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종교중 기독교는 독보적으로 지랄맞고 더럽고 요란스러움. 예수 욕은 믿는것들이 설처서 다 먹이고 다님 ㅋㅋㅋ덤으로 초등학교때부터 문상 줄게 교회와라 컵떡볶이 줄게 교회와라 동네마다 교회 건물과 부지가 제일 쌔끈하고 큼. 지들 행사할때 도로 막고 돌아가라하질않나 목사것들은 더러운짓 하고 다니질 않나 믿음을 강요하질않나 싫다면 모기유전자가 섞였나 졸라 따라오질않나 역앞에서 태블릿들고 동영상 설교질을 하질않나 다른 사람들 피해주질 않나 코로나가 심판이라 하질않나 믿으면 안걸린다 하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같은 종자들
종교란 신이 주는 가르침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봅니다 정치개입, 권력과 많은 돈은 결국 타락으로 이어지며, 종교에 대한 강요는 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그것이 진정한 종교에 대한 믿음이 생기며, 우리가 가난한 이를 돌볼때 선교가 우선이 아닌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위한 것이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찾아보니 면벌부는 대사부라고도 하는데, 대사는 잠벌을 면하게 해 주는 기능을 하네여. 천주교 신자는 고해성사 후 죄에대한 보속을 받게되는데, 이 보속을 실천하지 못하고 죽게되면 연옥에가서 못치른 보속을 벌로써 치르게 됩니다. 면벌부는 죽어서 갚아야 하는 죄에 대한 보속을 면하게끔 해 주는거고요.
당시 이슬람세력은 극한적으로 정치적 내분에 시달려 자기들과 정치적 입장이 같은 세력이 아니면 무관심하던가 그들보다 오히려 침략한 유럽의 기독교도를 응원하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유럽도 내분이 있었지만 이슬람에 비하면 그 갈등은 새발의 피였죠. 십자군 전쟁은 결국 유럽 연합과 이슬람 일부집단의 싸움에 가깝습니다.
마하라트 노만에서 그냥 보급이고 뭐고 씹는 이교도라면 다 죽여야한다는 ㅈㄹ에서 나온 행위로 학살과 파괴를 하고 먹을거 없어서(+그리고 적에게 공포를 선사하려는 듯) 인육을 퍼먹고 그 보급이 끊기고 광신에 쩐 모습을 종군한 수도사가 교황청에 보고로 올린 서신을 보자면 이쪽도 무다구치 렌야 못지 않음ᆞ 사실 1차 십자군 지도자 영주들의 반은 울며 겨자먹기로 충성맹세를 알렉시우스1세가 받을 수 있던 이유가 바로 이 보급이란 생명줄로 압박을 은근히 넣고 계약관계를 맺어 그럼ᆞ뭐 니케아 점령때 뒷공작을 한 탓에 십자군 영주들이 안그래도 반 억지로 한 계약인데다가 황제가 계약을 먼저 깼다는 구실이 생겼다보니 이쪽도 계약깨고 점령지를 할거해버렸지만요
@@그러니까-b9j 천주교가 기독교로 이름이 바뀐거라면 기독교로 표기할수도 있겠지만, 기독교는 십자군 전쟁과는 인과관계없이 한참 이후에 분리된 종교이고 본체인 천주교가 그대로 있으므로 천주교라 기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때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기독교인데, 왜 기독교로 표기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그러니까-b9j 그렇지 않습니다, 다릅니다. 처음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분리된 이유도 돈으로 죄를 사할수 있다는 면죄부, 교황의 불필요할 정도의 막강한 권력 등에 불만을 가진 청교도들이 영국에서 그들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기독교가 만들어졌고 첨부해주신 링크에도 들어가보면 기독교와 천주교가 같은 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인 이유에 대해 명확히 서술되어 있네요. 쉽게 주변을 둘러봐도 기독교는 교회, 천주교는 성당으로 교회는 성당과 교류하지 않으며 교황에게는 교회를 통제할 권한도 없고 따를 이유도 없습니다. 애초에 다른 종교이니까요.
네 저 당시는 유럽은 야만적인 모습이 강하고 중동은 미국과 이스라엘 대항해 시대로 천천히 몰락해가며 극단화 되었지만 저당시는 신사적이고 선진적이였습니다 사실 중동은 몇십년전까지 잘 살았어요 말하면 검열되는 그대인과 미국 소련이 첩자 보내서 반란 일으켜서 공산주의 해야지? 민주주의 해야지? 강요 받으면서 황폐화되고 약화된 정부를 극단주의 단체들이 이건 기회라며 장악한거죠..
종교는 답할수 없는 미지의 영역에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유대하고 더욱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이었습니다. 물론 신이라는 존재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죠. 하지만 본인이 저 시절에 태어난다면 답할수 없는 영역들에 가장 명쾌한 해답을 내어놓는 종교를 믿지 않을거라고 확신할수 있나요?
당신은 그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사회적 인식으로 종교를 매도하고 있어요. 하지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어떻게 확신한거죠? 그건 엄밀하게 증명된건가요? 신은 여전히 존재할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당신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진거고요
![[#벌거벗은세계사] (200분) 삼국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당장 클릭🔥 소설과 역사 사이의 ‘진짜’ 삼국지 알아보기📂](http://i.ytimg.com/vi/g9nIIzjw_A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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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80분) 🔥This is 스파르타🔥 300명의 스파르타 군대가 20만 명의 적들을 물리칠 수 있었던 비결은?!](http://i.ytimg.com/vi/lS1uhKntKVk/mqdefault.jpg)
![성스러운 ‘십자군 전쟁’이 더럽게 타락한 이유 [중세 흐름까지 쏙쏙 이해되는 전쟁사]](/img/1.gif)
4:40 예루살렘이 아닌 자막대로 이슬람교입니다! 잘못말했네요 😅
와 아편전쟁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이영상도 재미있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료는 구독과 좋아요 맞죠?
😘😘
이분 진짜 재밌게 팩트만 전해주시네
다른 건 재미도없고 너무 쓸데없는것까지 내용만 길고..
근데 진짜 중요한 팩트만 전해주시니
서양 세계사의 설민석 이시네요ㅋ
잘 배우고 도전받고갑니다^^
십자군 전쟁을 일으킬거래요 ruclips.net/video/9acZqSaOVEw/видео.html
엄밀히 따지면 로마 교황청과 이슬람의 전쟁 아닌가요?
"어느날 한 현자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다. 자연스레 주변 사람들은 현자의 손가락을 바라보았다. 추후에 사람들은 그 손가락이 검지였는지 중지였는지로 싸운다."
아지라 622년
현자 : 나 실은 세상이 하도 엿같아서 술 한잔 먹고 달 보다가 분노가 치밀어 오르길래 뻑큐~~!!한번 날린거였거든?근데 그거 본 얘들이 그거 가지고 서로 싸우네?희안하네~~
추후에 사람들은 희안인지 희한인지 피를 토하며 싸우게 된다
@@뱀인성 그렇게 죽일듯 싸우다 정들어 진아랑 결혼해 아들3에 딸2 낳고 행복하게 잘살게 됐다능..
" 큰따움표만붙히면
명언처럼보인다"
시험땜에 온사람 개추 ㅋㅋㅋ
개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알앗지
십자군전쟁은 들어는봤지 정확한 상황이나 내용은 몰랐었는데
지식이 늘었따
+지식 1
까먹었다 지식-1
너무 간단하면서도 핵심 요약을 정말 재밌게 잘 표현해주셨네요.
6분 순삭~ 좋아요 ^_^ 아울러..드래곤볼 인상적입니다 ^_^;;
형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1,2차 세계대전도 해주세요!!
좋다
오오 이거 때문에 하신건가
1차대전
감사핝니다
드립이 난무하는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혹시 잔다르크에 대해서도 해주실 계획있으신가요? 종교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재밌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라는 이름 아래에서 개거지같은짓들은 다 하고 자신들의 욕심만 채우기 바빴던..
신앙을 진실되게 받아드리면 도움이 되지만,
거짓되게 받아드리면 사리사욕의 도구밖에 되지못하는거지 뭐
받아들이다
무슨 도움이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한테나 도움되겠지!!!!!ㅋㅋㅋㅋㅋㅋㅋ
체리 아직도 창조론 믿는 유인원새애애애끼를 어떻게 존중해야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종교중 기독교는 독보적으로 지랄맞고 더럽고 요란스러움. 예수 욕은 믿는것들이 설처서 다 먹이고 다님 ㅋㅋㅋ덤으로 초등학교때부터 문상 줄게 교회와라 컵떡볶이 줄게 교회와라 동네마다 교회 건물과 부지가 제일 쌔끈하고 큼.
지들 행사할때 도로 막고 돌아가라하질않나 목사것들은 더러운짓 하고 다니질 않나 믿음을 강요하질않나 싫다면 모기유전자가 섞였나 졸라 따라오질않나 역앞에서 태블릿들고 동영상 설교질을 하질않나 다른 사람들 피해주질 않나 코로나가 심판이라 하질않나 믿으면 안걸린다 하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같은 종자들
이런 콘텐츠 좋은것같아요
와 정리 겁나 잘하시네요!
학창시절 이해 못했던 내용을 이제라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행평가 십자군 전쟁인데 너무 요약도 잘해주시고, 진짜 몰입하면서 봤어용
감사합니당>
와 궁금소 방송 정말 최고중 하나네요 역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오래기억할 수 있게 설명해주다니
댓글 왠만하면 잘 안쓰는데 너무 재밋고 편집덕분에 쏙쏙 들어와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할께요!
어떤이유에서인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두가지 영상을 봤는데 중간중간 집중요소들이 많아서 집중력이 흐트러질틈이 없네요 잘보고 구독하고갑니다
깔끔하고 재밌네용 잘봤습니다 ㅎㅎ
와우.. 꿀잼이라 시간가는줄몰랐네요. 내 6분 어데갔지
간단하고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와 꿀쨈!! 푹빠져서 봤당👍
너무 유익한 채널이에요..나 학생때 이분 영상 틀었으면 역사시간 기다렷을텐데ㅜ
오! 이거 세계사 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셨던 영상이예요! 이해 잘돼서 검색해봤는데 역시 궁금소 님 이셨군요!!!!!!!!😆
영상 진짜 잘 만드시네요.. .😧 덕분에 세계사 공부하는데 도움됐어요!!
도대체 이퀄리티와 내용들이 3만따리라니...떡상가자ㅜㅜ
현재 74만 ㄷ
중딩때 배운 세계사
다시 들으니 정리가 잘 됩니다
유익한 컨텐츠 네요.^^
너무 재밌개 보고있어요!!! 자주올려주새요ㅠㅠㅠ 뭔가 더쉽게 공부허는 기분이에요
와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
이런컨텐츠 너무좋아요!! 역사위주로 또 만들어주세요!! 인도사나 서아시아사 궁금해요!!!
어쌔신크리드 영상봤더니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요 감사합니다>
종교란 신이 주는 가르침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봅니다
정치개입, 권력과 많은 돈은 결국 타락으로 이어지며, 종교에 대한 강요는 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그것이 진정한 종교에 대한 믿음이 생기며, 우리가 가난한 이를 돌볼때 선교가 우선이 아닌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위한 것이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오우!!! 귀에 쏙쏙 때려 박히는군!!
1년안에50만이상되겠다...설명을 뺨치게 잘하시네
누구 뺨을 ㅌㅋㅌㅌㅋㅋ 쳐요 ㅠㅠㅋㅌㅌㅌㅋ 개웃겨
이 채널 아주맛집이네요 ^^b
십자군전쟁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한 명분없는 전쟁이죠
아랍을 견제하기 위해 내세운 명분이 종교였을뿐인 전쟁이죠.
종교 때문에 산 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훨씬 많다는게 현실
재밌는데 내용도 머리에 팍 박힘 ㅋㅋㅋ ㄱㅅ
내용 너무 좋아요! 다만 지역을 말할 때는 현재의 어느 지역인지 설명해주면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잘 정리해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시험범위에도 안나오는 십자군 전쟁 영상을 왜보고 있는가
학생분들 화이팅입니당~
시험공부 할거면 핸드폰을 꺼라 이런게 진짜 공부다
시험범위에는 안나오는데 그전에 그리스교 역사가 시험범위에 나옴 십자군전쟁도 살짝 나오고
공부가 자신의 지식을 올리기위한인가.. 아니면 시험을 위해서인가..
@@ddong_gyun00 공부는 평생 자신의 지식의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하는 것인데 요즈음에는 많이 변질된 것 같습니다.
십자군은 마치 영화 후속작 같음
4차, 5차로 점점 오래갈수록 전쟁도 점점 개난장이됨ㅋㅋ
3차는 ㅈㄴ 멋졌는데, 4차부터 ㅈㄴ 추악해짐ㅋㅋ
3차는 낭만이라도 있지ㅋㅋ
참고로 하느님, 교황제도, 지옥에 대한 면죄부를 돈으로 팔아 줬던건 지금의 천주교입니다.
정확히는 면벌부임. 죄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연옥가서 그 죄에대한 벌을 받는걸 면하게 해주는거 ㅇㅇ
찾아보니 면벌부는 대사부라고도 하는데, 대사는 잠벌을 면하게 해 주는 기능을 하네여. 천주교 신자는 고해성사 후 죄에대한 보속을 받게되는데, 이 보속을 실천하지 못하고 죽게되면 연옥에가서 못치른 보속을 벌로써 치르게 됩니다. 면벌부는 죽어서 갚아야 하는 죄에 대한 보속을 면하게끔 해 주는거고요.
그런 천주교에서 나온게 개신교죠. 도찐개찐.
@@crescendo_999 면벌부 판매로 빡쳐서 종교개혁된거아님? 구교랑 신교로 나뉘잖아. 개신교는 신교아닌가?
그리고 그 개신교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그러죠..
종교는 나쁘지 않다. 단 그것을 믿는 인간이 악할 뿐이다.
세계사 들었을때는 드르렁했는데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감사해요
당시 이슬람세력은 극한적으로 정치적 내분에 시달려 자기들과 정치적 입장이 같은 세력이 아니면 무관심하던가 그들보다 오히려 침략한 유럽의 기독교도를 응원하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유럽도 내분이 있었지만 이슬람에 비하면 그 갈등은 새발의 피였죠. 십자군 전쟁은 결국 유럽 연합과 이슬람 일부집단의 싸움에 가깝습니다.
종교는 어떤 시대든지 권력이나 어떠한 능력을 유지하기위한 단순한 명분같다
혹시 일제강점기 내용도 해주실 수 있나요??
오
육
와 발음도 진짜 또박또박 해 무럽네요 👍
이렇게 유튜브에서라도 시청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재밋어용 구독할게여
꿀잼~~!!! 강력추천~!!
보급...보급이라...무다구치 센세가 저시기 십자군으로 참전했다면 보급걱정없는 강력한 십자군을 볼수 있었겠군요...
마하라트 노만에서 그냥 보급이고 뭐고 씹는 이교도라면 다 죽여야한다는 ㅈㄹ에서 나온 행위로 학살과 파괴를 하고 먹을거 없어서(+그리고 적에게 공포를 선사하려는 듯) 인육을 퍼먹고 그 보급이 끊기고 광신에 쩐 모습을 종군한 수도사가 교황청에 보고로 올린 서신을 보자면 이쪽도 무다구치 렌야 못지 않음ᆞ
사실 1차 십자군 지도자 영주들의 반은 울며 겨자먹기로 충성맹세를 알렉시우스1세가 받을 수 있던 이유가 바로 이 보급이란 생명줄로 압박을 은근히 넣고 계약관계를 맺어 그럼ᆞ뭐 니케아 점령때 뒷공작을 한 탓에 십자군 영주들이 안그래도 반 억지로 한 계약인데다가 황제가 계약을 먼저 깼다는 구실이 생겼다보니 이쪽도 계약깨고 점령지를 할거해버렸지만요
종교자체는 죄가 없지만 종교를 맹신하는 사람은 추악하다고 생각함
게임 에이지 오브엠파이어 캠페인 플레이 하면서 한번씩 봤던 인물들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아세요?? 멋있어여
인류 역사상 종교들이 멀쩡해본 적이 없엌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궁금소님!,
저 베트남전쟁에 대해 알고 싶어요!,,
궁금소님 때문에 제 교양이 확 늘었어요 감사합니다!
결론은 베트남이 공산주의가 됨
+미국에게 패배의 쓴맛을 준 국가
효기심도 활동을 재개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
카톨릭 vs 이슬람 아닌가요??
저 때 당시 기독교가 있었나?..
어렸을때 교회 다닐때 거기서 십자군 겁나 멋있게 미화해서 찬양하고 언급하길래 속았었는데 나중에 영화 - 킹덤오브헤븐 보고 전말을 알게됨..
ㄷㄷ그거 사이비인 것 같은데요...
어머니가 감리교?감리파?종파셔서 그종파교회였어요 사이비는아님 ㅋㅋ
@@조니조니뎁 국내 교회에는 비리가 많아서... 그 교회가 특이한 건가요. 전 십자군에 대한 언급은 한 번도 안 들어봤어요.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한 그들에게 신이라 불리우는 악마가 만든 큰그림.
차이나는 클라스 박교수님과 거의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네요;; 거의 배낀거 아닌가요
말씀 참 맛나게 하시네 ㅎㅎ
아편전쟁 2부도 해주세요!
가능하시면..6.25 전쟁(한국전쟁)도 해주실수있을까요.. ^^ 올해70주년이라..
이래서 교황청은 없어져야함
신이 있으시다면 십자군전쟁보고
교황청 및 예루살렘 다 버렸을듯..
교황청의 비리가 십자군전쟁말고도
엄청 많은데..다 숨기구 덮어버림..
종교가 나쁜게 아니구 언제나
사람이 제일 나쁨...
하느님이 니네 전쟁하길 원할까..
견월이망지(見月而忘指) 달을 보려면 손가락을 잊어야 한다.
견월이망지(見月而望指) 달을 본다고 가리키는 손가락만 바라본다
4:39 예루살렘이 이슬람인가요?
이런 컨텐츠 좋은데 자주 올려주세요ㅠㅠㅠ
과연 하나님이 살인과 학살을 좋아하시고 복수를 좋아하실까....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이라 화를 내면 지는거라고 하셨는데...
과영 십자군이 영웅일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십자가 군이 참패한 이유는 하나님이 그 욕망을 보셔서 손절하신겁니다
살인과 학살을 싫어하지만 홍수는 좋아하시나 보죠?
하틴전투는 급습이 아니라 유인매복이었던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4차 십자군전쟁은 베네치아의 음모가 아니라 아주 많은 정치외교적 이유가 섞여있죠. 가령 콘스탄티노플의 내분과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십자군을 끌어들인거라든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건 참된믿음이지 살육이아니다... 종교란 방패뒤에 숨은 악질들
백년전쟁 해주세요!
이런것을 보면 종교를 믿는것은 바보짓이라고 느끼게된다
살아보니 종교의 유무와 선함은 전혀 관계가 없더라..
기독교는 유태인,아랍인,무슬림 등등 대상으로 학탈과 학살한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와 유대교는 둘다 종교가 비슷한면이 있죠. 한마디로 유태인과 아랍인은 형제민족었다는겁입니다.
그런데 아랍측은 유대인을 배신했죠. 그게 1차 중동전쟁시기죠.
십자군전쟁은 천주교 아닌가요? 면죄부, 교황 모두 천주교에만 있는데
이때는 천주교랑 개신교가 분리되기 전의 역사라서 개신교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b9j 천주교가 기독교로 이름이 바뀐거라면 기독교로 표기할수도 있겠지만,
기독교는 십자군 전쟁과는 인과관계없이
한참 이후에 분리된 종교이고
본체인 천주교가 그대로 있으므로 천주교라 기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때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기독교인데, 왜 기독교로 표기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argriquelme8020 www.saemoonan.org/Board/View.aspx?boardID=NOW_BOARD60&ctgID=96&idx=2487 기독교 안에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다 포함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b9j 그렇지 않습니다, 다릅니다.
처음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분리된 이유도
돈으로 죄를 사할수 있다는 면죄부, 교황의 불필요할 정도의 막강한 권력 등에 불만을 가진 청교도들이 영국에서 그들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기독교가 만들어졌고
첨부해주신 링크에도 들어가보면
기독교와 천주교가 같은 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인 이유에 대해 명확히 서술되어 있네요.
쉽게 주변을 둘러봐도 기독교는 교회, 천주교는 성당으로 교회는 성당과 교류하지 않으며
교황에게는 교회를 통제할 권한도 없고
따를 이유도 없습니다.
애초에 다른 종교이니까요.
@@argriquelme8020 그럼 기독교는 개신교의 다른 이름인가요? 아니면 개신교 안에 기독교가 포함되어 있나요? 님이 말씀하신 내용 정리해보면 기독교가 개신교의 하위분류로 구분되는거 같네요.
지도자들의 욕심과 욕망과 신앙에 대한 믿음이 없어졌을뿐, 따르는 자들 죽은자들은 그 믿음 과 신앙으로 얼마나 열심히 싸웠을고..
학교에서 설명하는것보다 이런거보니까 진짜 재밌다
신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신을 욕심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쟈밌댜
[요한계시록 1장]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ruclips.net/video/vnvfLGbLa9k/видео.html
* 강사 : 이만희 총회장님
* 강의 범위 : 요한계시록 1장
* 일시 : 2021. 10. 18. (월) 오전 10시. 공개
예전에 사회시간때 배우던건데 그때배운것보다 더 디테일한것같습니다
저렇게 자세하게 말해주면 개독들 난리치니까ㅋㅋㅋ
몰타도보전기사와, 몰타기사(기병) 이 양학하던 시절 ㄷ ㄷ
킹덤 오브 헤븐의 마지막 대사가 떠오른다
발리앙--너희에게 예루살렘은 무엇이냐?
살라딘-- everything or nothing !!!!
반대 아닌가요? 발리앙이 살라딘의 질문에 처음에는 nothing이라 답했다가 나중에 everything으로 바꾸죠.
광기
아무 것도 아니다 또 모든 것이기도 하지
교황이면 기독교가 아닌 카톨릭(천주교)아닌가요?
총7차까지 아닌가여 아니면 죄송합니당
몽골군 곧 쳐들어 올 시기인데..여기서 치고박고 있네..
종교라는것 자체가 증명할 수 없는 사후세계로 약파는것일 뿐임.
팩트 : 십자군전쟁당시 이슬람이 기독교보다 더 막장이었다.
ㄹㅇ 영화보다 더 재밌다 스토리가 이게 실화라니
유럽에서 이런일이 일어날때 동방에서는 세계역사원톱의 정복왕이...ㅋㅋ
재미쪄용 ㅠㅡㅜ
종교전쟁아닌 그냥 영토전쟁
이슬람, 기독교 신앙심을 이용한
사리사욕과 탐욕의 집단살인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저정도면 그냥 용병집단,산적,도적무리아니야..?
네 저 당시는 유럽은 야만적인 모습이 강하고 중동은 미국과 이스라엘 대항해 시대로 천천히 몰락해가며 극단화 되었지만 저당시는 신사적이고 선진적이였습니다 사실 중동은 몇십년전까지 잘 살았어요 말하면 검열되는 그대인과 미국 소련이 첩자 보내서 반란 일으켜서 공산주의 해야지? 민주주의 해야지? 강요 받으면서 황폐화되고 약화된 정부를 극단주의 단체들이 이건 기회라며 장악한거죠..
종교는 사기고, 다른것을 위한 수단일뿐이야.
2:45 도와달라면서 뒤통수 치는건..
백년전쟁 가능한가여
인간의 역사는 전부다 파괴적이구먼...
그놈의 종교..ㅋㅋㅋ 존재하지도 않는 신같은걸 만들어서 저렇게까지 싸울 수도 있군요 정말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탐욕으로인한거죠
종교는 답할수 없는 미지의 영역에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유대하고 더욱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이었습니다.
물론 신이라는 존재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죠.
하지만 본인이 저 시절에 태어난다면 답할수 없는 영역들에 가장 명쾌한 해답을 내어놓는 종교를 믿지 않을거라고 확신할수 있나요?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후로 종교가 없었던 적은 없었고 조금의 지능이라도 가졌다면 종교적 믿음을 전혀 가지지 않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뉴턴은 신학자이기까지 했고요. 과연 뉴턴이 멍청해서 종교를 믿었을까요?
답할수 없는 물음에 믿음을 가지고자 하는건 인간 지성의 당연한 본성입니다
당신은 그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사회적 인식으로 종교를 매도하고 있어요. 하지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어떻게 확신한거죠? 그건 엄밀하게 증명된건가요? 신은 여전히 존재할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당신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진거고요
와 4차가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알렉시오스 머리 개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