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이름이 "민정"인가요? 한국 이름 같네요. 밍이 하던게 복권하고 관련된 숫자를 적는 것 같더라고요. 라오스 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에 복권을 파는 성인과 청소년들이 많더라고요. 드론은 DJI Mini 3 Pro이고 무게는 249g 미만이고 아주 작지만 성능은 좋은 편입니다. 반나 낚시 영상에도 잠시 드론 영상이 나옵니다. ^^ 국의 정체는 다음 날 아침 영상에 나온답니다. 띵의 어머니가 보여주셨는데 그게 죽순은 아닌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7:31 아마도 깽러(죽순 국)이 아닐까 싶네요.^^..//1:48 정말 바라 마지 않던..드론 영상입니다..그야말로 최신 마을의 모습이네요..너무나도 고맙습니다..//아이들 청년들 어른들..고르게 나오는 평안한 반나의 저녁 모습..너무 좋아요..//..소를 가깝게 촬영해 주실 때에는..메너티와 함께하시던 모습이 생각나 슬쩍 미소가..^^..오늘도 감사 드리며...멋진 하루 되시길.^^
국의 정체는 다음 날 아침 영상에 나온답니다. 띵의 어머니가 보여주셨는데 그게 죽순은 아닌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저는 화전(火田) 때문에 드론 영상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밤에 time-lapse를 통해서 밤하늘 별도 영상으로 담고 싶었는데 연기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매너티 영상도 보셨군요. 저의 부족한 영상들을 봐주시니 감사하면서 창피하기도 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hachaday 오.푸른 풀이 아니면 의례히.죽순국이 아닐까 했는데..죄송해요.^^//아쉽게도 차차님이 방문하셨던 시기가 그 반도 전체가 화전을 하는 시기라 극심하다네요(건기 후반에 화전까지 더 해서)//아직 다른 쪽은 못 보고 플로리다 폴더만.^^..(에버글레이즈드였나요 노출이 잘 된 별 들.정말 아름다웠어요.^^)영상이 차분하고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줘서 즐거이 보고 있습니다...차차님도 Have a chacha weekend!!!
죄송하시긴요...^^ 다음 영상에 국의 정체가 나올거지만 "따오"라고 하시던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나무 같이 생겨서 저걸 어떻게 먹지 했는데. 제가 죽순국을 먹었는데 띵의 어머니가 다른 것을 보여주셨을 수도 있죠. 다음 영상 보시고 제가 죽순국을 먹었는지 뭘 먹었는지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채널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어 보다는 영어가 편합니다. 한국어로도 촬영을 조금 해봤는데 뭔가 부자연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처음부터 제 채널을 시청하시고 구독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국분들이 아니었고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한국 시민도 아니고 한국에 살지도 않습니다. 그냥 외국에 사는 외국인 유튜브 채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영상에 한국어 자막을 넣는 것은 제가 한글 쓰는 것을 배우려는 것도 있고 (자주 사용하는 웹사이트: 국립국어원), 지인들/구독자들 중에 한국어가 더 편하거나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있고요. 물론 영어/한글 자막을 넣기 때문에 편집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리고 실수도 많이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저의 채널에서 영어를 하는 것과 영어/한글 자막을 넣는 것이 불편하신가요? 불편하시다면 개인의 취향대로 수많은 유튜브 채널 중에 선택하셔서 시청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그냥 외국에 사는 외국인의 유튜브 채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편하실 수도 있겠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제가 차라리 한글 자막을 안 넣었다면 시청하시는데 편하셨을까요? 저는 반나를 사랑하시는 한국분들을 위해서 반나로 간 것도 아니고,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반나로 간 것도 아니고, 반나에 대해서 알고 간 것도 아니고, 반나에서 한국분이 운영하신다는 유튜브 영상을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많은 외국인들이 므앙응오이에서 트레킹을 하면서 반나를 지나가듯이 저 또한 그런 경우였고요. 반나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식당도 몇 개 있고 게스트 하우스도 몇 개 있는데 반나가 한국인들만 가거나 한국인 유튜버들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유튜브에 보시면 외국인들이 반나를 방문한 영상들이 있고 각자가 편한 언어로 올라가 있는데 그 외국인들에게 한국말을 안 한다고, 친근감이 없다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저는 제 자신을 위해서 여행을 하는거지 얼마 되지 않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여행하는 것은 아니고, 유튜브가 저의 본업도 아니고요. 사실 제가 만난 반나 주민들 중에 띵만 한국말을 아주 조금 하지, 나머지 반나 주민들은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것 같던데요. 그나마 영어는 조금 통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저의 다른 지역의 영상들은 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 제가 반나를 방문했다고 갑자기 주민들과 통하지도 않는 한국어로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물론 띵 하고는 한국말로 어느 정도는 대화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그냥 영어로 하는 것이 편해서 인지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더라고요. 띵도 저에게 거의 다 영어로 했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 띵의 한국어 수준은 잘 한다고 할 수는 없죠. 그냥 조금 하는 축에 끼죠. 해외 여행을 다니 다 보면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하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아요. 한국어를 잘 하는 분들도 많고요. 한류 때문에 한국어에 관심 있는 분들도 많지만 한국에서 살고 있거나 살았던 분들 및 유학생들이 정말 많아서 인 것 같아요. 제가 듣기론 현재 한국에 외국인이 1백 60만 명 정도 그리고 유학생이 6만 명 정도 산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그래서 저는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조금 한다고 해도 놀라지도 않는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You enjoyed your stay with them and I enjoyed a lovely video of them.
Thank youi for sharing your quality experience in the village.
Thank you so much for the encouragement. Have a wonderful day.
최신 드론샷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워 보이는 반나의 모습을 보며 저도 작은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론 영상이 아름답네요...님의 영상은 아름답고 정감이 넘쳐요.
따뜻한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평화롭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물소 고기 드신거같은데요. 겉은 좀 태우고 후후 불고 속에거 먹었던 기억이..ㅎㅎ 비어라오랑 먹으면 맛납니다요 ㅎㅎ
반나에 다녀오셨군요. 영상에서 "방"이라는 친구가 "buffalo"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보니까 물소는 맞는 것 같은데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겠네요.
쩌어 밍 ㅋㅋㅋㅋ 짜~~~😅
밍이 장부에 적던건 라오스 로또 판매 하는겁니다.
0:52 민정
7:03 숙박계 적나봐요
드론도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마지막 음식은 아마 죽순국?
잘 봤습니다.
아이 이름이 "민정"인가요? 한국 이름 같네요.
밍이 하던게 복권하고 관련된 숫자를 적는 것 같더라고요. 라오스 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에 복권을 파는 성인과 청소년들이 많더라고요.
드론은 DJI Mini 3 Pro이고 무게는 249g 미만이고 아주 작지만 성능은 좋은 편입니다. 반나 낚시 영상에도 잠시 드론 영상이 나옵니다. ^^
국의 정체는 다음 날 아침 영상에 나온답니다. 띵의 어머니가 보여주셨는데 그게 죽순은 아닌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chachaday 인연이 있는 분이 가족분들의 부탁을 받아 지어주셨데요..우리 이름이 맞습니다.^^
그렇군요. 아주 특별한 아이네요. 라오스 정식 이름은 아니라 그냥 별명이겠죠?
혹시 0:23에 나오는 아이의 이름도 아시나요? 아침 영상 10:29에도 나오는 아이인데, 저에게 낯도 안 가려서 그런지, 반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아이네요. ^^
@@chachaday 정식 이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확신은 안 드네요.^^('난'이라는 라오식 이름이 표기 된 적이 한 번 있습니다(라오한 채널))../0:23에 나오는 친구는..'핌'일 듯 합니다..
@@chachaday 복권이었군요 ㅎㅎ 드론 좋은 거 쓰시네요
엘사옷을 즐겨입는 반나의 엘사 싸으공주 마이컷네
간만에 반나영상 반갑네요...술안주는 물소껍데기 구운거 아닌가요? 질기면 100%임..
물소 껍데기라...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나마을에서는 한국말로 하시는게 더 알아듯기 좋을듯합니다 학생들이 한국어수업을 합니다
아니 소가 넘나 귀여운데
드론으로 보여지는 마을 전경이 너무 좋습니다... 음악도 넘 좋네요
제가 방문했을 때 라오스 여러 지역에 화전(火田)이 정말 심해서 공기도 안 좋고 하늘도 예쁘지는 않았답니다. 저는 드론 영상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밍의 빙구웃음은 언제나 옳다❤❤
밍의 웃음은 영상 편집을 하는 동안 여러번 봤어도 매번 저도 같이 웃게 만들더라고요. ^^
7:31 아마도 깽러(죽순 국)이 아닐까 싶네요.^^..//1:48 정말 바라 마지 않던..드론 영상입니다..그야말로 최신 마을의 모습이네요..너무나도 고맙습니다..//아이들 청년들 어른들..고르게 나오는 평안한 반나의 저녁 모습..너무 좋아요..//..소를 가깝게 촬영해 주실 때에는..메너티와 함께하시던 모습이 생각나 슬쩍 미소가..^^..오늘도 감사 드리며...멋진 하루 되시길.^^
국의 정체는 다음 날 아침 영상에 나온답니다. 띵의 어머니가 보여주셨는데 그게 죽순은 아닌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저는 화전(火田) 때문에 드론 영상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밤에 time-lapse를 통해서 밤하늘 별도 영상으로 담고 싶었는데 연기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매너티 영상도 보셨군요. 저의 부족한 영상들을 봐주시니 감사하면서 창피하기도 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hachaday 오.푸른 풀이 아니면 의례히.죽순국이 아닐까 했는데..죄송해요.^^//아쉽게도 차차님이 방문하셨던 시기가 그 반도 전체가 화전을 하는 시기라 극심하다네요(건기 후반에 화전까지 더 해서)//아직 다른 쪽은 못 보고 플로리다 폴더만.^^..(에버글레이즈드였나요 노출이 잘 된 별 들.정말 아름다웠어요.^^)영상이 차분하고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줘서 즐거이 보고 있습니다...차차님도 Have a chacha weekend!!!
죄송하시긴요...^^ 다음 영상에 국의 정체가 나올거지만 "따오"라고 하시던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나무 같이 생겨서 저걸 어떻게 먹지 했는데. 제가 죽순국을 먹었는데 띵의 어머니가 다른 것을 보여주셨을 수도 있죠. 다음 영상 보시고 제가 죽순국을 먹었는지 뭘 먹었는지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왜 계속 영어를 쓰시나요?
저의 작은 채널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어 보다는 영어가 편합니다. 한국어로도 촬영을 조금 해봤는데 뭔가 부자연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처음부터 제 채널을 시청하시고 구독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국분들이 아니었고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한국 시민도 아니고 한국에 살지도 않습니다. 그냥 외국에 사는 외국인 유튜브 채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영상에 한국어 자막을 넣는 것은 제가 한글 쓰는 것을 배우려는 것도 있고 (자주 사용하는 웹사이트: 국립국어원), 지인들/구독자들 중에 한국어가 더 편하거나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있고요. 물론 영어/한글 자막을 넣기 때문에 편집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리고 실수도 많이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저의 채널에서 영어를 하는 것과 영어/한글 자막을 넣는 것이 불편하신가요? 불편하시다면 개인의 취향대로 수많은 유튜브 채널 중에 선택하셔서 시청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chachaday 저는지금끼지 다한국어로. 하니까 다녀온 유트버들 모두 친근감 있어요 다 한국말 알아듣고 근데 유독 영어 쓰니까. 살짝 이질감이 오네요 띵이랑 다 한국말 잘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그냥 외국에 사는 외국인의 유튜브 채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편하실 수도 있겠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제가 차라리 한글 자막을 안 넣었다면 시청하시는데 편하셨을까요?
저는 반나를 사랑하시는 한국분들을 위해서 반나로 간 것도 아니고,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 반나로 간 것도 아니고, 반나에 대해서 알고 간 것도 아니고, 반나에서 한국분이 운영하신다는 유튜브 영상을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많은 외국인들이 므앙응오이에서 트레킹을 하면서 반나를 지나가듯이 저 또한 그런 경우였고요. 반나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식당도 몇 개 있고 게스트 하우스도 몇 개 있는데 반나가 한국인들만 가거나 한국인 유튜버들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유튜브에 보시면 외국인들이 반나를 방문한 영상들이 있고 각자가 편한 언어로 올라가 있는데 그 외국인들에게 한국말을 안 한다고, 친근감이 없다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저는 제 자신을 위해서 여행을 하는거지 얼마 되지 않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여행하는 것은 아니고, 유튜브가 저의 본업도 아니고요. 사실 제가 만난 반나 주민들 중에 띵만 한국말을 아주 조금 하지, 나머지 반나 주민들은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것 같던데요. 그나마 영어는 조금 통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저의 다른 지역의 영상들은 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 제가 반나를 방문했다고 갑자기 주민들과 통하지도 않는 한국어로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물론 띵 하고는 한국말로 어느 정도는 대화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그냥 영어로 하는 것이 편해서 인지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더라고요. 띵도 저에게 거의 다 영어로 했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 띵의 한국어 수준은 잘 한다고 할 수는 없죠. 그냥 조금 하는 축에 끼죠. 해외 여행을 다니 다 보면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하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아요. 한국어를 잘 하는 분들도 많고요. 한류 때문에 한국어에 관심 있는 분들도 많지만 한국에서 살고 있거나 살았던 분들 및 유학생들이 정말 많아서 인 것 같아요. 제가 듣기론 현재 한국에 외국인이 1백 60만 명 정도 그리고 유학생이 6만 명 정도 산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그래서 저는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조금 한다고 해도 놀라지도 않는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