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kkaebi139 대충 바르고 작업 좀 해보고 다시 빼서 확인 해보면 전체적으로 도포가 됩니다...이유는 케이블 들어갈때 거의 전체적으로 묻어요... 현장상황에 따라 전날 미리 주입하고 오후에 한번더 주입하는경우도 허다한데 대충 덕지덕지 찍어 발라서 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봐요... 정밀 기계라면 다르겠지만 십수년 이렇게 해왔어도 굵은 잡목 치는 작업 하지 않는이상 예초기 수명 다할때까지 케이블 교체없이 사용합니다... 전체 도포보다는 대충이라도 자주 발라주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상속의 아이템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초보들에겐 아주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hnsgh77 마찰을 일으켜 열이 발생하는곳에 들어있는 윤활제는 윤활 역할만 하는게 아닙니다 방음 방청 냉각 윤활 응력분산 등 여러가지 역활을 합니다 플렉시블 같은 경우 구리스의 역활은 윤활과 냉각입니다 플렉시블 케이블과 호스는 따로 냉각 시스템이 없습니다 호스자체가 합성고무이기에 열전도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유일한 열 전도 경로가 금속성 케이블과 직접 연결된 알루미늄 바 로의 열 전도 경로인데 그 매개체가 바로 구리스 입니다 양이 부족하면 열전도 효율이 떨어지고 기계적 물리적 데미지는 불가피합니다 차량 엔진에 오일이 부족하면 오일자체가 빨리 탄화되 오일로써의 기능이 저하되는것과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구리스 많이 넣어서 나쁠건 하나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계는 이상이 감지되면 그 부품은 끝난거라 보시면 됩니다 2.4싸이클은 엔진형식이며 그것과 플렉시블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플렉시블은 얼진의 동력을 전달하는 하나의 장치이며 호스와 케이블이 고속마찰을 일으키는 특성상 거기에서 오는 데미지를 막아주는 유일한 대책이 구리스 주입 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hyi7829 단순히 바른다라~ 드라이버로 찍어 바르거나 비닐장갑 끼고 구리스 떠서 훑는다? 드라이버로 몇번을 찍어발라야 하고 묻은 구리스는 닦아야하고 비닐 장갑낀 손으로 구리스 한웅큼 쥐고 훑고나서 장갑에 묻은 많은 구리스는 버리면 되고 ㅋ 하긴 뭐 음식도 손으로 집어 먹으면 되지 도구를 쓸 필요는 없지요 그리고 저 구리스건은 한번쓰고 버리는게 아니어요😅
에디슨은 계란을 품었었지요 사람의 체온은 36.5도 닭은 37.5도 그것도 모른는 ㅂㅅ이 병아리를 까겠다고 말이지요 맞아요 저는 그런 ㅂㅅ입니다 ㅋ 하지만 내가 유툽을 하면서 위로 받는건 음식 쌓아놓고 짐승처럼 처먹고 씹뱉에 목구멍 찔러 토해내고 하는 먹방들 보단 내가 더 유익한 컨텐이란 자부심 때문 이지요 거기 가서 같은 댓글 좀 달아주시죠 ㅋ 참 이렇게 살기도 힘들텐데 라고 ㅋ 못하겠죠? 구독자들 한테 다구리 당할까봐 ㅋㅋ
더운데 고생많으시네요.돌도거의없고풀도한방향으로잘모이도록안날리게잘하시네요.바닥싹긁어두면 조상님만족하시겟네요
우린 이런 분을 보고 "금손이시네요."라고 한다.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오진우-d2w 감사합니다
❤
오!! 이분 천재시군요!!
천재요
굿아이디어
마개만바꾸면 앞배아링에도넣어면되겠네요
그냥 일회용 비닐장갑 끼고서 주먹 쥐고 훓으면 됩니다
볼때마다 천재다
@@0H7I-js8eq 😁
아주 좋아요^^
그냥 플렉시블에 실리콘 노즐로 쭈욱 넣어주고 이너케이블 집어 넣으면 묻으면서 내려 갈거 같은데
굿아이디어군요! 난 그냥 비닐장갑끼고 쭉 훑을래요 더 편하게
오 멋지네요
팁 감사합니다
뭐 만들어볼까 하다가도 귀찮아서 쉬는데 유용한 아이디어네요
번거롭군요ㅡ 저는 두꺼운 니닐에 그리스를 저당량 짜고 프렉시블을 감싸주고 쭈욱 뽑으면 간단하게 됨니다.
네 !저도 그전에 그렇게 했었는데
저거 한 번 만들고 나니 이젠 너무
너무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비닐장갑 끼고 바르는게 빠르것네요
@@강원야후 담부턴 장갑도 아끼겠지요 장갑에 묻은 구리스도 아끼고요
이야 이형님😮👍🏼
@@호준-h8m 😁👍
좋은 아이디어
그냥...
주방용 니코팅장갑을 끼고 그위에
작업용 면장갑에 구리스 묻혀서 플렉시블심을 잡고 쭉 잡아빼는게
훨씬 낫다고 보여집니다.
@@바람이머문곳을걷다 한번 만들어두면 그 장갑과 그 장갑에 묻어 버려지는 구리스도 아낄수 있겠지요😅
장갑에 구리스 다묻었네요 그냥 장갑 끼고 바르세요. 빠릅니다
최고의 아이디어입니다.
@@aniqpark 감사드립니다😅
장갑끼고
그냥 손으로 바르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소싯적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편합니다
너저분 하지 않고 장갑도 아끼고 버려지는 구리스도 없고요😄
시청 감사합니다
그시간이면 쉐프장갑끼고 그냥바르는게 빠르겠네
한번만 만들어두면 다음부턴 쉽겠지요😅
그냥 나무젓가락 쪼개지 않은걸로 두스푼이면 됩니다...회전하는거라 일정하게 도포하지ㅡ않아도 상관없습니다...
@@hnsgh77 플렉시블 케이블은 여러가닥의 와이어가 나선 구조를 하고있어 회전시 한 방향으로 구리스를 밀어 이동시킵니다
골고루 발라주느게 맞습니다😅
@@chonkkaebi139 대충 바르고 작업 좀 해보고 다시 빼서 확인 해보면 전체적으로 도포가 됩니다...이유는 케이블 들어갈때 거의 전체적으로 묻어요...
현장상황에 따라 전날 미리 주입하고 오후에 한번더 주입하는경우도 허다한데 대충 덕지덕지 찍어 발라서 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봐요...
정밀 기계라면 다르겠지만 십수년 이렇게 해왔어도 굵은 잡목 치는 작업 하지 않는이상
예초기 수명 다할때까지 케이블 교체없이 사용합니다...
전체 도포보다는 대충이라도 자주 발라주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상속의 아이템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초보들에겐 아주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hnsgh77 마찰을 일으켜 열이 발생하는곳에 들어있는 윤활제는 윤활 역할만 하는게 아닙니다
방음 방청 냉각 윤활 응력분산 등
여러가지 역활을 합니다
플렉시블 같은 경우 구리스의 역활은
윤활과 냉각입니다
플렉시블 케이블과 호스는 따로 냉각 시스템이 없습니다
호스자체가 합성고무이기에 열전도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유일한 열 전도 경로가 금속성 케이블과 직접 연결된 알루미늄 바 로의 열 전도 경로인데 그 매개체가 바로 구리스 입니다
양이 부족하면 열전도 효율이 떨어지고
기계적 물리적 데미지는 불가피합니다
차량 엔진에 오일이 부족하면 오일자체가 빨리 탄화되 오일로써의 기능이 저하되는것과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구리스 많이 넣어서 나쁠건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디어 굿
우와 멋져요.... 굿
구리스주유 통보다 더좋을듯함니다 ❤❤❤❤❤❤
@@박광희-m3n 감사합니다😅
2사이클 오일혼합예초기와 4사이클 휘발유단독 예초기 사용중인데요 근데 고장나지않는이상 수리맡긴적이없는데 저 정비를 자가로 주기적으로해주어야하는건가요?
대부분의 기계는 이상이 감지되면 그 부품은 끝난거라 보시면 됩니다
2.4싸이클은 엔진형식이며
그것과 플렉시블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플렉시블은 얼진의 동력을 전달하는 하나의 장치이며 호스와 케이블이 고속마찰을 일으키는 특성상 거기에서 오는 데미지를 막아주는 유일한 대책이 구리스 주입 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honkkaebi139 감사합니다^^
1년에 한번 바를까 말까 한데
걍 일자도라이버로 떠서 바를께요
@@나야나-u7t 네😆
그냥 단순히 바르면 되는데, 왜 그렇게 하나요?
저렇게 하려고 하면 필요한 도구와 장비들은 또 어떠한 과정을 거쳐 준비해야 하나요?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영상 제작 요청드립니다.
@@jhyi7829 단순히 바른다라~
드라이버로 찍어 바르거나 비닐장갑 끼고 구리스 떠서 훑는다?
드라이버로 몇번을 찍어발라야 하고
묻은 구리스는 닦아야하고 비닐 장갑낀 손으로 구리스 한웅큼 쥐고 훑고나서 장갑에 묻은 많은 구리스는 버리면 되고 ㅋ
하긴 뭐 음식도 손으로 집어 먹으면 되지 도구를 쓸 필요는 없지요
그리고 저 구리스건은 한번쓰고 버리는게 아니어요😅
체인루브 뿌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ryuryu354 예초기 기어는 고속회전을 하고 부하가 많이걸려 열이 많이납니다 고속 고부하용 뻐뻑한 차량용 구리스가 적합하다 생각 합니다
뿌리는 구리스 안되나요
@@냄비넘치다 안될건 없지만 열에 묽어지지 않는 구리스 일수록
더 오래 갑니다
오호라
😂
cool idea!
감사합니다🙏
그냥비닐장갑끼고 쭉~~
저거 만들고 하는거 보다 걍 발라. 하루에 저거 몇개나 바르는 업장 아니면 무쓸모
어찌 하나밖에 못 보세요
그리스건 저렣게 쓰는것도 꿀팁인데요😅
뭘 그렇게 힘들게 복잡하게 하나요
손가락으로 발라 넣어면 됩니다
구리스 묻은 손은
천이나 화장지로 닦으면
간편하게 할수있습니다
@@즐기자-o3i 저건 1회용이 아닙니다😅
하긴 음식도 손으로 집어먹으면 제일 간단하긴 하지요
손은 씻으면 되고요
@@chonkkaebi139 ㅎㅎㅎ 잘 아시네요
이건 구들장 사장님이 좋아할듯
조경과구들장 그집이요?? 😂😂
@@신봉선-r1v 예 그집이요 ㅋㅋ
호수가 엄청열을받던데 구리스가얷어서인가요?
@@김덕진-g8l 네 구리스가 없으면 플렉시블케이블과 호스간의 마찰력이 증대되어 마찰열이 증가하고 상호간 마모도 심해집니다
걍 비닐 장갑 끼고 바르지 ㅎㅎ
@@enjoy-today-ParkGyver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편하잖아요^^~~
@@충주사람-n9n 무엇이 더 편한지는 각자의 판단에 맏기겠습니다
저건 구리스 건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구리스건도 관리해야겠네
@@남자김현철-e6o 한 번 가득 채워두면 오래 쓰겠지요😅
비닐장갑 끼고 한번 문지르면 끝날 일을..
새거사면되는데
비닐장갑이 딱이네
@@전동곤-j9h 맞아요 너저분하고 구리스도 낭비하고 딱이지요😅
음식도 손으로 집어 먹어야 딱이지요 ㅋ
에고 날새것네
참 이렇게 살기도 힘든데 ㅠㅠ
에디슨은 계란을 품었었지요
사람의 체온은 36.5도 닭은 37.5도
그것도 모른는 ㅂㅅ이 병아리를 까겠다고 말이지요
맞아요 저는 그런 ㅂㅅ입니다 ㅋ
하지만 내가 유툽을 하면서 위로 받는건 음식 쌓아놓고 짐승처럼 처먹고 씹뱉에 목구멍 찔러 토해내고 하는 먹방들 보단 내가 더 유익한 컨텐이란 자부심 때문 이지요
거기 가서 같은 댓글 좀 달아주시죠 ㅋ
참 이렇게 살기도 힘들텐데 라고 ㅋ
못하겠죠?
구독자들 한테 다구리 당할까봐 ㅋㅋ
@@chonkkaebi139
맞습니다 에디슨은 엉뚱한 상상에
인간은 발전할수 있었죠 언젠가 선생님께서는 대한민국에 에디슨이 될것입니다 좋아요 구독 꾹~누르고 가겠습니다
@@남오수-f6h 감사드립니다😅
너무 어렵네요
@@바닷가-g5g 한번만 만들어 구리스 꽉 채워두시면 구리스펌프보다 깔끔하게 오래 쓸 수 있어요😅
참 힘들게 산다
@@이용-p9x
전혀 힘들지 않아요
힘들게시시네요
@@눈물난다독고다이 채상머리 발명가들이 만든 쓰레기 틀에 맞춰 사시는 님보단 덜 힘들어요
@@chonkkaebi139맞는말 하구만 부들거리노 ㅋㅋ
비닐장갑한장이면 끝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