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자기/위로 0:14 노인정 퀸카 0:26 바나나를 예쁘게 쏟은 0:32 밀폐력 갑 0:41 혈당을 제공하는 악마의 음식 0:48 한국의 잔인한 고문기술 1:00 미국인 줄 알았는데.. 1:09 에코백인 줄 알았던 언니가방 1:29 남편의 독특한 취미 1:42 짜증을 다스리는 법 1:49 역대급 광고 위치 선정 1:56 저혈당 쇼크 환자에게 제로콜라 2:35 한화 디펜스(수비) 2:43 빵공장 합격했는대 3:01 민증검사 해서 좋아했는데.. 3:13 안전한 비만 3:25 소심한 손님의 소신발언 3:51 최악의 발명품 (책상편) 3:59 예술을 믿으세요? 4:32 고등어 문신 4:52 이런거 피우지 마라 4:59 부산택시 마법주문 5:52 유산소 할 때 5:59 스마트폰 발명 후 최대 피해자 6:09 기대와 다른 작가의 차기작 6:34 82(빨리) 6:41 알몸에 마스크만 걸치고 외출 6:48 치킨집 알바의 유작
1:00 여기서 미국이 더 황량한 이유는 미국 사람들은 멕시코 주변에서 안살려고 해서 멕시코 국경지역이 기피 동네임. 서울-부산 직선거리 10배가 되는 국경 중 진짜 국경에 딱 붙어서 형성된 동네 몇개 없고 대부분은 황량한 사막 들판을 두고 조금 떨어져서 형성되어 있음. 반면에 멕시코는 미국 주변에서 살려는 사람이 많아서 국경에 딱 붙은 동네가 훨씬 더 많음.
@@istp-a4124 윗댓글들 말대로 중미 남미의 불체자들이 멕시코를 통해 넘어오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래요. 마약 밀매도 남미에서 육로로 들어오는 경우 멕시코-미국 국경을 거치고요. 많은 국경수비대가 순찰을 돌고 있긴하지만, 미국에 신분 등록이 안되어 경찰에 조회도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이에요.
미국 멕시코 국경 저기는 진짜 한쪽은 마약 카르텔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치안에 살기 어려운 수라장 이고 다른 한쪽은 그래도 세계 최강국에 기회는 열려 있는 자유의 땅이라는 점에서 저 동네 사는 사람들은 국경 너머를 바라보며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까 싶음.
1:03 실제로 가봐서 아는데 미국이 도시는 되게 좋은데 사진 속처럼 시골쪽에 가면 사람들이 아는게 없고 그러다보니 차별도 ㅈㄴ 심한데다가 할만한것도 공원 산책같은거밖에 없어요… 심지어 비 많이 오면 막 손바닥보다큰 나방도 나와요… 저는 미국 시골 기준 되게 부자들 사는곳 갔는데 차라리 한국 시골에서 노는게 더 재밌을거같네요. 그러니까 미국 갈꺼면 도시쪽으로갑시다…
인덕션 개공감 ㅠㅠ 빌라살때 갑자기 불나서 연기나고 전원 무방비상태로 밖으로 대피했는데 이유 알고보니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인덕션 올라가서 고양이가 이것저것 눌러서 불낸거라고...... 큰 화재는 아니라 반나절 후에 들어갈순 있었는데 진짜 잠옷바람에 돈도없이 반나절을 길거리 배회했는데 개쪽팔려 죽는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혈당에 제로 콜라 자체는 도움이 안되지만, 일단 마시면 좀 나아져요.....정신차리고 다시 당들어있는 음료수 찾으면 됩니다. 일단 뭔가 당이 있든 없든 먹이고 마시게 하고 손발 주물러주면 방전된 배터리 우그러뜨리면 살아나는 것처럼 되살아납니다. 제로 콜라라고 포기하고 정신놔 버리면 안됨.
당뇨는 단거 먹으면 안되는 병이 아니라 몸에 들어온 당을 췌장이 조절을 못해서 생기는 병입니다. 살다보면 가끔 주변에 저혈당 쇼크와 마주칠수도 있는데 사탕 물리고 119 부르면 됩니다. 사람 쓰러졌다고 호흡도 확인안하고 다짜고짜 심폐소생술부터 하면 아니되옵니다. 음식을 먹다가 쓰러질경우는 하임리히법을 해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걸려 쓰러진 분에게 사탕물리면 빠빠이~ 합니당. 당이 필요할땐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이 필요할땐 하임리히법, 하임리히법이 필요할땐 사탕섭취. 여기까지 완성하면 당신도 위기탈락 넘버원!
안녕하세요 꿀꿀한썬데이 님, 귀중한 말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제 채널을 오래 봐 주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건대, 웃짤동은 누구에게나 편안한 웃음을 주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오랜 지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능력이 모자란 탓에 지난 여름쯤부터 새 영상의 조회수가 크게 떨어져 곤란한 상황이 되었고, 자극적인 썸네일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다 보니 부끄럽게도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남겨 주신 댓글을 보니, 꿀꿀한썬데이 님을 비롯한 오랜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웃짤동으로 다시 방향을 돌려 보겠습니다. 귀중한 말씀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웃짤동 드림
0:03 자기/위로
0:14 노인정 퀸카
0:26 바나나를 예쁘게 쏟은
0:32 밀폐력 갑
0:41 혈당을 제공하는 악마의 음식
0:48 한국의 잔인한 고문기술
1:00 미국인 줄 알았는데..
1:09 에코백인 줄 알았던 언니가방
1:29 남편의 독특한 취미
1:42 짜증을 다스리는 법
1:49 역대급 광고 위치 선정
1:56 저혈당 쇼크 환자에게 제로콜라
2:35 한화 디펜스(수비)
2:43 빵공장 합격했는대
3:01 민증검사 해서 좋아했는데..
3:13 안전한 비만
3:25 소심한 손님의 소신발언
3:51 최악의 발명품 (책상편)
3:59 예술을 믿으세요?
4:32 고등어 문신
4:52 이런거 피우지 마라
4:59 부산택시 마법주문
5:52 유산소 할 때
5:59 스마트폰 발명 후 최대 피해자
6:09 기대와 다른 작가의 차기작
6:34 82(빨리)
6:41 알몸에 마스크만 걸치고 외출
6:48 치킨집 알바의 유작
5:52 호시노마린?
왜 내가 만든 프로필이랑 똑같지?
자기/위로라고 해도 똑같잖아
개 구라가 8할이노, 저혈당 얘기는 ㄹㅇ 소설이고
1:00 여기서 미국이 더 황량한 이유는 미국 사람들은 멕시코 주변에서 안살려고 해서 멕시코 국경지역이 기피 동네임. 서울-부산 직선거리 10배가 되는 국경 중 진짜 국경에 딱 붙어서 형성된 동네 몇개 없고 대부분은 황량한 사막 들판을 두고 조금 떨어져서 형성되어 있음. 반면에 멕시코는 미국 주변에서 살려는 사람이 많아서 국경에 딱 붙은 동네가 훨씬 더 많음.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대신 그런만큼 경찰들 빡세게 굴려서 치안은 좋다고 들음
@@mugcup. 불법이민자 잡으려고 빡세게 감시할테니
왜 미국 사람들은 멕시코 주변에서 안 살려고 하는거에요?? 😮
@@istp-a4124 윗댓글들 말대로 중미 남미의 불체자들이 멕시코를 통해 넘어오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래요. 마약 밀매도 남미에서 육로로 들어오는 경우 멕시코-미국 국경을 거치고요. 많은 국경수비대가 순찰을 돌고 있긴하지만, 미국에 신분 등록이 안되어 경찰에 조회도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이에요.
6:29 ㅋㅋㅋㅋㅋㅋ동화 써놓고 다음 집필한 책이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슬퍼함이 제일 공감가서 웃기다ㅋㅋㅋㅋ....
슬퍼만 하겠냐...
저주를하겠지😊
그날 닭들도 울고 점원들도 울고 하늘의 별이 된 닭들의 축사 동기들도 울었다
난 뇌에 마가 꼈어 난 뇌에 마가 꼈어 난 뇌에 마가 꼈어 난 뇌에 마가 꼈어......
네놈의 머리속엔 마구니가 가득구나 나도 그랬으니 철퇴는 면하도록 한다
나도그래...
하지만 나는 안 그랬으니 철퇴 대신 비격진천뢰를 맞아야겠다
띄어쓰기 안했으므로 무죄.
마의태자 이신가요?
2:34 이거 진짜 개위험한 상황인데...ㅜㅜㅜㅜㅋㅋㅋ
5:57 나 왜 갑자기 가족을 위한 복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된거지
파이팅!
저도..이어폰 귀에 잘 안맞고 빠지길래 아예 노래 이런거 안듣고 편하게 운동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날 이렇게 생각하고있을거 생각하니 .... .완전 럭기비키쟈나
루이스 급발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저혈당 쇼크 환자에게 제로콜라 이부분 진짜 오열하듯이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혈당 음료수를 저혈당이라 음료수가 필요해요 가 아닌 당분이 적은 음료수가 필요해요라 생각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코믹영화에 나올만한 스토리인거 같음 ㅋㅋ
3류 코믹영화 망상 대본같네
아버지께서 저혈당 쇼크로 2번이나 쓰러지셔서 실려가셨던 나로서는 웃어야 할지 어찌 해야할지....
무슨 썰이에요 저혈당 환자 저거?? 이해가 안 돼요..ㅜㅜ
1:43 난 내 퍼스널컬러가 블루 찰떡인데 짜증폭발하면 ... 흑ㅠ
그리고 1:57 당뇨환자가 저혈당온거면 진짜 큰일난거라 제로음료수는 절대 안됩니다! 무조건 제로아닌 음료수여야해요
당뇨있으신분들이 가방에 사탕이나 초콜릿같은 단걸 챙겨다니는 이유기도합니다
몇번을 다시보고서야 이해했으면 개추ㅋㅋㅋㅋㅋ
자기 위로 ㅋㅋㅋ 자기 자신의 위쪽으롴ㅋ
인덕션은 손 올려놔도 열이 안나요 하이라이트가 가스레인지처럼 직접 열내는거라 화재위험이 있는겁니다..
오... 인덕션 하이라이트 차이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부산토박이인데 김해공항/부산역/터미널 가주세요. 하고난 후에 탑승 시간 넉넉해요. 를 꼭 붙힘. 전에 안 붙혔다가 정말 지옥을 본 적이 있는 뒤로...
3:13 보통 인덕션은 고양이가 킬수없음 누르면 열안오르고 에러뜸 하이라이트만 가능하고 불난사건 전부 하이라이트임 차이 검색하고 알아보길
고양이가 로봇고양이라도 되면 가능할듯
인덕션은 자기장으로 열 올리는거라 불이 붙을 수가 없긴하지
0:20 요양원 퀸카❤
저거 글쓴이 분명 자기위로 얘기한걸꺼다
6:30 훗날 이는 가 된다..
내가 아는 기사님도 밤시간에 부산양산 오가시는데
고속도로도 아니면서 차 없다고 130으로 달리심...
부산 살 때 새벽에 택시 탔다가 120~30 밡는데 무서워 죽을뻔 했어요
첫짤 레전드 ㅋㅋ
05:56 천키로 넘게 노래안듣고 폰안보고 뛰었는데 그런사람 아닙니다 .
생각비우거나 망상하면서 뛰면 시간 잘갑니다.
고등어 문신 너무 귀엽다... ㅜㅜ
윙크도 ㅋㅋㅋㅋ
미국 멕시코 국경 저기는 진짜 한쪽은 마약 카르텔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치안에 살기 어려운 수라장 이고 다른 한쪽은 그래도 세계 최강국에 기회는 열려 있는 자유의 땅이라는 점에서 저 동네 사는 사람들은 국경 너머를 바라보며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까 싶음.
생각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넘어감.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사실 남미 다른데보다 세지도 않았는데 미국에서 국경을 막은 뒤 밀입국 브로커 하느라고 엄청 강해졌음
첫짤은ㅋㅋㅋㅋ 하.. 난 썩었어...
3:23 ㄹㅇ 카이든 실사...
예술을 믿으시나요 ㅋㅋㅋ
1:04 저렇게 된 이유는 맥시코쪽에서 미국 국경에서 은밀한 거래를 하기 위해서 발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1:03 실제로 가봐서 아는데 미국이 도시는 되게 좋은데 사진 속처럼 시골쪽에 가면 사람들이 아는게 없고 그러다보니 차별도 ㅈㄴ 심한데다가 할만한것도 공원 산책같은거밖에 없어요… 심지어 비 많이 오면 막 손바닥보다큰 나방도 나와요… 저는 미국 시골 기준 되게 부자들 사는곳 갔는데 차라리 한국 시골에서 노는게 더 재밌을거같네요. 그러니까 미국 갈꺼면 도시쪽으로갑시다…
한국 시골은 그거보다 더 심할텐데..
요즘에 웃짤동 슬슬 매워지던데 이제는 갑자기 수위를 올려버리나?? 싶어서 들어왔지만 내용을 이해하자마자 앗..
1:53 건어물도 아니고 건어물녀는 뭐임..?
4:26 지저스 크라이
1:26 셀린느 에코백 저거 검색해 보니까 8만원 정도 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콤보 기준이면 이게 혜자 같기도 하고.... 한마리 기준이면 미묘하고 ㅋㅋㅋㅋ
0:41 그 단 조청덩어리에 설탕을 입혔네ㅋㅋ
지명수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3:23 고양이가 뚱뚱해도 어지간히 뚱뚱하겟거니 햇는데
진짜 개뚱뚱냥이네ㅋㅋㅋㅋㅋ
뱃살 만져보고싶다
3:59
갑자기 전공이 홀리해졌다.
지명수배ㅋㅋㅋㅋㅋㅋㅋㅋ
7번도 대단하다 와...
궁금한게 여자들은 끝나면 현타 안오나..?
@@hanjo589 나도 몰라 임마! 물어볼 여자도 없어! 왜 화가나지
저러다 끼주체못하고 남자끼는거임 ㅡㅡㅋ
90살에 도화살 ㅋㅋㅋㅋㅋ
노인정 퀸카... ㄷㄷ
살아있다는 전제 하에ㅋㅋ
진짜 최악의 발명품이 뭔지 당신들은 몰라.. 그래..그 오른쪽에만 공간 있는 그 책상..
한화디펜스.. 한화수비 ㅋㅋㅋㅋㅋㅋ
첫짤은 그냥 노린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저혈당에는 허쉬 초코 우유가 직방입니다.
인덕션 개공감 ㅠㅠ 빌라살때 갑자기 불나서 연기나고 전원 무방비상태로 밖으로 대피했는데 이유 알고보니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인덕션 올라가서 고양이가 이것저것 눌러서 불낸거라고...... 큰 화재는 아니라 반나절 후에 들어갈순 있었는데 진짜 잠옷바람에 돈도없이 반나절을 길거리 배회했는데 개쪽팔려 죽는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를 위해서 그런 애완동물은 안 키우는 게 답이긴 하네요
들어올때 뇌정지,7번 돌려보고 이해
ㅋㅋㅋ부산택시는 마법의 주문을 외치면 대구 레인보우택시로 업종변경하지
와 7살 레전드 ㄷㄷㄷㄷㄷㄷ
3:56 와 추억이다 나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선생님 교탁 이렇게 생겼었는데.. 맞아 이제 기억나네ㄷㄷ
다같이 슬퍼함ㅋㅋㅋㅋㅋㅋㅋ
루이스 캐럴 개웃기네 ㅋㅋㅋ
라이백 개웃기네ㅋㅋ행복해보이니 다행이다..
2:40 이제부터라도 한화디팬스라고 불러볼까요?
인덕션인데 어떻게 화재가난거지 😮
택시.... 강릉택시도 꽤 칩니다. 청주사는 여친 만나러 버스타야 한다니까 시내한복판에서 시속 125를 밟더라
한화 디펜스와 한화 수비 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 쩔어줘도 5번 이상은 무리...
7번은 에반데
저 첫번째 짤 꽤 유명한 짤 아닌가?
나도 부산 무서웠다고... 아니 늦었다 했는데 끼익 부왕 끼익 부왕 도착..
한화 수비 ㅋㅋㅋ
1:17 셀라인 이러는거보니 간호학과 나온듯
ㅋㅋㅋㅋㅋㅋㅋ 6번 돌려보고 이제야 이해했네... 띄어쓰기 안 하니까 그런 거잖아... ^^;;
저혈당에 제로 콜라 자체는 도움이 안되지만, 일단 마시면 좀 나아져요.....정신차리고 다시 당들어있는 음료수 찾으면 됩니다. 일단 뭔가 당이 있든 없든 먹이고 마시게 하고 손발 주물러주면 방전된 배터리 우그러뜨리면 살아나는 것처럼 되살아납니다. 제로 콜라라고 포기하고 정신놔 버리면 안됨.
사실 음료수가 제일 효과가 빨라서 그렇지 뭔가 탄수화물을 먹여도 됩니다.
아니 마지막은 그럴거면 그냥 치킨집에다가 시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6 여기 충청도의 바이브가 느껴진다 택시 곧 이륙하것다
3:33
내성적인 거랑 소심한건 다르죠 ㅎ
당뇨는 단거 먹으면 안되는 병이 아니라 몸에 들어온 당을 췌장이 조절을 못해서 생기는 병입니다.
살다보면 가끔 주변에 저혈당 쇼크와 마주칠수도 있는데 사탕 물리고 119 부르면 됩니다.
사람 쓰러졌다고 호흡도 확인안하고 다짜고짜 심폐소생술부터 하면 아니되옵니다.
음식을 먹다가 쓰러질경우는 하임리히법을 해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걸려 쓰러진 분에게 사탕물리면 빠빠이~ 합니당.
당이 필요할땐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이 필요할땐 하임리히법,
하임리히법이 필요할땐 사탕섭취.
여기까지 완성하면 당신도 위기탈락 넘버원!
사회탈출 넘버원
근데 의외로 하임리히의 충격으로 심장은 다시 뛸수도 있겠는데
패티 할머니의 목에 걸린 패티를 하임리히법으로 꺼낸 하임리히
@@Im.not_user하임리히는 위쪽이고
심폐소생술은 심장쪽인디
@@Im.not_user 심폐소생술은 심장에 충격을 줘서 다시 뛰게하는게 아니라 심장이 멈춰서 펌프질을 못하는걸 다른 사람이 눌러서 대신 해주는겁니다. 전기충격이든 강심제든 써서 심장 다시 살릴 때까지.
아 자기위로 뭔소리인가했네 한 4번봐서이해함 ㅋㅌ
저혈당에 제로음료 갖다준거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네 야발 ㅋㅋㅋㅋ
인어공주 광고 ㅋㅋ
마지막이 가장 웃기다.
요즘 너무 자극적인 썰만 갖고오시는것 같다... 초심 찾아줘요ㅠㅠ
안녕하세요 꿀꿀한썬데이 님,
귀중한 말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제 채널을 오래 봐 주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건대, 웃짤동은 누구에게나 편안한 웃음을 주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오랜 지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능력이 모자란 탓에 지난 여름쯤부터 새 영상의 조회수가 크게 떨어져 곤란한 상황이 되었고, 자극적인 썸네일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다 보니 부끄럽게도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남겨 주신 댓글을 보니, 꿀꿀한썬데이 님을 비롯한 오랜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웃짤동으로 다시 방향을 돌려 보겠습니다.
귀중한 말씀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웃짤동 드림
@@웃짤동멋져요
@@웃짤동 항상 응원할게요🙂
부산 19년 산 고3인데 당연한건줄알았는디 처음 서울놀러가서 깜짝놀랬네
첫짤은 노린거 아닌가 ㅋㅋㅋㅋ
내남편 한시간 런닝타는데 발라드 들으면서 파워워킹해 싸패같아 .....
0:20 실버타운 트월킹머신💋
센텀이 보통 어디를 지칭하는건가요
티맵에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기준으로 정체 끼고 39분인데 새벽에 30분이면 엄청 빠른가 싶기도 해서 헷갈리네요
@@zzi_nu 핀트 엇나간거 같은데
저두요.
새벽4시면 하루중 차가 제일 없는 시간인데, 20분대로 못가면 택시 접어야지.
광안대교 황령 동서 3개 거치는 순수한 시간만 10분 초반이면 충분함, 아 지금은 동서 구간으로 바껴서 힘들긴하려나,
부산 사람도 아니고 경상도라고 한거부터 좀 ㅋㅋ
동의합니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치킨이 우리집에 저정도 양이 있다면 2~3일만에 뚝딱이다 우리집 식구수 6명
요양병원 퀸카 ㅋㅋ
오해하게 해놓았잖아!
지명수배 대놓고 비교는 ㅋㅋㅋ
0:06 난 위로 15까지 ok
나 위로 몇번인 모르지만 장생겼는 하루 20번 시켜줄게
"나는 성숙한 어른입니다"
"나는 성숙한 어른입니다"
"나는 성숙한 어른입니다"
부산에서 시간 넉넉하대서 택시 타고 앉아있었는데, 아저씨가 길막힌다고 중간에 내려서 뛰라그럼..ㅎ...
3:56 고등학교 컴퓨터 동아리에서 카트라이더 존나 한거 생각나네 ㅋㅋ
와 진짜 몰랐다 자기위로
예술 말고 예수를 이었군 ㅋㅋㅋㅋ
저혈당 음료수라고 하니까 그게 뭔 말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당분이 적은 음료수를 사다준거구만
나도 택시 타러 부산 가보고 싶다
첫번째꺼 키 말하는줄 ㅋㅋㅋㅋ
아 미친ㅋㅋㅋㅋㅋ 첫번째꺼 뭔개소린가 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90에 도화살이면 노인정이아니라 요양원퀸카라고...
자기위로 졸라 웃기네......ㅋㅋㅋ
아..썸넬보고 왔는데..
저혈당 제로콜라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야 라닠ㅋㅋㅋ
집전화 있는집이 어딧어 시골도 집전화 없애는데 핸폰이 잇는데 굳이 …… kt만 좋은일 시키는거다
뚱뚱할 때 새겼던 범고래가
살이 빠지니 고등어처럼 보여지는건가
아니면 범고래를 뒤지게 못 그리는 타투이스트한테 시술을 받은건가
4시할증 풀리자마자 택시탔는데
상계역에서 서대문역까지 17분걸림..
10년도더됐지만 아직도 공포의기억임..
첫 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자기위로(자위)(X)
자기 위로(연상)(O)
자기위로가 나이였냐.....
위로 7이면.....
자신이 초6일때 상대는 대학 다닐 나이라는건데....
이렇게 말하니까 왜케 이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