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미가 지키고 있는 여자 단거리에 등장한 새로운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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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육봉.대박
    @육봉.대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육상의 레전드 이민정선수님 오늘도 후배들을 위해 잘뛰어 주셨어요..항상 건강 챙기시고 출발전 선수 소개할제 웃는 웃음에 전국민이 다 녹아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sangsang6033
    @sangsang60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육상 단거리든 다른 종목이든 프로식으로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록경쟁을 유도하면 지금보다. 인기나 기록이 훨씬 나아질텐데 안타깝네요

  • @engglory7915
    @engglory79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놀라운 사실은 이아영 선수가 100m 결선에 올라 기록이 12초06 이라는 사실에 놀랍니다. 400m 전문 선수이신데~ 꾸준히 200m결선에도 오르시고...100m결선에도 오르시고~ 대단하십니다. 400m 54초 언제 깨질지 기대해 봅니다.

    • @jongtaikim621
      @jongtaikim6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200,400까지 단거리 선수입니다.
      아래는 TMI이니 별관심 없는 내용이면 스킵하세요
      물론 초단거리 전문이라고 해서 100만 뛰거나 100,200 전문선수도 있습니다. 400만 뛰는 선수도 있고 200,400 선수도 있고 200전문선수는 100도 뛰고 4-00도 뛰기도 하고 100부터 400까지 다 뛰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은빈 선수와 양예빈 선수를 보시면 이은빈 선수는 백근이 발달해서 우락부락한 스타일이고 양예빈 선수는 적근도 만만치 않아 조금 날렵한 스타일입니다.
      백적근 비율로 선수를 구분하면 원래 400전공(U20 세계신기록 수립까지 할때는 400선수)이었던 우사인볼트가 나중에는 백색근육을 만들어 4:1(백색근육: 적색근육)이었으며 보통 100만 뛰는 선수는 3:1의 비율이고 400쪽으로 가면 갈수록 1:1의 비율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800선수도 1:1에 가까워서 400전공선수가 나중에 나이먹어 800으로 바꾸는 경우도 가끔있습니다.
      이아영선수는 200에서 400사이 정도의 선수로 보여집니다. 400전공선수는 중학교 3학년(2년째 중고교 통합 기록 1위)인 최지우 선수가 가장 400전공입니다. 이선수는 200보다 800에 더 강점이 있는 선수인데 400,800은 단거리 중거리로 같이 줄전하기는 어려운 경주입니다.
      과거에는 200,400,800을 한대회에 출전해서 200은 당해년도 세계최고기록 400,800은 비공인세계신기록(올림픽반대 국제대회여서 기록 불인정)했었던 북한선수도 있었습니다. (신금단 선수로 1964년도에 400,800세걔신기록을 세우신 분입니다 - 아버님이 6.25때 월남하실때 북에 놔두고 오셔던 분입니다)

  • @박경준-z9f
    @박경준-z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안동시청 이현희선수도 두각을 나타내더군...팀을 잘 골바꿨나...??

  • @박경준-z9f
    @박경준-z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다은 부상회복하면 완존 휩쓸고 다닐텐데....

  • @눈깔알탱이길양이
    @눈깔알탱이길양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축구도 가고 골프도가고 레슬링도.다가고 드디어 육상의시대가 오누나

  • @maestrolee3176
    @maestrolee31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민정 최고

    • @fhmc592
      @fhmc5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s Lee Min Jeong still with Sihung City Hall.

    • @maestrolee3176
      @maestrolee31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hmc592 Lee Minjung belongs to Gwangju City now.

  • @만세삼창-t3v
    @만세삼창-t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밥벌이

  • @소은처사
    @소은처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정미가 지키고 있다고? 이 양반아, 유정미가 최강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유정미는 100M선수가 아니고 멀리뛰기 선수다.
    그리고 김다은 외에 나머지 선수들은 원래부터 100M 강자들이었다.. 유정미보다 먼저...😊

    • @김성진-t3w4h
      @김성진-t3w4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0미터도 겸하지 않나요?

    • @바로지금-e7o
      @바로지금-e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0미터 선수도 맞습니다.
      100미터 기록이 아시아에서 경쟁력이 없어서 그나마 기록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은 멀리뛰기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 @소은처사
      @소은처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로지금-e7o 아니오. 100m를 가끔 뛰긴 하고, 기록도 좋은 것은 맞지만 자기 입으로 멀리뛰기가 주 종목이고 애착이 더 간다고 했어요.
      실제로 100m 경기에 매번 출전하는 것도 아니고.... 100 m 뛰는 것도 멀리뛰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 했어요. 물론 나도 100m 뛰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출전했을 때 전문선수가 아니다보니 출발이 늦어서 1등을 해도 기록에 손해를 보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 @KYJ-hd9yj
      @KYJ-hd9y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역 중 100미터 최근 기록 1위가 유정미. 11초61 재작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