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권속 돈키호테 vs 하얀 달의 기사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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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ı스톤ı
    @ı스톤ı Месяц назад +12

    산초!! *나 좋은 생각이 났다?*

  • @이성복-p6l
    @이성복-p6l Месяц назад +18

    얘 전투씬에서 잘 들어보면 대사말고 보이스 있음

  • @핑크스스
    @핑크스스 Месяц назад +26

    마지막에 바리가 '내 이름은 바리'가 아니라 '나는 하얀 달의 기사, 하얀 달의 기사 바리' 이랬으면 존나 미쳤을 듯

  • @LamanchaLand_DonQuixote
    @LamanchaLand_DonQuixote Месяц назад +16

    솔직히 보면서 바리 생긴게 라오루 앤젤라 배드엔딩때 나온 책 사냥꾼이랑 생긴게 좀 비슷함

    • @로테
      @로테 Месяц назад +9

      모티브(?) 아니면 시간능력을 썼던가 나무위키를 보면
      외모는 물론이고 무기의 형태가 동일하다. 또한 앤젤라가 책 사냥꾼을 보고 이름 없는 아이라고 하였는데, 모티브로 추측되는 "바리데기란" 이름은 버려진 아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바리만 따온것으로 추측

    • @Xiangduhani
      @Xiangduhani Месяц назад +7

      @@로테도시에서 불로불사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니 아직까지 살아있다해도 딱히 이싱하진 않을듯

    • @이재원-z1d
      @이재원-z1d Месяц назад +7

      비슷한걸 넘어 똑같이 생긴거 보면 어떻게든 수명을 늘릴 방법을 찾은듯

    • @윤지호-e7k
      @윤지호-e7k Месяц назад +18

      @@이재원-z1d 바리가 말한 놀이공원과 돈키와 산초가 도운 양떼목장 사이에 괴리감을 생각하면 시간 능력 일수도...애초에 산초에게 200년동안 지속적으로 편지를 써주기도 했고

  • @m1nsuii20
    @m1nsuii20 Месяц назад +2

    롤랑 아르갈리아 보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