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풀 때 이방법 유용해요 사료를 몰라도 선지에서 같은 왕,같은 인물로 묶이는 선지를 제거하고 나면 답이 남는다거나 확실히 아닌답을 소거해서 풀면 그래도 맞출 확률이 높았어요. 계산문제도 7의배수 혹은 2의배수로 답을 찍는다거나 a,b만 문제에 제시되고 길이가 2배 길어졌을 때 답을 2로 찍던지 한다는(실제 올해 국가직 문제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었어서 찍어서 맞춤)아주 관련이 없지는 않았어서 찍는것도 실력인건 맞는얘기 같습니다! 그리고 모 샘이 늘 강조하시는게 X도 모르면 답치지 말라고 하세욬ㅋㅋ그리고 첫느낌으로 고른 답을 고치면 늘 틀린다는..첫 내 직감을 믿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나왔던 주제내에서 나오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선정된 주제내에서 최대한 공부를 하긴하는데 막상 모의고사를 보면 그럴듯한 문장이 나왔을때 참인데 기본서에 없어서 못 본 내용은 아닌지, 잘 못 기억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을 많이하게 되더라구요. 이럴 경우 시간도 더 쓰일때도 있고, 확신이 불확신으로 바뀌게 되면서 2 3개중 답을 찍게되는데 틀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만, 앞선 영상들을 통해 인출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른 방법 외에도 여러번의 모의고사도 병행하고 있는데, 단순히 내용뿐만아니라 인출과정에서의 제 문제점도 찾고 피드백해나갈 여지가 생겼다는게 수험생입장으로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이라면 완성되었을때 인출하겠다고 회피만 했을텐데 말이죠.
현재 한국사랑 행정법을 압축 강의로 듣고 문제를 풀고 진행하고 있어요. 한국사에 고ㅇㅇ라는 강사님이 시험에 나오는 뻔한 내용들이라고 꼭 이렇게 공부해보라고 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기본강의랑 다져놓아야 합니다. 저에게는 지금 정리가 필요했던거에요. 매일 확신 없이 공부 하는거 같지만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계획은 짜는데 큰 범위 안에서 조절하면서 계획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과목 순으로 못한 과목도 있지만요ㅜㅡㅜ 소거법 저는 잘 되지 않아서 다보고 그랬는데 저도 보는 눈을 키워야 겠습니다
성인 시험에 더 잘 들어맞는다고 하셨는데 공인중개사 시험에도 완벽하게 적용되는 거겠죠? 항상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요 올려주신 영상들 보고 더이상 강의에 의존하지 않고 기출 선지 분석하면서 공부하니 뭔가 좀 잡히는 것 같아요. 툭 건드리면 답이 나올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댓글 남겨봅니다. 노무사 시험 준비생이고 이번에 4번째 2차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작년에는 59.7점으로 떨어지긴 했으나 시험은 o x로 나뉘기에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4년차 들어오면서.. 지난 불합격한 과거들과 달라진게 너무나도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공부법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변호사님 유튜브를 접했고 접했다기보단 영상을 제대로 보았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가장 유레카한 부분을 일단 책 정리 부분이였습니다. 네 제가 영상에서 하지마라하는 장수생으로 가는 막 줄 긋고.. 하지말라는 표본 1등책이였습니다. 하 저도 정말 답답합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하고있는 내 모습... 그래도 나름 회독 아닌 회독을 할때는 목차를 먼저 써보고 내용을 떠올리거나 내용을 읽는 식으로 공부 중이였습니다 책 정리 방법은 이틀 전 보았고 바로 다음 날 아침에 교보문고가서 기본서 새로 싹 교체했습니다. 이건 제가 3년 4년을 놀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정리만 제대로 된다면 남은 110-120일 동안 회독하는데 충분히 도움되는.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건 영상으로 충분히 이해했고 실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궁금하고 답답한 부분은 아웃풋 문제입니다. 특히 논술형 문제풀이... 노무사 시험은 크게 법과목 2 경영과목 2(선택과목을 경영조직론으로 했을경우) 씩인데, 앞선 시험에서도 경영학 과목은 64 62 점으로 나름 고득점 하였습니다. . 경영학 과목의 경우에는 응용 사례풀이 없이 지식을 복사기 처럼 때려박으면 성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법과목 사례 풀이인 것 같습니다. 이거만 해결하면 이번에 합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느낀 제 문제점은 법과목 사례문제도 복사기 떠버리듯이 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볼때도 (년차도 많이차서 문제가 예상되고 문제는 기본서 판례로 만들어지기에 문제랑 답이 예상이 되는데 그걸 막상 풀어보면 마음대로 포섭이 안됩니다... 들어있는건 많은데 나오고 응용이 안되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강사 사례집이나 모의고사를 보고 목차짜보고 내용을 써보는 것? 이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하.. 질문마저도 생각이 정리가 안돼서 답답합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사 풀 때 이방법 유용해요 사료를 몰라도 선지에서 같은 왕,같은 인물로 묶이는 선지를 제거하고 나면 답이 남는다거나 확실히 아닌답을 소거해서 풀면 그래도 맞출 확률이 높았어요.
계산문제도 7의배수 혹은 2의배수로 답을 찍는다거나 a,b만 문제에 제시되고 길이가 2배 길어졌을 때 답을 2로 찍던지 한다는(실제 올해 국가직 문제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었어서 찍어서 맞춤)아주 관련이 없지는 않았어서 찍는것도 실력인건 맞는얘기 같습니다!
그리고 모 샘이 늘 강조하시는게 X도 모르면 답치지 말라고 하세욬ㅋㅋ그리고 첫느낌으로 고른 답을 고치면 늘 틀린다는..첫 내 직감을 믿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7:09 7:15 0.한단락당 하나의주제 1.출제의행간을 읽자 6:51 2.문제를 보고 뭘 읽을지 파악3. 선지도 읽기대상 4.문제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키워드가 주제
저녁먹으면서 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엌 저도그생각햇는데 ㅋㄱㄱㄱ
말씀하신대로, 나왔던 주제내에서 나오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선정된 주제내에서 최대한 공부를 하긴하는데 막상 모의고사를 보면 그럴듯한 문장이 나왔을때 참인데 기본서에 없어서 못 본 내용은 아닌지, 잘 못 기억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을 많이하게 되더라구요. 이럴 경우 시간도 더 쓰일때도 있고, 확신이 불확신으로 바뀌게 되면서 2 3개중 답을 찍게되는데 틀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만, 앞선 영상들을 통해 인출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른 방법 외에도 여러번의 모의고사도 병행하고 있는데, 단순히 내용뿐만아니라 인출과정에서의 제 문제점도 찾고 피드백해나갈 여지가 생겼다는게 수험생입장으로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이라면 완성되었을때 인출하겠다고 회피만 했을텐데 말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하루하루 알차게 시간을 쓰시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유튜브찍을 시간도 많이 없으실거 같은데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의 영상과 책덕분에 자격증셤 합격하고 저희딸 또한 임용셤에 합격하여 교사생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덕분에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윤규 = 공부법학회 1기회장
직관을 키워라 감사합니다.
형!!!! 지상파에 나오다니 ㅠㅠ 미쳤다!!
그럼 부족한 지식을 공부할때 자주 나오는 범위나 디테일부터 보면 공부할게 조금은 줄어들겠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지 패턴 찾기!!
감사합니다
공시생들을 위해 법과목을 예로들어서도 설명해주세요 ㅜ
법과목을 예시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2일뒤 (토요일)에 시험치는데 이런영상을 올려주시다니...
안그래도 점수는 제자리고 나오는 부분은 정해져있는데 머리에 정리가 안된느낌이였는데 사이다원샷한 기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바로 가르쳐주신대로 실행하러 가보겠습니다!!
ㅇX 지문 문제를 비추천 이라는내용이 담겨있네요 사고의 폭이 넓어질수는 있지만 기출 모의고사 가 더 중요하다를 메세지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객관식공부할때는 옳지 않은것은 문제가 나올때 공부하기 편했달까요. 나머지 선지들은 옳은거니까 그것들 가져가주면 꼭 반복되는 선지가 나오긴하더라구요.
주제에 대한~~~~ 자주 나오는 정답!! 킥복싱 연습 해랏!! ☑️
정말 명강의십니다.
변호사님 공부법 보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지에서 답이 되는것의 공통점과 변화를 살펴보도록 . ㅎ
현재 한국사랑 행정법을 압축 강의로 듣고 문제를 풀고 진행하고 있어요. 한국사에 고ㅇㅇ라는 강사님이 시험에 나오는 뻔한 내용들이라고 꼭 이렇게 공부해보라고 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기본강의랑 다져놓아야 합니다. 저에게는 지금 정리가 필요했던거에요. 매일 확신 없이 공부 하는거 같지만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계획은 짜는데 큰 범위 안에서 조절하면서 계획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과목 순으로 못한 과목도 있지만요ㅜㅡㅜ 소거법 저는 잘 되지 않아서 다보고 그랬는데 저도 보는 눈을 키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31 수학.물리.국어
감정평가사 수석하신분도 이윤규변호사님의 공부법으로 공부하셨다네요
와우 어떤 분이신가요?
33회 이해룡 평가사님입니다.
초단기 합격하셨다고 합격수기 인터뷰를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렸더라구요ㅎㅎ
내 맘속의 멘토이자 스승님. 항상 감사합니다
회장님의 과거 영상에서 이해와 사고를 나눈다는 말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해영역과 사고영역을 어떻게 구분하고 계신건가요?
저근데 형법이나 경찰학 요런 과목도 기출부터 보고 위주로 공부하면 되나요?
성인 시험에 더 잘 들어맞는다고 하셨는데 공인중개사 시험에도 완벽하게 적용되는 거겠죠?
항상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요
올려주신 영상들 보고 더이상 강의에 의존하지 않고 기출 선지 분석하면서 공부하니 뭔가 좀 잡히는 것 같아요.
툭 건드리면 답이 나올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해서 1차 1달 2차 2달걸렸어요.
아무도 안믿습니다 평균 60점 문젠데 죄다 알려고 할필요가없는데..
헉..! 기출선지분석이라... 감사합니다. 현재 동차 준비 중인데 반가운 댓글을 보게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객관식 시험 1달 남겨두고 실전 동형 문제집 푸는 것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다른 것 하는게 나을까요?
변호사님 수능 국어 비문학 공부할때 페러프레이징(같은의미 연결짓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지만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아닐 뿐 더러, 지극히 지엽적인 스킬인 것 같습니다
안 보이는데 페러프레이징하는 것이 아니라 페러프레이징과 대비가 되게끔 구조를 읽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좋은 강좌 고맙습니다.
요새 명사 인터뷰 안 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노태권 선생님 초빙하셨으면 합니다 ㅎㅎ
막노동하시면서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아들들을 서울대 보내셔서
선생님은 출연하시기로 했는데 시간은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DreamSchool_KR 대박입니다 ㄷㄷㄷ
변호사님 영상 음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요?
찌직거려요
@@DreamSchool_KR소리가 울리듯이 들립니다 음질도 좋지 않은 것 같고요
변호사님 헌법 기본권편 판례도 예전에 올려주신 판례 공부법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례 재판례 나눠 공부하면 될까요?
완전히 동일합니다
@@DreamSchool_KR 헌법재판소 판례는 읽으면 읽을수록 배경지식이 쌓이는 느낌이 들어서 저만의 방식으로 분류가 어렵더라구요ㅜㅜ
동영상을 봤는데 선지해장국이 먹고싶어지네
ㅎㅎ
변호사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댓글 남겨봅니다.
노무사 시험 준비생이고 이번에 4번째 2차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작년에는 59.7점으로 떨어지긴 했으나 시험은 o x로 나뉘기에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4년차 들어오면서.. 지난 불합격한 과거들과 달라진게 너무나도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공부법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변호사님 유튜브를 접했고 접했다기보단 영상을 제대로 보았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가장 유레카한 부분을 일단 책 정리 부분이였습니다.
네 제가 영상에서 하지마라하는 장수생으로 가는 막 줄 긋고.. 하지말라는 표본 1등책이였습니다. 하 저도 정말 답답합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하고있는 내 모습... 그래도 나름 회독 아닌 회독을 할때는 목차를 먼저 써보고 내용을 떠올리거나 내용을 읽는 식으로 공부 중이였습니다
책 정리 방법은 이틀 전 보았고 바로 다음 날 아침에 교보문고가서 기본서 새로 싹 교체했습니다. 이건 제가 3년 4년을 놀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정리만 제대로 된다면 남은 110-120일 동안 회독하는데 충분히 도움되는.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건 영상으로 충분히 이해했고 실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궁금하고 답답한 부분은 아웃풋 문제입니다.
특히 논술형 문제풀이...
노무사 시험은 크게 법과목 2 경영과목 2(선택과목을 경영조직론으로 했을경우) 씩인데, 앞선 시험에서도 경영학 과목은 64 62 점으로 나름 고득점 하였습니다.
. 경영학 과목의 경우에는 응용 사례풀이 없이 지식을 복사기 처럼 때려박으면 성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법과목 사례 풀이인 것 같습니다. 이거만 해결하면 이번에 합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느낀 제 문제점은 법과목 사례문제도 복사기 떠버리듯이 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볼때도 (년차도 많이차서 문제가 예상되고 문제는 기본서 판례로 만들어지기에 문제랑 답이 예상이 되는데 그걸 막상 풀어보면 마음대로 포섭이 안됩니다... 들어있는건 많은데 나오고 응용이 안되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강사 사례집이나 모의고사를 보고 목차짜보고 내용을 써보는 것? 이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하.. 질문마저도 생각이 정리가 안돼서 답답합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궁금한게 기출1회독할때 해설하고 문제만보는건가요? 문제도 같이풀어야하는건가요?
잘모르겠지만
본인도
화려하네요
인생😂
별거없고
단순힙니다
당신은
인생을
복잡하게
합니다
적게 천천히
내것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기본이고
그게
첨이자끝입니다
그거를
모르신거같네요
인생별거없어
슬마셔
넘
뛰어나시세요
근데
저는
말씀하시는게
너무 복잡하고
많아요
천천히 정확하게
반복해서
내것으로
만들면 되는데요
그래야
고수가 됩니다
기본에
더
충실하고
1분이면 됩니다
말이
나무
밇으세요
적게 천천히내것으로
이것만
계숙
얘기해야
고수라
상각합니다
여기 댓글달 시간에 가서 집중해서 공부해라ㅋ 공부는 요행이 아니다.
요행은 아니지만 방법은 중요합니다
운전면허학원을 다니는 게 독학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러는 본인은 왜 댓글달고있나요 웅~?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