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집 사연자님 너무너무 대단한 사람이에요. 정말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대견하다고 멋진 사람이에요.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것도 용기고 아무나 그렇게 이겨낼 수 없어요 강하고 따뜻한분이에요. 전장에서 살아남아 힘든게 어느정도 지나가면 긴장이 풀리면서 감정이 느껴지니까 우울증과 무언가 잃어버린 느낌 공허함이 확와요 아프기도 하구요. 나쁜거 할 분 아닐테니 사회가 용인하는 범주내에서는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아요. 언제나 좋을 수만도 나쁘지만도 않아요 올라갔다 내렸다 계속 그럴꺼에요. 우리보다 더 한사람도 있고, 비슷한 사람도 생각보다 있고, 이런 세상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자기 아는 선에서 말하는거에요. 안겪어봤으니까. 이세상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시간이 있으니 그 사람 의견의 자유는 인정해 주되. 나에게까지 가져오지 않아보세요. 나 또한 그사람에게 나같이 생각하라고 강요할 수 없잖아요. 알아주지 않는다 원망할 수 없잖아요. 그렇지만 싹퉁머리 없이 말하는 사람은 덜 컸구나 멋지지 않은 사람이구나 나랑 안맞긴하는구나. 걸러지겠죠. 다 다르지만 서로 존중되어야 같이 갈 수 있어요.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내가 가장 날 아껴주고 알아주고 응원하고 보듬어주고 응원해주기요. 내 입맞에 맞게 잘해주기만 하는 사람도 잘 살펴봐야 하구요. 차라리 대놓고 나쁜말 하는 사람이 나을 수도 있어요. 숨기는 사람은 속이 잘 안보이니까 오래 속거든요. 그리고 아무에게나 나 힘들었던거 말하지 말아요. 아주 가까웠던 사람도 싸우게 되면 그걸 약점잡더라구요. 비열하게. 지들도 살려고 발악하는 거겠지만. 그런 시기가 있더라구요 시절연인처럼 왔다 가고 상처되서 끊어내면서.. 너무 남한테 맞추거나 눈치보면 점점 대부분 함부로 하긴 해요. 인간 본성 자체가 그렇다네요. 그 고마움을 알아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줘요. 모든건 한계가 있고 유한한데 내가 너무 아까워요. 제가 하나 배운게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무언가를 이야기 할때 누굴 위해서 하는 말인가. 를 잘 생각해보고 아무거나 들어주지 마세요. 남들에게 이용되기엔 너무 예쁘고 아까운 사람이니까. 나를 잘 지키며 나를 위해서 살아요. 울고싶을땐 꼭 울어요. 그래야 안쌓이고 흘러가요. 과하게 힘든걸 겪으면 조금힘들때 터지기도 무덤덤하기도 하고 좋은것도 잘 느끼지못하고 불안 할 수 있어요. 나를 편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고 차분해지게 해보셔요. 세상 공부랑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생각도 골똘히 해보구요. 어릴때 나의 세상이고 믿을 사람에게 버림을 받고 유기불안에 시달리면서도 스스로 먹이고 재우고 키운 본인이에요. 그것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이제 내가 어른이잖아요. 컵 속의 더러운 물은 더러운걸 계속 생각하며 퍼내봤자 깨끗해지지 않아요 깨끗한 물을 자꾸 부워주면 어느새 맑아질꺼에요. 무언가 하나씩 해보면서 나를 컨트롤하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낄걸 찾아보세요. 돈버는것과 관계없이요. 저도 유기불안에 거절을 잘 못해서 이용도 진짜 많이 당하고 나만 속병있는것 같고. 거지같은 말도 많이 듣고 비참할때가 있지만 하나를 깨닿고 나를 다잡고 연습하고 반복이더라구요. 그리고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스스로 알아주며 나를 멋지게 키우길 바랄께요 화이팅! (ㅜㅜ 힝 발작버튼 눌려서 간만에 눈물터짐 응원하려다보니 말이 길어졌어요😢)
제보자님 엄마가 아빠 폭력에 밤에 도망치셨다는 말에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아빠 술주정과 폭력에 밤에 도망가실까봐 두려워했었다는 게 기억이 났습니다. 전 이제 50이 넘은 나이가 되었고 다행이 아빠의 폭력이 저한테는 없었기때문에 제보자님같은 상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보자님 사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 호주에 있습니다. 호주 오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비용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윤시원님과 동료님들, 지난주에 우연히 영상이 보이길래 정주행 하다시피 보고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아 내가 겪은게 저런것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게 제법되는 데 당분간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지진의 집 사연자님.. ㅠㅠ 맘이 아프네요.. 말씀 중 울컥하실 때, 저도 울컥했어요...ㅜㅜ 만약 노력해도 안된다고 느끼신다면.. 아직 본인의 ‘때’가 안와서 그런거일수 있어요..ㅠㅠ 절대 포기 하시지 마세요..!!! 시봉언니 말처럼.. 저도 저 같았으면 못 버텼을거 같아요...ㅜㅜ 앞으로 잘 되실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지진의 집 제보자님 저런 사연이 있음에도 너무나 밝고 힘차게 따스한 언어로 씩씩하게 말하시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아서 더 눈물이 나요. 부모와 세상이 줘야 마땅한 사랑을 본인 스스로에게 주셨구나 느껴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외롭고 무서웠을텐데 저정도로 다정함과 용기를 잃지 않으려면 얼마나 노력했을까... 보통 사람들은 못 견뎠을 시련을 견디신거예요. 꼭 잘 되시면 좋겠어요 잘 되실거예요
제보자님 저랑 비슷한 일생을 걸어오신것 같아 너무 마음이 .. 음 ..저는 잘지내다가도 어릴때 받았던 상처와 슬픔들이 갑자기 되새김질 되면서 우울해지고 너무 힘들어지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생각을 달리 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예전에 힘들고 슬펏던 난 이제없다 난 그때의 나도 아니고 잘 해낼수있다 이런식?^^ 과거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 앞으로 나가기가너무 힘들더라구요... 괜찮아요 .. 다 털어내보자구요..우리 나이들어서 겪을 모든 불행과 슬픔을 미리 다 겪고 넘어가는거라 그렇게 생각합시다!^^ 제보자님 응원할께요 ❤
얼마나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지.. 어제 방송듣고 저도 많이 울었어요.. 같을 수야 없겠지만 저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죽을만큼, 원망도 많이하고, 나쁜마음도 먹었었어요. 근데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이대로 죽기에는... 그래서 신께 비는 대신에 저 스스로 한번더 노력하면서 살아보려고 해요. 세상에 제보자님과 같은 아픔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이겨내겠다는 생각으로 약해지지 마세요.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살아본바 가족도 객관적일 필요가 있어요 가족...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매이지 마세요 제발 ..가족은 나을 염려 하지않았고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나몰라...그래서 저는 52살에서야 제 삶을 살고 있어요 님을 보니 어제 처럼 기억이 확 올라오네요 지나간건 지나간데로 님 부디 잘 돼시길 진심으로 소망 함니다 님의 모든 일들이 ..시원님을 만나서 잘 해결 돼시길 부디 제발..🙏🙏🙏🙏🙏🙏🙏💕💕💕💕💕💕💕💕☺️행복한 삶을 사세요 ☺️💕💕💕💕
Thank you so much for including English CC!! The second informant's story was really sad, I hope he can get the help and support he needs - I really liked how calm and comforting you guys were when he was talking about what he went through. All the best!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진또님 수고하셨어요. 당집귀 두번째 사연이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제보자님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울겠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이 울면서 이야기하는거 보면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제보자님이 이제 새로운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게 변화되시고 좋은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우리 제보자님...너무 안쓰럽다 ㅜㅜ 어린 나이에 혼자 살려고 얼마나 발버둥치고 이 악물고 살아왔을지 대단하시네요... 본인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요 앞으로 좋은 날들만..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할게요
가족이 제일큰 가해자라더니 ᆢ ㅠㅠ
불우했던 어린시절 지금껏 힘들었던 삶이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잘 버티시고 이겨내시고 계시니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지진의집 사연자님 너무너무 대단한 사람이에요. 정말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대견하다고 멋진 사람이에요.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것도 용기고 아무나 그렇게 이겨낼 수 없어요 강하고 따뜻한분이에요. 전장에서 살아남아 힘든게 어느정도 지나가면 긴장이 풀리면서 감정이 느껴지니까 우울증과 무언가 잃어버린 느낌 공허함이 확와요 아프기도 하구요. 나쁜거 할 분 아닐테니 사회가 용인하는 범주내에서는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아요. 언제나 좋을 수만도 나쁘지만도 않아요 올라갔다 내렸다 계속 그럴꺼에요. 우리보다 더 한사람도 있고, 비슷한 사람도 생각보다 있고, 이런 세상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자기 아는 선에서 말하는거에요. 안겪어봤으니까. 이세상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시간이 있으니 그 사람 의견의 자유는 인정해 주되. 나에게까지 가져오지 않아보세요. 나 또한 그사람에게 나같이 생각하라고 강요할 수 없잖아요. 알아주지 않는다 원망할 수 없잖아요. 그렇지만 싹퉁머리 없이 말하는 사람은 덜 컸구나 멋지지 않은 사람이구나 나랑 안맞긴하는구나. 걸러지겠죠. 다 다르지만 서로 존중되어야 같이 갈 수 있어요.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내가 가장 날 아껴주고 알아주고 응원하고 보듬어주고 응원해주기요. 내 입맞에 맞게 잘해주기만 하는 사람도 잘 살펴봐야 하구요. 차라리 대놓고 나쁜말 하는 사람이 나을 수도 있어요. 숨기는 사람은 속이 잘 안보이니까 오래 속거든요. 그리고 아무에게나 나 힘들었던거 말하지 말아요. 아주 가까웠던 사람도 싸우게 되면 그걸 약점잡더라구요. 비열하게. 지들도 살려고 발악하는 거겠지만.
그런 시기가 있더라구요 시절연인처럼 왔다 가고 상처되서 끊어내면서.. 너무 남한테 맞추거나 눈치보면 점점 대부분 함부로 하긴 해요. 인간 본성 자체가 그렇다네요. 그 고마움을 알아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줘요. 모든건 한계가 있고 유한한데 내가 너무 아까워요. 제가 하나 배운게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무언가를 이야기 할때 누굴 위해서 하는 말인가. 를 잘 생각해보고 아무거나 들어주지 마세요. 남들에게 이용되기엔 너무 예쁘고 아까운 사람이니까. 나를 잘 지키며 나를 위해서 살아요. 울고싶을땐 꼭 울어요. 그래야 안쌓이고 흘러가요. 과하게 힘든걸 겪으면 조금힘들때 터지기도 무덤덤하기도 하고 좋은것도 잘 느끼지못하고 불안 할 수 있어요. 나를 편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고 차분해지게 해보셔요. 세상 공부랑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생각도 골똘히 해보구요. 어릴때 나의 세상이고 믿을 사람에게 버림을 받고 유기불안에 시달리면서도 스스로 먹이고 재우고 키운 본인이에요. 그것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이제 내가 어른이잖아요. 컵 속의 더러운 물은 더러운걸 계속 생각하며 퍼내봤자 깨끗해지지 않아요 깨끗한 물을 자꾸 부워주면 어느새 맑아질꺼에요. 무언가 하나씩 해보면서 나를 컨트롤하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낄걸 찾아보세요. 돈버는것과 관계없이요. 저도 유기불안에 거절을 잘 못해서 이용도 진짜 많이 당하고 나만 속병있는것 같고. 거지같은 말도 많이 듣고 비참할때가 있지만 하나를 깨닿고 나를 다잡고 연습하고 반복이더라구요. 그리고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스스로 알아주며 나를 멋지게 키우길 바랄께요 화이팅!
(ㅜㅜ 힝 발작버튼 눌려서 간만에 눈물터짐 응원하려다보니 말이 길어졌어요😢)
지진의 집 제보자님 힘들게 살아왔던 사연에 맘이 아팠는데 눈물 터지실때 같이 울었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힘들때 집에서 울었을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오네요... 방송때 우신건 시원님의 따뜻한 마음을 알기에 참고 참았던 그 마음이 터지신거 같아요...
가족이라 부르기 싫을만 하네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본인들이잖아요
저도 그런적 많아요
제보자님~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말을 하셨기때문에 반은 근심이 나눴습니다~
이사연보고 같이 울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응원합니다 🎉
제보자님 엄마가 아빠 폭력에 밤에 도망치셨다는 말에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아빠 술주정과 폭력에 밤에 도망가실까봐 두려워했었다는 게 기억이 났습니다. 전 이제 50이 넘은 나이가 되었고 다행이 아빠의 폭력이 저한테는 없었기때문에 제보자님같은 상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보자님 사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 호주에 있습니다. 호주 오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비용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윤시원님과 동료님들, 지난주에 우연히 영상이 보이길래 정주행 하다시피 보고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아 내가 겪은게 저런것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게 제법되는 데 당분간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마음이 아파 같이 울었네요ㅠ
너무나 힘든삶을 살아온 시간들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시원님과 진또님이 안 좋은 기운들 깨끗하게 해결 좀 해주시 길..홧팅!!!!
세상엔 악귀보다 더한 인간들이 훨씬 많다 나도 학대받고 자라서 새벽에 도망다니거나 경찰서 드나들던 생활을 해봐서 아는데 특히 애들 학대하는 인간들은 찢어 죽여야함 이게 진짜 사람 인생을 송두리째 박살내는데 살인만큼 잔인한 짓임 사연자분은 꼭 이겨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맘이 너무아프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걸까요.. 너무 고생하셨고 이제 좋은일만있길 응원해봅니당
혹여라도 못된귀신들 다 내쫒아주세요!시원님진또님!
강하신 분이네요..어렸을때 부터 혼자 버티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서 잘 크셨어요. 마음에 상처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아프지 않게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언니도 울컥해서 울먹하는거 유튜브로 처음보는거같아요
아휴 제보자님도 그렇고 초창기 시워니부터 활동한거 쭉 생각하니 언니 심정 내가 다 어떻게 알겠냐만...참 마음이 쓰리내요
제보자님도 팬덤식구들도 다들 홧팅
봄날같은 따뜻한 나날만 가득하길
저도 이생각했는데....모두 행복하세요
지진의 집 사연자님.. ㅠㅠ 맘이 아프네요..
말씀 중 울컥하실 때, 저도 울컥했어요...ㅜㅜ
만약 노력해도 안된다고 느끼신다면..
아직 본인의 ‘때’가 안와서 그런거일수 있어요..ㅠㅠ 절대 포기 하시지 마세요..!!!
시봉언니 말처럼.. 저도 저 같았으면 못 버텼을거 같아요...ㅜㅜ
앞으로 잘 되실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당집귀 제보자분들 보면 다들 사연이 있네요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있을 거에요. 윤시원님 진또님 어려운 분들 항상 발벗고 도와주셔서 감동입니다
지진의 집 사연자님 힘내세요.
눈물난다.얼마나 힘든날들을 보내왔을까요...제보자님 응원합니다
얼마나 험난한 길을 걸어오신걸까..앞으로 걸어갈 길은 부디 빛이 가득한 꽃길만 펼쳐지길 기도할게요🥲
사연이 너무 안카까워서 생방보다가 울컷했는데 마지막에 참다참다 울음터지셨던거 듣다가 더 맘이 아팠네요.. 언니들이 다 귀신 패고갈때니깐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있기를..
하아...제보자님 울때 순간
감정올라와서 같이 울뻔했네요~~ㅠ
너무 힘들게 불쌍하게 살아왔네요
지금까지 그래도 잘 버텨서 좋네요
시원님과 진또님이 잘 해결할테니
힘내시고 앞날을 응원할께요 화이팅~!!
제보자님 울때 저도 눈물났어요,,, 오죽했으면 이런 희망이라도 붙잡으려 용기내서 제보했을까 싶었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내 인생도 현재 상황도 엉망이라 남 걱정 할 때가 아닌데.. 내 상황에도 눈물 참아가며 지내지만 제보자님 이야기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부디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제보자님 힘내세요
앞으로 행복한 길만 걸으세요
이때 생방보는시청자도 대장도 찡해서 ㅜ 눈물이ㅜ 지금도 찡하네요 힘내세요 늘
꼭이요~~~~~ . 감사히보겠습니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아프셨어요ㅜㅜ
사연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울었네요.. 잘 해결되고 이겨내서 앞으로는 웃는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제보자님 방송 계기로 진짜 좋은일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보자님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힘겨운 과거를 지니고 계시지만 그만큼 더 단단해지셔서 제보자님만의 좋은 길이 점차 열릴거에요 분명!
응원합니다
어른들한테 상처를 많이받으셨네요 ㅜㅜ 앞으론 매일이 밝았으면 좋겠어요...😢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늘 인간의 탈을쓰고 인간의 모습을 한 악마들이 주변에 참 많습니다.
두번째 분 잘 버텨오셨고 도움 잘 받으셔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마음의 상처도 깊으신 만큼 심리상담도 받아보시면 훨 도움 되실거에요.
울컥하신거 보고 저도 눈물이 ㅜㅜ 힘드실걸 아니까 힘내시라는 말은 좀 그렇고 차차 치유되시고 잘되실거에여.
시원이형님팀만 해줄 수 있는 위로가 필요해보입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옆에 있다면 괜찮다고 잘 살아왔다고, 그대의 탓이 아니라고, 앞으로 더 잘 될꺼라 말하고 안아드리고 싶네요 ㅜㅜ
뜬금없는데.. 사연자분 말을 조목조목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잘하시네요~ 전달력이 좋아요~~
마음을 터놓으면 또 멀어져... 힘들게 살아오셨겠네요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제보자님의 앞날에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사과의 집&지진의 집 잘 봤습니다. 확인하고 싶고 사연이 있는건데... 맘이 좀 아리긴하네요...어떻다고 말할수도 없고 그냥 잘 해결되고 제보자님 힘내면 좋겠습니다~!!
하.. 나 진짜 눈물없는데 두번째 사연자님땜에 눈물에 콧물까지 배부르게 먹었네요 제보자님 당신탓이 아닙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세요 그러니 힘내세요 앞으로 어엄~~청 좋은일만 생길꺼에요😊
시봉이형 영상 자주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그래도 건강은 꼭 챙겨!!!!!
진짜 2번째 사연듣고 폭풍오열했습니당ㅠ 제보자님 화이팅!😮😊
질질짜면서 봤어요ㅜㅜ 제보자분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제보자님
꼭 잘 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에서 진심이 전해지네요. 꼭 행복해지실 겁니다!!
마음가짐부터 누구보다도 강하신거 같아요. 때로는 질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는 제보자님이 되시고 일상의 행복도 조금씩 만들어갈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화이팅!!
사연이 마음아프네요... 시원님과 팬텀하츠 분들의 도움으로 과거 안좋앗던 기억들은 전부 다 잊고 좋은 삶 좋은 길 걸어가시길 기도드릴게요 제보자님 항상 행복하세요..!! 화이팅!!
제보자님 그만큼 버텨온것만해도 멋지게 살아온게 분명합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고생하셨으면 남성분이 저렇게 서럽게 우셧을까싶고.. 고생많으셧네요 .. 보는데 저도좀 울컥했어요 ㅜ... 좋은일만가득하시길바래요..
제보자님 힘내요 ..! 당집귀 보면서 이렇게 맘아프긴 또 처음이네요. 이젠 따뜻한 봄날이 찾아와서 행복해 지길 바래요!
시원님 진또님의 당집귀 항상 너무 기대 돼요❤❤❤ 시원님 진또님 화이팅 입니다
천성이 여리고 착한 분이네요.
생방 보며 같이 울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얼마나 외로웠을까. 앞으로는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타락하지않고 건강해줘서 고맙습니다
참 맘이아픈사연이네요 ㅠㅠ
시원님 이랑 진또님 이 잘해결헤주세요 ~👍👍
고운 마음씨 시워니 울먹거려서 나도 울어쓰엉 ㅠ
진짜 눈물난다 진짜 제보자님 고생하셨어요 😢
지진의 집 제보자님 저런 사연이 있음에도 너무나 밝고 힘차게 따스한 언어로 씩씩하게 말하시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아서 더 눈물이 나요. 부모와 세상이 줘야 마땅한 사랑을 본인 스스로에게 주셨구나 느껴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외롭고 무서웠을텐데 저정도로 다정함과 용기를 잃지 않으려면 얼마나 노력했을까... 보통 사람들은 못 견뎠을 시련을 견디신거예요. 꼭 잘 되시면 좋겠어요 잘 되실거예요
지진의 집 사연자분 힘내세요. 조상의 업보를 타고 태어나서 그렇게 힘들게 사셨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정말로 여태 살면서 자살 안하고 사신것도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힘내세요.
힘내라 힘 진짜 ㅜㅜ인생 길어요!! 좋은날이 더 많을겁니다!!!😢
울고싶을때 우세요 힘내세요
제보자님 시간이 지나고 뒤 돌아 봤을 때 아 그땐 그랬었지 하고 웃으며 말할 날이 꼭 올꺼예요 힘내시고 우울증은 꼭 치료 받으세요 곪아서 썩더라구요 혼자 이겨낸다고 이겨지는 병 아니니까 약물치료 꼭 받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정말
파트2사연자님!!홧팅요 주유소 쓰레기 네….그런경우가 허다 했던거같아요 월급떼이는거 어린친구들 약점 이용하는것들 싸잡아 벌받을거에요 열심히 사는친구 응원해요 !!! 잘살거에요 의지가 넘치시네요 당집귀 신청 하신거 잘 살고 싶어서자나요 홧팅임돠!
저랑 비슷한 상황이여서..울면서 봤습니다..
제보자님 항상 좋은일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뭔가 비슷한거같은 ... 우실때 저도 눈물이 낫네요 제보자님 화이팅!! 다잘될거예요!!!
어릴때부터 안전하고 쉴수있는 집에서 자주 폭행당한 사람한테 맨탈이 약하다고 지적한 인간도.아버지란 이름으로 폭력을 행한 인간도 다 무시하세요
제보자님은 피해자입니다.
본인의 잘못이 있는거 절대 아니예요
제보자님 우실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화이팅입니다 제보자님!!!
제보자님 저랑 비슷한 일생을 걸어오신것 같아 너무 마음이 .. 음 ..저는 잘지내다가도 어릴때 받았던 상처와 슬픔들이 갑자기 되새김질 되면서 우울해지고 너무 힘들어지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생각을 달리 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예전에 힘들고 슬펏던 난 이제없다 난 그때의 나도 아니고 잘 해낼수있다 이런식?^^ 과거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 앞으로 나가기가너무 힘들더라구요...
괜찮아요 .. 다 털어내보자구요..우리 나이들어서 겪을 모든 불행과 슬픔을 미리 다 겪고 넘어가는거라 그렇게 생각합시다!^^
제보자님 응원할께요 ❤
얼마나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지.. 어제 방송듣고 저도 많이 울었어요..
같을 수야 없겠지만 저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죽을만큼, 원망도 많이하고, 나쁜마음도 먹었었어요.
근데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이대로 죽기에는...
그래서 신께 비는 대신에 저 스스로 한번더 노력하면서 살아보려고 해요.
세상에 제보자님과 같은 아픔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이겨내겠다는 생각으로 약해지지 마세요.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시봉언니 처음으로 라이브를 보면서 나온 집이 드디어 나왔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애쓰지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움직이면 되요 서두르지마시고 천천히😊
제가 살아본바 가족도 객관적일 필요가 있어요 가족...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매이지 마세요 제발 ..가족은 나을 염려 하지않았고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나몰라...그래서 저는 52살에서야 제 삶을 살고 있어요 님을 보니 어제 처럼 기억이 확 올라오네요 지나간건 지나간데로
님 부디 잘 돼시길 진심으로 소망 함니다 님의 모든 일들이 ..시원님을 만나서 잘 해결 돼시길 부디 제발..🙏🙏🙏🙏🙏🙏🙏💕💕💕💕💕💕💕💕☺️행복한 삶을 사세요 ☺️💕💕💕💕
두번째 제보자님! 이 댓글까지 제보자님께 닿을진 모르겠지만, 전 당집귀 솔루션이 제보자님같은 분들께 꼭 맞는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정말 잘 선택하셨고 앞으로는 인생 2회차라고 생각하고 응원 많이 받아서 힘 같이내서 살아봐요! 온라인 친구들 많다 화이팅!
제보자님 잘못은 아니에요 고생많이 했네요ㅠ앞날은 좋은기운과 일만 가득 하길 바랄게요ㅠㅠ
응원할게요 이렇게 버틴것도 대단한거에요!!
Thank you so much for including English CC!! The second informant's story was really sad, I hope he can get the help and support he needs - I really liked how calm and comforting you guys were when he was talking about what he went through. All the best!
가슴이 너무아팠어요 처음으로.. 당집귀보고 울었네 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그런데 진짜 앞으로 잘될거같아요 사서고생한 그 어렸을때 없던운 이제 막 풀리실거에요 액땜은 다했으니까
저도 제보자님처럼 몰아서 봤는데...하아 보다가 눈물이 계속 나서
너무 반듯하게 잘 버텨주셨어요 힘들었던 것보다 그 이상으로 행복만 가득한 삶이 되길 바라요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진또님 수고하셨어요. 당집귀 두번째 사연이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제보자님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울겠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이 울면서 이야기하는거 보면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제보자님이 이제 새로운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게 변화되시고 좋은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제보자님 사연듣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지진의집 제보자님..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제보자님 사연보고 울었어요!! 다 태어난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제보자님도 귀한 누구의 아들이세요 좋은 기운만 깃 들기를......
진짜...윤시원님 덕분에 많은 위로 받는 사람들이 있는게 좋아요.....
하아..눈물이 줄줄인데 차마 힘내라는 말도 섣불리 못하겠네요 무엇을 탓하든 자신의 탓은 아니니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밝게 사세요 행복해지길 기도할게요
제보자님 뭐라 위로해 드릴수가 없을만큼.. 정말 힘든 인생을 사셨네요..
고생했어요! 정말! 잘 이겨내 왔고! 잘 이겨내 나갈꺼고!! 안좋은 생각만 하지 마십쇼!!
지진의집 제보자님 화이팅 입니다!!
보는 저도 울컥합니다. 제보자님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잘 살아왔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는 진짜 행복하고 웃는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아.. 제보자님 울먹이는데 저도 모르게 같이 눈물이 터졌어요 ㅠㅠ 너무 슬퍼 ...
그래도 참 잘 버티신거 같아요 ~ 절대 제보자님이 잘못한게 아니에요 ㅠㅠ 힘내시고
진짜로 시봉언니 말대로 이번에는 귀신탓이여서 그랬음 좋겠어요 !!!!!!!!!!!!!! 제발!!!!!!!!!!!!!!!!
그럼 해결할수 있는거니까 ㅠㅠㅠㅠ
제보자님 앞날엔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선댓후감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보자님 버텨주셔서 고마워요~ 그냥 이말이 하고 싶었네요~
힘내요 사느라 수고했어요 잘될꺼예요
제보자님 어렸을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저는 가족보다는 초등학생때 계속 안 좋은 일만 생기고 왕따만 당했죠....
(지금은 괜찮아요)
저보다 심한사람이 있을줄이야,,,
나쁜 귀신!!! 제보자분 화이팅!!!
눈도장 하고 갑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ᆢ토닥토닥
시봉언니 진또님 제작진 여러분의 영상이 한 사람을 또 살리시네요.
영상 잘 봤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보자 분도 나중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요 .
지난날의 힘들고 아픈 이유는 내 자신이 못나서가 아니라는걸 아시자나요 이번 계기로 신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도움을 받아 털어버리셨음 합니다
제보자님 탓이 아니에요~ 너무 고생 많으셨다~ 시원님 만난 인연을 시작으로 해서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제보자님의 힘든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힘 내라고 응원할게요!! 이렇게 제보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해요
헐~ 두번째 사연자분 아빠는 그 정도면 병원에 입원 시켰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ㅠㅠ
아빠한테 악귀가 씌인것 같아요. ㅠㅠ
시워니 와쪄염!! >
이래서 귀신들은 사람들의 약하고 아픈마음을 건들지
믿었던사람 을 배신하고 떠나게 하니까 그래서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한다는게 장점이지 ... 나도 그랬으니까..
제보자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함께 이겨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앞으로 좋아지고 더 나아지고 점점 더 행복이 찾아 올꺼예요 !!!
제가ㅡ이렇게 축복의 기도를 많이 많이 할께요
너무 대견하네요! 여기까지 잘 참고 이겨내면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잘 되실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시원님, 진또님, 편집자님 지진의집 영상 감사합니다... 제보자님 힘내세요 토닥토닥
너무 많은 마음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연으로 닿아 션오빠 만나셨으니 앞으로는 더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1분전에 올라왔다! 선댓글 달고 시청할게요!!❤
당집귀 영상 잘볼께요 ♥
울고싶고 눈물나는거 참지말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펑펑 울어보는것도 갠찮아요 세상탓도 하고 귀신탓도하고 남탓도해보고 너무 참고만살지마세요 충분히 열심히 잘살고있어요 고생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