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모든 것 주께 감사드리며 많은 재물보다 더 복음을 선택하고 화려한 길 아니라 진리의 길을 걷는 거룩한 주 예수의 청년 되게 하소서 불의로 얻는 복은 당당히 포기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결한 그릇되어 이 땅에 날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주 영광 위해 사는 청년 되게 하소서 때론 연약해져도 방황 않게 하소서 세상 험한 파도에 낙심 않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내 이름 내려놓고 예수의 이름 들고 어둔 세상 속에서 작은 생명 빛 되어 천하보다 소중한 한 영혼 살리는 삶 예수님 닮아가는 청년 되게 하소서 때론 연약해져도 방황 않게 하소서 세상 험한 파도에 낙심 않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초5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왜 때문인지,, 20살이 되면 교회 안갈거라고 엄마한테도 확고하게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제가 왜 그랬는지 회개가 되어지는데 중요한 것은 제가 이런 말을 입 밖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끝까지 교회에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이것이 제일 큰 은혜이고 너무나 큰 행복입니다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고 알려주신 하나님을 끝까지 찬양하며 천국가고 싶네요 :) 이 세상 모든 청년들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지나보니 청년의 때에 하나님께 열정을 쏟을 수 있었던 것이 정말로 감사한 일이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 비록 나의 힘으로, 나의 열심을 내었었기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찬양했었기에.... 후회없이 그 부끄러움 또한 올려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살아갈 자녀들 역시 세상가운데서 열심히 싸워가며..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아이가 아파요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 오늘 하루도 시작하며 끝 맽음 할 수 있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요즘 너무나 힘듭니다 힘든와중에도 주님이 있기에 제가 이정도만 힘든거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정도로 힘든데 저를 이 이상으로 품어주시는 주 예수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할 때 마다 눈물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저를 엇나가지 않고 바르고 담대하게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덕분에 잔잔한 청소년기를 지내고 온화한 청년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언제나처럼 우리 청년들을 위해 애써주시며 사랑해주심에 어떻게 보답할지 생각해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지금 제 모습도 그렇고 대한민국 청년들 모두가 취업난에 허덕이는 와중에 주님을 알지 못하여 기댈 곳 없이 서성이며 물질적인 유혹과 탐욕, 술과 마약 등 세상것들의 유혹에 휘둘리는 이 고통받는 참담한 세계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유혹이 와도 우리 청년들이 주님의 말씀과 복음으로 이 땅위에 우뚝 서게 하소서. 우리 청년들이 꿈꾸고 희망하는 것을 위해 주님을 소원비는 신이아닌, 진정한 주님의 참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주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는 참된 청년들이 되게 하소서. 무너져가는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더이상의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때론 연약해져도 방황 않게 하소서 세상 험한 파도에 낙심 않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 들으면서 가장 인상이 남는 가사입니다..... 현재 청년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중 한명으로서 이 가사 내용처럼 살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내게 주신 모든 것 주께 감사드리며 많은 재물보다 더 복음을 선택하고 화려한 길 아니라 진리의 길을 걷는 거룩한 주 예수의 청년 되게 하소서 불의로 얻는 복은 당당히 포기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결한 그릇되어 이땅에 날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주 영광 위해 사는 청년 되게 하소서 때론 연약해져도 방황 않게 하소서 세상 험한 파도에 낙심 않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저도 이제 막 30대 청년입니다 저는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너무 좋아서 혼자 흥얼흥얼 하시면서 어느덧 30곡 넘게 만들어졌네요 하지만 음악적인 공부 지식 조차 없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아 주님 저에게도 MR 만들어 주실분을 붙여주소서. 주님을 향한 나의 고백과 찬양이 주님의 보좌 앞에 상달되길 바랍니다 ^^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가 올해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은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끼곤 했었습니다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도 없었고 왜 사는지 조차도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딱히 목숨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것이 지금의 아내가 있어서 가능 했었고 또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의 어느 가을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아갔고 또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분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였을 겁니다 지금의 아내가 연애 시절때 만나면 하나님 얘기를 자주 얘기하곤 하여서 거부 반응보단 늘..그분이 궁금하기도 했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라는 생각과 궁금중이 들었고 아는것이 전혀 없던지라 검색어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니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됐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 조차도 알수가 없던 시절 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핏방울이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에서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나의 온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엄청난 눈물과 콧물이 터져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라는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 하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깨닫게 해주신 분이 성령님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예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다시 얘기하면 환상 가운데 뜨거운 주의 보혈로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성령이 임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렇게 긴 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다 보니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같은 일도 있을수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바깥 창가로 나가 늘..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 창밖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이 그 이전에 경험 해보지도 못했던 기쁨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을 들어서는데 왜 그리도 눈물과 콧물이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 했던터라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간증을 하자면 날밤을 새고 얘기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 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과 값없는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감사하다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첫사랑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 간구하며 그시절 첫사랑을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아 갈수가 있고 살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은혜에도 불구하고 늘 죄를 지며 살아가므로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성경 말씀에서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예레미아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만나 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보게 하실 겁니다 사람은 누구든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이미 때가 늦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만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읽으시면 그분께서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내 맘대로 세상을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뵈길 원하오니 저의 인생에서 만나 주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비청년입니다. 너무 은혜를 받아 눈물이 멈추질 않고 감사기도가 나오네요~♡ 오늘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설교때에도 청년의 때에 물질을 위해 살기보다 하나님 원하시는 삶을 위해 살아 가야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얻었었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이 올라온걸 보고 들으며... 하나님께서 한번 더 거듭 강조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느끼기만 하고 깨달음을 얻는것에 그치지 않고 행함으로 나아가야 됨을 느낍니다.💓 한달에 한번이었던 특송이 온라인으로 인해 매주 준비 중인데요~~ 50%는 목사님의 찬양으로 , 30%는 작작곡으로, 20%는 커버 곡으로합니다. 항상 좋은 찬양 올려주시고 악보 공유 해주시고 mr공유 해주시고 덕분에 주님께 또 영광 돌릴수 있습니다~♡감사드려요❤ 저의 롤 모델이십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로 응원할게요!!♡ 가사에도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손경민목사님께서 작사, 작곡 하신 찬양은 다 좋아합니다. 공유 할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요. 청년의 시절에는 주님을 뜨겁게 만났어요. 청년의 때에 주님을 뜨겁게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지금도 감사 드리며 살고 있어요. 우리의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뜨겁게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오늘도 기도합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을 작사, 작곡해 주시는 손경민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샬롬입니다~ 😊 🙂
주님이 주신 귀한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외면하고 세상으로 세상으로 이기고 이기며 악하고 음란하게 살았습니다. 급기야 아무런 가책도 없이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 불신결혼하였고 지금은 저와 두 아이들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청년의 때를 평생 회개하며 믿지 않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사명 감당하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아이가 아파요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좋은 찬양 듣고 힘이납니다 저는70이 바라보는나이지만청년처럼살렵니다 샬룜
신앙인이라면 영은 누구나 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다 어린 양이지 않을까요??ㅎㅎ 할렐루야!!
유학중인 아들이 먼 미국땅에서 특송으로 이 찬양 을 불렀다네요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주의 아름다운 청년으로 사랑하는 아들이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것 주께 감사드리며
많은 재물보다 더 복음을 선택하고
화려한 길 아니라 진리의 길을 걷는
거룩한 주 예수의 청년 되게 하소서
불의로 얻는 복은 당당히 포기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결한 그릇되어
이 땅에 날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주 영광 위해 사는 청년 되게 하소서
때론 연약해져도 방황 않게 하소서
세상 험한 파도에 낙심 않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내 이름 내려놓고 예수의 이름 들고
어둔 세상 속에서 작은 생명 빛 되어
천하보다 소중한 한 영혼 살리는 삶
예수님 닮아가는 청년 되게 하소서
때론 연약해져도 방황 않게 하소서
세상 험한 파도에 낙심 않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초5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왜 때문인지,,
20살이 되면 교회 안갈거라고 엄마한테도 확고하게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제가 왜 그랬는지 회개가 되어지는데 중요한 것은 제가 이런 말을 입 밖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끝까지 교회에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이것이 제일 큰 은혜이고 너무나 큰 행복입니다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고 알려주신 하나님을 끝까지 찬양하며 천국가고 싶네요 :) 이 세상 모든 청년들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지나보니 청년의 때에 하나님께 열정을 쏟을 수 있었던 것이 정말로 감사한 일이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
비록 나의 힘으로, 나의 열심을 내었었기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찬양했었기에.... 후회없이 그 부끄러움 또한 올려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살아갈 자녀들 역시 세상가운데서 열심히 싸워가며..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남들의 눈엔 멀쩡해 보일지 몰라도 실상은 이 곡을 부를 자격도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최근 한 주간 하나님을 미워했던 잘못을 용서해주시고 앞으로 더 나은 자녀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멋진 기도네요 저도 회개하며 자극받고 갑니다 늘 예수 안에서 평안하세요!
청년입니다 . 솔직히 천국에 가고싶지만
이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 할 수있는 이유를 더욱 깊이 묵상해봅니다 . 주여 솔직히 천국 너무 너무 가고 싶어요 이땅에서 고통이 참 어그러집니다
맞아요. 맞아요..ㅠ 마태 7장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셨는데 제가 그러고 있지 않는가 고민이 되는 요즘이에요..ㅠ 천국은 행복하고 고통도 아픔도 없을 곳일텐데.. 하루 빨리 우리들이 소망하는 천국이 되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아이가 아파요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올해 20살입니다.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좋은 공동체와 좋은 사람들이 곁에 많길 바랍니다 ! 하나님, 중심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 😂
10살부터 아픈 엄마를 보고 자라는 제 아이와 같이 매일 밤 같이 듣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이
모태신앙으로
세속적의 곳에
물들지않게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헛된것 쫒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만 따르는 삶 살게 하소서
내일 복된 주일에 해군의 젊은 청년들이 이찬양 들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주님께 삶의 예배를 드리는 부사관다락방 청년되길 소망합니다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하나님편에 선 나는 하나님의 청년인 줄 확신합니다. 목사님 !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찬양 인도를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외할머니신앙으로 하나님께서 저까지 하나님을 믿는가정을 이어주게 만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청년의 시절을 지날때도 주님의 뜻대로 알기 원합니다..저가 노년이 들어도 하나님께서 이끄시옵소서....
청년의 넘어서가고 있는 장년에게도 믿음의 결심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결한 그릇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6살 겨울 처음 하나님을 만났어요. 절 불러주신 주님이 있어 청년시절을 잘 보낼 수 있었음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손경민님 찬양곡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유혹이 많은 시기인 청년기에 꼭 필요한 내용의 가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 프로필음악ᆢ
아이넷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청년의 삶이 이 노래 가사 처럼 청년의 기도이기를 기도합니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건 그 길의 인도해 주실 그분을 소개하는거라는걸 잘 알고 기도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찬양을 불러 줘야 겠어요~찬양에 은혜받고 갑니다^^
와 아이가 4명이시라니..힘든것도 4배겠지만 행복한건 40배가 될테니 항상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당! 🥰🥰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자궁이십니다!
저도 아이넷 엄마구요. 아이방 라디오님과 같은 맘으로 이 찬양 아이들에게 들려줬어요.
아멘!!
17살 입니다~ 이 찬양처럼 주님 뜻대로 사는 청년 되게 하소서
하나님 청년의 처음과 마지막시절을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청년으로서 믿음의삶을 살기 어려운 세상이지만, 하나님 여전히 저를 꼭 붙들어주시고 주님만 바라보고 소망두게 하신 그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내삶에 이유이십니다. 이세상 청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ㅋ
ㅣㅣㅣㅣㅣ
킼4키ㅣㅣㅣ
@@gujongshin5232 예수님 믿으세요.
잘 듣고 보고 있어요.
아멘..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하나님 예배하는 삶..복음을 전하는 삶..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할렐루야..🙏💙
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에요..💙늘 귀한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벼도츄뇨즃호뇨됴죠유츄퓨부줓우무효두츄또톱고쏰퓺뉴꼬뉴뮤호쪼큐쇼츄후즈북뽀녿 쪼코~솓 보주꼬츄폼포효
청년을 훌쩍지났지만 찬양을 통해 기도 올렸습니다😂.늘 가슴으로 느끼며 드릴 수 있는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 오늘 하루도 시작하며 끝 맽음 할 수 있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요즘 너무나 힘듭니다 힘든와중에도 주님이 있기에 제가 이정도만 힘든거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정도로 힘든데 저를 이 이상으로 품어주시는 주 예수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할 때 마다 눈물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저를 엇나가지 않고 바르고 담대하게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덕분에 잔잔한 청소년기를 지내고 온화한 청년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언제나처럼 우리 청년들을 위해 애써주시며 사랑해주심에 어떻게 보답할지 생각해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지금 제 모습도 그렇고 대한민국 청년들 모두가 취업난에 허덕이는 와중에 주님을 알지 못하여 기댈 곳 없이 서성이며 물질적인 유혹과 탐욕, 술과 마약 등 세상것들의 유혹에 휘둘리는 이 고통받는 참담한 세계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유혹이 와도 우리 청년들이 주님의 말씀과 복음으로 이 땅위에 우뚝 서게 하소서.
우리 청년들이 꿈꾸고 희망하는 것을 위해 주님을 소원비는 신이아닌, 진정한 주님의 참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주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는 참된 청년들이 되게 하소서.
무너져가는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더이상의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곡은 찬양도 너무 좋지만,
특히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청년시절을 지나와서 돌아보니
지금 청년들을 보며 늘 하고 싶었던 말들이 가사에 다 있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양이 아름답고 참 좋습니다.
우리 두 아이들도 이런 청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을 알고 나서 삶의 의미가 달라지더라구요.
이 귀한 복음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성민 사랑 이런 청년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화려한 길 아니라 진리의 길을 걷는 거룩한 주 예수의 청년되게하소서♡ 아멘아멘
목사님 다니엘기도 간증 으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짧고 짧은 인생을
주님과 함께
주님과 웃으며 지나길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귀한 동행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때론 연약해져도
방황 않게 하소서
세상 험한 파도에
낙심 않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 들으면서 가장 인상이 남는 가사입니다.....
현재 청년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중 한명으로서 이 가사 내용처럼 살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군 복무중인 아들의 인스타에서 듣고 들어왔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청년에 때에 주님을 찾으라는 말씀이 생각 나네요 이 찬양을 들으며 좋은 묵상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ㅎㅎ
26살딸과 23살군복무중인 아들 두자녀의삶에 이찬양의 가사로 날마다 고백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청년의인생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청년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고백의 말씀처럼 그러한 삶이 되시길 소망하며 잠시 기도합니다.
아....가사가 정말 너무 좋아요~~~😊
청년때의 기도를 생각해보니 참순수했던것 같아요
찬양듣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SonKyungminOfficial 평안하세요~~~*^^*
아멘🙏내게 주신 모든 것 주께 감사드리며 많은 재물보다 더 복음을 선택하고 화려한 길 아니라 진리의 길을 걷는 거룩한 주 예수의 청년 되게 하소서 불의로 얻는 복은 당당히 포기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결한 그릇되어 이땅에 날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주 영광 위해 사는 청년 되게 하소서 때론 연약해져도 방황 않게 하소서 세상 험한 파도에 낙심 않게 하소서 청년의 시절 지날 때 날 지으신 주님 뜻대로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곡 이네요. 살짝 염려되어 말씀 드립니다. 뉴에이지에 빠져 살던적이 있는데 그때 들었던 섹소폰 소리가 들리네요.
저도 이제 막 30대 청년입니다 저는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너무 좋아서 혼자 흥얼흥얼 하시면서 어느덧 30곡 넘게 만들어졌네요 하지만 음악적인 공부 지식 조차 없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아 주님 저에게도 MR 만들어 주실분을 붙여주소서. 주님을 향한 나의 고백과 찬양이 주님의 보좌 앞에 상달되길 바랍니다 ^^
참으로 복된 대한민국입니다. 청년들을 사랑하는 목사님과 찬양과 복음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있으니!!♡♡
청년되게 하소서.
가사 하나하나 참 좋습니다.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아멘!
감사드립니다!
손경민작곡가님의 찬양은 다 좋아요..특히 햇살콩의 캘리그라피가 더해져서 더 좋아요*^^*
햇살콩님의 디자인을 통해서 저도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동역함이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가 올해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은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끼곤 했었습니다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도 없었고 왜 사는지 조차도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딱히 목숨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것이 지금의 아내가 있어서 가능 했었고
또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의 어느 가을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아갔고 또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분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였을 겁니다
지금의 아내가 연애 시절때 만나면 하나님 얘기를 자주 얘기하곤 하여서 거부 반응보단 늘..그분이 궁금하기도 했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라는
생각과 궁금중이 들었고 아는것이 전혀 없던지라 검색어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니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됐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 조차도 알수가 없던 시절 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핏방울이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에서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나의 온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엄청난 눈물과 콧물이 터져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라는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 하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깨닫게 해주신 분이 성령님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예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다시 얘기하면 환상 가운데 뜨거운 주의 보혈로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성령이 임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렇게 긴 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다 보니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같은 일도 있을수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바깥 창가로 나가 늘..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 창밖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이 그 이전에 경험 해보지도 못했던 기쁨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을 들어서는데 왜 그리도 눈물과 콧물이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 했던터라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간증을 하자면 날밤을 새고 얘기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 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과 값없는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감사하다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첫사랑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 간구하며 그시절 첫사랑을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아 갈수가 있고 살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은혜에도 불구하고 늘 죄를 지며 살아가므로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성경 말씀에서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예레미아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만나 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보게 하실
겁니다
사람은 누구든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이미 때가 늦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만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읽으시면 그분께서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내 맘대로 세상을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뵈길 원하오니
저의 인생에서 만나 주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세요~~~^^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당신의 간증이 영원토록 빛날줄을 믿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저는 29살입니다~ 제 삶은 항상 험한 파도가 연속인거같아요..
이찬양 듣고 힘을 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청년이고 싶습니다.^^ 청년의 때를 이미 지나버렸지만 그때를 떠올리며 하나님 앞에 늘 청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아... 코로나 때매 교회랑 멀어지고, 교회랑 멀어지니까 하나님과도 멀어져서 일상에 치여 바쁘게만 살아가고 잇는 30대 청년인데... 지나가다 이 찬양들으면서 눈물펑펑 흘리며 예배드리는 삶 회복해야겟다고 기도햇음ㅠㅠ (작곡 전공해서 저도 ccm 가끔 만드는데 찬양 하나가 이렇게 힘이 잇는 줄은ㅜㅜ)
아멘~~!!!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 다 힘내어~밝게 웃으며 살아가기를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손경민목사님의 기도와 정성가득한 귀한 은혜의 찬양으로 영성을 적시우며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너무 은혜롭네요 우리 두딸을 향한 찬양으로 받고 기도합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면서 재물과 세상에 시선을 두며 살아가게 된 것같아요.. 가사가 너무 은혜되고 다시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찬양의 가사가 제 삶이,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새 목사님 찬양을 무한반복하며, 가사를 흘려 듣지 않고 곱씹고 또 곱씹어 봅니다. 깊은 묵상이 저의 향기로, 행함으로 우러나와지기를 소망합니다.
넘좋은찬양이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ㅠ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청년의때의 믿음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것인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멘 ~ 가사에 은미하고 들으니 참 좋아요.~아멘
내 작은 삶이 주님 뜻때로 지금 이 순간 살아가기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그렇게살길기도합니다..
은혜로운찬양늘감사합니다 🧡
윤화사역자님 감사합니다 ^^ 공적인 댓글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ㅎ;; 들어줘서 감사입니다!
@@SonKyungminOfficial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찬양을 들을때마다 듣기좋은 곡입니다~~^^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은혜가 됩니다. 좋은 찬양에 감사드려요~~^^
저의 청년의 시절을 지켜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인생 후반도 주님과 함께라면 차고넘치게 기대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찬양곡을 듣고있는데 너무 좋네요
🎉🎉🎉🎉졸업식때 이거 부르고 졸업했습니다 🎉🎉🎉
21년도 들을때와 22년도 들을때 감정이 다르네요. 지금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모태신앙이고 주위 눈치 살피지 않고 예배 드리는것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믿음과 경험 삶속에 예배참여가 전부가 아닙니다. 얼마나 주님이 1순위인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마음은 다른데에 있는게 몸만 예배당에 있는것은 출석체크나 다름 없더라구요.
주님 마음에 합한 청년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기도한 것보다 더욱 크게 응답하셔서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최고입니다😆😆
찬양을 직접불러주신 다윗형제 고마워요 ^^! 덕분에 이렇게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년의 때를 추억하게 하는 찬양이며 이땅의 청년들이 새벽이슬같이 나아오기를 소망하게 되는 찬양이네요♡
목사님~!! 은비청년입니다.
너무 은혜를 받아 눈물이 멈추질 않고 감사기도가 나오네요~♡
오늘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설교때에도
청년의 때에 물질을 위해 살기보다
하나님 원하시는 삶을 위해 살아 가야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얻었었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이 올라온걸 보고 들으며... 하나님께서 한번 더 거듭 강조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느끼기만 하고 깨달음을 얻는것에 그치지 않고 행함으로 나아가야 됨을 느낍니다.💓
한달에 한번이었던 특송이 온라인으로 인해
매주 준비 중인데요~~
50%는 목사님의 찬양으로 ,
30%는 작작곡으로,
20%는 커버 곡으로합니다.
항상 좋은 찬양 올려주시고 악보 공유 해주시고 mr공유 해주시고 덕분에 주님께 또 영광 돌릴수 있습니다~♡감사드려요❤
저의 롤 모델이십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로 응원할게요!!♡
가사에도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비자매님 안녕하세요! 작곡하신 찬양 보내주신다고 하셨던 기억이 ^^; 언제든지 편하게 들려주세요. 매주 특송가운데 새로운 은혜가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SonKyungminOfficial 네 목사님 ㅎㅎ너무 감사합니다ㅎㅎ제가 몇일내로 취합해서 보내볼게요💓🥰ㅎㅎ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손경민목사님께서 작사, 작곡 하신
찬양은 다 좋아합니다.
공유 할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요.
청년의 시절에는 주님을 뜨겁게 만났어요. 청년의 때에 주님을 뜨겁게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지금도 감사 드리며 살고 있어요.
우리의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뜨겁게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오늘도 기도합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을
작사, 작곡해 주시는 손경민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샬롬입니다~ 😊 🙂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아멘 아멘! 아름다운 청년의삶이 되길 ..,
이찬양 주님이 제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려요~깊은울림♡ 은혜... 들리게 해주신 감사 해요❤
청년의 기도 제목부터 감동이네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다시 새롭게 될 모든것🤗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고에요!
손경민님의 곡 너무 좋아요♡ㅠ
부족한 곡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빛나는 순간들 입니다..
그곳에 계신 목소리..
감사합니다 ..
찬양 너무 좋아요~!!!☺️
이번에 청년이 되었지만 제 기도제목 중 하나가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을 전하며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며 마지막 때에 복음을 전하다 가는게 기도제목 입니다. 가사 너무 좋아서 몇번째 듣는중 이에요. 중학생때 방황했어서 마음에 더 와닿네요
멋진 청년이십니다.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본적없는 아줌마의 청년사랑입니다.^^
청년의 때에 그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는것.. 그것 마저도 다 은혜임을 돌아봅니다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청년들의 앞날을 주님께 기도드리며 맡깁니다
감사하는 삶 살게 하는 찬양이네요♡
아름다운 찬양가 듣는자들 은혜됩니다
저 드디어 오늘 하나님 만난것 같아요. 기도 중에 노래 모음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하나님 사랑해요 ❤❤
중학생 딸아이가 여중에 다니는데 선생님이
"너희 만약 사귈꺼면 같은반끼리 사귀진 말라"고......
세상의 격변속에서 중1 딸아이가
예수닮은 청년이 되길 바라며
이 찬양을 부르게 했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 찬양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가사 너무 좋아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외면하고 세상으로 세상으로 이기고 이기며 악하고 음란하게 살았습니다. 급기야 아무런 가책도 없이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 불신결혼하였고 지금은 저와 두 아이들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청년의 때를 평생 회개하며 믿지 않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사명 감당하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찬양 곡 ! 많이
만들어주세요.....
세해복많이 받으세요. !!!!!!!
코로나19는 빨리없어졌 으면
😔휴!!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 손경민님 찬양 정주행중입니다😊
"은혜"찬양부터 시작하여 길, 어머니의 기도, 청년의 기도까지 너무너무나 은혜와 감동이 넘칩니다 예수님홀릭~ 손경민홀릭🥰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아이가 아파요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자매님들 부탁드립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h6y 지금은 서로 믿지 못하는 세상이라 상처만 받을거예요. 차라리 댓글알바를 하시는게 빠를 거예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손경민목사님 감사합니다.
올해27살하고 만26세인데 찬양 은혜
가사 하나하나 너무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전을 돌아보게 되는것 같아요.
청년예배때 이번주 성가곡으로 찬양하려구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멋지신 분들......
하나님 뜻대로 살기 기도합니다
너무 좋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저한테 와닿아요
기도가 찬양이 되었네요 좋은 찬양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