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개업행정사로서 외국인의 비자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계절근로자는 당초부터 3개월과 5개월간 2가지 기간으로 입국하여 농업에 투입하는 근로자이며, 연장허가도 안되는 조건입니다. 김치공장에서 일한다고 하였다면 베트남 모집책이 장난질한 것입니다. 아마도 남이님이 오신것은 양국 자치단체간 MOU를 통하여(이외에는 한국에 결혼등으로 정착한 4촌이내의 친족으로 입국하는 경우뿐으로 이것도 2가지 뿐임) 입국한것으로 문제가 있으시다면 지금 일하는 기초지자체(군청)에 (홈페이지에서 농업과나 농촌지도소 농촌인력 담당자)상담을 해보시면 될 것입니다. 아마도 어려운 부분들이 좀 해결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인력은 데려와야 하는데 공급하는 나라에서 브로크가 게입하여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너무많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많고많은 일중에 산업연수생이 아닌 하필 농촌 계절노동자로 왔구만... 농촌 계절노동자는 그냥 아침에 나가서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게 아니라 하루 목표량이 있는 할당제더만 작업강도도 장난아니지만 숙식환경도 극악이라는거 난방이 되는 숙소가 아니라 비닐하우스에 먹고자게하는 못된 농장주들 꽤있고.... 잘알아보고 갔어야지. 기업체노동자 선발은 까다롭고 오래걸리고 교육도 많이 받는데 농촌계절노동자는 금방 선발하는데... 좀 오래걸리더라도 잘알아보고 산업연수생으로 왔어야.한국에 일하려고 하는 동남아사람들 계절노동자 일자리 안좋은거 많이 알던데 그래도 오려는 사람들은 작업장서 도망쳐서 불법체류도 염두해두고 일단 입국하려는 경우 많고
애당초 계절근로자 제도 자체가 농어촌에서 일하는거라서.. 김치공장은 제조공장으로 들어가서 근로가 불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속여서 데리고 간겁니다.. 중간 업체가 어딘지 몰라도.. 미리 봤으면 알려드렸는데.. 아쉽네요... 김치공장에서 일하려면 E9비자가 필요하며 E9비자는 베트남에서 받고 오셔야 합니다. 다만 받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냉혹한 현실을 모르고 브로커의 말에 속아서 겪는 고생같습니다~ 제발 다치지 않고 무사히 귀국하길 바랍니다~~ 가까이 있으면 약이나 겨울내의와 작업복이라도 사줄텐데... 현실적인 고용주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타향살이에 병은 나지않게 해주시면 좋은데... 너무나도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로이님 나름 데로 사정이 있겟지만 계약서 작성할떼 옆에서 주거문제나 휴일문재 등등 꼼꼼이 봣으면 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농사일애는 노동법이 적용이 안돼는걸로 압니다 특히 농사 짓는 주인의 허락(싸인) 없으면 이직도 불가능 한걸로 압니다 주인잘못 만나면 ~~ 아시죠.. 요새 계절노동자 ? 착취 문제로 인티넷에 올라 오는게 많네요 (캄보디아 유트버 한국 개똥이님) 로이님이 옆애서 재일 안타까울텐데 너무 두서 없이 말헷네요 수고 하세요
제가 아는 계절근로자.. 오늘 나의처제 베트남 친지방문 초청때문에 많은 서류 를 준비하고 베트남으로 보내면서 이거저거 브로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들어올려는 베트남인 이 너무많아 현지 호치민영사관에 너무많은 사람들이 분비는 관계로 용역에서 일괄서류를 받아서 처리한다고 하는군요 .. 계절근로자는 그지역 농촌에서 즉 청송에서 이번에 청송군사무실에서 서류를 일괄처리하기때문에 청송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청송에사는 사람중 처가 가 베트남 친척을 호출하는데 우선배정하기 쉽게 들어올수가 있으며. 5개월까지 일을 한다고 하는군요.. 뉴스에서는 한달전에 경남어느지역에 동남아 지역인들이 월급이 다음날인데도 도망을 가버렸다고 농장주인은 어이없어하는데. 그 월급을 개인에게 주는것이 아니고 용역에게 정상월급을 주는데.. 그 용역에서 일하다가 도망을 가버리면 농장주그리고 용역도 손해가 큰것이라 어쩔수없다는 상황을 변명하더군요.. 물론 조금은 이해를 합니다.만 더 좋은 직장으로 불체자 신분으로 취업을 하는것을 막기위함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용역이 방값과 한달생활비 공제를 한다고 하는군요. 악덕용역으로 보고잇습니다. 쉽게 말해 한국으로 오는절차가 까다롭고 어려우면 그만큼 원하는 대접을 받는것이고.. 한국입국이 쉬우면 뭔가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물론 순수한 베트남인들은 돈액수를 보고 몇달만 고생하면 몫돈을 쥐겠구나 하고 가실것입니다.. 베트남 모집책들이 어떤회사인지 부터 조사한후에 믿음이 가면 지원하는것이 좋치않나 생각합니다.
계절 근로자로 간거면 김치공장 이런데 일 못합니다. 농사일 하는게 맞아요. 브로커한테 무슨말을 듣은지는 모르겠지만 합법적으로 일을 하는걸로 보이네요.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한건 어쩔수가 없어요. 공장에서 일하면 기숙사나 식사 이런 대우는 좀 괜찮은편인데 시골에서 일하다보니 아무래도 근무환경은 않좋을겁니다. 한국은 지금 외노자는 계절근로자만 받는 상황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한국 현실은 불법체류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한국정부도 엄청 골치아픈 상황이라 사회적으로 문제가 아주 심각한 현실 입니다. 얼마전에도 뉴스에 나오던데 불법체류자 외노자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이 모여서 집단으로 마약하고 온갇 미친짓을 하다가 잡혀서 뉴스에 나오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한국인들도 불체자나 외노자에 대한 인식이 않좋은것도 현실이네요.
좀더 잘 알아보았으면 좋았을텐데 농사쪽은 정말 힘듭니다 시간 제한이 없어요 농업족은 시간외에 시켜도 다 해야합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정말 쫙쫙 쥐어 짭니다 다른데로 옮기지도 못하고 점수제가 있어서 중간에 그만두면 다시 한국가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피해보는 외국인들 많아요 숙소도 제공하면서 돈까지 받는데도 있고 정말 최악입니다 농사쪽은 진짜 잘 알아봐야 하는데 안타갑네요 어디에 연락해봐도 농사쪽은 정부에서도 어떻할수 없다고 합니다 근로시간도 별도로 지정된것도 없고요 한국에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큰 공장에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영상 잘보았습니다.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계절근로자로 와서 이탈하는경우와 관광목적으로 와서 불법체류자가 되는경우가 있으나 계절근로자로 오는 외국인들같은경우 브로커가 급여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편취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타깝네요. 계절근로자로 한국에 오는 사람들이 브로커만 통하지 않는 현실이라면 월급여가 상당한 금액이고 고생한 보람을 느낄수있을텐데....
산업체에 가면 주5일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최저임금(180만)이상을 받고 연장.야간.휴일수당도 추가로 받고 대부분 숙식도 제공되지만, 농촌에 가면 더 힘들고 긴 시간 노동하지만 추가수당 없이 150만원 주는 곳이 많답니다. 농업은 근로기준법 적용이 안 된다하고 사용자 동의서 없으면 이직도 안 된다하니 애당초 농촌에는 취업하지 말아야 합니다.
150 받는다는 것은 코로나 전에나 그랬고 코로나로 사람이 부족해서 그렇게 주면 외국인이라도 일 안합니다 요즘은 농촌도 최저임금 191만원정도에 아침에 일찍 시작해도 3시에 끝나는 등 8시간은 기본으로 지킵니다 안그러면 일 안해요 참 저도 6월쯤에 계절근로자 모집신청을 했었는데 요즘은 200만원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tk5jt9duoen 글쎄요 저는 당진에서 축산업을 하고있고 당진에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계절근로자 희망모집을 하길래 직접 신청 했었고요 당시 월급은 시에서 정한 200만원 이었습니다 근로시간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지 일은 어떤 것인지 상세히 적어야 하구요 숙소도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는 신청이 안되고요 벽돌로 된 거주시설만 신청 가능했습니다 방세, 전기세 이런거 떼는거 없구요 농번기에는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외국인이라도 아무나 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람 구합니다 이건 농림부인지 정부에서 추진해서 도별로 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브로커 이런거 없고요 전부가 그렇게 2~30 떼는거 아닙니다 어디서 들은거 가지고 150받는다 말씀하시면 곤란해요 우리도 인건비 많이 올라서 힘든데 누가보면 노예부리는 줄 알겠어요 근데 그렇게 신청 했는데도 결국은 배정 못받았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아 참 그리고 4대보험에 쌀 가스 휴지 제공합니다 2주마다 회식 있구요
@@toddpark0927 거기는 지자체에서 진짜 일을 잘하는 편이네요.. 대부분 그렇진 않아요. 농촌대부분 공무원들과 고용주들 쓰레기들입니다. 외국노동자를 인간으로 안보는게 대부분들입니다. 근로기준법이 적용안된다는걸 알고, 완전 노예부리듯 부립니다. 밥먹는 시간까지 줄여서 일시키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폭언은 밥 먹듯이 하고, 심하면 폭행까지 합니다. 농촌으로 일하러오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한국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기에, 인간취급이하를 받는곳이 허다합니다. 다른곳에 이직할려고 해도 어짜피 고용주가 사인안해주면 다른곳에 일하기도 어려우니, 도망가면 또 신청해서 다른 모르는 외국인들을 받아서 착취를 하면서 일 시킵니다. 추위와 더위에 취약한 컨테이너 엿같은 곳에서 재우며 밥도 제때 주지도 않고, 금액도 훨씬 작게 줍니다. 그래서, 여기에 일한 외국인 대부분 한국을 별루 좋게 생각안하고 돌아갑니다.
@@사쿠라-p6e 그런 곳도 있다고 예기 들은 적은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요 그때는 사람은 많고 일거리는 정해져 있었거든요 우리 농장에 직원이 있어도 코로나 전에는 브로커들이 외국인들 쓰라고 자주 전화 왔었습니다 주변에 사람 구하는 곳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하기도 하구요 근데 지금은 220을 준다고 해도 주거시설이나 일이 힘들면 안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일거리는 많은데 사람은 부족하거든요 그런거 다 옛날 얘기입니다 지금 욕하고 폭행하고 그러면 밭일 하다가도 그냥 갑니다
말씀이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마디 합니다. 김치공장이라고 알고서 가는것과 밭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은 전혀 다른이야기 입니다. 이곳에서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분명히 김치공장이라고 들었고 밭농사라고 알지도 못했어요. 또 외국인이라고 특별대우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안타까운이 있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같은 한국인이라도 밭일은 어렵고 힘든일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되었건 일하는 조건을 알고 갔다면 더이상 이야기 할 것이 없겠지요. 한국 사람들은 가을 추위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외부에서 일할때에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잘 알고 있지만 베트남인들은 한국의 추위를 견디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도 한국의 늦가을에서 겨울은 더 춥다고합니다. 그러는 상황에서 베트남에서 살던 사람들은 죽음의 날씨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영상에서 보던 사람이 한국에서 일한다고 생각해서 잘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다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 조금지나치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한 말씀드립니다. 조금 넗게 생각해주세요.
@@Roystudio2021 화가 나서 그럽니다 저 코로나 전 부터 옜날 여자분때부터 봤어요 그래도 한국인인데 좀더 잘 알아봐 주시고 했음 하는 마음에 매번 보면 무슨일이 자꾸 꼬이기만 계절 근로자들 거이 그러는데 그리고 먼저 간사람들 루트도 잘 알아봐주시고 했음 하는 아쉬움 계절 근로자는 여름 고추밭 비닐 하우스 .. 겨울 농장 김치 뽑기 야채 뽑아 묶기 이런대로 다가요 계절 근로자 공장 안가요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시고 가셧나 해서요
@@climbing_reverse 나쁜 뜻이 아니고 다들 지인이 힘들면 아탑깝죠 위에 댓글 보시면 설명있듯이 알고가고 준비 단단히 해서 갔어야지 돈만 날리고 안타까워서 그런겁니다 겨울 근로자들 레깅슨가 그거랑 내복 다들 준비해서 가는데 공장 계절 근로자들 못가요 그런건 기본인데
항상 브로커가 문제... 브로커 비용도 들었을텐데... 어쩌면 계약서가 상당히 불합리하게 만들어져서 남이가 예상 못한 또 다른 피해를 볼까봐 걱정되네요. 김치공장에서 일한다는 것도 브로커의 거짓말일듯...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식당같은 자영업을 한다면 남이와 뷔를 한국으로 오게했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해외 근로자들의 권익을 가장 잘 보장하는 나라중 하나라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열악하네요.
흠.. 그런 상황 자체가 아쉽지만 자세히 보면 한국이 처한 현실입니다. 힘들어서 안하는 직종을 누군가는 대체해야 하는데 결국 외국노동자들이 정답입니다. 한국인들끼리도 서로 안하는데 남탓 하기는 그렇고 결국 남이가 그 자리에 한국상황을 모른 상태에서 선택했을 뿐입니다. 남 욕할 필요 없습니다. 불법으로 간 것도 아니고 처우가 엄청 좋을 걸로 한국인도 기대 안하는 직종이네요. 다만 아쉬운 건 입을 옷이 아니라 좀 자세히 계약 내용을 자세히 살펴봐주는게 오히려 선택에 좋은 역할이 아니였을까요???
얘기하고 싶으신 핵심이 무언가요? 한국사람이 잘못했다는건가요??? 아니면 불쌍하니까 도와주자는건가요??? 다른 나라에서 사무실에 여자 몇명 데리고 다니고 동네 아줌마에 애까지 신경쓰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돈벌러 외국나간 사람이 춥고, 덥고 따질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은 사계절이 있고 계약은 본인 책임자에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 보아온 사람으로 힘들게 왔다가 돌아가신다고하니 안타깝지만 이건 주제가 조금 벗어난것 같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시는건 좋지만 직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가리거나 가려서 하시는게 좋을수록 합니다. 사견이니 무겁게 생각지는 마세요.
참...이것저것 할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로이님..남이...뷔....전부 힘내기를!
때론 현실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믿기 싫은 현실이지만 그것또한 내삶이고 내현실 입니다...
이겨 내실겁니다...홧팅!
님 들 천사님들 남이 뭔가 바램없이 열심히
살려고하는모습 칭찬합니다 하여 1만원 릴레이 후원하셔서 남이 ㆍ 사랑스런ㆍ 뷔 자국에서ㅡ 같이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찬성 1 반대 2 저는1
로이사장은 이런말 못할겁니다 ~~ 구독자로서. 위견입니다. 로이사장 혼자 감당하기는 힘들지 심네요~~힘내요 남이 ~뷔 응원합니다
브로커가 끼면 정상적일수가 없죠~
저는 한국에서 개업행정사로서 외국인의 비자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계절근로자는 당초부터 3개월과 5개월간 2가지 기간으로 입국하여 농업에 투입하는 근로자이며, 연장허가도 안되는 조건입니다. 김치공장에서 일한다고 하였다면 베트남 모집책이 장난질한 것입니다.
아마도 남이님이 오신것은 양국 자치단체간 MOU를 통하여(이외에는 한국에 결혼등으로 정착한 4촌이내의 친족으로 입국하는 경우뿐으로 이것도 2가지 뿐임) 입국한것으로 문제가 있으시다면 지금 일하는 기초지자체(군청)에 (홈페이지에서 농업과나 농촌지도소 농촌인력 담당자)상담을 해보시면 될 것입니다. 아마도 어려운 부분들이 좀 해결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인력은 데려와야 하는데 공급하는 나라에서 브로크가 게입하여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너무많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남이가 왜만해서 힘들다고 않하는데 정말 힘든가 보내요 하긴 더운곳에 있다 추운곳으로 오니 적응하기 어렵죠 남이가 한국에대한 이미지가 않좋게 각인이 아되길 바래요 로이님이일일이 신경쓰는것도 힘들지만 뷔도 남이곁에 로이님이 있어 다행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로이님
제도 줌 바꿉시다.
지역 동사무소에 나라별로 하던지.
계약직으로 해서 담당자 두어 계절 근로 신설하고 수수료 받아서 월급대체하면
해결 된다고 봅니다.
말만 농민 위한다 하지 말고 이런거
진짜 챙겨야 한국에 오시는 분도
희망이 있고 농민들도 고생 안하죠.
지금까지 갖고있던 한국의 따듯한 정서가 이번일로 많이 상처가 안됐으면 좋겠네요...뷔도 그렇고 매사가 왜 이렇게 안풀리는지 속상하네요 ;;
많고많은 일중에 산업연수생이 아닌 하필 농촌 계절노동자로 왔구만... 농촌 계절노동자는 그냥 아침에 나가서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게 아니라 하루 목표량이 있는 할당제더만 작업강도도 장난아니지만 숙식환경도 극악이라는거 난방이 되는 숙소가 아니라 비닐하우스에 먹고자게하는 못된 농장주들 꽤있고.... 잘알아보고 갔어야지. 기업체노동자 선발은 까다롭고 오래걸리고 교육도 많이 받는데 농촌계절노동자는 금방 선발하는데... 좀 오래걸리더라도 잘알아보고 산업연수생으로 왔어야.한국에 일하려고 하는 동남아사람들 계절노동자 일자리 안좋은거 많이 알던데 그래도 오려는 사람들은 작업장서 도망쳐서 불법체류도 염두해두고 일단 입국하려는 경우 많고
애당초 계절근로자 제도 자체가 농어촌에서 일하는거라서.. 김치공장은 제조공장으로 들어가서 근로가 불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속여서 데리고 간겁니다.. 중간 업체가 어딘지 몰라도.. 미리 봤으면 알려드렸는데.. 아쉽네요... 김치공장에서 일하려면 E9비자가 필요하며 E9비자는 베트남에서 받고 오셔야 합니다. 다만 받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농사는 근로기준법 해당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업장이 개판 5분 후 입니다
계절근로자면 농사쪽 일이맞을겁니다. 저도 김치공장이라길래 조금 의구심이 들었었는데..김치공장에 재료공급하는일도 김치공장일이라해도 할말없겠네요, 코에걸린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니.. 작년에 저희 집에 세들어사신 태국분도 한국분에겐 열악한 환경이겠지만 잘 견디고 잘버티던데.. 직접환경을 못봐서 말못하겠는데.. 왕복경비에 브로커수수료에한달 일한거로는 적자나 위약금 물어내야할상황이 오지않을까싶습니다..부디잘마무리되길..
J 제이로님 말씀동감입니다
계절노동자는 농사쪽입니다
김치공장 사업체는 안된걸로 알고있어요
계절노동자분들 6개월동안 이직도 안되요 --공장취업안되요
나미한테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너무 안타깝지만,, 냉혹한 현실을 모르고 브로커의 말에 속아서 겪는 고생같습니다~ 제발 다치지 않고 무사히 귀국하길 바랍니다~~ 가까이 있으면 약이나 겨울내의와 작업복이라도 사줄텐데... 현실적인 고용주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타향살이에 병은 나지않게 해주시면 좋은데... 너무나도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남이도..뷔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로이님 앞으로는 마음 상하는일 없고 좋은일만 있기를….힘내세요!
그런데 니부장은 너무 이쁘고 착해요~
😊😊😊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봤는데 농촌은 근로자 기준법하곤 상관없어서 노예생활을 시켜도 항의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어도 고용주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다는데 애초에 일자리를 잘못 선택했네요.
계절 취업6개월 맞고요 김치공장은 허가있어야됨 사업체 계약서 알아보세요 배추무우는 농사하신분 개별 납품
남이님이 김치공장 취업으로 갔다면 부로커 신고하세요
불법취업않이라면 외국근노자 보호합니다
산업연수생은 회사에서 기술분야 쪽 인원을 요청해서 최장 4년 쓰려고 데려가고 계절근로자는 농사철에 3~6개월 단기로 일하는 인원인데 아무래도 농사일이다 보니 힘들죠
브로커 통해서 갔다면 임금의 절반은 브로커가 가져가요. 통장도 브로커가 가지고 있을겁니다. 해당지역 지자체에 문의 상담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흠..한국에 있는 베트남 인..남..녀 가 같이. 한방에서 자연스레..혼숙 한답니다,~~
뷔님이 이런,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프겠네요....,그래도, 남이님이 멘탈이 강하시니깐~~~~~. 이겨내실 거예요.
어린나이에 참...인생 힘드네요...로이사장님도 생각많이 하셔야 할듯....평생 책임져 주지 못하면 결국 맴도실건데....뷔 식구들보기에는 제3자일수도 있으실테니... 마음이 힘드시겠네요..
농촌일은 시급15000원줘도 안하는 일인데. . 식당이나 산업체 일하는게 그나마
한국사람도 많이 추운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중간 브로커들이 문제입니다
어디서 일하시는지 가까우면 가서 살펴보고 싶네요
로사님 하고 뷔하고 이상한 이야기 하는 호로 자식들 니들은 얼마나 성스럽게 사는데...하늘을 우러러 니님은 얼마나 떳떳하냐?...내가 볼땐 로사님이 동생이 지만 나보다 더 떳떳한 형같은 생각을 많이하는 사람입니다...
로이님 나름 데로 사정이 있겟지만 계약서 작성할떼 옆에서 주거문제나 휴일문재 등등 꼼꼼이 봣으면 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농사일애는 노동법이 적용이 안돼는걸로 압니다 특히 농사 짓는 주인의 허락(싸인) 없으면 이직도 불가능 한걸로 압니다 주인잘못 만나면 ~~ 아시죠.. 요새 계절노동자 ? 착취 문제로 인티넷에 올라 오는게 많네요 (캄보디아 유트버 한국 개똥이님) 로이님이 옆애서 재일 안타까울텐데 너무 두서 없이 말헷네요 수고 하세요
제가 아는 계절근로자.. 오늘 나의처제 베트남 친지방문 초청때문에 많은 서류 를 준비하고 베트남으로 보내면서 이거저거 브로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들어올려는 베트남인 이 너무많아 현지 호치민영사관에 너무많은 사람들이 분비는 관계로 용역에서 일괄서류를 받아서 처리한다고 하는군요 ..
계절근로자는 그지역 농촌에서 즉 청송에서 이번에 청송군사무실에서 서류를 일괄처리하기때문에 청송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청송에사는 사람중 처가 가 베트남 친척을 호출하는데
우선배정하기 쉽게 들어올수가 있으며. 5개월까지 일을 한다고 하는군요..
뉴스에서는 한달전에 경남어느지역에 동남아 지역인들이 월급이 다음날인데도 도망을 가버렸다고 농장주인은 어이없어하는데. 그 월급을 개인에게 주는것이 아니고
용역에게 정상월급을 주는데.. 그 용역에서 일하다가 도망을 가버리면 농장주그리고 용역도 손해가 큰것이라 어쩔수없다는 상황을 변명하더군요.. 물론 조금은 이해를 합니다.만
더 좋은 직장으로 불체자 신분으로 취업을 하는것을 막기위함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용역이 방값과 한달생활비 공제를 한다고 하는군요. 악덕용역으로 보고잇습니다.
쉽게 말해 한국으로 오는절차가 까다롭고 어려우면 그만큼 원하는 대접을 받는것이고.. 한국입국이 쉬우면 뭔가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물론 순수한 베트남인들은 돈액수를 보고 몇달만 고생하면 몫돈을 쥐겠구나 하고 가실것입니다.. 베트남 모집책들이 어떤회사인지 부터 조사한후에 믿음이 가면 지원하는것이 좋치않나 생각합니다.
남이 한국와서 고생이네요 안좋은기억으로 남을텐데 아쉽네요. 뷔 일도 뷔 가족들이 뷔 도와주려고 하는 로이님 마음을 좀더 믿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남이도 뷔도 일이 좀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참~~~
계절 근로자로 간거면 김치공장 이런데 일 못합니다. 농사일 하는게 맞아요. 브로커한테 무슨말을 듣은지는 모르겠지만 합법적으로 일을 하는걸로 보이네요.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한건 어쩔수가 없어요. 공장에서 일하면 기숙사나 식사 이런 대우는 좀 괜찮은편인데 시골에서 일하다보니 아무래도 근무환경은 않좋을겁니다. 한국은 지금 외노자는 계절근로자만 받는 상황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한국 현실은 불법체류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한국정부도 엄청 골치아픈 상황이라 사회적으로 문제가 아주 심각한 현실 입니다. 얼마전에도 뉴스에 나오던데 불법체류자 외노자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이 모여서 집단으로 마약하고 온갇 미친짓을 하다가 잡혀서 뉴스에 나오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한국인들도 불체자나 외노자에 대한 인식이 않좋은것도 현실이네요.
그거요... 한국에서 일하는것 ..쉽게 넘길일이 아닙니다... 농촌의 사장한테 직접전화를해서 .. 감기나 다른 병이걸리지 않게 해야합니다...이달말까지 일하면 그안에 종합적으로 다른 어떤병이 걸리지 않게해야합니다...
알타리공장에서일하며 연락주세요
분명히 계약서 근로자가 불리하게 적용됄텐데 (아는사람 못찾아 오게 할정도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설마 계약할때 브로커 말만 듯고 계약서 싸인하고 계약서는 브로커가 같고 있는지 (남이씨 여권 등) 불안하고 걱정돼네요 .
타지에서 힘든것은 감수하지만 추위에는 장군이 없습니다 손발 동상도 조심해야됩니다 빨리 돌아오는것이 맞습니다 돈보다 건강이 먼저입니다
좀더 잘 알아보았으면 좋았을텐데 농사쪽은 정말 힘듭니다 시간 제한이 없어요 농업족은 시간외에 시켜도 다 해야합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정말 쫙쫙 쥐어 짭니다 다른데로 옮기지도 못하고 점수제가 있어서 중간에 그만두면 다시 한국가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피해보는 외국인들 많아요 숙소도 제공하면서 돈까지 받는데도 있고 정말 최악입니다 농사쪽은 진짜 잘 알아봐야 하는데 안타갑네요 어디에 연락해봐도 농사쪽은 정부에서도 어떻할수 없다고 합니다 근로시간도 별도로 지정된것도 없고요 한국에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큰 공장에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니부장 표정만 기억할께요
한국에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복불복 입니다 ...운좋으면 정직한 사람 만나고 운나쁘면 개같은 넘 만납니다,,,
남이가 좀 잘 풀렸으면 좋겟는데. .
그리고 뷔는 어찌되는건지 마음이 좀 그러네
왜 이리 뭐가 안풀리는건지 굿이라도 해야하나 . . .
요즘 국내 베트남인 불법체류 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인데, 양양공항으로 60명이 관광으로 입국해서 통째로 사라져서. 노선 폐쇄되고 말 많은데.
방주고 쌀주고 고기5키로정도준다고하니
영상 잘보았습니다.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계절근로자로 와서 이탈하는경우와
관광목적으로 와서 불법체류자가 되는경우가 있으나
계절근로자로 오는 외국인들같은경우 브로커가 급여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편취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타깝네요.
계절근로자로 한국에 오는 사람들이 브로커만 통하지 않는 현실이라면 월급여가 상당한 금액이고
고생한 보람을 느낄수있을텐데....
브로커에게 속은 남이 ....이럴 어째
진짜 맘아프네요
모두가 넘 힘드네요~
남이 삼촌이란 분이 술을 안 좋아하는 착한 사람이길...ㅠ
괜히 걱정 되네요.ㅠ
로이티비, 다낭컬러걸스 합동 촬영 건의 할려고 했는데...?
일단 로이님이 남이,뷔 잘 챙겨 주세요
아이고 안타깝네요
포항ㅈ에서 과메기덕장일합니다
11월2일에 베트남계절근로자많이왔는데
국가간에통해서 오셔야돼요
브로커는절댖안돼요
농장 비자인가요 공장 비자인가요?
아픈 현실이네,,,,
쉽지 않은 세상이에요..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로이방장님 실방때 상단에 계좌번호 올리세요 천사님들이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로이님 혼자는 안됨니다 구독자님들 시청자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로이님. 화이팅 힘내시기를~~~~
로이tv 구독자님 시청
악덕브로커의 문제인것같네요 정확한 정보제공후에 모집을 안하고 ... 이런인간들 땜에 나라이미지 추락한다 정부는 뭘하는지...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요즘 농촌 사람들 나쁜사람 많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 인격 무시하고 노예 취급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차라리 도시에 작은 공장이라도 취업하면 좋을텐데요 농촌 컨테이너 박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요 그리고 따뜻한 물도 없어요 지금이라도 숙소가 있는 공장에 가셔야 됩니다
앞에 제는 뭐인가요?...ㅋㅋㅋㅋ
🤔🤔🤔
산업체에 가면 주5일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최저임금(180만)이상을 받고 연장.야간.휴일수당도 추가로 받고 대부분 숙식도 제공되지만, 농촌에 가면 더 힘들고 긴 시간 노동하지만 추가수당 없이 150만원 주는 곳이 많답니다. 농업은 근로기준법 적용이 안 된다하고 사용자 동의서 없으면 이직도 안 된다하니 애당초 농촌에는 취업하지 말아야 합니다.
150 받는다는 것은 코로나 전에나 그랬고 코로나로 사람이 부족해서 그렇게 주면 외국인이라도 일 안합니다 요즘은 농촌도 최저임금 191만원정도에 아침에 일찍 시작해도 3시에 끝나는 등 8시간은 기본으로 지킵니다 안그러면 일 안해요
참 저도 6월쯤에 계절근로자 모집신청을 했었는데 요즘은 200만원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oddpark0927 실제로는 그렇게 안된다고하고 농촌은 근로기준법이 적용이 안된다고 지자체에서도 이야기합니다
월급도 실제로는 180 만원이 넘기가 힘들다고하고요
200 좌우로 월급을 주는데 방세 , 전기세 등 공과금으로 2~30만원을 뗀다고합니다
@@user-tk5jt9duoen 글쎄요 저는 당진에서 축산업을 하고있고 당진에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계절근로자 희망모집을 하길래 직접 신청 했었고요
당시 월급은 시에서 정한 200만원 이었습니다 근로시간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지 일은 어떤 것인지 상세히 적어야 하구요
숙소도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는 신청이 안되고요 벽돌로 된 거주시설만 신청 가능했습니다 방세, 전기세 이런거 떼는거 없구요 농번기에는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외국인이라도 아무나 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람 구합니다
이건 농림부인지 정부에서 추진해서 도별로 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브로커 이런거 없고요 전부가 그렇게 2~30 떼는거 아닙니다
어디서 들은거 가지고 150받는다 말씀하시면 곤란해요 우리도 인건비 많이 올라서 힘든데 누가보면 노예부리는 줄 알겠어요
근데 그렇게 신청 했는데도 결국은 배정 못받았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아 참 그리고 4대보험에 쌀 가스 휴지 제공합니다
2주마다 회식 있구요
@@toddpark0927 거기는 지자체에서 진짜 일을 잘하는 편이네요.. 대부분 그렇진 않아요. 농촌대부분 공무원들과 고용주들 쓰레기들입니다. 외국노동자를 인간으로 안보는게 대부분들입니다. 근로기준법이 적용안된다는걸 알고, 완전 노예부리듯 부립니다. 밥먹는 시간까지 줄여서 일시키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폭언은 밥 먹듯이 하고, 심하면 폭행까지 합니다. 농촌으로 일하러오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한국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기에, 인간취급이하를 받는곳이 허다합니다. 다른곳에 이직할려고 해도 어짜피 고용주가 사인안해주면 다른곳에 일하기도 어려우니, 도망가면 또 신청해서 다른 모르는 외국인들을 받아서 착취를 하면서 일 시킵니다. 추위와 더위에 취약한 컨테이너 엿같은 곳에서 재우며 밥도 제때 주지도 않고, 금액도 훨씬 작게 줍니다. 그래서, 여기에 일한 외국인 대부분 한국을 별루 좋게 생각안하고 돌아갑니다.
@@사쿠라-p6e 그런 곳도 있다고 예기 들은 적은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요
그때는 사람은 많고 일거리는 정해져 있었거든요 우리 농장에 직원이 있어도 코로나 전에는 브로커들이 외국인들 쓰라고 자주 전화 왔었습니다 주변에 사람 구하는 곳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하기도 하구요
근데 지금은 220을 준다고 해도 주거시설이나 일이 힘들면 안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일거리는 많은데 사람은 부족하거든요 그런거 다 옛날 얘기입니다
지금 욕하고 폭행하고 그러면 밭일 하다가도 그냥 갑니다
안녕하세요~
뷔 시골에 가있나요?
후속 얘기가 궁금합니다.어떻게 지내는지요?
시골에 있습니다.
요즘 보니깐 외국인 근로자들 와서 근무여건,급여부분 안좋아서 불법체류신븬되면서까지 공장직?으로 이직하거나 도망가는경우도 많다하더라구요
처음에 남이 한국간다고 헸을때 이렇게 될것 같다고 댓글달았단 사람인데....진짜 결론이 이러니 참....한국 사람으로서 면목이 없네
갑자기 화가 나네요...참나!!!..
일을 하러 간거지만...
정말 너무들 하네요..
그거 모르고 갔나요? 계절 근로자들 다 그래요 남들도 다 그렇게 힘들게 돈 벌어요 외국인들 나이드신 부부들도 콘테이너에서 자면서 일해요 돈은 뭐 그냥 쉽게 버는지 알았나보네요 말씀 하시는게 답답해서 그럽니다
쉽게 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절근로자가 그런대우 받는다는 정보는 모르고 있었습니다.영상에 분명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부분이 그렇게 못마땅하고 답답하신지 말씀해주세요. 일부분만 보시고 지금 저의 감정을 판단하시는것 같아요.
남들이 다 그렇게 힘들게 돈을 번다고 한 들, 내 친구 내 지인이 그렇게 고생하면서 일을 한다는데 걱정이 안 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이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마디 합니다. 김치공장이라고 알고서 가는것과 밭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은 전혀 다른이야기 입니다. 이곳에서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분명히 김치공장이라고 들었고 밭농사라고 알지도 못했어요. 또 외국인이라고 특별대우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안타까운이 있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같은 한국인이라도 밭일은 어렵고 힘든일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되었건 일하는 조건을 알고 갔다면 더이상 이야기 할 것이 없겠지요. 한국 사람들은 가을 추위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외부에서 일할때에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잘 알고 있지만 베트남인들은 한국의 추위를 견디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도 한국의 늦가을에서 겨울은 더 춥다고합니다. 그러는 상황에서 베트남에서 살던 사람들은 죽음의 날씨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영상에서 보던 사람이 한국에서 일한다고 생각해서 잘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다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 조금지나치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한 말씀드립니다. 조금 넗게 생각해주세요.
@@Roystudio2021 화가 나서 그럽니다 저 코로나 전 부터 옜날 여자분때부터 봤어요 그래도 한국인인데 좀더 잘 알아봐 주시고 했음 하는 마음에 매번 보면 무슨일이 자꾸 꼬이기만 계절 근로자들 거이 그러는데 그리고 먼저 간사람들 루트도 잘 알아봐주시고 했음 하는 아쉬움 계절 근로자는 여름 고추밭 비닐 하우스 .. 겨울 농장 김치 뽑기 야채 뽑아 묶기 이런대로 다가요 계절 근로자 공장 안가요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시고 가셧나 해서요
@@climbing_reverse 나쁜 뜻이 아니고 다들 지인이 힘들면 아탑깝죠 위에 댓글 보시면 설명있듯이 알고가고 준비 단단히 해서 갔어야지 돈만 날리고 안타까워서 그런겁니다 겨울 근로자들 레깅슨가 그거랑 내복 다들 준비해서 가는데 공장 계절 근로자들 못가요 그런건 기본인데
농촌에 일하고있는 한국분들도 초겨울 힘드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더 힘들어요 니 부장님이 많이 공부했으면 좋게습니다 그래야 주위베트남분들한데 도움될듯 ♡안타까워서
항상 브로커가 문제... 브로커 비용도 들었을텐데... 어쩌면 계약서가 상당히 불합리하게 만들어져서 남이가 예상 못한 또 다른 피해를 볼까봐 걱정되네요. 김치공장에서 일한다는 것도 브로커의 거짓말일듯...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식당같은 자영업을 한다면 남이와 뷔를 한국으로 오게했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해외 근로자들의 권익을 가장 잘 보장하는 나라중 하나라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열악하네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ㅠㅠ 하여간 브로커 놈들이 문제에요....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의 겨울은 견디기 힘들텐데
그러한 부분을 정확하게 사전에 알려줬어야 당연한데 넘 화가 나네요
에휴
계절 노동자로 가셨군요.....
일이 엄청 어려운 일 입니다. 김치 공장 일이 아니지요,저 일은 ...
흠.. 그런 상황 자체가 아쉽지만 자세히 보면 한국이 처한 현실입니다. 힘들어서 안하는 직종을 누군가는 대체해야 하는데 결국 외국노동자들이 정답입니다.
한국인들끼리도 서로 안하는데 남탓 하기는 그렇고 결국 남이가 그 자리에 한국상황을 모른 상태에서 선택했을 뿐입니다.
남 욕할 필요 없습니다. 불법으로 간 것도 아니고 처우가 엄청 좋을 걸로 한국인도 기대 안하는 직종이네요. 다만 아쉬운 건 입을 옷이 아니라 좀 자세히 계약 내용을 자세히 살펴봐주는게 오히려 선택에 좋은 역할이 아니였을까요???
베트남계절근로자 우리나라정부에서는 받지않고 개인브러커로만 진행하는걸로 아는데 잘못가신듯 하네요..ㅠ.ㅠ
어느 나라건 엿같은 사람은 있고 안타깝지만 한국인이 베트남 가서 비슷한 경 우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관점 차이 인데 편파적인 생각은 지양 해야 하겠죠
컨테이너 자고 농수로 물로 씻는다는데요
완전 노예계약이네요
한국 농촌 외국인 노동자들은 노동 착취 수준입니다
근로기준법도 적용 되지 않아서 하루 12시간씩 부려 먹고 먹고 자는것도 열악 합니다 한국 정부 당국의 개입이 필요 합니다
몇년전베트남여자~농촌성폭행죽은거생각남,아직도열악한곳많은게현실~아는친구들좋은곳있는농장소개받아옮기길바랍니다ㅡ.ㅡ:농촌담당공무원전화해,다른곳옮겨달라해봐요~물론아는친구들연락이더빠르겠지만,해볼껀다해보고~돌아가셔야후회도적겠죠!
안타깝네..뷔
베트남 분들은 공장에서 일하는게 훨씬 더좋은 대우를 받을텐데 좀 안쓰럽네요 ,,, 저도 베트남 여행 가끔가서 베트남 좋아하는데,,,, 서로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모든 베트남 분들과 한국인에게 축복이 있기를
업무중에 면회 안되는건 이해하지만 일과후 외부인 만남 차단 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참 안타깝네요
차라리 그공장 그만두고 불법체류도 생각해봐야 할듯요
남이가 한국에 많이 실망했을텐데 미워하는 마음까지는 안가졌으면 좋겠네요
얘기하고 싶으신 핵심이 무언가요? 한국사람이 잘못했다는건가요??? 아니면 불쌍하니까 도와주자는건가요??? 다른 나라에서 사무실에 여자 몇명 데리고 다니고 동네 아줌마에 애까지 신경쓰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돈벌러 외국나간 사람이 춥고, 덥고 따질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은 사계절이 있고 계약은 본인 책임자에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 보아온 사람으로 힘들게 왔다가 돌아가신다고하니 안타깝지만 이건 주제가 조금 벗어난것 같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시는건 좋지만 직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가리거나 가려서 하시는게 좋을수록 합니다. 사견이니 무겁게 생각지는 마세요.
입장차가 있으니 이해를 바랍니다
빠른 한국행이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
계절근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어야 했네요
대한민국을 너무 쉽게 생각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