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시모 생일날 교통사고로 동시에 세상을 떠난 남편과 동서.. 남편 기일날 시동생과 술 한잔하다가 갑자기 시동생이 " 형수님~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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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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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쓰니님과 시댁 모든 가족분들... 정말 마음이 아름답고 훌륭한 분들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자라는 아이들, 정말 복이 많습니다 ~
세상 끝날까지 행복하기만 하세요 ~ 축원기도드립니다 ~
감동 입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길 🙏🙏🙏🙏🙏
너무가슮아픈 사연인데요 불행중다행이라고 좋은인연 형수 아니친구가 있었기에 아이들을 마음편하게 맞기고 떠날수있어서 아이들에게는좋은엄마가 되어서 훌륭하게 키웠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와 천사 천사 대박입니다
존경하신 큰엄마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젊은 청춘 인생을 송두리째 조카를 위해 헌신 하셨네요
가슴 뭉클한 사연 들으면서 백세까지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기도하겠습니다
천사같은 쓰니님 조카들을 사랑으로 훌륭히 키워 주시고 조카들이 대박이라며 행복해 하시는 그대에게 감동과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지고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너무 안타까운사연입니다
한순간에 남편과 동서를 교통사고로 떠나보내고 ㅡ 마음 아프네요...
다 잊고 새 출발 해서 행복하게 사샸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ㅡ 용기내서 입양했으니 잘 키우십시오 축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연은 읽는사람들 에게커다란 감동 을줌니다.더나가 사회에도 맑은 현실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감동 입니다
😮
눈물나면서감동이었어요~세월을어떻게견디셨는지~가슴이아련했네요~훌륭합니다~두아이잘키우셨네요~세상끝나는날모두들만나시면고맙다고하실거에요~화이팅이었어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에 눈물납니다
이런분이 천사죠
부디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마~니, 누리셔요 ~♡
시동생이 결혼을 햇는데 호칭이 왜 도련님이지? 정상적으로 하면 서방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연자님은 이땅에 천사이십니다
이런 가슴아프고
따뜻한사연이
또있을까요
사연자님 인간적으로 너무 고맙고 가엽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효도많이받으시고
이제는 커피정도마시는
남친좀사귀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엄마. 파이팅!
아름다운 사랑들의 아름다운 사연입니다. 감동적이었어요.
너무 아름답고
가슴 먹먹하네요
도련 님아니고서방님이라고해야지.
자이제 따따블로 대박맞으셔야지 좋은며느리와손주들
고맙습니다 인생 참 멋지게 사셨네요 감사합니다
넘 아름답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가정을 회복시킨 써니에게 축하의 말을 남깁니다.
이제 새마을을 승리하시고 꼭 인생의 길을 인도하 하나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소원기도하면서 남은 여생 아주 행복만있기를 기도하며 하아님께 매일 매일
소원을 빌며 온가족 셩생하세요ㅣ... 똑 에수 믿으며 사시고 하늘나라 가서 먼저간 가족들을 만나세요???!!
참..먹먹해지는 사연이네요
깊이깊이 행복하셔요🎉
눈물 엄청 흘렸네요 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감동 이예요 쓰니에 마음 천사네요
마음이 따뜻 해지는 사연이네요
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구나 경청하는 내내 봄날같이 따뜻한 엄마를 느꼈습니다
눈물나도록 마음아픈사연이에요
착하신 사연자님 아이들과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참으로 감동입니다
정말대단하세요 늘행복하세요
마음이아프네요 착한남편 동서 안타깝네요 그런데시동생까지 암이라니 조카들도 엄마도없는데 아빠까지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잘키워주세요 모두가행복하시길 힘내세요
따뜻한 눈물과 함께 끝을갑니다
너무 휼륭하시네요
천사십니다
하늘이 선물한것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착하고 대단하십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어쩜이런사연이?가슴이ㆍ남자가슴이먹먹하네요!나도십년전둘째를잃었는데ㅡ공감공감😭😭😭나이팔십에이런감정이?🤔
너무착하신천사분이십니다. ㅆ니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탄사잘들었고,잘키워주실엄마를 응원합니다. ♥︎♥︎♥︎
정말천사네요
찡해오네요~행복하세요
정말감동입니다 글잃는내내 눈물을흘렿네요 어찌그라도형제우애 동서지간도 안타깝게도너무 일찍동서랑남편이떠났는데도 조키들키워 훌륭하게기우시고 천사가따로없네요 박수쳐주고싶어요 앞으로좋은일만있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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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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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저런일이
정말 눈물감동 입니다 내 영혼이 맑아진것 같아요 정말 천사님입니다 애들과 행복 건강 하시면서 오래 오래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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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믿고
천구카요
믿음없이는 하나님믿으세요
참 기가막히네요
잘키우셯네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글감사이듣고 쓴이에희생과노고에박수를보네며 수고하많으셧습니다 쓰니는훌율한엄마입니다 감사드림니다
듣는순간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내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눈물나고. 감동받았네요. 사연잘듯고 갑니다
따뜻한 사연입니다 자식들과 행복하세요
감동 감동입니다. 쓰니님 천사이십니다.부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사연자님은 참으로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우리내 삶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입니다. 어느 것 하나 우연이란 것은 없답니다. 남편과 시동생과 동서와 시부모 그리고 조카들 모두가 사연자님을 중심으로 이 지구라는 쉼터에서 잠시 필연적인 선연으로 만난 것이랍니다. 결코 슬퍼하지 마시고 감사하며 매 순간을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래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마음이 아프군요.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사세요.
너무나 가슴아리고 또 따뜻해요.나도 모르게 눈물흘리며 읽었어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ㅇㅂ
자식과 며느리를 잃은 어른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세상 살면서 이것은 보지 안아야 할
사건입니다,어쨌거나 아이들이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세상은 많이 변했고 모든 불행을 애써 잊으시고 현명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결혼은 둘만하는게아니죠 시부모님께서 모르고 결혼시켰는가본데 제가 시엄니라도 !!!
그리고 14:26 인생대박이라뇨!?
참으로 대단하신 삶이네요.아무나 따라할수없는!애들두 잘되 넘 조으시겠어요.행복하세요
이번 사연은 형제들끼리도 사이가좋고 동서들끼리도 사이가 좋네요. 베리굿입니다.
하늘에서 동서가 보면 무척 기뻐할거에요. 힘네세요. 화이팅 그리고 아이들이 참 기특하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ㅈ
너무슬프내
의사님 변호사님 정말 훌륭한 어머님 두셨어요
그리고 큰어머님
꼭 행복하세요
눈물나네요
참참 아름다운 사람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감동 😂
사연을 쓰신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사연을 다 듣고 난후에 내 마음에 들어진 생각은
쓰신분의 모든 가족들이 마음이 착하고 서로가 우애를 가지고 살았고 시기 하거나 누구를 무시 하는것도 없는 나쁜 사람은 없었지만
그러나 한가지 부족한 것은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 곧 조물주 되시는 "하나님의 보호와 도우심을" 받지 못했구나.
왜냐고요? 죄가 있으면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주실수가 없습니다.
이사야 : 59:1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로마서 3:23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모든 사람이 다 범죄를 했다고 하셨어요.
그러나 24절에 그 죄를 "예수 그리스도 의 구속으로 말미암아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이 말씀은 이미 2,000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모든죄를 담당 하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우리죄의 댓가를 다 치루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않는 것은 목자를 떠나있는 양과같은 것입니다.목자가 도와주고 싶어도 목자를 멀리 떠나있는 양을 목자가 돕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죄를 모두 담당하셨습니다.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람은 태어날때 이미 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시편 51:5- 내가 죄악중에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절대로 죄인과 함께 하실수가 없어요.그래서 자기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담당 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동생 아이들 잘키우고 열심히 살면 좋은세상 오니 생각 잘 해보세요!앞날에 광명이 옵니다!❤🎉축!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