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 서정인 의원, 진주의 원류는 고령가야 아닌 소가야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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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dcyoon1
    @dcyoon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진주의 올바른 역사와 뿌리를 찾는 서정인 의원님의 열정과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여러 시의회의원들이 계시지만 역사 및 문화에 대한 해박함과 늘 지역민들의 민원과 고충을 해결하려는 현장방문 그리고 고향 진주시의 미래를 위해 애쓰는 서정인의원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서정인 의원,
    화이팅🎉🎉🎉

  • @skykim8478
    @skykim84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서정인의원 같은 유능한 의원이 많이 배출 되어야한다 응원합니다

  • @아리아리-x6y
    @아리아리-x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맙습니다.
    진주시사를 바로 쓸 수 있도록 애쓰시는 의원님이 계셔서 진주의 역사가 바르게 쓰여질것 같습니다.

  • @타미드LOG
    @타미드LO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역사의식이 있는 정치인 서정인의원 응원합니다.

  • @최필규-b4i
    @최필규-b4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제
    상주함창고녕가야 역사가 바로설 것 같습니다
    서정인 의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상주함창문경고녕가야선양회대표 봉천사주지 지정

    • @아리아리-x6y
      @아리아리-x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주에 훌륭한 의원이 계시는군요.

  • @구정남학원
    @구정남학원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의원님 말씀대로 육가야 중 하나인 고령가야는 지금의 상주함창.문경점촌.가은 부근입니다.

  • @구정남학원
    @구정남학원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낙동강의 원래 이름은 삼국시대엔 '황산강(黃山江)' 또는 '황산진(黃山津)'이었다. 고려-조선 시대에 와서 '낙수(洛水)', '가야진(伽倻津)', '낙동강'이라 하였다. '황산'이란 이름은 '황산나루' 때문에 나온 것인데, 이 나루는 지금의 양산군 물금면 물금리에 있던 나루로, 삼국시대에 신라의 수도 경주와 가락의 중심지 김해 사이에 교류가 성했던 곳이다. 낙동(락동)'이라는 이름은 가락의 동쪽?이란 뜻인데,가락'은삼국시대에 가락국의 땅이었던 지금의 경상도 상주 땅을 가리킨다. 즉, 상주(가락) 동쪽으로 흐르는 강이란 뜻으로 '락동'이란 이름이나왔다. 조선시대 이긍익(李肯翊. 1736~1806)이 지은 '지리전고(地理典故)'편에도 이렇게 적혀 있다. "낙동(洛東)은 상주의 동쪽을 말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