향살이 설움만 가득하네요
이젠 세상을 떠난 아버님이 좋아하던 노래 언젠가 고향에 가리라 기대하며 술한잔에 축쳐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 부디 고향에 가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 마음이 짠하고 슬프다 ..
어릴때 친형제같은 친구랑,아는동생하늘나라 가고 또다른 친구는 초등졸업후 어릴때 같이먹고살기위해 엄청 힘들었던 가족같은친구 성인되서 운좋게 연락됬는데 하늘나라가고
아 너무 보고싶다 가족같은 친구 후배들
중1때부터 촌에서 농사짓던 부모님 떠나 자취생활. 中, 高, 大, 대학원 모두 12년을 떠돌며 혼밥 먹다가 직장 잡으면서 서울에서 부모님과 합류. 자취생활하면서 라디오에서 노래 들으면, 참 서글펐었지요.
당신도 엄마목소리 잘 녹음도하고.(엄마하고 대화하는 목소리 꼭 녹음해놔요 )나중에 듣고 싶어도 못들어요. 얼마나 엄마가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당신도 나이가 들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아실거라봐요. 엄마한테 잘해요. 엄마말씀 귀담아 듣고요. 엄마는 당신편일거에요. 강하게 보여도 마음은 여린 엄마에요 어쩔수없이 사업이다보니 강한거구요. ❤엄마한테 사랑한다구 명절에 한번 해봐요 용진씨 ❤ 그리고 한번 엄마 안아주세요❤️ 우리엄마 사랑해요 라고❤🚀🚀❤️❤️엄마의 인생스토리 녹음❤❤
내~ 어린시절 우리집은 정말 가난했다. 12식구. 항상 배가 고프고 보리밥에 된장 시래기국 이 면 다 였다.. 먹으도 먹으도 배는 항상 고팠다. 저녁에 아궁이에 불을때다 우리집 굴뚝에도 연기 가 나나 볼려고 아궁이 불을때다 밖으로 뛰어가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걸 보고 다시 부엌으로 뛰어 온적이 있다.. 이제 내 나이70~ 서럽고 눈물 흘린적이 참 많았다.. 보리죽을 먹고 학교가면 뱃속에서 냇물이 흐르는 소리가 나기도 했다.. 참 어려운 시절 가난과 눈물의 곡절을 보낸것 같아요..
제 1 바이올린 주자님. 바이올린 소리 감사 합니다
~~ 타 향 살 이~~~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영혼에 비내리듯 - 아~ 청춘만 늙었네, !
타향살이음악들으니가슴이복받처목이메어오네요
울친정 엄마 고향 떠나온지 70년이 넘었네요 9살때 6.25전쟁으로 고아가 되어 남의집 가정부로 있다가 아빠 만나서 아들.딸 낳고 살다 갑작스럽게 아빠가 쓰러져서 돌아가셔서 서른일곱에 혼자 되어 5남매 키우신 훌륭한 울엄마 타향살이 음악 들을때마다 고생하신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이번 휴가때 엄마 모시고 꼭 가고 싶네요~ 7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꼭 모시고 갔다와야겠어요
누님 효녀시네요. 살아계실때 후회없는 효도하세요.존경합니다
제가 공주만 넷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딸들이 친정엄마 친정아버지 하는 말이 요새는 듣기가 참 서운하게 들리더라고요 우리 공주님들이 나중에 시집가면 그냥 엄마 아빠라고 주변사람들 한테 말하면 좋겠어요 괜히 친정을 붙이면 서운하고 눈물날것 같아요..... 근데 어머님 고향이 어디신데 7시간이나 걸리나요? 멀어도 꼭 모시고 가세요 5남매가 시간되시면 같이 모시고 가셔서 기운 나게 해 드리세요 자신이 키우신 5남매 앞세우고 고향가시면 아주 기분 좋으실꺼예요
ㅡㅡ자식은 자식을 낳어봐야 부모님의 넘힘든 지난일 되새겨저ㅡㅡ온전한 사고를 가진분 ㅡㅡ
흐규
누구는 먹고 살려고 하는 타향살이 설움을 누가 알아줄까요...
선율까지 왜 이렇게 슬플까요...
❤ 시간이 지나서 구름이 걷히고. 당신이 나타나 내 인생에 감동을 주는거에요😂😂😂😂😂 나아 살아 오면서 참 마니 힘들었어요. 당신 만나서 마음의지도 하고 전체 말을 할수없을 정도로 내 목숨과 같은 사람 ❤️🚀🚀❤️❤️
너무 아름답고 애절함이 하나되어 흐르네여............................감사
폭염이 가고 돌연 찾아온 가을에 유튭이 어찌 이 노래를 맨앞에 올려주었을까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연주 여러번 반복해 들었습니다. 모든 연주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이올린 1번 연주자의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연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8년전 일이니 지금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가요가 이렇게
훌륭할수 없습니다
연주 지휘자님 황홀하고
훌륭합니다
커피 향에 마음을 담아
들으니 환상적입니다
감사 합니다
가슴으로 눈물이...
암울한시대를 살어오신 그시대분들께 위로를 전하고싶네요
북녘땅에 두고 온 식구들이 있으신 분들은 이 곡이 너무 가슴 절절한 뜨거움을 줄 것 같은데요.아! 바이 올린 수석 주자님의 흐느끼는 소리 이 감정을 더욱 느끼도록 해 주시네 요.젊은 세대들은 타향살이의 한은 모르지만 노래만큼은 마음을 울려 주시네요.도입되는 기타소리는 고향그리워하는 마음을,클라리넷은 흐느낌도 애간장을 녹이네요.섹스폰 은 감정을 더욱 고조 시켜주시네요. 땡땡땡 실로폰은 눈물 떨어지는 소 리인가 봅니다.
애절한 제1바이올린 소리....
언제나 심금을 우ㄹ 리는 연주 .......................... 우리는 타향살이............ 진정으로 고통없는 본향을 그리며.............
감사합니다! 그리운 동네 골목 골목 생각이 다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 시절 너무 그리운 마음 간절합니다! 잠시! 마음은 그 시절로 돌아 갑니다! 그리운 친구들 동네! 마을 !
여러분들의 사연이 또다른 타향살이 같네요 인생선배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잠시라도 행복하셔요
오랜만에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찾아서 듣습니다.
타향살이는 다운은 받아놨지만 이렇게 심야에 일을 하면서
들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네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그렇습니다 며칠이면어버이날 부모님이하염없이 그립습니다 보구싶은 부모님ᆢ
참 자주 잘 부르고 좋아 하는 노래인데 지금은 한 소절도 숨이 차 부르기 힘 드네요.
보름달 들어니 눈믈이 암튼 너무너무 최고임다 꾸벅 😂😂😂😂😂
낼이 고향가는 길인데...추석을 목전에 두고서..마음이 왜케 쨘 하냐?
할아버님이 생전 살아 계실때 좋아하시던 노래라 생각이 나서 찾아 듣다가 이렇게 웅장하고 애절하게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도 이노래 들으시며 편히 쉬세요...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ㅠㅠ
손주이신가요 손녀이신가요 이뻐요
요새 듣고 또 들어보는 선친이 6.25 피난길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입니다.
멀리 미주 동부에서 80 노인 듣는 감회는 애닯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흐느끼듯한 바이올린소리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을 울리는 연주 최고입니다
북한이 실어서 고향생각잊으려 햇는데 저절로 눈물나는 향수곡 참 훌륭합니다
듣고싶은 목소리 사무치게 그립슴니다
거슬러서 죽전 신세계백화점 옆 꽃집 하얀목화솜 나는 내가 찾는게 거기 꽃집에 있어서 집 구석구석에 목화솜 깨끗해서 샀든 기억. 꽃이 내가 좋아하는 꽃을 한아름 사가지고 갈때 모든 피로가 없어졌다. 지나고나서 보니 신세계 이명희 회장님 자켓 꽃 자켓을 잊을수가 없다 너무 잘 어울렸셨다. 꽃자켓을 입을 정도면 나는 내 생각에 🌸꽃을 엄청 🩷사랑🩷하시지 않으셨을까 🌸🎻🎶🩷나처럼
하얀 목화솜🩷🩷🩷 어릴때 오비섬 밭에 몇그루 안되는 하얀솜을 봤었다. 3대인가 아주 어릴적. 엄마가 밭에. 그리곤 기억이 없다가. 신세계 꽃집 하얀목화솜 🌸 처음으로 샀든 그곳 하얀 목화솜 🌸집에가져와서 요리조리 살펴보고 했든 기억들..
하얀목화솜 참 좋아했다 근데. 망고 인스타에 하얀솜 별명을 붙첬는데. 손태진씨도 비숑 강아지 이름이 솜 이였다. 나도 놀람. 그때 나만의스토리를 인스타에 올리는데 누군가 나에게 이거 진짜냐고 어떤 남자의 목소리인가 메세지인가 치이 그럼 가짠가 그사람 그남자는 못믿었다. 나를
이 노래 사연도 슬픈데 이렇게 들으니 마음에 울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울적해지며 그립고 하네요
가슴에 묻고 사는 그 고향 갈수가 없어라...
눈물이 ㅠㅠ 😂😂😂😂😂
영혼에 비가 내린다는 표현이..너무 슬프네요! 모짜르트 협주곡 23번에 절대 뒤지지 않는 명편곡입니다!
바이올린 소리가 심금을 울리네
악기는 역시 현악기가 최고
너무너무 최고임다 꾸벅 😂😂😂😂😂
해외생활이 7년차네요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우리 젊은 연주자들이.타향살이.노래 깊은 뜻을 아실까요....어쨌든 예나 지금이나 명품 곡입니다.
와 감동 오늘도 행복선물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네
우짜라꼬 최고임다 😂😂😂😂😂
우리 아버지 젤좋아하는 곡이었네
심금을 울리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노래는 우리 옛적 노래가 우리에게 맞아.
슬픔은 오히려 힘을 줍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연주......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
울아버지가 즐겨부시던 노래 이제 내나이 환갑 그 시절이 그립구나
클라 솔로 쵝오십니다~~♡♡♡~~~
와!
오케스트라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최고다!!!!!!!
반세기도 훤씬 전에 살던 고향집을 그리며 감상합니다... *.^^
ㅡ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ㅡ근디 자꾸만 눈물이 안멈추네여!
50중반에 미국LA에서 들어봅니다 하아 좋다
미투
진정한 타향
바이올린 연주 애간장 울리네요 ㅠㅠ
외로울때 너무좋아요
오오 잔잔감동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유년 시절의 12 여년 !전학 또 전학! 이별의 삶! 이별의 사랑! 이제 황혼의 나이에도! 이 노래만 들어면 눈물이 난다! ....''나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기억!은 내가 이따금 울었다는 것이다''는 '알프레드 드 뭐세,의 詩가 가슴을 찢는다.
멋진삶을 사셨네요 자연히 많은것을 보고듣고 ᆢ평생에 남들은 이런일을 겪지못한것을 많이 누리신감사하세요 ᆢㅇ
고차원의 사고! 감사 합니다!!
슬프지만.......좋아요 를 누를수 밖에 없네요
눈물이 그냥 주르르.ㅡ
멋집니다ㅡ
타향살이 해본적도 없는데 한 10년 살다 온 느낌이 든다
i like the way the first violin plays
심금을 울립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입니다
질리지가 않네요
재능있는 분들의 품격 높은 화음 감탄!
동감요 깨끗한얼굴들 전부이쁨.노인네랑 둘이살었는데 이번추석이 처음.이걸로 위안할려구요.엄니나 나나
오정말감동적입니다
섹스폰연주가가막히군요
특히끝부분이 압도적입니다~
영혼을울리는군요
눈물이 나는건? 왠인일
까요ᆢ
기가 막히네요 숨 멎는듯한 선율
황홀한 편곡 & 어울리는 연주 !
편곡이 👍👍
바이올린이 웁니다🥲🥲🥲🥲🥲
왜눈물이나지..
환상적입니다
멋지십니다
Thanks!
우짜라꼬 최고지 😂😂😂😂😂
이제 타향도 없네요. 세상이 다른세상이라 타향 고향 이라는것도 없습니다. 옛사람들의 노래 이네요. 점점 사라져가겠죠
Beautiful culture !!
ruclips.net/video/zSesnKJ51hg/видео.html
한훈식님 섹소폰 소리에 완전 팬됐어요 짱
환상적입니다
너무멋져요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ㅣ
감사합니다 ㅣ
섹소폰 소리 미치겠다 너무 좋아요
어떤날은 너가 미울때가 많아. 어떤날은 내가 바보같기두하고 너의장난에 놀아난 사람이된것같기두하구. 하지만 나는 진심 질실이였든것만 알아둬. 나는 너처럼 머리 잘돌아가는 얘도 아니구. 너는 내가 고통을 얼마나 받았는지. 꿈이. 육영사님이 계속 아가아가 부르는 나는 신경질내고 잠자는 나를 깨워갑자기 일어나고 밤에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잠을 뒤척일때가 많았어. 좋은추억이라면 추억이구. 생각하기 나름일테지만 나는 너무 힘들었었어. 고마워 사랑해🚀🚀❤️❤️ 당신은 몇년동안 뭐하다 나타났는지. 그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나 현이를 못잊고 찾아온것. 사랑. 사랑해🚀🚀❤️❤️
사랑해요🚀🚀❤️❤️
클라리넷 연주자분 연주듣고 손수건 찾고 있어요..1977년 강원도 인제17연대서 33개월 타향살이 했지요... 41년 전 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11월25일 PM11:54 동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추억으로간직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가슴 한켠이 찡하고 울컥하지요
진짜 옛날어릴적에 버들피리 꺽어불어짔요
그시절이 엇그제같은데 벌써 반백이 지났군요
추석이브에 눈물이 글썽 ㅠㅠ
me too ~ ㅠㅠ
타향에서고생만하시고돌아가신내아버지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잘 들었습니다
violin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Oboe solo도 좋을듯 싶습니다.
헤어진 여친보러 매일매일 들어옵니다. 클라리넷 연주자님이 전 여친과 똑같이 닮았네요. 정미씨 아직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이제 그만 잊으세요
슬퍼요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하니 잘 이겨내시길~~~
네,, 감사합니다.
@@suzzang777 오늘 또 들어 오셨군요! 마음의 상처가 어서 치유되길 바랍니다
@@끝까지달려-n6w 님의 말씀에
용기얻고 갑니다.
사랑은 쉽게 잊혀질수 없는게
인간만이 생각할 수 있는
삶의 욕구인가 봅니다.
감사하네요.
음악을시는분과
대화와소통을하고싶습니다
싶습니다
우리가요타향살이는한이있어요
빨갱이 공산당이 쳐들어왔으니까요
바이올린 쥑인다
가사 자막 띄워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타향살이 몇해던가?
みんな可愛いね少し悲しいように
🎧👍😁
미워 칫 메롱롱롱롱 미워 빵g 삐짐 맨날 놀리궁 내가 바보인줄 아나봐 👩❤️👨 사랑해요 🎶🎵🎶🎹🎻🚀🚀❤️❤️😇😇
사랑해요💋🚀🚀❤️❤️
하나뿐인 넌 내 사랑. 내 사람. 내 편. 내 남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