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가 ,매력 줘터지네 ㅋㅋㅋ 감독이 잘못했네. 영화는 영화로써 재밌게 만들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하는데 새드엔딩이라 감독 자격 실패~ 죽기 전까지 공산주의 북한의 실상을 보여줄만큼 보여줬잖아 ,그러면 해피엔딩을 관객에 선물해야지,사실이 뭐가 중요해, 사실 관객들은 공산주의를 알만큼 알아,그러니 감독은 그 머리 위에서 영화작업을 해야지 ,새드엔딩은 너무 일차원적이잖아? 당신은 감독자격 실패작이야! 모든 문제는 해결하는데 촛점을 맞춰야 하고 모든 것은 불행보다 행복을 우선해야지,. 살아보니까 알겠더라.사실과 과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걸,. 앞으로 어떻게 살지가 중요하다는 걸. 이세상의 모든 문제는 해결되어야 하고 존재하는 모든것은 행복해져야 하는 마음으로 부딪쳐야지. 그래야 나에게도 행복이 조금 생겨나지 않을까...
영화의 북한의 묘사는 상징적인 수준이며 현실과 매우 다릅니다. 6-70년대나 있을법한 일인 겁니다. 이 영활 2013년도에 찍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북한의 이야기를 90년대에도 안먹힐 상황이해를 21세기에 내놓았으니 관객수 3916명이 된겁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까움. 2020년대에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질까요? 보수던 진보던 난리 난리 났을 일입니다. *. 전쟁은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평화를 유지하는게 가장 저렴한 것이다. 전쟁이 나면, 전쟁엔 우리가 이기겠지만 최소한 민간인은 살아남을수 없다. 우리는 나무배도, 노크귀순도, 중국산 100만원짜리 드론조차 막지 못했다. 북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잠수함/잠수정이 있고 아무리 쓰레기 같아도 전부를 찾아낼수 없다. 북에있는 방사포는 서울/경기권이 사정권이며 이는 미군을 넘어 유엔군이 지켜도 못막는다 정확도네 파괴력이네 적군을 폄훼하지만 그들이 4번탄 생/화학탄으로 실전 배치되어 있다. 동네에 대충 1,2발 떨어져도 아수라 장으로 변한다는걸 명심해라. 북의 생/화학탄은 그 양도 질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북은 핵폭탄 제조 능력이 없을때부터 대량 살상 무기로 생/화학 무기를 준비해 왔다. 때문에 미국은 북한이 생/화학탄을 사용할 경우 핵 전쟁에 버금가는 대응을 할것이라 경고했다. (이는 그 위력또한 그렇다는거다) 하다 못해 풍선에 생/화학 무기만 날려도 최소 경기권까지 2000만명 이상은 영양받게 되고 이것만으로 대한민국은 폭망한다. 그들이 작정하고 공격하면 이미 대구경 방사포로 대전이남까지 공격력을 확보했고, 드론에 잠수함/정 등은 별도다. 알려진것만으로 대한민국을 이겨먹진 못해도 몇번을 고쳐 같이 죽을 전력은 차고 넘친다는 거다. 그들이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해도 70년을 전쟁에 몰빵한 국가다. *.선제타격과 무력통일을 주장하는건 대한민국 망했으면 하는 왜구와 토착왜구 뿐이다. 이 좁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모두 다 죽는거다. 북이 핵을 쏜다구? 돼지 정은이 유학파다. 남한을 핵으로 이겨 먹어서 핵 범벅된 한반도에 농사 짓을려구 할까? 아님 재래식 전력으로 이겨 먹으려 할까? 북이 이겼다 치자, 미국을 위시한 유엔에서 그런 북한을 그대로 내벼려 둘까? 또, 정은이가 그걸 모를까? 정은이는 3천 궁녀와 벤츠 수십대를 굴리고 있는데, 미쳤다고 전쟁에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남한을 먹으려 들까? 남한과 전쟁을 하거나 핵을 쏘는 상황은 지 죽을거 같을때 뿐이다. 선제타격 징후는 100%가 아니지만, 선제타격하면 100% 전쟁이 난다. 명심해라. 전쟁을 바라는놈들은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민족반역자와 왜구 뿐이다. 우리가 전쟁을 해서 이익을 가장 많이 볼놈 들이니까.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이 영화에서 정유미 가 한말이 다~~~ 이유가 있군요
'살도 맞대지 못하는 부부...'
결국. 정유미 와 정우 는 살을 맞대게 되었네요 ^^;;
김유미가 저래 매력있었나 ,매력 줘터지네 ㅋㅋㅋ
너무 가슴아픈 북한 의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자유 평화 통일 되었으면,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를 살아가야 할 우리의 의무입니다.
평화 통일???? 지옥 통일 아닐까요???
@@장진혁-l6q 아니 픽션 영화인데 무슨 북한 현실!! 이렇게 영화와 현실구분 못하는 사람 종종 있음? 이런 사람이 많으니 한국 정치도 개판임 갑갑하다
@@나이로비-w4d현실은 픽션보다 더함
@@parkdongjin3617 영화보고 현실이라 하니. 하는말임! 지옥은 여기 한국도 많음.
북진통일
현실 진짜 부부됨ㅋ
여기나오는 승혜라는 인물 설마 예전의 "옥소리"와 너무 닮았네요 옥소리인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6:09 실제 부부인게 난 부러움
이런스토리보다 탈북자가 강남에서 국회의원되어 국가전복을 꿈꾸는 스터리가 더 현실성이 있어보이는데..ㅎ
뭐래?
현실성이 아니고 현실
@@Allin7days잡았다!
에이, 판타지도 그렇게 쓰면 개연성 없다고 까임 ㅋㅋㅋ
...엌?
천잰데
부부인데 살도못비비다 실제부부됌
이제 맘 편히 비비고 응응도 하겠구먼...
이 영화 찍다가 눈맞았나
휴..
영화는 영화일뿐이지만....
이념을 넘어 가족의 의미처럼 한민족도 화합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이렇게 조장 동지와 저둘은 부부가 되었다는....
10년이나 됐네여 벌써
현실성이 많이 동떨여지는데 북한에서도 많은 공작원을 파견을 하였지만 대다수가 실패했다고 결국엔 북한 사람들도 사람이라는 거라고
정우 쌀 떠는 연기 대박이다 ㄷㄷ
와...
정말 처음 본 영환데
정말 재미있는 영화네요
2013년 11월 16일 개봉한 영화라닌... 와...
영화 붉은가족.. 햐.... 제대로 찾아보고 싶은 영화하나 생겼네요
지구상에 가장 유별난 공산주의(?)와 가장 유별난 자본주의(?)가 공존하는 땅...
아역 여자배우 연기잘하는데왜안떳죠
영화에서 아기 죽이는건 금기인데 이 영화는 그런게 없어서 살짝 놀람...
그건 미국이고...울나라는 그런거 없음.
@@boramlee7553 미국도 그런 거 깨진지 오래 됨
블랙코메디로 가려면 아이가 죽어도 예측 못하게 죽음을 당하거나 했어야지..ㅜㅜ
하하하,,,...ㅋㅋㅋㅋ어처구니없다
다ㅡ 살만한데 공산세계는 기냥 다 죽이는게 다구먼 기딴세상 와 사누?
북한과 우리는 이념이 문제가 아니라 전체주의적인 개념이 문제.. 지금 윤띨띨이가 하는 짓을 보면 확실하고 명확하게 나타나지요..
어디가 명확한데?
나치는 욕하면서 공산당은 눈 감는 21세기.. 하지만 천시는 온다...
이게 왜 좌우의 문제인가요?
남북의 문제이지...
김유미가 ,매력 줘터지네 ㅋㅋㅋ
감독이 잘못했네.
영화는 영화로써 재밌게 만들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하는데 새드엔딩이라 감독 자격 실패~
죽기 전까지 공산주의 북한의 실상을 보여줄만큼 보여줬잖아 ,그러면 해피엔딩을 관객에 선물해야지,사실이 뭐가 중요해,
사실 관객들은 공산주의를 알만큼 알아,그러니 감독은 그 머리 위에서 영화작업을 해야지 ,새드엔딩은 너무 일차원적이잖아?
당신은 감독자격 실패작이야!
모든 문제는 해결하는데 촛점을 맞춰야 하고 모든 것은 불행보다 행복을 우선해야지,.
살아보니까 알겠더라.사실과 과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걸,.
앞으로 어떻게 살지가 중요하다는 걸.
이세상의 모든 문제는 해결되어야 하고 존재하는 모든것은 행복해져야 하는 마음으로 부딪쳐야지.
그래야 나에게도 행복이 조금 생겨나지 않을까...
나도 살 비비고 싶다
북한은 남한영화 안보여주는데 남한은 왜 북한 영화는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영화를 만드는 의도가 뭔지 찐. 궁금합니다
김기덕이 확실히 빨갱이는 아니다 북한 사람끼리 말하는데 노크좀 하라??? 노크 영어 아니냐
아니 코믹으로 갈거면 코믹으로 가던가 살인 이런거 할거면 스릴러로 가던가 뭐지 이 불편함은
뜬금 아기는 기어코 왜죽이는거야 어차피 기억도 못하는데 현실적인 영화같은데 간첩이 남한에서 암살로 판친다는것도 말도 안되고
간첩할동으로 고된걸 표현하는게 살인에서오는 죄책감 밖에 없었나 중간에 작가랑 제작사랑 흥행이 안된다고 컨셉을 여러가지 추가했나 뭘말하는지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코믹으로 갔으면 진짜 재미있었겠다 저 배우진들이면
차라리 암살명령이 떨어졌는데 그1명을 못죽여서 갈등하는 그림을 그리던지 이건뭐 호러물인가 픽픽 죽여버리누
아기를 죽인 씬의 방점은 엄마역활을 감시하고 그 딸이 어린아이라도 죽이는 잔혹함에 있다고 봅니다.
장편 영화를 처음 찍다보니, 전반적인 어색함과 매끄럽지 못한 전개등은 어쩌면 태생적 한계일수도 있겠네요
대본이나 연출이 좀 그지같아서 좆망한 비운의 영화.
여자애 반반한데 왜 죽이는거야 ?? 비현실적인 시나리오네 외화벌이 돌리면
아마 이 영화에서 만나서 정우 배우와 김유미 배우가 진짜 부부가 됐다고 알고 있는데 ...
좋은 영화인데 현실은 진짜 간첩은 누구보다도 남한사람같은 얼굴을 하고 노조, 시민단체, 여초커뮤니티, 정치권에 들어와 당당하게 북한이 원하는 바를 이곳에서 실현시키고 있지요. 요새 누가 암살하고 그러나요, 그러다 다 잡혀가지.
영화의 북한의 묘사는 상징적인 수준이며 현실과 매우 다릅니다.
6-70년대나 있을법한 일인 겁니다. 이 영활 2013년도에 찍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북한의 이야기를 90년대에도 안먹힐 상황이해를 21세기에 내놓았으니 관객수 3916명이 된겁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까움.
2020년대에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질까요? 보수던 진보던 난리 난리 났을 일입니다.
*. 전쟁은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평화를 유지하는게 가장 저렴한 것이다.
전쟁이 나면, 전쟁엔 우리가 이기겠지만 최소한 민간인은 살아남을수 없다.
우리는 나무배도, 노크귀순도, 중국산 100만원짜리 드론조차 막지 못했다.
북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잠수함/잠수정이 있고 아무리 쓰레기 같아도 전부를 찾아낼수 없다.
북에있는 방사포는 서울/경기권이 사정권이며 이는 미군을 넘어 유엔군이 지켜도 못막는다
정확도네 파괴력이네 적군을 폄훼하지만 그들이 4번탄 생/화학탄으로 실전 배치되어 있다.
동네에 대충 1,2발 떨어져도 아수라 장으로 변한다는걸 명심해라.
북의 생/화학탄은 그 양도 질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북은 핵폭탄 제조 능력이 없을때부터
대량 살상 무기로 생/화학 무기를 준비해 왔다. 때문에 미국은 북한이 생/화학탄을
사용할 경우 핵 전쟁에 버금가는 대응을 할것이라 경고했다. (이는 그 위력또한 그렇다는거다)
하다 못해 풍선에 생/화학 무기만 날려도 최소 경기권까지 2000만명 이상은 영양받게 되고
이것만으로 대한민국은 폭망한다. 그들이 작정하고 공격하면 이미 대구경 방사포로 대전이남까지
공격력을 확보했고, 드론에 잠수함/정 등은 별도다.
알려진것만으로 대한민국을 이겨먹진 못해도 몇번을 고쳐 같이 죽을 전력은 차고 넘친다는 거다.
그들이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해도 70년을 전쟁에 몰빵한 국가다.
*.선제타격과 무력통일을 주장하는건 대한민국 망했으면 하는 왜구와 토착왜구 뿐이다.
이 좁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모두 다 죽는거다.
북이 핵을 쏜다구? 돼지 정은이 유학파다.
남한을 핵으로 이겨 먹어서 핵 범벅된 한반도에 농사 짓을려구 할까?
아님 재래식 전력으로 이겨 먹으려 할까? 북이 이겼다 치자, 미국을 위시한 유엔에서
그런 북한을 그대로 내벼려 둘까? 또, 정은이가 그걸 모를까?
정은이는 3천 궁녀와 벤츠 수십대를 굴리고 있는데, 미쳤다고
전쟁에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남한을 먹으려 들까?
남한과 전쟁을 하거나 핵을 쏘는 상황은 지 죽을거 같을때 뿐이다.
선제타격 징후는 100%가 아니지만, 선제타격하면 100% 전쟁이 난다.
명심해라. 전쟁을 바라는놈들은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민족반역자와 왜구 뿐이다.
우리가 전쟁을 해서 이익을 가장 많이 볼놈 들이니까.
영화 한편본 감상문치곤...뭐 혼자 뭐 하는겁니까?? ㅋㅋ
???전쟁을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영화는 영화일뿐.....
ㅋㅋㅋㅋㅋㅋ 지령 받고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왜 이렇게 불편하시지?
북조선에서는 너튜브 시청이 금지된거 아입니까? ㅋㅋ
천치들이 답댓글 달면서 날뛰는 상황이네
ㅉㅉㅉ
간만에 찐 영화를 보았습니다..우린 우리를 너무 모릅니다…부끄럽습니다…
북쪽에 우리 민족은 왜 저렇게 살아야 함?
이감독 간첩이네
사실을 각색해서 만든영화입니다. 북한 공산당은 없어져야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