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기 시작하니 끝까지 봐야하네요 넘 재밌게 봤습니다 61년도 영화 한국전쟁후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훌륭한 영화를 만드셨네요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거리 집구조등 너무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그당시 서울말씨도 지금 북한말씨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생활상을 보면 지금의 북한과 비슷하다고해도 맞을거같은데요 많을걸 느끼게해주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지금은 거의 다 작고하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더 애틋한 느낌이 드네요. 1961년도 영화면, 제가 태어나기 딱 1년전에 제작된 영화입니다. 말 그대로 감동입니다. 70년대 저도 살아 보았던 판자 벽 집이 참 반갑네요. 집 앞의 넓직한 수채장면, 큰 맨땅 신작로, 자동차가 별로 없는 거리.... 모두가 다 그리운 추억입니다.
우리나라 수술도 없을땐데 다 미인이다. 자연미인이로고. 정말 다 아름답구나.
마을 텃주대감들의 생활상 지식과 생각을 엿볼수 있는
정겨운 영화다
우리부부는 웃으면서 여러번 보고
또 본다
내가 즐겨보는 연속극 입니다
나 태어나기 전의 서울모습이
잘 드러나네요
서울의 변천사 와 생활을 볼수
있고 고인이 된배우들의 활약을 다시 볼수있어서 재미있게
봅니다😂
옛 정서와 풍경이 정겁게
느껴지는 옛 영화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ㅋㅋㅋ
그렇지 91년도 아둘 출산했지 올해 33살 늠늠하고 듬직하다
장가 를 가야 친 손자을 볼텐데~~
참 재미있고 재치있는 가족드라마
찐한 감동과 사랑이 담긴 좋은 영화입니다
볼수록 재미있다
나하고 년대는 상관이 없지만
옛 정서와 시대상 을 알수있다
배우들의 연기가 넘 자연스럽고
스며들어 재미있게 잘봤다
볼수록 재미있는 영화 감칠맛 나게 배우들이 연기을 잘한다
고전 영화를 볼수있는 기회가
있어 감회가 새롭고
고인이 되신 원로 배우들
연기를 보니 어릴적 생각이
떠올라 감사하게 고전 영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립고 그립다 내고향 대한민국 정이 넘치던 시절 어머니 아버지 모두 그립다
@Jairo Ray.
...,. .,,. ,,,. , , ,, . . ,. .,.,.
.,.
. . . ,.
.
@Jairo Ray ,. .
너무 정이 넘쳐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일상이던 시절이죠
못살았지만. . . 인간미 넘지던 시절~~
서울의 모습 뿐만 아니라 생활사회상, 사람들 마음 속, 가슴 속, 머리 속 생각, 사상, 남여 결혼관, 풍속까지 담긴 귀한 자료입니다.
멋쟁이들이 많으셔요.
아 ㅋㅋㅋ 94년생인 제가 봐도 이질감없이 재밌네요. 시대상도 알 수 있고 유익했습니다.
엄마랑 같이 재밌게 봤네요
김승호 선생님 연기는 정말이지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진짜 명배우시네요
서울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수있고 개성있는 연기자들의 활약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1961년 서울 거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옛날 영화를 보면 이런 게 좋지요.
진짜 맞는 말씀!!! 😁😁😁
공감
극소수의 그나마 사람 살 수 있는 동네만 촬영해서 그렇습니다. 대부분은 판자촌에 (진짜 판자로 만든 집), 굶주리는 자가 태반이었던 곳이 서울이었습니다.
지금 저 거리 촬영은 서울의 상위 10프로 내의 부자동네만 찍어서 그렇습니다. 나머지 9할은...판자촌에 달동네에 비참하게 살았죠.
어쩐지 화질이 좋다했는데 복원한 작품이군 감사합니다
옛날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네요~!
서울 변화대기전,모습을 볼수 있고
지금은 모두 고인이된 명연기자들의 연기들을 보니 그들이 매우 그립읍니다.그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존재할수 있음을 깨닳으며 정다운 옛서울전경을 그려볼수 있어 매우 훌륭한 한편인것 같읍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니 끝까지 봐야하네요 넘 재밌게 봤습니다 61년도 영화 한국전쟁후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훌륭한 영화를 만드셨네요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거리 집구조등 너무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그당시 서울말씨도 지금 북한말씨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생활상을 보면 지금의 북한과 비슷하다고해도 맞을거같은데요 많을걸 느끼게해주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의 영화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korean film
잘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역할은 대단함 감동을 줍니다!!! ^^
제 생년1961년
하천 변 가설극장, 곡마단 처럼 3일밤 천막치고 몰래도 천막제치고 들어가려고 몸부림치고...이렇게 재미요소가 있어서였겄지요~ 허장강님, 박노식님,,
끝까지 다 보게 되네요. 훌륭한 작품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접하기 힘든 당시의 모습을 보게 되어 감격스러웠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참 영화가 너무좋아요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내가 즐겨보는 서울밑 지붕아래
재미있게 보고있다
이 영화을 보면볼수록 정겹고
선조들의 옛 생활 을 볼수있어좋다
배우의 연기가 능수능란하고
잘한다
9개월전에 내가 쓴 글이다
정말 정겹고 재미있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내가 찾던 가슴 따뜻한 명품중의 명품 영화~~~
고전 좋아하시나봐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명작입니다. 1960년대를 언뜻 볼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난 91년도 출산할때 산부인과
출산 을 했는데 옆집 아줌마는
조산소에서 출산하고 보건소
로 다녔는데 나하고는 전허 다른 사람이다
볼수록 재미있고 가족애을 느낌니다
기~~ㄴ 세월 흘러간 영화지만 감명을 주는구요 잘보고 갑니다.
최은희 배우님 50년대 인데도 의상이
지금비교해도 하나도 뒤지지않고 세련됐네요
김진규 신영균의 젊은시절 모습이 새롭습니다- 김승호 황정순님 정말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김승호님! 역시 연기의 신이십니다! ♥
우와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본 다음 두번째 고전영화인데 ~~ 어머니, 손님, 계란장수, 식모,어머니 오빠까지 다 나오네요 ~~!! 신기합니당 ㅋㅋㅋㅋ
와 지금은 다 고인이되신
기라성같은 배우들...한꺼번에
시대상도 작품수준도
정말 잘보았습니다
울릉사시나요????
고전적이고 풍자화해 재미있고 가족애을 다시한번 느끼게 한 작품이다
봐도봐도 보고싶은 작품이다
참으로 정서가 푸근하고~따뜻한명화입니다 그러나 너무도일찍 운명하신~김승호님과허장강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비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가슴 따듯해지는 영화네요.
와!! 60여년전. 영화...!! 여기나오시는 유명하신분들은 다 흙으로 가시고 ,... 신영균 선생님만 계시는군요!! 아 세월이여...!!!😓😓😓😓😓🙏🙏🙏
양금석씨와 박순천씨와 이한위씨가 세상에 태어나던 해였네요..^^
신영균 선생님 정말 장수하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와!!! 어찌 그리잘아시나요??
@@fiercehan679176년생인데요.
제가 프로필같은 것 열심히 봤거든요.^^
신상옥감독님과 감독, 배우, 스텝 여러분 존경합니다. 60년대 영화가 대본, 연출, 연기, 촬영, 편집이 이렇게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다니 놀랐습니다.
그 시대 애환인 담긴 작품이네
무엇보다 해피엔딩으로 결말이 나서 기뻐네요 👏👏👏
91년도 서울살때 난 산부인과에서 첫애 출산했는데 내 옆집에 살던 김미경언니 는 조산소에서 둘째 조혁익 을 출산했다
난 이때 옆집 싸우는 소리에 밤잠을 설치
기 일수였다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
너무나 멋있는 명작입니다
353
Currently my favourite old school Korean film.
동시대 다른 한국영화보다 세련되고 재치가 넘친다. 캐릭터도 살아있고. 특히 한약방 아저씨.
액션배우들 빼놓고 당대의 명배우들은 거진 다 나왔네. 그나저나 최은희씨는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난 미인이네.
그렇군요,,,와우
거리의 한자들 양학과 한의학. 에어콘을 에어컨디셔너라고 부르는 제대로된 영어 한복과 양복 신시대 개념과 구시대개념이 공존하는 일식가옥과 한옥 그리고 양옥. 60년대 시대상을 잘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끝까지 보게되네요.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또 봐도 정말 잘만든 영화 입니다 별 5개.
Kyong Hultz ㅣ
와아... 역시 이때도 허장강씨가 연기는 가장 자연스럽네....
어릴땐 멋 모르고 봤지만 지금 보니 연기력.스토리. 요즘 못지않게 유머감각있고 자연스런 흐름이 넘 잘 만든 영화였네요. 우리나라 영화가 갑자기 성공한게 아니었습니다.
백배 이백배 공감 합니다
1961년도 저 시대에 청년으로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어허허허허...♡
너무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네요.. 대한민국을 풍미했던 시대의 걸출한 배우들이 다 출연했네요..
최고예요!!
마부 좀 올려주세요 어려서 보고 많이 울엇던기억이 나서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재밌었어요 연기들도잘하식고 그리운옛날좋은추억같이행복하고아름다웠어요
전혀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우와~~제가 태어났을때 찍은 영화에요
반가운 배우들이시네요
추억의 영화 감사합니다^^
옛날 부모님들의 생활사가 적나나하게 들어나는 실감나는 영화다. 옛생각이 새롭게 떠오른다.
김주호
김주호 00
P Chase 사라바도교
이기웅목사
Jong Lee ㅣ
김주호
옛 정서 을 한눈에 볼수있고 재미있다
어릴때 유정천리라는 영화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60년대가 한국영화 전성기였죠. 해외에서도 인정많이 받고
재밌게 봤습니다.
내가 가끔씩 줄거보는 연속극입니다
근데 주변사람들이 하두 남의계정 을 도용해서 사용하는바람에 내계정을 수시로 삭제하고 없애느라 계속해서
반복되는 악순환입니다
더 이상 남의것 도용해서 사용 하지맙시다
유쾌한 분위기의 아주 재밌는 작품 입니다.
옛날 거리 엤날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묘해요...
타임머신 타고 옛날 서울 거리 한번 걸어봤으면 ㅎㅎ
군 단위의 면 소재지 걷는 기분 이죠 ~~*
태어나기 20년전 영화인데 생각보다 세련되었다.
★ 와.... 60년대 옛날 영화치고 이렇게 화질 깨끗한 건 처음 봤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화면 지글거림이 없네요...ㄷㄷㄷ
스토리가 명작 지금 영화보다 훨신 재밌어요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 했네요.
멋진 영화입니다.
I
2:07 미국 대사관 빌딩은 저 때도 있었군요. ㄷㄷ 정말 역사 깊은 빌딩이네요.
적당한 코믹연기 감동도 겸한
옛적영화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네
60년이 다되어가는 고전을 생생히 보게되다니...복원도 잘되었고 당시 시대상을 볼 수있는 즐거운 드라마입니다. 돼지갈비 50환. 현시세로 얼마일지...
한국의 옛모습을 알아볼수있어 좋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지금은 거의 다 작고하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더 애틋한 느낌이 드네요. 1961년도 영화면, 제가 태어나기 딱 1년전에 제작된 영화입니다. 말 그대로 감동입니다. 70년대 저도 살아 보았던 판자 벽 집이 참 반갑네요. 집 앞의 넓직한 수채장면, 큰 맨땅 신작로, 자동차가 별로 없는 거리.... 모두가 다 그리운 추억입니다.
거의다가 아니라 전부다입니다
@@woodykim7132 아니요 신영균 1인은 살아있음!
@@djys6782 진정 100세시대네요 ㅋㅋ
와...약 60년전 영화인데 어떻게...지금 왠만한 영화보다 재미있을수가 있는지...ㅋ
어릴적생각이나는정겨운귀한영화네요
박은주
-
아둘 딸 출산한 산부인과는 성황당
에 건물만있고 이빈후과 신경과로
바꿨다 아기 출산하고 미역국을 참 맛있게 먹은 산부인과다 남편도
한 그릇씩 먹었다
구글계정 을 많이 만들어서 올린 글이 많다
이 또한 윤복자 글 입니다
61년 치고 보관상태가 좋았는지 동년배 다른 필름들보다 화질이 월등히 좋네요!
61년이면, 혼란한 시기인데도 영화 퀄리티가 높군요. 잘 봤습니다. :)
( '에어컨'이라는 콩글리시 쓰는 요즘...당시에는 '에어컨디션'이라고 얘기하는게 신선하네요~ )
완전자연얼굴 다들어쩜다들잘생기구 이뿐지
내갸 감동받은 영화가 이거하고 마부다.
저도 마부 진짜 짱이죠
성악가이신 우리 고모가 대학 졸업 을 우수 한 실력으로 할 즈음 영화 두편정도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이 영화에서 비어홀 같은데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와서.. 동양극장에서 엄마와 보러 간적이 생각 나는데..그장면은 다시 안 보이네요
비어
흙백영화 그대로 첨단시대 다시 개봉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
좋은세월 모두다 잊었네요
언제 인간성 회복과 따뜻한
마음과 배려하는 풍 요로운
세월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코믹요소가 퍽 만씁니다♡
배꼽 분실입니다~
봉초 손가락 화상입을 정도로 들고 엄청 태우시네들 ㅋㅋㅋ
내가 4살때... 아! 옛날이여~~~
진짜 집중하고 봤다 재밌네
어려서 감이 어찌 영화를 볼수 있으랴
포스터만 보고는 영화를 다 본듯 절로 기분이 업 되었지
포스터만 보고는 주인공 조연 다 외우고 아는척 본척 ~~
ㅋㅋㅋㅋㅋ 간만에 킥킥킥킥 웃으면서 본 영화네요.
와 화질~너무깨끗하네~ㅠㅠ
이런드라마 영화 요즘못만들지
그때최고~😄
와... 이건 그당시 거리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충분히 보존 가치가 있다.
문득 보다보니 주요출연진 모두가 이제는 모두 돌아가신분들이네요.. 어렸을적 TV에서 보던분들이었는데..
영화에서 아들역할의 올해 93세인 신영균씨만 생존해 계신듯하네요
김승호,김희갑,황정순,최은희,김진규,허장강,도금봉,신성일,한은진,구봉서,곽규석,,,모두 떠나신분들..
아카데미 남우 주연 대상 세사람이 다 나왔소 ~~
오랜만에 대박일세
당대 명 연기자들은 다 나왔소 ~
muy buena película, es increíble ver esta Corea y no compararla con la de hoy. Casi 60 años han pasado y pareciera que son mas aun.
625 휴전 8년후라
폐허에서 저렇게 복구된것도 참 대단
419는 지났고 516 이후인가?
기금생각해보면
저때라봐야 일제강점기 독립 겨우 16년 째인데
앞으로 정말 겪동의 앞날이
부모세대 살아오신게 대단하네
지금이 어려워도 저때만할까
고전영화 정겹네
나~6살때~어느덧,지하철공짜,,서글퍼지네요,생존하신분은신영균선생님한분이시네,얼마전거액5백억을기부하신걸로압니다,,그앞에도하시구요,,건강하세요,,신선생님,,
전 네살이었네요~~^^ 반갑습니다. 어릴때 엄마 치마꼬리 붙잡고 다닐때 영화관에서 뵜던 허장강, 김희갑, 황정순, 최은희선생님등을 여기서 다시 볼 수 있다니, 마치 부모님을 다시 만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