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 기업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최근 변압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변압기 제조사들 주가는 2019년 중반을 기점으로 현재 10~15배 이상 폭등한 상태이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듯 싶습니다. 변압기 수요는 오늘 언급한 AI, 각 기업의 데이터선터, 전기차, 충전소, ESS,미국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 수요증가로 앞으로 20년 동안 전기수요, 전력소모는 매년 증가할것으로 봅니다.. 저희 회사는 미국, 일본으로 변압기 업체에 변압기용 부품을 공급하는데 수요는 우상향입니다...
원전건설 찬성이냐 반대냐 이게 정치싸움의 주제가 되는 바람에 진짜 원전문제가 가려진 측면이 있죠. 원전 신규건설이 미래 산업에 그렇게 중요한 열쇠라면 정권바뀌자마자 신규원전건설 계획이 나오고 공사를 시작했어야죠. 이미 다들 알고 있는 겁니다. 더이상은 아니라는 거. 다른 에너지로 적극 넘어가면서 신규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게 지금 정치명분때문에 막혀있어요. RE100 이걸 풀어주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기저발전이 핵심인데, 가변발전으로 그것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망상이죠. ESS를 ESG라고 하는 댓글을 보세요. RE100 민간단체협약 이제 유럽에서도 폐기되고 있는데 RE100타령하는 것 보세요. 사람들이 전력망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전력수요가 급증하는데, 가변발전으로는 택도 없죠. 결국 기저발전 늘려야 하는데, 원전을 반대하면 아무 답이 없습니다. 최소한 원전 중단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의 최대 착오였죠. 아, 부동산(전세보증)에 돈 쏟아부은 것도 최대 착오였죠. 어떤게 더 최악인지는 ㅎㅎ
그래서 예상 풍력발전소들을 tokenization 해서 공모하는거야. 거기서 재원을 끌어서 짓는거지. 예를들면 한전에서 십년내 100개의 해상풍력발전소를 짓습니다. 한개당 10억원씩 모두 1000억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게다가 발전된 전기를 팔아 투자자들에게 나눠줍니다. 1000억원을 1억개의 토큰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한 토큰에 1000원씩 업비트 코인거래소에서 몇월며칠부터 팝니다. 이렇게하면되잖을까?
아 그래서 니가 싼 똥은 어떡할건데요? 니가 버린 플라스틱은 어떡할건데요? 니가 타는 휘발유차는 어떡할건데요? 니가 싸지른 댓글은 어떡할건데요? 답변해주세요 (참고:완벽주의는 정신병입니다 덧붙여 본인의 정치적올바름을 타인에게 강요하면 디즈니인어공주대참사가 발생하는거에요)
AI 고집적 Rack 감당 하려면 154kV 수전 받아야 합니다. 하이퍼스케일로 수전용량 4만, 요즘은 10만 그냥 넘어가요. 수전용량 4만 어느정돈지 감이 안오죠? 잠실 롯데타워가 4만, 평택 기아자동차 공장이 11만5천, 여기보다 전기를 더 많이 써요. 원전에서 언젠간 대체 에너지료 교체 되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 봅니다.
@@carloskim6091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앞으로 RE100에 따른 친환경에너지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야 하는데, 해상풍력은 어민 반대로 힘들고, 육상풍력도 좁은 국토면적에 제약이 많고, 태양광은 위 자료에서 알 수 있드시 질이 좋지 않을 뿐더러, 좁은 국토면적에 힘들고, 그러면 친환경으로 생산한 수소를 호주나 중동에서 수입해 들어오거나, 가스발전, 원자력 발전으로 기저발전량을 늘려가야 하는데 수소발전소는 폭발위험이 있다고 자기 동네에 들어오는 것은 싫어하고, 원자력 발전도 싫다고 하면 어쩌자는 거지? 열쇠로 출입문 잠그고 여는 것까지 귀챦아서 도어락 쓰는 나라에서......
위에 소개해 주신 원전의 전기생산 단가는 생선비용이 커서 그런게 아니라 원전에서 폐기되는 연료봉을 폐기하는 비용까지 감안해서 가격이 높게 나온 것입니다. 원전 전기가격을 계산할때 그동안에는 폐기비용을 빼고 계산했기에 값이 저렴했었지요. 또한 이미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로 석탄화력발전을 더이상 설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인데 이명박이 대통령하면서 마지막 결제한 것이 석탄화력발전소 7기인가 9기인가를 한꺼번에 설치하는 법안입니다. 물론 그 이후 문제인 시절 계획중이던 것은 모두 폐기하고 그동안 일정수준이상 건설한 것은 어쩔수 없이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3기만 제대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만 이런 역방향의 정책을 최종허가한 이는 역사의 죄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식 분석가가 시각이 편협하다. 발전단가만 보는 경향이다. 되려 친환경 / 신제생 에너지는 효율성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좋지 못하고, 그렇자니 여러군데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더나아가 많이 짓기 위해 생산량을 늘일 수록 태양광과 풍력 발전 생산과정과 설치에서 낭비되는 환경문제가 크다. 특히 생태 파괴와 공해, 햇빛 반사 등의 문제, (민간, 군용) 항공기에 영향을 미칠 문제 등 극복해야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또한, 전국토가 태풍의 영향이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친환경 에너지는 결코 좋지 못한 선택이다. 관리원과 시설, 거대한 장비를 확보 해야하는 등 갖춰야 할게 많다. 원자력은 하나로 드넓은 국토에 퍼져있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들을 감당가능하니, 비용대비 효율성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친환경은 우리나라에 설치가능한 곳들이 없어 바다 위에 세우는 것도 고려 중인데, 원전 짓는 비용이나 마찬가지 수준이다. 즉, 원전은 이미 기술이 성숙한데 비해 친환경과 신재생 에너지에는 해결해야할 공학적 기술적 제한사항들이 원전보다 더 많다는 의미다. 원전은 한 번 건설로 최소 40-50년 이상이다. 더욱이 추후에 궁극의 에너지 생산방안인 핵융합으로 전환하는 것에도 비용이 적게든다. 미래 세대에 부담주지 않는 방안은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 개발은 지속하되, 원자력(특히 핵융합)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원자력 폐기물 처리 방안에 대해 문제라고 하지만, 원자력이 미치는 위험 외에 우리의 무분별란 소비와 생산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더 크다. 착각 하지 말자, 생각보다 에너지 생산은 화력에너지와 우리의 에너지 / 자원 소비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 문제가 더 크다. 그러니 환경과 미래 세대를 위해서는 최대한 에너지와 자원 소비를 줄이고, 미래 세금으로 무언가를 짓는 행위를 줄이고, 기술 개발에 필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게 낫다. 이미 태양광과 풍력은 한계가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원자력에 투자하지 않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효율적인 발전 전략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욕심이다.
@@bori-bro 원전 제한두면서 부족해진 전력이라는 글은 기존 비중에서 줄어들은거라 이해할 수 있으실텐데요... net zero, RE100 결국 esg때문에 주장하시는거자나요? esg 주장하시는 분들이 원전은 위험할수도 있으니까라며 원전 가동을 줄이고 석탄발전 늘린게 유머라는겁니다. 일관되게 하던가 하나만 하던가 자기모순 상황을 비판한겁니다. 원전을 줄였을때 친환경 발전원을 현실적으로 늘리기 어려우니 석탄발전을 하겠다? 애초에 원전을 줄이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거였는데 무리하게 강행한거라 생각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도 있겠죠. 독일도 원자력발전 줄이고 2022년 기준 석탄발전량과 비중 모두 증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탄소배출을 이야기하는게 웃긴거죠. 독일은 친환경에너지 발전비율이 높다? 그러면 뭐합니까 쓰는 에너지 절대량이 많아 탄소배출 총량이 유럽에서 제일 많은데요. 친환경 운운할거면 천연가스 석유도 아니고 석탄발전은 최소 동결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말과 행동중에 저는 행동을 믿는 사람이에요. 말로는 친환경 하는 행동은 석탄발전? 그 모순과 위선을 지적하는거지 원전비중이 몇프론지는 중요하지않다고요.
@@bori-bro 원자력이 기저전력원이라 비중을 늘리는데에는 한계가 있죠. 그러나 전정부에서 줄인게 기저전력원의 관리차원이였다? 그건 구라죠. 문재인 정권전엔 30프로대 원전발전비중이 20프로대로 내려옴. 프랑스는 한때 원전비중이 70프로였던적이 있습니다. 조금씩 줄여나가 35년까지 50프로가 목표이고요. 프랑스는 원전이 위험해서가 아니라 전력공급망을 다각화하기 위해서 줄이는겁니다. 한국은 다시 늘리고 있는 추세인데 이건 다시 위험하게 배팅하는겁니까? 타국가도 마찬가지인데 그러진않죠.
@@bori-bro 현재 원전발전 비중 대한민국이 높죠. 그러나 각 선진국이 발표하는 미래 에너지 계획에선 원전을 강화하겠다는 나라가 대다수임. 대한민국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낮지만 원전을 쓰는만큼 타 선진국보다 특정 몇개국을 제외하면 화력발전원은 덜 쓰고있습니다. 탈탄소의 길로 가려면 결국 원전과 신재생으로 가야하고 둘다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지 원전은 죽이고 신재생으로만 간다? 그런 나라는 거의 없어요. 그리고 기저전력원의 관리 위험성 때문에 줄여야한다가 핵심주장이신데 세계 선진국 원전 발전의 평균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프랑스는 전력을 수출하는 특이조건이라 70프로는 튀는 수치지만 30프로는 과거 대한민국이 이미 안정성을 보여주지 않았나요?
원전이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현재의 차선책 입니다. 그러니 원전반대자들의 관련회사 및 가정은 적정한 정전을 실시해야 합니다. 다만 스스로 전기를 발전해서 귀 가정의 냉장고를 돌리세요. 전력문제는 그만큼 심각한 논재입니다. 말이 아닌 실행해서 해결하세요. 러시아 천연가스에 의존헀던 현재 독일 발전소 운영의 심각성을 보세요. 해외가스전 의존도의 위험성이 세계 평화가 무너지며는 매우 심각합니다. 풍력 및 태양발전량이 크지 않을 때에 그 곳까지의 전력 송전선 설치비용이 커서 현실성이 없습니다.
현재시점에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되도록 환경오염이 덜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발전을 하는게 후손을 위해서 좋겠죠. 원전은 후대생각없이 지금 전기가 필요하니 원전이라도 빨리 만들어서 전기를 쓰자는 건데, 원전폐기물뿐만 아니라 도쿄전력 방사선 누출사건 등 굳이 위험요소를 후대에 전가할 이유가 있을까요?
님아, 전기료가 2배, 5배, 10배가 되더라도 난 후손을 위해 비싼 전기료를 기꺼이 내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원전을 짓지 않는다면 어떻게 전기수요를 감당하나요, 4차 산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기가 많이 필요한데, 무조건 환경을 위한다고 원전을 짓지 말자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대안도 없는 사람들 투성이더군요.
이분 전력생산 단가분석을 하여 방송하고 있네요 신규원전1.4기가(1,400메가) 건설(시설가)약 국내에4.5조 이나 태양광,풍력은 원전과 같은 동일 량 시공가는 10조이상 들고 원전은 100%사용가능 하나 태양광,풍력은 독일경우 생산량 의 20% 사용한 경험이 있음 따라서 독일은 우리나라의 전기료의 3.5배임
![제가 생각하는 아이온큐의 목표 주가는 '이만큼' | 가을바람 [2부]](http://i.ytimg.com/vi/23biKNJlz78/mqdefault.jpg)
![[모라구효] 지금 시장이 좀 안좋긴 한데요...1월에 좋은 기회가 한번 올거에요](http://i.ytimg.com/vi/uQ9JsdOHfF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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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 요약 보러가기 👉vo.la/uGWeE
저는 국내 기업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최근 변압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변압기 제조사들 주가는 2019년 중반을 기점으로 현재 10~15배 이상 폭등한 상태이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듯 싶습니다.
변압기 수요는 오늘 언급한 AI, 각 기업의 데이터선터, 전기차, 충전소, ESS,미국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 수요증가로 앞으로 20년 동안 전기수요, 전력소모는 매년 증가할것으로 봅니다..
저희 회사는 미국, 일본으로 변압기 업체에 변압기용 부품을 공급하는데 수요는 우상향입니다...
회사가 어디신가요?
고맙습니다
태양광도 설치후 노후되는 부품도 많고 먼지도 청소해줘야함니다 결코 비용싸지않습니다
이거 발전단가가 모든걸 말해주지 않습니다
전기 수요가 시간별 계절별로 크게 변동하다보니 그거에 따라 생산량 조절이 가능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는 이 점에서 크게 불리하고, 원자력도 아직까진 baseload로 일정하게 생산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합니다
그래서 esg 설치하잖아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원전 부지선정의 어려움(주민반대)+ 수명이 끝나이후 뒷처리까지 절대 건설해선 안됨
원전건설 찬성이냐 반대냐 이게 정치싸움의 주제가 되는 바람에 진짜 원전문제가 가려진 측면이 있죠.
원전 신규건설이 미래 산업에 그렇게 중요한 열쇠라면 정권바뀌자마자 신규원전건설 계획이 나오고 공사를 시작했어야죠.
이미 다들 알고 있는 겁니다. 더이상은 아니라는 거. 다른 에너지로 적극 넘어가면서 신규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게 지금 정치명분때문에 막혀있어요. RE100 이걸 풀어주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기저발전이 핵심인데, 가변발전으로 그것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망상이죠. ESS를 ESG라고 하는 댓글을 보세요. RE100 민간단체협약 이제 유럽에서도 폐기되고 있는데 RE100타령하는 것 보세요. 사람들이 전력망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전력수요가 급증하는데, 가변발전으로는 택도 없죠. 결국 기저발전 늘려야 하는데, 원전을 반대하면 아무 답이 없습니다. 최소한 원전 중단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의 최대 착오였죠. 아, 부동산(전세보증)에 돈 쏟아부은 것도 최대 착오였죠. 어떤게 더 최악인지는 ㅎㅎ
영상을 봤으면, 2040년 수요 거의 2배 상승인데, 원자력은 안된다면, 어떻게 그 어마어마한 전력수요를 태양광도 비효율적, 풍력도 비효율적인 나라에서 감당하려고 하는지 정말 아무 대책없이 떠드는 사람이 많아보이네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명에너지..이건가요? 풍력에 태양광, ESS , 에너지 플랫폼...!
결론은 풍력발전소 많이 짓는거네. 정부에서도 그럴려는 움직임을 보임. 근데 한국이 육상 풍력이 해상풍력보다 우세하다?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삼면이 바단데?
ㅡ
비싸더라도 효율 좋은것 과 유지비용이 적게들어가는 것을 선택하면 결국에는 전체 비용이 절감되는 것인데 원자력발전소 건설비용이 많이들어가서 싸지않다 라고 하는 주장은 매우 편향되고 잘못된것입니다
사후 폐우라늄은 조상님이 먹어주누?
그래서 예상 풍력발전소들을 tokenization 해서 공모하는거야. 거기서 재원을 끌어서 짓는거지. 예를들면 한전에서 십년내 100개의 해상풍력발전소를 짓습니다. 한개당 10억원씩 모두 1000억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게다가 발전된 전기를 팔아 투자자들에게 나눠줍니다. 1000억원을 1억개의 토큰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한 토큰에 1000원씩 업비트 코인거래소에서 몇월며칠부터 팝니다. 이렇게하면되잖을까?
상장해서 주식으로 거래해도 좋을거 같네요.
아 그래서 핵폐기물 어떻게 처리할건데요? 왜 핵폐기물 얘기만 나오면 모른척 외면하냐고요
아 그래서 니가 싼 똥은 어떡할건데요? 니가 버린 플라스틱은 어떡할건데요? 니가 타는 휘발유차는 어떡할건데요? 니가 싸지른 댓글은 어떡할건데요? 답변해주세요 (참고:완벽주의는 정신병입니다 덧붙여 본인의 정치적올바름을 타인에게 강요하면 디즈니인어공주대참사가 발생하는거에요)
@@bori-bro뭐가 똑 같음? 미국은 땅이 남아돌고..사우디. 프랑스 같은 국가들도 노는 땅이 충분한데요.
아무곳에나 고준위 폐기장을 짓지도 못함.
우린 땅도 좁고 지울수 있는 곳도 한정되어 있음.
@@bori-bro참고로 이제는 원자력지어 놓고 서울까지 전기를 끌고 갈 수도 없음.
그럼 전기먹는 하마는 서울에 있는데...서울 옆에 원자력을 짓지 않는 이상 원자력을 확장하는 건 큰 의미가 없지.
@@bori-bro원자력을 지어야 한다면 서울 근처에 지어야 하는데...
서울 사람들은 이걸 찬성할까?
@@bori-bro 지금 나오는 문제가 바로 클라우드 반도체로 인해 전력소비량이 늘어나는 것 아닌가?
반도체 공장을 지금 대부분 서울 근처에 짓고 있는데..
원전은 전부 동해안에 깔려있음.
원전무새들은 우리나라 원전폐기물장을 생각하지도 않죠? 원전 짓기전에 원전폐기물장부터 만들어 놔야 되는데 재미나요 정말 😂😂😂
❤❤❤❤
결론: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
재생에너지로 생산품 없이는 수출은 꽝 이 된것다
풍력은 우리나라에서 실효성이....
송배전 환경이 문제인겁니다
@@멀봐-x5z 풍량도 일정하지 않아서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 1월18일 상장 이후 19%올랐습니다. 댓글에서 까이는거에 비해 수익률이 너무 높아요. 하하하
송배전문제와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한 ESS 를 생각하면 원전말고는 답이 없어요.
하지만, 원전은 차악이지 최선은 아니라는게 문제죠.
뭔가 획기적인 기술이나 정책이 나와야 합니다.
답이 없는 게 세상에 어디있나요?? 원전말고는 안된다는 생각은 마치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것부터 다시 생각할 문제입니다.
@@carloskim6091 공부해보면, 결론이 그렇게 나옵니다. 핵융합발전 상용화 성공하기 전까지는. 가변발전은 미친듯이 돈 들어갈 겁니다. 송배전이 분산되어 있어서 감당이 안되요.
무슨 원전말고 답이 없는지.
이미 태양광 발전단가가 원전보다 저렴한데.
AI 고집적 Rack 감당 하려면 154kV 수전 받아야 합니다.
하이퍼스케일로 수전용량 4만, 요즘은 10만 그냥 넘어가요.
수전용량 4만 어느정돈지 감이 안오죠? 잠실 롯데타워가 4만, 평택 기아자동차 공장이 11만5천, 여기보다 전기를 더 많이 써요.
원전에서 언젠간 대체 에너지료 교체 되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 봅니다.
에너지전환에서 최대 복병(*기저발전으로 안정공급 필수)인 A.I.기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에너지수급에 차질 생길텐데 발전량을 늘리기보다 센터 자체의 발열자체를 없앨 (전기저항 0의)초전도 기반 회로설계로 '계통유연성'에 대응하는 R&D예산 대폭 확대해야 RE100 구조에서 살아남지 기존 공랭식의 에너지다소비구조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전기는 엄청 쓰면서 원전은 싫다면 어쩌자는 거지?
그래서 앞으로도 원전을 계속 지어야 될까요? 정말 하나만 생각하고 둘을 생각하질 않으시네요.
@@carloskim6091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앞으로 RE100에 따른 친환경에너지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야 하는데, 해상풍력은 어민 반대로 힘들고, 육상풍력도 좁은 국토면적에 제약이 많고, 태양광은 위 자료에서 알 수 있드시 질이 좋지 않을 뿐더러, 좁은 국토면적에 힘들고, 그러면 친환경으로 생산한 수소를 호주나 중동에서 수입해 들어오거나, 가스발전, 원자력 발전으로 기저발전량을 늘려가야 하는데 수소발전소는 폭발위험이 있다고 자기 동네에 들어오는 것은 싫어하고, 원자력 발전도 싫다고 하면 어쩌자는 거지? 열쇠로 출입문 잠그고 여는 것까지 귀챦아서 도어락 쓰는 나라에서......
@@bori-bro 고준위 폐기장을 지을 대책은 있음?
전기는 싸게 쓰고 싶은데, 방사능폐기장은 싫고...?
서울근처에 짓지도 못하는데..이제는 동해안에 지을 곳도 없고 지어도 그걸 서울까지 끌고 가지도 못한다.
혹시 소형원자로를 서울근교에 설치할 수 있으면 가치가 있을지도...
@@bori-bro 대책이 왜 없어 추한건 너인듯 미국의 경우 원전 발전량보다 태양광이 이미 넘었어 좃도 아는것도 없으면서 개 처나대기는
태양광 대박남 ㄷㄷ
전선 산업과 그에 따른 유관 산업(XLPE, 반도전 등)의 성장이 눈부실 듯
한국 전기 요금이 저렴하네요... 미국 캘리포니아 대비해서...
나중에 후손들이 그럴꺼에요 우리 조상들은 원자력이 싸다고 발전소를 지어댔대 라고 놀라워들 할꺼에요 마치 지금 과거에 사람을 노예로 팔았대 라며 놀라워 하듯이……
우리나라는 왜 데이터 센터도 경기도에 기업들 많은 곳에 짓나? 그게다 혹시나 부동산 차익까지도 노릴라는 얄팍한 심리 아니겠는가. 아니 동쪽 밑 충북 산지나 전남 영남 등에 널리고 널린 관광지 아닌 그냥 땅들도 많은데 구지 왜 비싼땅에 지을려는지 이해가 안된다.
후손들에게 죄를 짓지 않으려면 전기를 사용하지 말아야죠
에너지원은 각 나라마다 다릅니다. 우리니라에서 풍력과 태양광을 늘릴수 있나요. 현실성이 없습니다.
2050년쯤 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음. 우리나라만 re100 ㅈ으로 생각함. 계약 해지 당하는 기업들 생기고있는데 이런건 왜 뉴스오 안나오누
@@kinyounnh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ㅋㅋㅋ
@@도요다다이쥬-x9h니가 못 차린거 같은데? 아리백 때문에 공장 다 해외로 이전하면 나라 경제 박살 나는거 생각 안하지?
땅떵이가 큰나라가 아닌이상 저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지금 2024년인데 자료기준이 적어도 2023년이 되는걸로 설명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ㅠ
원자력은 짓는데 15년, 사용후 저방사선 폐기물 시설 운영, 아직 있지도 않은 고준위방사선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비 계산 하면 결코 싸지않음. 원전 마피아들이 선동 오지게해서 싸다고 하는거지ㅋㅋ 그리고 지금 당장 지어도 15년이면 2040년에 돌아감 ㅋㅋㅋ
@@생각대로-h1z 참 영상을 보고도 이런 말을 하다니 영상뒤쪽보면 최근 원자력 단가가 비싸다는 말을 하는데도 이해력도 안 좋고 원전마피아에게 선동 당하고 있다는고 죽어도 생각못하시는 흔한 분이시구나
그러니 지금이라도 왕창지어야지. 원자력은 30년 40년굴리기라도하지 태양광 풍력도 감가상각비하면 10년 20년이면 폐기다.
다 필요없고 지금 미국주식 원전관련주랑 태양광 풍력관련주 주가 확인하고 말씀하세요 우라늄 선물가격도 좀 보시고
위에 소개해 주신 원전의 전기생산 단가는 생선비용이 커서 그런게 아니라 원전에서 폐기되는 연료봉을 폐기하는 비용까지 감안해서 가격이 높게 나온 것입니다. 원전 전기가격을 계산할때 그동안에는 폐기비용을 빼고 계산했기에 값이 저렴했었지요.
또한 이미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로 석탄화력발전을 더이상 설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인데 이명박이 대통령하면서 마지막 결제한 것이 석탄화력발전소 7기인가 9기인가를 한꺼번에 설치하는 법안입니다. 물론 그 이후 문제인 시절 계획중이던 것은 모두 폐기하고 그동안 일정수준이상 건설한 것은 어쩔수 없이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3기만 제대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만 이런 역방향의 정책을 최종허가한 이는 역사의 죄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은 마이크로그리드가 답임
수소 기반의 전력생산 환경
전기를 하마처럼 먹어대는 AI 데이터센터, '이 산업'이 떠야 해결됩니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 김효식 팀장
전문가라고 하기엔 뭘 잘 모르네 풍력은 전혀 저렴하지도 않고 거대한 소음으로 생태계가 파괴됩니다.
주식 분석가가 시각이 편협하다. 발전단가만 보는 경향이다.
되려 친환경 / 신제생 에너지는 효율성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좋지 못하고, 그렇자니 여러군데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더나아가 많이 짓기 위해 생산량을 늘일 수록 태양광과 풍력 발전 생산과정과 설치에서 낭비되는 환경문제가 크다.
특히 생태 파괴와 공해, 햇빛 반사 등의 문제, (민간, 군용) 항공기에 영향을 미칠 문제 등 극복해야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또한, 전국토가 태풍의 영향이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친환경 에너지는 결코 좋지 못한 선택이다.
관리원과 시설, 거대한 장비를 확보 해야하는 등 갖춰야 할게 많다. 원자력은 하나로 드넓은 국토에 퍼져있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들을 감당가능하니, 비용대비 효율성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친환경은 우리나라에 설치가능한 곳들이 없어 바다 위에 세우는 것도 고려 중인데, 원전 짓는 비용이나 마찬가지 수준이다.
즉, 원전은 이미 기술이 성숙한데 비해 친환경과 신재생 에너지에는 해결해야할 공학적 기술적 제한사항들이 원전보다 더 많다는 의미다.
원전은 한 번 건설로 최소 40-50년 이상이다. 더욱이 추후에 궁극의 에너지 생산방안인 핵융합으로 전환하는 것에도 비용이 적게든다.
미래 세대에 부담주지 않는 방안은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 개발은 지속하되, 원자력(특히 핵융합)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원자력 폐기물 처리 방안에 대해 문제라고 하지만, 원자력이 미치는 위험 외에 우리의 무분별란 소비와 생산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더 크다. 착각 하지 말자, 생각보다 에너지 생산은 화력에너지와 우리의 에너지 / 자원 소비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 문제가 더 크다.
그러니 환경과 미래 세대를 위해서는 최대한 에너지와 자원 소비를 줄이고, 미래 세금으로 무언가를 짓는 행위를 줄이고, 기술 개발에 필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게 낫다. 이미 태양광과 풍력은 한계가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원자력에 투자하지 않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효율적인 발전 전략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욕심이다.
아 글쎄 바람 안 불고 해가 뜨지 않으면 어떡할 거냐고
주가가 말해줌 ㅋㅋㅋ 원전관련주랑 풍력관련한 거얼만지 잘 파악해봐라.
원전 제한두면서 부족해진 전력 채우고자 기존보다 더 많은 석탄쓰는 어떤 국가가 있던데.... 독일과 한국
@@bori-bro 원전 제한두면서 부족해진 전력이라는 글은 기존 비중에서 줄어들은거라 이해할 수 있으실텐데요...
net zero, RE100 결국 esg때문에 주장하시는거자나요? esg 주장하시는 분들이 원전은 위험할수도 있으니까라며 원전 가동을 줄이고 석탄발전 늘린게 유머라는겁니다. 일관되게 하던가 하나만 하던가 자기모순 상황을 비판한겁니다. 원전을 줄였을때 친환경 발전원을 현실적으로 늘리기 어려우니 석탄발전을 하겠다? 애초에 원전을 줄이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거였는데 무리하게 강행한거라 생각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도 있겠죠. 독일도 원자력발전 줄이고 2022년 기준 석탄발전량과 비중 모두 증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탄소배출을 이야기하는게 웃긴거죠. 독일은 친환경에너지 발전비율이 높다? 그러면 뭐합니까 쓰는 에너지 절대량이 많아 탄소배출 총량이 유럽에서 제일 많은데요. 친환경 운운할거면 천연가스 석유도 아니고 석탄발전은 최소 동결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말과 행동중에 저는 행동을 믿는 사람이에요. 말로는 친환경 하는 행동은 석탄발전? 그 모순과 위선을 지적하는거지 원전비중이 몇프론지는 중요하지않다고요.
@@bori-bro 원자력이 기저전력원이라 비중을 늘리는데에는 한계가 있죠. 그러나 전정부에서 줄인게 기저전력원의 관리차원이였다? 그건 구라죠. 문재인 정권전엔 30프로대 원전발전비중이 20프로대로 내려옴. 프랑스는 한때 원전비중이 70프로였던적이 있습니다. 조금씩 줄여나가 35년까지 50프로가 목표이고요. 프랑스는 원전이 위험해서가 아니라 전력공급망을 다각화하기 위해서 줄이는겁니다. 한국은 다시 늘리고 있는 추세인데 이건 다시 위험하게 배팅하는겁니까?
타국가도 마찬가지인데 그러진않죠.
@@bori-bro 현재 원전발전 비중 대한민국이 높죠. 그러나 각 선진국이 발표하는 미래 에너지 계획에선 원전을 강화하겠다는 나라가 대다수임. 대한민국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낮지만 원전을 쓰는만큼 타 선진국보다 특정 몇개국을 제외하면 화력발전원은 덜 쓰고있습니다. 탈탄소의 길로 가려면 결국 원전과 신재생으로 가야하고 둘다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지 원전은 죽이고 신재생으로만 간다? 그런 나라는 거의 없어요. 그리고 기저전력원의 관리 위험성 때문에 줄여야한다가 핵심주장이신데 세계 선진국 원전 발전의 평균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프랑스는 전력을 수출하는 특이조건이라 70프로는 튀는 수치지만 30프로는 과거 대한민국이 이미 안정성을 보여주지 않았나요?
@@seongho-d6o 머리가 정치로 절여져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 사람
@@d192eej1hjq입으로는 친환경으로 나아가자면서 행동으로는 석탄발전량 늘린거 비판하는게 정치병자의 영역인가요? 원전비중을 줄이는거 okay라니까요? 줄인만큼 신재생을 쓰던지 왜 더 안좋은 석탄으로 갔냐는거죠. 하물며 탄소 덜 나오는 석유나 천가라는 차악이라도 하던가 석탄은 최악의 선택아닙니까.
조금만 생각하면 알수있다.ㅡ우리가 사막이 있나? 바람이 많이부는 지역이있나? 제주도는 풍력으로 전기가 남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삼성에 있는 분석가가 저런말을 하지?
탄소규제에 명시가 된 원전이야기 그만하시죠
ASML사태나 산업계 위기를 여전히 인식못하는게 문제입니다
탄소규제에서 원전 빼자고 유럽에서 먼저 말하는데요?
뉴스 보고 말하세요 ㅎㅎ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는 원전확대 주장하고 있고 독일 중심으로 원전보다는 신재생에 더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럽도 현실적으로 원전을 아예 스킵하고 안정적인 전력확보가 안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원전확대 얘기하기전에 핵폐기물 어떻게 처리할건지부터 합의해야 하지 않나요?
원전확대하자는 사람들은 핵폐기물 어떻게 처리하겠다하는 사람 한명도 못보고 마치 핵폐기물 안나오는것처럼 모른척 하더만요
핵폐기물이 지금도 자리가 부족해서 발전소 안에다 임시로 쌓아놓은데 이 공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막말로, 강남이나 판교등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다가 폐기물 쌓아놓는다고 하면 과연 본인들도 아 그렇구나 하며 받아들일 수 있으세요?
asml이 뭘했는데 제대로알고서나 선동해라. 원전하지말라고하지도않았는데
한꺼번에 전기를 생산해서 대규모로 이동하고 하는 현재의 방식은 너무도 비효율적이라 봅니다
각자 태양열이나 지열 등등 이용가능한 재생에너지를 조금씩 나누어 생성하는게 바람직한듯
ㅂㅅ 이니?
원자력 한국이 저가수주 원탑
원전이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현재의 차선책 입니다. 그러니 원전반대자들의 관련회사 및 가정은 적정한 정전을 실시해야 합니다. 다만 스스로 전기를 발전해서 귀 가정의 냉장고를 돌리세요.
전력문제는 그만큼 심각한 논재입니다. 말이 아닌 실행해서 해결하세요. 러시아 천연가스에 의존헀던 현재 독일 발전소 운영의 심각성을 보세요. 해외가스전 의존도의 위험성이 세계 평화가 무너지며는 매우 심각합니다. 풍력 및 태양발전량이 크지 않을 때에 그 곳까지의 전력 송전선 설치비용이 커서 현실성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집에서 촛불켜고 지냅니다.
태양광 풍력은 주식으로 치면 변수가 너무 심한 개잡주라(발전량 불규칙적 , 폐기 쓰레기문제)
든든한 우량주인 원전이나음
우리나라에 태양력과 풍력이 경제성이 있는지 궁금해요,
남의 나라야, 어디는 땅파면 석유 펑펑, 광물 펑펑, 바람도 쌩쌩, 태양도 빠짝빠짝,,,, 근데,
비가 처적처적 오는 지금 우리나라는????
썸네일이 쥰내웃기네 ㅋㅋ
풍력,태양광이 저렴한것은 맞는데,. 인위적 사용성은 매우 낮음. 즉. 쓰고 싶을때 언제든 뽑아 쓸수가 없는 에너지원 이란 얘기. 원전이나 화석연료 등은 언제든 뽑고 싶을때 뽑을수 있는. 그것에서의 잇점이, 발전 단가를 상쇠하고도 남을 만큼 현재에선 우위.........
테슬라가 더 커져야함
우리나라 전기를 대부분 원전에서 뽑는 나라인데 ㅋㅋ 에어컨,전기차,ai 안쓰면 원전 안돌려도 될듯?
전기를 에어컨 전기자동차만 쓰는줄 아는 사람이 있네 참나ㅋㅋ
대부분? 30% 정도 밖에 안됩니다. 댓글 올리기 전에 검색 한번 하고 올려여..
한국 기준으로는 원전 감가비 고려해도 “한국 내 생산하는” 태양광이랑 풍력보다 전력비 싸지 않나요? 글로벌 생산단가랑 한국 생산단가 혼동하시는거 같은데요…?
원전을 어떻게든 짓자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후손에게 큰 죄를 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코이너-c3m몰라서 물어본다면 후손들에게 죄 짓는것이고 알면서 물어본다면 원전폐기물 창고를 당신의집 옆 동네에 짓는다 해도 박수치면서 환호하시길 😂😂😂😂😂😂😂😂
아마존가서 사세요. ㅉㅉ
님 쓰는전기 원전에서 80%이상 만들어내는데 생각이 답없네요.
원전 많이지어주면 후손들이 감사하지 뭔소리람. 원전 하루이틀만에 뚝딱지을수있는건줄아나? 이런 낮은 지능가진사람들이 왜이리많은건지모르겠다 ㅋㅋ
현재시점에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되도록 환경오염이 덜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발전을 하는게 후손을 위해서 좋겠죠. 원전은 후대생각없이 지금 전기가 필요하니 원전이라도 빨리 만들어서 전기를 쓰자는 건데, 원전폐기물뿐만 아니라 도쿄전력 방사선 누출사건 등 굳이 위험요소를 후대에 전가할 이유가 있을까요?
님아, 전기료가 2배, 5배, 10배가 되더라도 난 후손을 위해 비싼 전기료를 기꺼이 내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원전을 짓지 않는다면 어떻게 전기수요를 감당하나요, 4차 산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기가 많이 필요한데, 무조건 환경을 위한다고 원전을 짓지 말자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대안도 없는 사람들 투성이더군요.
원전마피아 카르텔을 깨부숴야 한다.😮😮
이런자가 액티브팀장이네...삼성은 하지말아야겠다.ㅋㅋㅋ
이놈 순 구라치네…. 건설비가 비싸다고 주장하나...그것은 세계적인 추세고...다른 발전원 연료 가스, 유연탄, 기름 등도 가격이 비싼것을 생각하면 이 인간 말에 동의할수없지...
중요한것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대규모 발전원이 원자력이 유일하거든..
이분 전력생산 단가분석을
하여 방송하고 있네요
신규원전1.4기가(1,400메가)
건설(시설가)약 국내에4.5조
이나
태양광,풍력은 원전과 같은 동일
량 시공가는 10조이상 들고
원전은 100%사용가능 하나
태양광,풍력은 독일경우 생산량
의 20% 사용한 경험이 있음
따라서 독일은 우리나라의
전기료의 3.5배임
근데
사람이 하는게 더 쌀거 같은데
Ai는 공짜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게 넌센스 같습니다
아 진짜 ai짤 꼴보기 싫네요
하마 그넘,, 입만 크지 실제로 먹는것은 그리 많지 않아요!!!!!,, 억울한 누명 씌우지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