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어머니의 학창시절 문천식형님.정선희아줌마, 안녕하세요! 제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서 사는 고준성입니다 요즘 아이돌스타를 제일 좋아하는 10대 청소년들가 부모님한테 혼나고 집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어머니께서 요즘 10대 여고생들처 럼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전라도 사투리으로 욕했습니다 "아따, 아부지!!!" "아따, 너희 만약에 집에서 나가면..." 우리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께서 너무 억울하다고 외할아버지댁에서 도망가고 있습니다 우리어머니께서 펑펑 울고 우리어머니의 친구분와 함께 당시 읍내에서 유행했던 음악다방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습니다 "아따,미경야,울지 마!" 우리어머니의 친구분가 그당시 고3였던 우리어머니께서 위로했습니다 "안녕하세요,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잘생긴 영호오빠가 여고생여러분께서 인사드립니다!" 이 때 그당시 유명한 음악다방 디제이분 의 소개멘트를 듣고 우리어머니께서 노란 종이위에서 신청곡제목을 썼습니다 "첫번째 신청곡은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사는 박미경양의 신청곡이고 일본걸그룹 소녀대의 코리아입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
창모오빠 ❤❤❤❤❤
이선희님❤️❤️❤️
조용필님 ~~~예나 지금이나 👍 👍 👍
울용필오빠 우리들을 위해 손도 흔들어주시고 이쁜미소로 반겨주시네요
예전이나 지금도 오빠와 함께하는 떼창좋아요😍😍
이주일님도 반갑네요
오빠와함께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참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말씀도 다정다정하시네요 ♡♡
젊은날의 조용필님♡♡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김완선 노래하며 춤추며. 소풍 때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떠밀려 무대에서 그랬던 기억 있어요. ^^
멋진 용필오빠 반갑네요
용필오빠 보고싶습니다
연말 콘서트 꼭 해주세요
그시절로 되돌아 갈수는 없지만 화면으로 추억할수 있게 해주시니
찾고 또 찾게 되는 멋진 오빠의 모습 그리운얼굴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선희언니 노랑병아리 같아요~ 카랑카랑한 목소리 시원한 고음~ 그시절이 그립네요
옛날그날에 기억이 새록새록. 너무 그립네요~~ 행복합니다~~
용필오빠 범룡오빠 두 오빠 의 젊은시절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
아아~~그리운 분들 모두 만나네요👏👏👏
확실히 무대는 87~88년 무렵이 화려하고 규모도 크고 재밌네요.
용필오빠는 여전히 멋져요
용필 오빠는 말씀 도 조리있게 하시고 겸손하시고' 역시 👍
가왕님❤❤❤
김완선의 섹시함은 역대급
저 시대는 다 가창력이 되어 서로 함께 노래 부르는게 된것 같다 요즘은 아주 보기 드문 현상~
34:20 구창모, 이선희 - 어서 말을 해 35:54 구창모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38:26 김범룡, 이선희, 구창모 - 밤에 피는 장미 1:08:51 엔딩 합창(부모)
초록색 수트도 잘 어울리네요~^^
창모오빠 너무 멋져요 ^^
쇼특급 1987년 11월 7일 드디어 업로드 성공입니다~~!!
와 지금 레전드가 몇명이야? 저때는 한무대에 다 계셨네
이선희님이 가장 열일중 ㅋ 노래하는 노란 로봇같아요 ㅋㅋ
윤시내 가창력 쩌네
88년도 꺼도 보고싶어요!!이상은 나오는거 ㅋ
감사합니다
1:09:40 말미에 MC 이주일 선생님 우시는 장면이 압권이네요ㅠㅠ 보는 저도 가슴이 울컥해집니다ㅠㅠ
29:58 한동한 뜸했었지 김범룡, 이선희
31:49 어둠은 걷히고 이선희
34:22 어서 말을 해 구창모, 이선희
38:27 밤에 피는 장미 구창모, 김범룡, 이선희
인기를 실감하는 함성소리
다음주의 쇼특급에서는 88서울올림픽
특집을 업그레이드으로 보고 싶어요
주현미님 이태원부르스.. 엄청 좋아서해서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참 옛날 이네요.
08:30 김완선 시강
5월20일 범룡오빠 콘서트 보러 갑니다 너무 설레입니다 ❤
日本人です。この頃は僕が小学校4年生の時です。またこの頃から90年初頭のチョー・ヨンピルさんが好きです。
가슴이 너무 답답하던 차에 국민학교 5학년 나의 시절로 잠시 돌아왔어요. 잠시나마 진정이 됐습니다.
87년 내가결혼한해이지.
벌써옛날추억이됐네.
참가자들도 나와같이묻혀가네.흥국아! 잘지내니.
범룡이 형님 완선이 누님 용필이 형님
제목: 우리어머니의 학창시절
문천식형님.정선희아줌마, 안녕하세요!
제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서
사는 고준성입니다
요즘 아이돌스타를 제일 좋아하는
10대 청소년들가 부모님한테 혼나고
집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어머니께서 요즘 10대 여고생들처
럼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전라도
사투리으로 욕했습니다
"아따, 아부지!!!"
"아따, 너희 만약에 집에서 나가면..."
우리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께서 너무 억울하다고 외할아버지댁에서
도망가고 있습니다
우리어머니께서 펑펑 울고 우리어머니의 친구분와 함께
당시 읍내에서 유행했던
음악다방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습니다
"아따,미경야,울지 마!"
우리어머니의 친구분가 그당시 고3였던
우리어머니께서 위로했습니다
"안녕하세요,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잘생긴 영호오빠가 여고생여러분께서
인사드립니다!"
이 때 그당시 유명한 음악다방 디제이분
의 소개멘트를 듣고 우리어머니께서
노란 종이위에서 신청곡제목을 썼습니다
"첫번째 신청곡은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사는 박미경양의 신청곡이고 일본걸그룹
소녀대의 코리아입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
영상 첨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마지막에 이주일님 얘기랑 우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