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거의 조립에대해 기본도 무지한것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잘 모르는데 조립 해봤다고 하는게 덜 창피한겁니다. 졸려서 그랬다느니 실수했다느니 이러지말고... 척보면 척인데 사장님께서 그냥 허허허허허 하면서 속아주는겁니다. 어디가면 오히려 저게 더 무시 받습니다.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어려움에 직면한 고객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고, 마음을 열어가시며 정성껏 수리해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시지만, 고객을 응대하는 그 부분에서 존경을 느낍니다. 잘못 조립된 제품을 보고 윽박지르며 주눅들게 하시는 사장님들도 많으신데 늘 고객의 입장에서 인내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 부분에서 참 많이 배웁니다. 힐링 컴퓨터 가게 입니다.
@@english5477 너무 과한걸로 시작함 ㅋㅋ 보조컴 중고 부품 모아서 해 보는걸 추천 CPU 보조 전원을 글카 추가 전원에 꼽았는데 보드 CPU 같이 사망 안하고 메모리 슬롯 뒤 쇼트 메인보드 하단 부 쇼트 인데 고장 안난게 다행^^ 전원이 인가 되었으면 몇백만원 날렸음.
좋은 소리가 나오기 힘든 상황이네...ㄷㄷㄷ 쿨러팬 커넥터 조차 꽂을 줄 모르는 수준이었는데... 조립을 진행한게 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빨리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취하던가..계속 부품 얼마짜리네만 중얼거리고 있으니......몰라서 잘못 조립해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실수를 인정 안하고 핑계를 대려는 모습에 화가남.
파워가 다행히도 쇼트 보호회로가 동작해서, 안나가고 살았군요. 저런 고가품을 구입하면서 조립도 대행으로 맡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결국안되서 업체 들고 오고 ㅜㅜ 아마도 이번에 많은 공부가 되었을듯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참 재미지네요
데일리 컴 사장님 재정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참 쓰레드 리퍼 장점은 핀이 없어서 무뽑기 걱정 무리 없이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것 그런데 단점은 gen2라서 참 파워 60 에 보드가 140이라 요즘 13세대 4090 맞추는 비용이랑 비슷한데 가심비 제품 너무 험하게 쓰신분 앞으로는 데일리컴 사장님 말대로 조심히 다루셔야 오래 간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라며
컴주인분 당황하셨네요...고사양 시스템이 초기에 필요치 않으면, 최소한의 A/S 가능한 사업자 판매 중고제품 구입후, 차근차근 구글링으로 조립순서/방법 검색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하게 조립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렵거나 이해가 안되는 점은 따로 메모 남기셔서 차후 조립전 알아보시고 진행하시구요.. (전 첨에 자취집 주변에 버려진 컴 3대 부품 적출해서 조립했었는데..그게 벌써 20년전이라니..)
몇년전 문제 많았고 대응도 없었던 슈플보다는 고사양PC에 신뢰할수 있는 파워로 비콰이엇 1500W 다크파워프로 좋습니다. 우선 티타늄등급에 극저소음이고, 출력도 굉장히 안정적이구요. 단지 가격이 70만원....작년 11월 말경부터 12VH 케이블도 무상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량관계로 1대당 1개만 주네요.
CPU(210만)+메인보드(160만)+램(140만)+그래픽카드(3070? 150~200만?)+파워(60만)+타워쿨러(20만?)+SSD(50~100만)+케이스(3RSYS 16만)= 대충 계산해도 총 700~800만원 짜리 구성인듯 ㄷㄷㄷ 저걸 쌩초보자가 겁도 없이 직접 조립하다니 25년 이상 항상 직접 조립해서 사용한 저라도 손떨려서 엄두도 못낼듯
부품 조립 메뉴얼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조립해야 합니다. USB나 전원 케이블 극성 바꾸어 연결하면 모두 사망입니다. 컴퓨터 부품 제조업체가 모든 실수를 막을 수 있는 설계를 했을 것이라고 자의로 판단하고 그냥 연결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조립하는 모든 부품의 설명서를 꼭 완독하고 조립시작하고 작동시키고 점검하세요.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이 정상적으로 조립하려면, 1주일 정도 넉넉한 기간을 두고 천천히 틈 날 때마다 진행하세요.
메인보드의 정확한 나사위치를 보시면 접지를 위한 방사상의 금속부분이 보입니다. 따라서 '쇼트를 막기 위해 종이나 고무 와셔를 댄다'는 건 잘못된 겁니다. 뒷부분에 와셔를 댄다고 어차피 절연도 안될뿐더러 접지를 위해서라도 절연을 하면 안됩니다. 쇼트가 나는 건, 잘못된 위치에 박은 스탠드오프가 메인보드 뒷면의 회로나 소자 납땜부분에 닿아서 또는 스탠드오프를 생략하는 바람에 메인보드 뒷부분의 회로가 케이스 철판에 닿아서 입니다.
게임용이라기엔 힘 좋다는 말만 듣고 레저용 자동차로 덤프트럭을 산 격이라 설마 아닌거 같고 (설마???) 전문적인 연구용이나 업무용이라기엔 손님 조립실력이나 설명하는 태도가 많이 엉성해서 뭔가 쌔하네요 ㅋㅋ 평소에 보기 힘든 엉뚱한 스펙 컴을 들고오면 솔직히 수리거부해도 될 만했는데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ㅎ
저정도면 거의 조립에대해 기본도 무지한것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잘 모르는데 조립 해봤다고 하는게 덜 창피한겁니다.
졸려서 그랬다느니 실수했다느니 이러지말고...
척보면 척인데 사장님께서 그냥 허허허허허 하면서 속아주는겁니다.
어디가면 오히려 저게 더 무시 받습니다.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경계선지적장애같은게 잇는것 같은데 너무 뭐라하면 안될것 같아요
어려움에 직면한 고객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고, 마음을 열어가시며 정성껏 수리해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시지만, 고객을 응대하는 그 부분에서 존경을 느낍니다. 잘못 조립된 제품을 보고 윽박지르며 주눅들게 하시는 사장님들도 많으신데 늘 고객의 입장에서 인내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 부분에서 참 많이 배웁니다. 힐링 컴퓨터 가게 입니다.
맞아요 , 저런응대 누구나 말은 하지만 실행할수있는 사람은 거이 없죠
맞습니다저부터도저거보면 험악한소리나올듯
고객 이라도 저런거 경각심 일깨워 줄려면 때론 강하게 말하는것도 한 방법 일겁니다..
진짜 생초보가 저런 고가제품조립을 직접 해봤다는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ㅎ 업그레이드는 몰라도 신규조립은 왠만하면 초보자들은 조립 맡기는걸 추천.. 그 시간과 스트레스 감안하면 조립비 싸다고 생각함.
초보들은 언제 배우노 그럼
초짜가 조립하기엔 가격 너무쎔
@@english5477 저렴한 부품들로 시작하시든 사용중인 오래된 컴퓨터 혹은 누가 버린 컴퓨터 같은거 분해 조립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english5477 야넌 운전 연습하는데 람보르기니 타냐 ㅋㅋ
@@english5477 너무 과한걸로 시작함 ㅋㅋ
보조컴 중고 부품 모아서 해 보는걸 추천
CPU 보조 전원을 글카 추가 전원에 꼽았는데 보드 CPU 같이 사망 안하고 메모리 슬롯 뒤 쇼트 메인보드 하단 부 쇼트 인데 고장 안난게 다행^^
전원이 인가 되었으면 몇백만원 날렸음.
좋은 소리가 나오기 힘든 상황이네...ㄷㄷㄷ 쿨러팬 커넥터 조차 꽂을 줄 모르는 수준이었는데... 조립을 진행한게 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빨리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취하던가..계속 부품 얼마짜리네만 중얼거리고 있으니......몰라서 잘못 조립해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실수를 인정 안하고 핑계를 대려는 모습에 화가남.
파워가 다행히도 쇼트 보호회로가 동작해서, 안나가고 살았군요. 저런 고가품을 구입하면서 조립도 대행으로 맡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결국안되서 업체 들고 오고 ㅜㅜ 아마도 이번에 많은 공부가 되었을듯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참 재미지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 다행이 멀쩡하다는 거에...안도를.....
조립 경험이 없으면서.....저 고가 부품을...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진짜 용감하네요. ㅎㅎㅎ
컴 주인 분 배짱이 정말 크시네요.
컴퓨터를 오래 조립 해본 저 조차도 저 가격의 부품들이면 손 떨려서 조립하기 힘들 것 같은데..
전 비싸든 싸든 조립하면 다똑같든데요 ㅡ,,ㅡ. 4080도 사서 막 던지면서 조립했음
서버형 보드들은 bmc 스트레스 테스트로 원래 부팅이 느립니다 메모리 용량이 클수록 그렇구요 / 24핀쪽 보조 8핀 3개는 기본 장착 모델입니다 메뉴얼 다시 정독해보세요 / 마더보드 센서들은 uefi bios와 ipmi 두군데로 나누어져 있고 팬은 후자에서 조절합니다
고장이 하나도 안 나다니...... 운이 아주~ 좋은 분.
실력도 실력이지만,
데일리컴 사장님의 이번 고객 응대는 정말 존경스럽네요
제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손님에게 버럭거리며
다그치기부터 시작할겁니다.
반면에 차분하게 대응하시는 사장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헐 초보자가 저런 비싸고 대중적이지 않은 컴을 조립하려고하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빌런....
쩌러면 알게 되는거죠 ㅎ
원래 사고 쳐야 알게 되는거.....
데일리 컴 사장님 재정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참 쓰레드 리퍼 장점은 핀이 없어서 무뽑기 걱정 무리 없이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것
그런데 단점은 gen2라서
참 파워 60 에 보드가 140이라 요즘 13세대 4090 맞추는 비용이랑 비슷한데 가심비 제품 너무 험하게 쓰신분 앞으로는 데일리컴 사장님 말대로 조심히 다루셔야 오래 간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라며
그래도 고장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
와 스탠드오프랑 나사는 조립의 기본인데 대단하네요... 빨리 온게다행
누가봐도 조립을 처음해보신분인데 솔직하면 좋을텐데
이건 수리비에 조립비까지 받으셔야할 부분인데~~ 고생하셨습니다.
추가로 하드웨어 강습비까지 ㅋㅋㅋㅋ
제가 마음이 곱지 않은건지.ㅠㅠ.
저 비싼 부품을 본인이 직접.용감함에 박수보냅니다...고객님이 대단하시네요.
본인꺼 맘대로 하는거지만.보는 중간에
살짝 짜증이 났지만.사장님이 해결잘해셔서 잘 보았습니다
보통 저 처럼 어설프게 조립 몇 본 해본 사람이 하는 실수네요. 일반인들 조립 해봐야 몇 번 할 일이 없자나요. GUP케이블 포트 실수도, 보드용 볼트 실수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컴퓨터 조립에 대한 스킬이 엄첨 느셨을께에요.
저렇게 비싼 부품 사면서 할줄 모르면 진작에 전문가 한테 맡기지 너무 위험 했네요
이영상을 보는 컴맹들은 조심 해야 할듯..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저 같았으면 성질 냈을듯..
영상보고 있으니 고구마 10개 먹은 것처럼 꽉꽉 막히네요.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한국 축구나 봐야겠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ㅎ
열심히 응원 해봐요 ㅎ.. 치킨 두마리 들고 퇴근해야겠네요
오랜만에 빌런이 등장 하셨네요ㅋㅋ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란 말이있죠...
무식한건 이해하겠는데 용감한 건 대단하네요. 스레드리퍼는 웬만하면 근 천만원에 육박하는데 드물게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데일리컴께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컴주인분 당황하셨네요...고사양 시스템이 초기에 필요치 않으면, 최소한의 A/S 가능한 사업자 판매 중고제품 구입후, 차근차근 구글링으로 조립순서/방법 검색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하게 조립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렵거나 이해가 안되는 점은 따로 메모 남기셔서 차후 조립전 알아보시고 진행하시구요..
(전 첨에 자취집 주변에 버려진 컴 3대 부품 적출해서 조립했었는데..그게 벌써 20년전이라니..)
몇년전 문제 많았고 대응도 없었던 슈플보다는 고사양PC에 신뢰할수 있는 파워로 비콰이엇 1500W 다크파워프로 좋습니다. 우선 티타늄등급에 극저소음이고, 출력도 굉장히 안정적이구요. 단지 가격이 70만원....작년 11월 말경부터 12VH 케이블도 무상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량관계로 1대당 1개만 주네요.
사장님 성격 좋으신분이네 ~~
보드도 비싼데 기스났다고 AS거부당하믄 속쓰릴뻔했네요 저정도 였으믄 여기저기 PCB에 분명 기스가 났을텐데
ASUS AS규정이 바꼈다고 기스가 나면 AS불가 처리난답니다 이젠조립할땐 보드를 신주단지 모시듯해야겟어요.
편집하면서 문득 생각난 부분인데...ㅎ...ASUS 그러면 안되는데...참...그러네요
CPU(210만)+메인보드(160만)+램(140만)+그래픽카드(3070? 150~200만?)+파워(60만)+타워쿨러(20만?)+SSD(50~100만)+케이스(3RSYS 16만)= 대충 계산해도 총 700~800만원 짜리 구성인듯 ㄷㄷㄷ 저걸 쌩초보자가 겁도 없이 직접 조립하다니 25년 이상 항상 직접 조립해서 사용한 저라도 손떨려서 엄두도 못낼듯
전문가는 수리도 하겠지만 문제 원인을 찾아 내는 것이 역시 다릅니다. 일반인은 몇 날을 고생해도 원인을 찾기 힘듦
조립 할줄 모르시는데 한두번 사무용 비스무리 하시고 바로 쓰레드리퍼 워크스테이션급 으로 도전 하신거네요 결론은 조립할줄 모르시는 .. 주변에 데일리컴이 있었던게 다행일 정도
다른 컴퓨터 가게 같으면 안받아줌
이야 손님이 그래도 큰고장없이 실수라서 당행여였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1:10 ㅋㅋㅋㅋㅋ 그냥 웃음 한보따리....할말 많치만 이하생략
사장님 수고많으셨네여😢😢😢
4090을 단다고 또 끼웠다가 커넥트 덜껴서 또다시 나올지도...
저도 대충하는 편이지만.. 최소한 나사 사이즈는 보고 끼는데... 접속부 결착도 잘된건지도 확인하고..
이거만 제대로해도 고장날일도 없던데..
여름에 찍은 영상인가 봐요 첨엔 막 답답했는데 깔끔한 마무리네요
메인보드 장착도 제대로 못하는 영상 첫부분에서 결과는 정해져 있었던듯 합니다
처음부터 조립첨인데 해보려고 했다고 이실직고 했더라면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드 140만원에 파워 60만원을 사용하였는데, 케이스를 10만원짜리 선택한것도 뭔가 의아하네요
처음 하는거면 설명서 보고 조립합시다. 나사 모양부터 꼽는 방향까지 그림으로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2000w 파워는 좀 과한거 같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립을 해봤다면서 저 정도면 갑갑하네요. 근데 부품은 이야. 할말은 많으나 참아야지. 😅
우리 고객분 빌런 등극 하셨어요...ㅎ. 사장님 오늘도 누군가의 몇백만원을 세이브 해 주셨습니다.. 대단...
부품 조립 메뉴얼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조립해야 합니다.
USB나 전원 케이블 극성 바꾸어 연결하면 모두 사망입니다.
컴퓨터 부품 제조업체가 모든 실수를 막을 수 있는 설계를 했을 것이라고 자의로 판단하고 그냥 연결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조립하는 모든 부품의 설명서를 꼭 완독하고 조립시작하고 작동시키고 점검하세요.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이 정상적으로 조립하려면, 1주일 정도 넉넉한 기간을 두고 천천히 틈 날 때마다 진행하세요.
특별히 컴퓨터 조립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몇백짜리 시스템 구성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맞죠 본인의 실력을 과신하지 않는 것 또한 능력 입니다
헐... 저정도는그냥 대행맡기는것이... 저도조립경험이 수도없지만 저런 워크스테이션이상급은 맡기는게 편할거같은데요....
보드휘어먹고 asus보드인데 외관기스있으면 AS거부될지도..
서멀무지 바르고..파워 커넥터도 ...
조립빌런이네요. 그냥 어설프게 아는사람..잘모르면 그냥 설명서만잘봐도 되는데..
지난 영상이지만 보고 있으니 화가나서 맘같으면 욕박아버리고 싶었는데... 모르면 모른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기술자분들이 해결해주거나 도움을 줄텐데 핑계를 대고 말이 겁나게 많네요.. 저런사람들은 잘잘못을떠나서 자기잘못을 인식을 못함...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무슨깡으로 저런비싼걸 혼자 조립하셨을까 ㅎㅎ 대단 저도 수냉 첨 달때 후덜덜 했었는데
영상보고도 배우지만 댓글보고도 많이 배우네요ㄷㄷ
저도 무작정 유튜브만 보고 컴퓨터 두대 (제것) 조립했는데..본인이 많이 꼼꼼 하신분 아니고는 그냥 컴퓨터 가게에서 구매 하십시오..ㅠㅠ 140짜리 보드를 ㄷ ㄷ;; 답답하신분들 많네요ㅠㅠ 안타깝습니다ㅠㅠ
케이스 흡기 배기 방향이랑 cpu 공냉쿨러 방향도 안 맞는 케이스를 산 듯, 찾아보니 수냉 권장인 cpu...
저런 분들 만나면 확실히 복잡하죠 어디서 잘못 했을지를 모르니 새로 조립하는게 마음편하긴 할것같네요 슈플 2천와트에 쓰레빠라... 무슨용도인지 궁금하긴하네요 ㅎ
뜨아... ㅋㅋㅋㅋㅋ 사장님 따봉
와 이비싼 컴퓨터를 제대로 조립도 못하면서
조립한 거 보면 진짜 강심장인 듯
못해도 3-400견적은 되겠구만.
(그나마 그래픽카드는 보급형으로 보여서)
그나마 부품 고장난게 하나도 없어서 다행이넹
나사 말씀 하시기전 보이네 ㅋ 그리고 말씀처럼 가급적 a/s 오실때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동봉된 내용물 가져오시는게 좋아요
잘봤습니다
저건 나도 힘들겠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난이도 높은 역대급 조립이다 ^^
저 비싼 부품을 살 재력이 있는데 조립비 아까워 능력이 안되지만 직접 조립한걸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무모하다 해야할지
와... 한 30 만원 짜리 보드도 한 번 경험치고 조립한 것도 아니고
130만원 짜리를 스탠드오프도 안 박고 그냥 ...
그냥 박으면 보드 휠텐데,,, 그걸 몰랐을까
cpu만도 500만이던데..족히 1000만원은 넘을 컴터를
저렇게 막 조립하다니..
내 60만 좀 넘는 컴터인데도 메인보드 휠까봐
스탠드오프에 와샤까지 추가해서 편평도 맞추는데..😭😭
아니 그냥 외형이나 목소리만봐도 엄청난 빌런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I-E랑 CPU 파워커넥터 소켓이 같나?
슈플은...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케이스가 너무 작아요. 웍스나 E-ATX 급보드 사실려면 앞 뒤 공간이 좀 있는 걸로 써야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워를 60짜리에다 보드가 140, 참 갑갑하네요. 음!!!
수냉 14mm 3쿨러 달아야 하것 같은데요.....온도 잡기 힘들것 같은데요.
컴맹이 컴퓨터를 조립했으니 x판이지요 그것도 조립이 어렵다는 스레드리퍼인데.!!
더닝크루거효과를 가지신 손님이시네
보드 지지대를 안하고 케이스에 다이렉트로 연결하시다니.. 빌런 인정.
나사도 파워조이는 나사를 보드에 사용하시다니 빌런 인정.
예전에는 보드에 나사체결시 종이워셔 넣고 나사체결했는데. 요즘은 없더라구요.
전 아직도 컴퓨존에서 구입하여 종이워셔 넣어줌.
파워쪽에도 종이워셔 넣어주고 나사조립.
케이스와 맞닿는 면도 얇은 고무로 대주죠. 쇼트도막고 팬진동 흡수하라고..
종이워셔 체결하면 왠지 쇼트 막아줄거같은...
심적안정 ㅎㅎㅎ
메인보드의 정확한 나사위치를 보시면 접지를 위한 방사상의 금속부분이 보입니다. 따라서 '쇼트를 막기 위해 종이나 고무 와셔를 댄다'는 건 잘못된 겁니다. 뒷부분에 와셔를 댄다고 어차피 절연도 안될뿐더러 접지를 위해서라도 절연을 하면 안됩니다. 쇼트가 나는 건, 잘못된 위치에 박은 스탠드오프가 메인보드 뒷면의 회로나 소자 납땜부분에 닿아서 또는 스탠드오프를 생략하는 바람에 메인보드 뒷부분의 회로가 케이스 철판에 닿아서 입니다.
종이워셔는 무슨 486 시절도 아니고 ㅋㅋㅋ 접지다됩니다
종이 워셔 그립네요 ㅋㅋㅋ
요즘 pc영상 보다 보니 느낌이 카푸어랑 다를게 없어 금액이 거기에 비할껀 아니지만
잘 모르겠다면 메뉴얼을 정독하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글쎄... 기본도 제대로 잡힌 것 같지 않은 상황인데 좋은 부품이라고 다 끌어와서 안되니까 당황스러운? 그런 느낌인데;;
고가의 제품이 많이 들어가면 조립 대행도 불가 한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실력에 비해서 무리한 느낌이 강한;;
아이고... 저 사양이면 초보가 조립할 만한 사양이 아닌데... 저거 조립해봤지만 보드도 굉장히 무겁고 해서 나사 잘못 조이고 하면 참 난감하기도 한데....
와 저런 솜씨로 저래 비싼 부품들을 조립할 생각을 하다니, 어떤 면에선 참 대단한 듯 ㅋ
아이고.. 속 터지네
역시 단순하면 무식하다 조립비가 아까워서 그런같지도 않고 가격이 있는데 자신없으면 맡겨 이중으로 돈들이지말고
게임용이라기엔 힘 좋다는 말만 듣고 레저용 자동차로 덤프트럭을 산 격이라 설마 아닌거 같고 (설마???) 전문적인 연구용이나 업무용이라기엔 손님 조립실력이나 설명하는 태도가 많이 엉성해서 뭔가 쌔하네요 ㅋㅋ 평소에 보기 힘든 엉뚱한 스펙 컴을 들고오면 솔직히 수리거부해도 될 만했는데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ㅎ
와...... 부품들이 모두 고가의 장비들이네요..... 나는 능력있어서 돈내고 공부하겠다.. 경험이 중요하지...????
쓰레드리퍼는 워크스테이션급이라... 절래절래 보드 넘 비싸당..
조립 경험 없으신 분이 스레드리퍼를 혼자 조립하시네..
가격이 싸도 새컴퓨터 조립할땐 걱정반 설렘반 손이 약간 떨리는데 40만원짜리도 아니고 메인보드가 무려 120만원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정신 하나는 진짜 대단하시네요!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다.
조립경험도 없는데 스레드리퍼를 조립하시다니 ㄷㄷ
cpu만 앤간한 하이엔드급 컴퓨터 한대값인데 ㅋ
블랙박스 유투브에서 몇억짜리 차를 초보운전자가 지맘대로 굴리면서 남한테 피해주는거 보다 왔더니 뭐 이 정도야...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아주 속이 편하네여...ㅎㅎㅎ
케이스 철판떼기에다가 보드를 직접 장착한거 보고 식겁했네요. ... 보드가 살아 있는게 다행인데 ... 저게 몇일있다가 깍구닥하는 경우가
있어서.... 웬만큼 모르면 조립은 거르는게 좋겠습니다.
스탠드오프 랑 나사 구별도 못하는데 워크스테이션 조립이라니.....;;;
요즘 컴유튜브들 중에 젤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ㅎ 컴수리 일상 유튜브
참 한심하다… 참…
잘 참고 부드럽게 말하는 사장님도 참 대단하신듯요…
근데 아무리 처음 조립해도 저따구로 하나??? 뇌는 어디 냅두고 걍 비몽사몽으루 하는건가 ㅜ
저 정도면 그냥 모르는 상태인거 같은데..그냥 처음부터 맏겼어야지...ㅋㅋ
스탠드 오프 안달고 조립하는분들 보면 ㅠㅠ
스탠드오프 없이;; 살발하네요 ㅎ
아무 생각이 없으시구나… 케이스 철판에 메인보드를 붙여버리다니?
저는 똥손이라 cpu 서멀구리스 바르는것도 근처 컴가게 가서 바르는데...ㄷㄷ;;;
와 무슨 그래픽 작업하시는분 컴퓨터인가 스래드리퍼 쓰는거 교수님밖에 못봤는데
우리 모두 설명서를 읽읍시다
여름인가바여
저정도 고가면 조립비 주고 하시지 컴 주인 엄청 부자신 듯 조립시 고객 과실이면 무상 a/s 안될수도 있음
모르면 시도를 안하겠지만 어설프게 알면 고장냄 차라리 모르는게 나음!@
조립할줄모르시는분이 쓰레드리퍼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