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악기상가 사장님들이 사랑하는 종로3가 맛집 (침샘자극주의!) [로컬리스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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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로컬리스트 #6] 낙원악기상가 사장님들이 사랑하는 종로3가 맛집 (침샘자극주의!)
그야말로 오랜 세월과 손맛을 자랑하는 맛집들이 즐비한 종로3가.
이곳의 오랜 세월 터줏대감이자,
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는 로맨티스트,
악기점 사장님들이 추천하는 맛집을 알아봤습니다.
악기를 다루는 분들의 섬세한 입맛도 깊이 만족시킨,
종로3가 찐맛집, 놓치지 마세요!
#맨카이브 #로컬리스트 #직장인점심
#종로3가맛집 #낙원상가맛집 #낙원악기상가
#일미식당 #툇마루집된장예술 #유진식당
#찬양집 #낙원백숙칼국수 #수제왕돈까스
귀여운 목소리에 배고픔이 잘잘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요. 님 꾸준히 하시면 성공하실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혹시나 낙원상가 가게되면 들려볼게요.
화이팅 하세요~~
낙원 백숙 칼국수집 없어졌어요ㅠㅠ 삼주전까디만 해도 있었는데
이모님도호탕하시구 너무좋았는데ㅠ.ㅜ 마음이 아파용
슬프네요~~ㅠ
꼭 가보고 싶었는데
컨셉이 재밌네요
은행원특집 택시기사 특집 시장상인특집 철강인특집 택배기사님들 야식특집 등등 많은걸 할수 있을거같아요
찬양집... 예전에 맛조개 엄청 넣어 주셨는데... 못간지 거의30년 다 되가네요 ㅠ
일미식당은 전유성 단골로 유명했죠. 저도 좋아하긴 했어요. 내한민국에서 밥이 제일 맛있는 집이라는 홍보문구였죠. 찬양집은 그 옛날 찬양집이 아니고. 노포들이 세대가 바뀌거나 주인이 바뀌면서 옛날같지는 않아죠
추억의 맛이다 이런 곳 가면 옛날 생각나고 좋은데 이제는 하나둘 사라질거 같다
찬양집은 옛날 동죽들어가고 껍질버릴 바가지 함께주던때가 맛났음..바지락까진 모르겠으나 지금은 많이 변한듯. ㅎㅎ
찬양칼국수 왜 가는지 동네사람들 절대 안가는집 위생엉망에 칼국수기계로 뽑으면 안되잖아요 칼로 반죽썰어서 ㄱ래서 칼국수 인데 바지락 해감 안되 서걱 모래씹히고ㅠㅠ 절대비추 일하시는분들 불친절의 초절정 미쉐린이 아니라 뭐세린인듯ㅠㅠ
진짜 종로 칼국수 맛집이라고 유튜버들마다 소개하는데 진짜 돈받고 광고하나 싶음 맛 예전에는 있었는데 한 20년전부터 별로였음
지금은 술도 팔고...바지락 양이 10분의1로 줄었음...주인바뀌고 개판됨
여전히 맛있던데 뭔 ㅋㅋ
기계로 뽑으면 왜안됨 줄서는데 누구하나 잡아야 속편한가 참 사람들 심보...
지 입맛에 안맞다고 너무 땡깡 부리네ㅋㅋㅋㅋㅋ 기계로 면 뽑는다는건 진짴ㅋㅋㅋㅋ
찬양집 3처넌 할때 자주 갔었는데 그때랑 많이 다르군요~ 하긴 벌써 20년 전이니....
저는 외국살다 15년만에 툇마루집 갔는데, 제가 기악하는 그 맛은 아니었어요. 뭐든 -양념이든 양이든 - 불충분한 느낌. 불친잘하시고.. 😢내년에 다시 5년만에 들어가는데 또 시도를 해 볼까봐요.
다 먹어봤는데 유진식당만 인정합니다
너무 맛나게 먹는 설명에 구독 꾸~~욱
너무좋아요..굿
5.수제왕돈까스
오늘 점심 때 영상보고 첫 방문.
같이간 분 왼만하면 음식 남기지 않으시는데 치즈돈까스 거의 다 남기심
왕돈까스.치즈돈까스 주문
1.건물4층인데 첫 느낌이 유리창 넘 지저분함
2.돈까스 고기냄새가 심함. 특히 치즈돈까스는 치즈를 돈까스 위에 올리고 렌지로 돌린 느낌
기름 상태도 않좋은듯
3.여학생 같은 분들이 치즈돈까스 주문하시는데 말리고 싶을 정도 느낌
4.주인분께 여쭈어 보고 싶었지만, 다시는 안올 식당으로 판단하고 급하게 나옴
명동할머니국수/가격적당 잔치,두부,비빔국수맛 최고!
충무로 사랑방 닭백숙백반!
밥값이너무비싸서
한번도못사먹음
침만질질 올라도너무올랏어요 기초수급자는 짜장면도한번사물라면큰맘먹고
방산시장골목중국집에3000언 짜리사무러가요
찬양집이 맛집?
이 영상에서 찬양 나오는순간 끝.
진짜 맛집들을 어디 찾아다닌거예요?
게장의 빨간 건 알이 아니라 알이 생기기 전인 생식소입니다. 게 알은 못 먹습니다. ^^
유진식당 냉면이 만천원이라니 ㅎ
수제왕돈가스 정말 꽝이예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냉동돈가스로 만들어줘요. 소스도 맛없어요...
근데 오징어볶음 24000원이면 비싸네요
칼국수집은 비추입니다
무슨 구내식당같아요
전체적으로 찌개류 국물양이 적네! 식당사업은 손이커야!
낙원동 자영업 20년차로서. 개인 입맛차이는 있겠지만. 전혀 공감안감.
맛집이 따로 있냐 본인 입맛에 맞으면 다 맛집이다 지하철 5호건 종로3가역 주변은 다 장사 잘된다 다 맛집이란거다
첫번째 식당 예전에는 못느겼는데 방송타고 바빠지더니 주인이나 직원들 불친절 장난아님 그래서 지금은 안갑니다 음식값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엄청 비싸요
찬양집 조개 어디갔냐 ㅋㅋ 옛날 3천원하던때가 최고였음 맛도 사람들도 알려지면서 변해버림 할머니 칼국수가 맛있었는데 가격폭탄됬지 찬양집은 조개하고 푸짐해서 가던곳 인사동은 맛집 없음 다 별로임 좀 떨어진 사람없는 동네가서 먹으삼 칼국수 저기가 3천원 백반집도 많았는데 그 분위기 이젠 볼수 없음 일미식당 진짜 엄청 실망했음 사온 김하고 깍두기가 제일 맛있는데 개 쪼금 준다 먹을꺼 없음 인사동 근처는 먹는건 걍 패스하삼 비싼데 별로임
서론이 길다...얼렁 본론으로 ~~음식은 맛이 중요...낙원상가..팔각정...
너무비싸다
낙팔이
찬양의집 원 주인바낀뒤 술팔고 엉망?
젓가락질을 다시 배우고 맛집소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