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엔딩] 정치를 운명으로 살았던 이방원! 민씨와 함께 잠들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서거 엔딩] 정치를 운명으로 살았던 이방원! 민씨와 함께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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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t6fw6po2g]

정말 고증 열심이 하듯 빈전차리는 것까지 재현할줄 몰랐음 제발 연말에 방송대상 주어야 함

[@luciuscha2347]

의궤에 수록된 조선 왕의 장례시 염에 대한 내용은 지금껏 다뤄본적이 없었는데 이부분은 물론 드라마 스토리 상의 의미 함축면에서나 역사 교양적인 내용을 알린다는 취지도 같이 있는거 같아 참신한 구성 같네요. 물론 이 모든걸 소화한 주상욱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대하드라마의 신세대 시작의 주역이 되기를~!

[@user-pj4dv9no4i]

숨을 거두고 난 뒤에야 비로소 편안히 잠든것 같은 이방원의 삶..누가 알까요. 태종보다 이방원으로 더 잘 알려진 조선에서 가장 큰 일을 해냈던 그의 삶은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user-zv1nr8nb7g]

주상욱 배우의 인생작 탄생

[@kkkcal]

마지막에 태종이 잠든 관이 페이드 아웃 되면서 엔딩브금 흘러나올때 전율이 느껴졌어요. 염하는 장면으로 처절했던 이방원의 삶이 평온히 마무리되어 힐링받는 느낌도 들어요. 최고의 엔딩씬으로 기억될것 같아요!

[@user-ps8fc5tn2l]

엔딩에 나오는 관.. 기본적으로 시신이 있는 관이기에 섬뜩하면서도, 왕도 살아있든 죽어있든 인간에 불과하고, 국. 가를 위해 숙청을 거듭하며 고뇌한 한 인간의 안식을 느낄 수 있었다.

[@user-mm6vg1lm9x]

태종 이방원 주상욱 리스펙트 👍

[@hanbangsabjill]

주상전하~ 연기대상 대상을 경하드리옵니다~

[@user-rz3qj2nv1h]

주상욱 요번연말에 대상가즈아~!!!

[@user-tf8nb8vz4o]

태종이라는 뜻을 알면 태종이 제일 훌륭한 왕임을 인정할수 밖에 없다

[@user-nb6kw5mz2n]

주상욱은 죽은자 연기도 개쩐다 와 대단해👍

[@clausesanta5042]

3:01

[@fcidbu]

김민기 배우의 앞날이 창창하구먼

[@voltex6705]

이런 염 문화를 방송에서 보여주다니...

[@Ilikebambam]

2:19

[@leekyle2508]

염하는건 종교가 어찌되었건 게속 되었으면 좋겟다

[@Yeomgol]

세종의 울지않는 모습

[@user-we6vm1dg7p]

1:33

[@nsu2857]

In my opinion, Lee Bang-won was the best politician and king in the history of Korea.

[@user-mx1sz8du9x]

태종이지고 세종이 떠오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