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촌동네에서 대구로 전학을 갔었습니다. 그래서 무시를 많이 당했었죠 선생이 너네 동네는 청소기 같은거 있냐 이런 무식한 말로 사람을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걸 본 애들도 덩달아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었죠..픽션아니구요 그래서 저는 그 선생을 혼내주기로 결심했죠 반에 청소기를 부품을 빼서 고장을 내어놓고 선생이 고치는 동안 옆에 가서 촌동네도 이런건 안쓰겠다 라며 비꼬았죠 열불이 났는지 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얼마 후 스승의 날이라 교실꾸미고 이벤트 열렸는데 교장쌤이 저희 반에 들려 때마침 저한테 선생님이 잘해주시냐 하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맥였죠~^^ 아이고 촌동네에서 왔다고 청소기는 있냐 등등 얼마나 호기심이 많으시던지 담임쌤이 저한테 질문을 많이 하시고 관심이 많으시다고^^ 애들 앞에서 큰소리로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교장쌤도 무슨 말인지 아셨는지 당황해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선생까는 미친넘으로 소문나서 아무도 안건드렸어요 이렇게 저는 살아남았답니다^^
때는 7년 전 여름이였죠… 저는 고3. 저에겐 큰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가 좋아하는 옆 반 친구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천성 찐따인 저로썬 어떤 말을 걸어야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근데 친구가 “ㅇㅇ아 초코파이를 주면서 말을 걸어보는 건 어때?“ 저는 그 말을 듣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초코파이를 들고 그 친구를 찾아갔죠.. 그리고 얘기했습니다.. “오늘 급식 스파게티래 같이 먹을래?” 그리고 그 친구는 얘기했죠.. ”아니“… 결국 저의 첫사랑은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저의 실수였죠.. 그 때 만약 롯데 BIG초코파이가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잘 지내니… 그 때 너 담배핀 거 찌른 사람 나야.. 그럼 잘 지내렴^^7
이...이런 것도 응모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적어볼께요. 제가 원래 97이어야 하는데, 재수해서 98학번이에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비정규직 문학 선생님으로 김x정 선생님이 오셨는데, 이 분이 k 대학교 출신이었어요. 이 분이 문학 시간에 문학 감상문을 써보라고 해서, 를 학생들에게 쓰라고 시켰는데요. 학생들은 시험에만 집중하느라 이런 숙제를 아주 게을리 여겼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문학노트에 문학 감상 외에 제 사적인 이야기, 고민 이야기 같은 것을 다 적어서 써 놓았는데...선생님께서 다 일일이 첨삭해 주시고, 제 이름을 불러 주시며 힘내라고 격려하셨어요. //이 선생님은 비정규직이라 1학기만 하고 그만둘 수 밖에 없었는데, 저는 막연히 이 선생님이 졸업한 k대를 가고 싶다는 생각에, 교과서에 k대 사진도 적어 놓고, 막연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97년 수능 때는 잘 못보아서 k대에 갈 수 없었는데...98년 수능은 성적이 많이 올라서...저는 k대를 갈 수 있었습니다. //k대를 간 후, 그 선생님을 찾아 볼 생각도 했는데, 그 분 이름이 너무 흔한 이름이어서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어요. (어쩌면 찾는다고 해도 실망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는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고 정말 외로운 생활이었는데, 그 비정규직 선생님으로 인해...조금이라도 제 생활이 달라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0:59 세상에나.. 이름이 롯데, 초코, 파이…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다 1:14 하 맛있겠다,, 빅사이즈, 빅마시멜로우 오케오케 접수. 매점 가면 초코파이가 낱개로 파는데 저렴해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반친구 생일 때마다 초코파이로 케익만들어서 생일파티 하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한테 이거 한 번 먹어볼래 하면서 초코파이도 줘보고,, 초등학생 때 우유 먹기 싫으면 초코파이 몰래 챙겨가서 우유랑 같이 먹고,, 그러다 여름에 책가방에 깔고 앉아가지고 가방 안에 초코파이 다 터져가지고 책 다 더러워지고,, 친구들이 똥이냐고 놀렸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초코파이와의 추억이 은근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파이 냅다 던져서 초코파이키스는 해본 적이 없지만 굉장히 흥미로와요. 나중에 도전 해볼게요,🤍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욧❤ 학교에서 친구가 싸웠는데 저는 말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오셔서 싸운 친구들과 저까지 모두 혼내셨어요 그래서 저는 얼른 롯데 빅 초코파이를 꺼내 선생님과 친구들 입에 넣었어요 그러자 샤라라~~~ 웃음이 꽃피는 교실로 변신되었어요 ㅋㅋㅋㅋㅋ 픽션이었습니당❤ 빅 초코파이 응원합니다.~🎉
진짜 대박이넼ㅋㅋㅋㅋㅋㅋㅋ 초코파이 ppl 적나라해서개웃김
영상 보기 전에 이거 보고 얼마나 심하겠어 하고 보는데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L이아니라 그냥 CF
초코파이는 오리온아닌가요?? ㅎ
@@ShinyRich1004롯데에서도 만들었습니다 다만 오리온거는 쫀득하지만 롯데거는 좀더 과자같아서 먹을때 가루가 더 많이 떨어지죠 만약 친구가 새차 뽑았다고 하면 조수석에서 롯데 초코파이 드시는걸 강추 드립니다!!!
@@hikaru_0903 롯데꺼 저두 알죠 ㅎ 다만 오리온이 유명해서 그렇게 말한거에요 ㅎ
하루는 어떤 역을 맡아도 소화 너무 잘한다ㅠㅠ
영상미ㅜㅜ 미쳤따리 ㅜㅜ… 광고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영상미 병맛미 다 챙긴 띵작이네요...
초딩 때 사회시간이었는데 친구랑 종알종알 떠들다가 담임쌤이 "니 말 다 할 거면 니가 나와서 수업해!" 했는데 제가 사회 엄청 좋아하는 과목이라
진짜 제가 칠판 앞에 나가서 1교시동안 사회 수업한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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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드디어 떡상 하시는군요...오랜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슨 일본 과자 CF같은 느낌이 병맛과 특이함 모두 챙겼네요 ㅋㅋㅋㅋ
한지혜 대배우 파이팅❤
최영은배우님 화이팅!! 너무 이뻐요
학창시절 좋아하던 쌤이 있었는데 편지 같은건 못드리겠고 힘내시라고 책상위에 음료수 올려드리고 가려 했는데 딱 마주치는 바람에 "너 여기서 뭐하냐" 하시길래 "산책중인데요?" 하고 교무실 한바퀴 돌고 나옴... 그 이후로 미친놈 취급 받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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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맛, 아니 초코파이맛 영상 묘하게 매력있다...
남고인데 ㅋㅋ 교실에서 야구하는거 공감이 되네요.ㅋㅋ
샘한테 종이공 8번 압수당하고 병뚜껑 야구하는 우리반 자랑스럽다!!
김하루 폼 미쳐따!!!!!
재미난 광고^^ 모델 님도 너무 이뻐서 초코파이 이여름 많이 먹겠어오 ^^
한지혜 배우님 응원합니다!!!!!
파라독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돠!!!!!!!
학생때 친구들끼리 생일이였던애들에게 초코파이로 케이크모양으로 쌓아 촛불 불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덕분에 잊고있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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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스튜디오 야홍!!! 초코파이의 새로운 또 추억을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대배우 최영은님 화이팅 입니다 !!
미친 개노맥락 생존 드라마 다음편 또 빨리 부탁해요 숨막혀요 그러니까 초코파이나 줘요
진짜 영상퀄폼 미쳣다
저는 촌동네에서 대구로 전학을 갔었습니다. 그래서 무시를 많이 당했었죠 선생이 너네 동네는 청소기 같은거 있냐 이런 무식한 말로 사람을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걸 본 애들도 덩달아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었죠..픽션아니구요 그래서 저는 그 선생을 혼내주기로 결심했죠 반에 청소기를 부품을 빼서 고장을 내어놓고 선생이 고치는 동안 옆에 가서 촌동네도 이런건 안쓰겠다 라며 비꼬았죠 열불이 났는지 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얼마 후 스승의 날이라 교실꾸미고 이벤트 열렸는데 교장쌤이 저희 반에 들려 때마침 저한테 선생님이 잘해주시냐 하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맥였죠~^^ 아이고 촌동네에서 왔다고 청소기는 있냐 등등 얼마나 호기심이 많으시던지 담임쌤이 저한테 질문을 많이 하시고 관심이 많으시다고^^ 애들 앞에서 큰소리로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교장쌤도 무슨 말인지 아셨는지 당황해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선생까는 미친넘으로 소문나서 아무도 안건드렸어요 이렇게 저는 살아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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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스튜디오 넹 감사합니다 ^^
그냥. 하루 하루 살아가고 사랑합니다.
광고 웃긴게 마지막 울컥하네요 ㅠ 넘 좋아요
최영은 개좋아 🩵🧡
이거는 ppl인가 cf인가 아님 웹드라마인가 뭐든 좋다
우아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키스 장면만 편집해서 릴스에 올리면 대박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헉❤초코파이 롯데?
좋네요^^하루짱❤❤❤
때는 7년 전 여름이였죠… 저는 고3. 저에겐 큰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가 좋아하는 옆 반 친구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천성 찐따인 저로썬 어떤 말을 걸어야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근데 친구가 “ㅇㅇ아 초코파이를 주면서 말을 걸어보는 건 어때?“ 저는 그 말을 듣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초코파이를 들고 그 친구를 찾아갔죠.. 그리고 얘기했습니다.. “오늘 급식 스파게티래 같이 먹을래?” 그리고 그 친구는 얘기했죠.. ”아니“… 결국 저의 첫사랑은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저의 실수였죠.. 그 때 만약 롯데 BIG초코파이가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잘 지내니… 그 때 너 담배핀 거 찌른 사람 나야.. 그럼 잘 지내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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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진스 폼 미쳐따잉
하루님 넘 예뻐여ㅋㅋㅋ
스토리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와 넘 재미있어요! 영상에서 따뜻한 정情이_
_느껴져요..._
달수이야기 실사판 같다.. 알흠다운 그림체와 병맛력 끌어올린 ㅎ
애정하는 채널!
중간에 성미이야기 대사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핵꾜 다닐데 롯뒈촉코파이 가 없어씁니다..ㅠ ㅠ)0 파라독스 항상 응원합니다!!^____^☆
최고다..
마지막 장면 감성 조지네 ㅋㅋㅋㅋㅋ
이걸보고 웃음이 나와버려서 민망하다ㅋㅋ
ㅋㅋㅋㅋㅋ 영상미 지리네요 ㅋㅋㅋ 초코파이 땡김
이야 청춘의 맛이네
파라독스 유튜브 생존 유료광고! 화이팅!
고등학교때 점심시간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다들 3교시 끝나고 배고픈 자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편의점으로 뛰어가서 불벅을 머끼위한 사투를 벌인일이 생각나요 ㅎㅎ 먹다가 결국 고2때 장염 걸렸었지만 5백원이라는 불벅의 착한 가격에 미친듯이 같은반 친그들과함께 전우애를 느끼며 다른반 학생들을 제치고 불벅을 먹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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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스튜디오 앗 감사합니다!
@@파라독스스튜디오초코파이 정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한박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엄청 큰 선물 받은거 같아 너무 좋아요!
목소리와 딕션, 정말 좋은 배우네요. 멋집니다... 하루 배우님.
이 집은 썸네일도 맛있어서 안 들어올 수가 없어요~
급하게 팬티안입고 학교에 간날 지각해서 엉덩이 맞는데 소리가 확연히 달라서 노팬티라는걸 걸렸죠
만약 롯데초코파이가 있었다면 뒷주머니에 넣고 살아남을 수 있었겠죠
그 이후로 제 별명은 덜렁덜렁이 되었습니다
초코파이주시면 다음에 살아남을게요 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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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스튜디오 오늘 받았어요!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엉 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그냥 쥰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파이 PPL 찢었다!
좋아하는 친구한테 편지쓰다 말아서 그 편지를 버렸는데, 애들이 그 편지를 발견해서 나한테 보여줬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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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살아남기 없나요 😢
왜캐 조회수안나와ㅜ 재밌는데
이쪽 세계관은 고등학교를 몇살까지 다니는 건가요 ㅋㅋㅋㅋ 😂😂
40까지 쌉가능
이언니 교복도 잘어울리시네..학생 그잡채❤
편의점 야간 알바할 때 에어팟 끼고 손님 온 지 모르고 유튜브 웃으면서 초코파이 먹고 있던 나.. 손님이 웃으시는데 매우 민망..;;
02:49 슬라이더각이야 하루!!
ㅋㅋㅋㅋㅋㅅㅂ 신박그자체 ㅋㅋㅋㅋ
구독자 수 더 많아져라!!
너무좋다 ㅎㅎㅎㅎ
이...이런 것도 응모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적어볼께요. 제가 원래 97이어야 하는데, 재수해서 98학번이에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비정규직 문학 선생님으로 김x정 선생님이 오셨는데, 이 분이 k 대학교 출신이었어요. 이 분이 문학 시간에 문학 감상문을 써보라고 해서, 를 학생들에게 쓰라고 시켰는데요. 학생들은 시험에만 집중하느라 이런 숙제를 아주 게을리 여겼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문학노트에 문학 감상 외에 제 사적인 이야기, 고민 이야기 같은 것을 다 적어서 써 놓았는데...선생님께서 다 일일이 첨삭해 주시고, 제 이름을 불러 주시며 힘내라고 격려하셨어요. //이 선생님은 비정규직이라 1학기만 하고 그만둘 수 밖에 없었는데, 저는 막연히 이 선생님이 졸업한 k대를 가고 싶다는 생각에, 교과서에 k대 사진도 적어 놓고, 막연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97년 수능 때는 잘 못보아서 k대에 갈 수 없었는데...98년 수능은 성적이 많이 올라서...저는 k대를 갈 수 있었습니다. //k대를 간 후, 그 선생님을 찾아 볼 생각도 했는데, 그 분 이름이 너무 흔한 이름이어서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어요. (어쩌면 찾는다고 해도 실망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는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고 정말 외로운 생활이었는데, 그 비정규직 선생님으로 인해...조금이라도 제 생활이 달라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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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스튜디오 감사합니다^^
0:59 세상에나.. 이름이 롯데, 초코, 파이…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다
1:14 하 맛있겠다,, 빅사이즈, 빅마시멜로우 오케오케 접수.
매점 가면 초코파이가 낱개로 파는데 저렴해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반친구 생일 때마다 초코파이로 케익만들어서 생일파티 하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한테 이거 한 번 먹어볼래 하면서 초코파이도 줘보고,, 초등학생 때 우유 먹기 싫으면 초코파이 몰래 챙겨가서 우유랑 같이 먹고,, 그러다 여름에 책가방에 깔고 앉아가지고 가방 안에 초코파이 다 터져가지고 책 다 더러워지고,, 친구들이 똥이냐고 놀렸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초코파이와의 추억이 은근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파이 냅다 던져서 초코파이키스는 해본 적이 없지만 굉장히 흥미로와요. 나중에 도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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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조나 재밌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 초코파잌ㅋㅋ
시작과 끝에 깔리는 노래 좋은데
무슨 노래인거죠?? 😢
One more last time-Henry young&Ashley alisha
입니당
오늘 학교에서 모기 고문했어요.
좋아요 눌러주세요요용 초코파이 먹고 싶어요~~!
하루님.. 13년째 고등학생..?
초코파이는 오리온 아니었어요?!
차라리... 그냥 바다 한가운데서 그물을 던졌는데 초코파이가 한가득 팔딱거리며 잡힌 영상을 찍지. ㅜㅜ
이거 나눠서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오리온 뭐하냐...?
이건 기회야!
마지막에 드라마 명장면이네
신규진씨 연기도 잘하시네
와 신선달콤하구만 ㅋㅋ
이거 쇼츠로 봤는데 이거구낭낭낭
0:11초부터 나오는 노래 뭔가요??
One More Last time 입니닥
이거시 과장 아니 거대광고 ㅋㅋㅋㅋㅋㅋ
하루님 역쉬 교복도 잘 어울리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머야~~돗대 총코 팡~~으로 해야지 ~~
영상 미는 엄청나게 좋지만;; 초코파이는 오리온
학생들 등교할때 수업할때 귀 엽 다
오모 너무 일찍왔네..
학교에서 친구 두명이 같이 노는 얘들을 이끄는 중심 인물들이였는데 둘이 썸타다가 싸워서 엄청난 복수극을 남자애가 계획했는데 두 명 사이에서 씨움 중재시키고 같이 놀던 얘들 안 불편하게 해주는 역활을 해서 평판 올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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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때 급하게 초코파이로 케익을 만들어서 축하해줬던게 생각나에요. 😂
최준하 운영자님 아니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남기 시리즈 좋아~😊😊
아 갑자기 나온 초코파이에서 PPL인걸 느꼈다 ㅋㅋ
중학교때 짝궁이 재채기하다가 진짜 짱구에서 나오는 맹구마냥 콧물이 나왔는데
갑자기 손으로 가리고 손에 빨간펜
칠하더니 코피난다고 화장실 다녀온다고 선생님한테 말한거보고
아 이새끼 진짜 센스 디진다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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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스튜디오 와우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PPL인건 덩연히 알고 있지만
35g에서 40g 5g 차이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 . .
좀만 더 늘리시지 ㅎㅎ
그래도 파라독스
광고도 들어오고 좋네요 ~~~
초코파이에 들어가는 하얀가루
당분맞아요?
광고여써 ㅋㅋㅋㅋㅋㅋ
교복을 입어도 위화감이 없네 ㅋㅋ
아니 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욧❤
학교에서 친구가 싸웠는데 저는 말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오셔서 싸운 친구들과 저까지 모두 혼내셨어요 그래서 저는 얼른 롯데 빅 초코파이를 꺼내 선생님과 친구들 입에 넣었어요
그러자 샤라라~~~ 웃음이 꽃피는 교실로 변신되었어요 ㅋㅋㅋㅋㅋ
픽션이었습니당❤ 빅 초코파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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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스스튜디오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천장이랑 벽이 엄청 더럽네요.. 폐교에서 찍으셨나요?
0:58
??? 콜라보인가보군요
ㅋㅋㅋㅋ초코파이는 어렸을때 먹었던 초록색 투명봉지가 제일맛있었는대
김하루 아이돌폼 미쳣다
야구선수 준비하다 학교를 꿇었다는 설정 자체가....ㅎㅎㅎ
묘하게 정채연 닮아서 이쁘네
사진은 정인데 ...
01:04 성적 올랐다길래 롯데 자이언츠가 성적이 올랐었나 생각했다
웃을 때 민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