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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문학은 어때요????비문학도 눈물나던데... 읽으면 졸려서😂😂
선생님 요즘 비문학은 어려워서 이해할 시간도 부족하다구요.. 무슨 논문을 가져와...
글을 읽어도 이해할수 없음에 슬픔의 눈물을 흘립니다
@@유콘 아줌마 혹시 비문학은 어떤건지 기억나요? 몇십년전일텐데..
어째서 비문학에서 눈물을 흘릴 필요가 ..?
사회학 개론 보다 하품 나서 눈물나온 것도 쳐주나여라고 썼더니 그 사이 수정한 유콘!!!
국어 지문 보고 열받은 기억 밖에 없어...
ㅇㄱㄹㅇ...
망할 정철 ㅡㅡ
ㄹㅇ (대체 뭐라는거야...)
하..또 개소리하네...이러면서 풀었는데 눈물 흘릴 새가 없었지😂
짜증나는 기억뿐임
국어지문 보고 오 흥미롭네 한적은 있어도 운적은 없는데..
비문학으로 콘크리트 뭐 나왔었는데 디게 재밌게 읽었음
5:28 아 내용일치 시킬 시간도 부족한데 어느 세월에 눈물 흘리고 앉았어
그러고 보니 몇 년 전인가(2020년쯤?) 6월 모의고사에서 영화 전우치의 한 장면을 그대로 넣었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영화 아는 사람은 문제보다 갑자기 수능금지곡인 ost가 머릿속에 재생되는 참사가 있다는 소문이...
읏싸읏싸읏싸읏싸읏싸읏싸읏싸읏싸
"도사란 무엇이냐"
데에엥~~삐이잉~
읏쨔
@@김민서-u9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장에서 눈물 흘릴 시간이 있다니..
모의고사면 다 찍고 심심해서 읽다가 감명받으면 이해 어떻게든 하겠는데 수능날은 ㅋㅋㅋㅋㅋ
국어지문읽다 울었는데 고대간게 레전드 ㄷㄷ
헐 고대정도면 역시 국어는 될놈될이긴 한가보다
감수성이랑 수능성적은 관련 없기는 해
@@tri1029 언어신수설.
2:03 회상씬에 삼눈이 보이는거 참 킹받네요
문학 파트를 읽으면서 울 정도의 여유가 있다니 역시 고려대인가...
쌤들이 작품에 극도로 몰입해 반응하며 풀라던데 역시 스카이 유콘...
2:15 유콘은 검투사만화 보면서도 눈물 흘렸다는게 학계의 정설. 마치...
사실 문학작품에 감정적으로 이입하는게 되게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적당한 선에서 몰입하는 건 오히려 문재 푸는 데 매우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
그쵸!!! 전 맨날 현대소설 읽으면서 우는데!!!! 현대시도 슬프면 눈물남ㅠㅠ
다 울었으면 빨리 눈물닦고 문제 풀어 40분 남았다
아니 근데 진짜 수능때는 아니여도 국어지문 읽다가 운적이 없다고????? 읽다가 갑자기 이입되서 눈물나서 화장실간다고 했는데..
시 개쩌는거 읽으면 와 개지린다 하면서 눈이 먹먹해지던데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개쩌는 지문 읽으면 얼마나 개쩌는 문제가 나를 반겨줄지부터가 먼저 생각나서..
이왜진?
현대 소설보다가 운적은 꽤 있는데 고전은.. 없음 특히 마당 깊은 집은 보다가 엉엉 울었음..
모의고사 할때 집가고 싶어서 눈물 흘린적은 있음
저는 간장게장 보고 눈물을 흘렸어요..😢😢츄르릅
97% F 입니다 국어 지문 보고 눈물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왜 눈물이 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어지문 읽고 문제 틀려서 우는 경우는 본 적은 있어도 저런 경우는 본 적이...
국어 지문 읽다가 울면 보통은 수능 끝나고 내 국어 점수보고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리는데...
저는 국어 지문을 읽은적이 없는...아닙니다...
울 시간이 있었다고?
역시 고려대는 다르네...공부 하다가 울다니 ㄷㄷ
정보) 유콘은 고려대 출신이다
.....그걸 읽고 울어...? 열받아서 빡침의 눈물이 아니라....?
국어지문 말고 영어지문 마지막에 있는 장문 읽을때는 웃기거나 감동적인 이야기 써있으면 살짝 피식하곤 했는데 국어지문은 양도 많아서 내용에 집중하는것도 어려울텐데 너무 대단하다 역시 고대인가
수능때 국어 지문 보면 ’엄마 미안...‘이라 생각하면서 진짜 눈물이 나온다고....
예전에 국어 지문으로 영화 집으로 대사가 나와서 애들 울었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그런 경우 말고는 국어 지문보고 눈물은 커녕 목구멍 깊은 곳에서 욕밖에 안나오던데
아 진짜 저 눈물 흘렸는데요 6:00
수험생에겐 슬픔이란 이미 메말라버린 감정일뿐...
눈 많은걸 좋아하셔서 그런가눈물도 많으시네요
나 혼자 책으로 읽는 거면 문학을 보면 그럴 수 있겠는데 일단 모의고사 풀 때에는 아닌 거 같아요.그리고 비문학은 그냥 점수 주는 거라서 즐겁게 했네요. 틀릴 이유도 하나도 없고요.
오늘도 콘소리 함유량 100% ㅋㅋㅋㅋ
와 국어지문을 읽고 울다니 ㅋㅋㅋㅋㅋㅋ 와.. 나도 F긴 한데 유콘님은 진짜 극F구나 난 문제 푸느라 그런거 집중도 안됐었는데 ㅋㅋㅋㅋㅁㅋ
수능이나 시험 국어지문은 세상 제일 빡치게 만드는 마법이 있는데 눈물은 어째서;;
모의고사 때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이었나.. 그거 읽으면서 괜히 쿨쩍 거렸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반 친구들도 훌쩍훌쩍
문제 푸느라 바빠죽겠는디 뭔 눈물이 나와여...
국어지문은 읽고 빡쳐야하는 겁니다. 도대체 어떤 세상을 살아오신겁니까 작가님...역시 고대는 보법부터가 다르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같은 거...
지문 보고 눈물 나도 문항 보면 쏙 들어갈 걸.
그건 슬퍼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빡침에서 우러나오는 분노의 눈물입니다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빠르게 읽고 답찾아야 해서 감수성이 터질 시간이 부족했다고 할까..
어렸을때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눈물 펑펑 흘렸던 적이 있는데 ... 다시금 봐도 눈물 찡 하지만 전 극T라는거
이런 일은 많았어요.'왜 내가 작성자가 아닌데 내가 저인간이 뭔 생각하는지 어떻게 알아!'이렇게요.ㅋㅋㅋㅋ
슬픈 이야기라는건 알아도 문제라는 '과제'가 주어지면, 읽고 자신의 현재 감정까지도 분석하게 되지 않나요?그게 문제풀이에 유리하던데?
비문학은 눈을 제외한 나머지에서 물이 나오더라구요.진땀이 그냥...
울긴하죠..답을 모르면..짜증나서 울긴합니다
수능지문읽으면서 울정도시면 BL로는 얼마나......
저 지문은 울컥하긴 한데 ....수능에서보면 그냥 아무감정없이 풀듯
흠..현직 별붕이로서 말하자면 고전 문학 읽으면서 신경원 생각난 덕은 있어요
문제들 다 풀고 남은 시간 지문들 좀 더 각잡고 봐서 감동받고 그러긴 했지
눈물 한 방울 흘리고 갑니다
아 슬프면 얼마나 슬프겠냐 싶었는데 눈시울이 붉어진 나 흐르진 않았으니 운건 아니지 않을까
유콘님 항상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그...보통 저런 지문을 보면 문제를 먼저 일고 그 다음 지문에서 문제의 답을 찾아서 그런 감정 느낄시간이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유콘은 그렇게 하고도 시간이 남을 정도로 머리가 좋다는 것...?
유콘수능 국어 치면서 울어도 고대는 간다 이말이야 응응
원문으로 볼때는 눈물 흘리는데지문으로 나오면 해석에 집중하느라 스토리 눈에 안들어옴 ㅋㅋㅋ
나중에 다시 읽으면 모를까 수능장에서 누가 꼼꼼히 읽고 있어요. 속독으로 읽거나 대략 요약해서 읽고 문제보고 관련된 부분만 다시보지.
꼼꼼히 다 읽고 눈물 흘려가며 풀어도 수능 백분위 98나왔어요
그거 들은 적 있다2013년 모의고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란 영화 일부가 국어 지문으로 나왔는데 학생들이 문제 풀다 훌쩍거렸단 이야기가 있던데
대부분 시험 성적표를 본 이후가 제일 슬플거라 생각해요
이번 수특 ‘아내의 무덤에 나무를 심으며’ 지문이 그나마 슬픈 내용이긴 했습니다 ㅎㅎ
슬픈건 슬픈거고 눈물흘린다고 시험 망치면 내 인생이 슬퍼질텐데…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알 수 없는 유콘.......
2:01 부정맥이여 부정맥 병원가자
역시 삼눈이는 우리와 보는시각이 다르군요 이해했습니다
유튜브 하시면서 bl만화 그릴수 있습니다.
우는 것까진 좀.. 저도 F이지만.. 그건..
지문이 슬픈건 맞지만 다풀지 않으면 점수가 슬퍼진다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거 지문이 진짜 13년도에 풀다가 찡하긴 했음...
국어지문보고 푸느라 감상할 여유는 없었지...
혹시 눈물이 재수가 떠올라서 흐른거 아닐까
유콘님이 bl연재하면 진짜 굿즈까지 박박 긁어볼 자신 있습니다
국어지문 슬픈거여도 울지 마세요 왜냐면 이유는없음니다
시계와 글자만 보이지 감정이 발산이 될 수가...
유콘의 어둠을 바깥으로 안풀어서 다행이 아닐까 남친콘..?지금 이상으로 어둠을 풀었다면.. 세상은 망했을꺼야
F 99%입니다 국어 지문 보고 화나거나 짜증나는거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F너므 힘들다는게 유콘 보고 웃는거 참는게 힘들다는거겠죠?
??????? 초극강 감성의 순간몰입 미쳤네 ㅋㅋ
국어 지문 읽다가 어떻게...
문제와 교감정도는 해야 고대가는구나 ㄷㄷ
유콘 오눌도 귀여워요
지문 보고 풀기만해도 바빠서...
지문 읽고 눈물이 나올거 같으면 시험망쳐서 내년에도 이 짓 하고 있을거같은 자신을 상상해보세요
T들은 국어지문보고 울지 않고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웁니다. 이걸 왜 틀렸지... 하면서요
전 수능장에서는 안하고 공부할때 흘리긴 흘렸어요😂😂
지문이 슬퍼서가 아니라 빗금 처지는 채점지 때문에 눈물 나는 거겠지
저런 글 보면 그냥 그런 상황인가 보네 하고 넘어가는 물리학과생..
국어지문 보고 눈물흘린적 있어........너무 어려워서.....
할머니가 아프고 힘들면 시키면 안되지아픈걸 아는데도 글쓰게 시키는 손자는 좀... 앞이 잘안보이는데 손자는 눈감고글쓰겠지? 할머니의 마음은 생각했겠지?그치?
난 국어지문 볼때마다 얘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빡침이 앞서는데
13년 7월 모의고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진짜 전설적으로 회자되는 최루탄 지문이었지....
날 울린 국어 지문은 비문학 파트에서 양자역학 지문이 나왔을 때 밖에 없다..
젠장 눈물 한 방울 흘려도 될 정도로 국어 80분이 여유로웠던건가...
답을 하나도 모르겠어서 눈물날뻔 한 적은 있음
국어 지문 풀다 눈물 정도는 흘려야 위험할 때 아부나이가 나오는 거구나
문학 보고 울어?! 왜?
이것이 F 100%...
국어지문은 문제를 읽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으면 되는게…?
22년도 수능때 비문학 지문에서 정립 반정립 종합보고 눈물 나긴 하던데요…
국어 지문은 모르겠고 성적표 보면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럼 비문학은 어때요????
비문학도 눈물나던데... 읽으면 졸려서😂😂
선생님 요즘 비문학은 어려워서 이해할 시간도 부족하다구요.. 무슨 논문을 가져와...
글을 읽어도 이해할수 없음에 슬픔의 눈물을 흘립니다
@@유콘 아줌마 혹시 비문학은 어떤건지 기억나요? 몇십년전일텐데..
어째서 비문학에서 눈물을 흘릴 필요가 ..?
사회학 개론 보다 하품 나서 눈물나온 것도 쳐주나여
라고 썼더니 그 사이 수정한 유콘!!!
국어 지문 보고 열받은 기억 밖에 없어...
ㅇㄱㄹㅇ...
망할 정철 ㅡㅡ
ㄹㅇ (대체 뭐라는거야...)
하..또 개소리하네...이러면서 풀었는데 눈물 흘릴 새가 없었지😂
짜증나는 기억뿐임
국어지문 보고 오 흥미롭네 한적은 있어도 운적은 없는데..
비문학으로 콘크리트 뭐 나왔었는데 디게 재밌게 읽었음
5:28 아 내용일치 시킬 시간도 부족한데 어느 세월에 눈물 흘리고 앉았어
그러고 보니 몇 년 전인가(2020년쯤?) 6월 모의고사에서 영화 전우치의 한 장면을 그대로 넣었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영화 아는 사람은 문제보다 갑자기 수능금지곡인 ost가 머릿속에 재생되는 참사가 있다는 소문이...
읏싸읏싸읏싸읏싸읏싸읏싸읏싸읏싸
"도사란 무엇이냐"
데에엥~~삐이잉~
읏쨔
@@김민서-u9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장에서 눈물 흘릴 시간이 있다니..
모의고사면 다 찍고 심심해서 읽다가 감명받으면 이해 어떻게든 하겠는데 수능날은 ㅋㅋㅋㅋㅋ
국어지문읽다 울었는데 고대간게 레전드 ㄷㄷ
헐 고대정도면 역시 국어는 될놈될이긴 한가보다
감수성이랑 수능성적은 관련 없기는 해
@@tri1029 언어신수설.
2:03 회상씬에 삼눈이 보이는거 참 킹받네요
문학 파트를 읽으면서 울 정도의 여유가 있다니 역시 고려대인가...
쌤들이 작품에 극도로 몰입해 반응하며 풀라던데 역시 스카이 유콘...
2:15 유콘은 검투사만화 보면서도 눈물 흘렸다는게 학계의 정설. 마치...
사실 문학작품에 감정적으로 이입하는게 되게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적당한 선에서 몰입하는 건 오히려 문재 푸는 데 매우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
그쵸!!! 전 맨날 현대소설 읽으면서 우는데!!!! 현대시도 슬프면 눈물남ㅠㅠ
다 울었으면 빨리 눈물닦고 문제 풀어 40분 남았다
아니 근데 진짜 수능때는 아니여도 국어지문 읽다가 운적이 없다고????? 읽다가 갑자기 이입되서 눈물나서 화장실간다고 했는데..
시 개쩌는거 읽으면 와 개지린다 하면서 눈이 먹먹해지던데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개쩌는 지문 읽으면 얼마나 개쩌는 문제가 나를 반겨줄지부터가 먼저 생각나서..
이왜진?
현대 소설보다가 운적은 꽤 있는데 고전은.. 없음 특히 마당 깊은 집은 보다가 엉엉 울었음..
모의고사 할때 집가고 싶어서 눈물 흘린적은 있음
저는 간장게장 보고 눈물을 흘렸어요..😢😢츄르릅
97% F 입니다 국어 지문 보고 눈물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왜 눈물이 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어지문 읽고 문제 틀려서 우는 경우는 본 적은 있어도 저런 경우는 본 적이...
국어 지문 읽다가 울면 보통은 수능 끝나고 내 국어 점수보고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리는데...
저는 국어 지문을 읽은적이 없는...아닙니다...
울 시간이 있었다고?
역시 고려대는 다르네...
공부 하다가 울다니 ㄷㄷ
정보) 유콘은 고려대 출신이다
.....그걸 읽고 울어...? 열받아서 빡침의 눈물이 아니라....?
국어지문 말고 영어지문 마지막에 있는 장문 읽을때는 웃기거나 감동적인 이야기 써있으면 살짝 피식하곤 했는데 국어지문은 양도 많아서 내용에 집중하는것도 어려울텐데 너무 대단하다 역시 고대인가
수능때 국어 지문 보면 ’엄마 미안...‘이라 생각하면서 진짜 눈물이 나온다고....
예전에 국어 지문으로 영화 집으로 대사가 나와서 애들 울었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그런 경우 말고는 국어 지문보고 눈물은 커녕 목구멍 깊은 곳에서 욕밖에 안나오던데
아 진짜 저 눈물 흘렸는데요 6:00
수험생에겐 슬픔이란 이미 메말라버린 감정일뿐...
눈 많은걸 좋아하셔서 그런가
눈물도 많으시네요
나 혼자 책으로 읽는 거면 문학을 보면 그럴 수 있겠는데 일단 모의고사 풀 때에는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비문학은 그냥 점수 주는 거라서 즐겁게 했네요. 틀릴 이유도 하나도 없고요.
오늘도 콘소리 함유량 100% ㅋㅋㅋㅋ
와 국어지문을 읽고 울다니 ㅋㅋㅋㅋㅋㅋ 와.. 나도 F긴 한데 유콘님은 진짜 극F구나 난 문제 푸느라 그런거 집중도 안됐었는데 ㅋㅋㅋㅋㅁㅋ
수능이나 시험 국어지문은 세상 제일 빡치게 만드는 마법이 있는데 눈물은 어째서;;
모의고사 때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이었나.. 그거 읽으면서 괜히 쿨쩍 거렸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반 친구들도 훌쩍훌쩍
문제 푸느라 바빠죽겠는디 뭔 눈물이 나와여...
국어지문은 읽고 빡쳐야하는 겁니다. 도대체 어떤 세상을 살아오신겁니까 작가님...역시 고대는 보법부터가 다르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같은 거...
지문 보고 눈물 나도 문항 보면 쏙 들어갈 걸.
그건 슬퍼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빡침에서 우러나오는 분노의 눈물입니다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빠르게 읽고 답찾아야 해서 감수성이 터질 시간이 부족했다고 할까..
어렸을때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눈물 펑펑 흘렸던 적이 있는데 ... 다시금 봐도 눈물 찡 하지만 전 극T라는거
이런 일은 많았어요.
'왜 내가 작성자가 아닌데 내가 저인간이 뭔 생각하는지 어떻게 알아!'이렇게요.ㅋㅋㅋㅋ
슬픈 이야기라는건 알아도 문제라는 '과제'가 주어지면,
읽고 자신의 현재 감정까지도 분석하게 되지 않나요?
그게 문제풀이에 유리하던데?
비문학은 눈을 제외한 나머지에서 물이 나오더라구요.
진땀이 그냥...
울긴하죠..답을 모르면..짜증나서 울긴합니다
수능지문읽으면서 울정도시면 BL로는 얼마나......
저 지문은 울컥하긴 한데 ....
수능에서보면 그냥 아무감정없이 풀듯
흠..현직 별붕이로서 말하자면 고전 문학 읽으면서 신경원 생각난 덕은 있어요
문제들 다 풀고 남은 시간 지문들 좀 더 각잡고 봐서 감동받고 그러긴 했지
눈물 한 방울 흘리고 갑니다
아 슬프면 얼마나 슬프겠냐 싶었는데 눈시울이 붉어진 나 흐르진 않았으니 운건 아니지 않을까
유콘님 항상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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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통 저런 지문을 보면 문제를 먼저 일고 그 다음 지문에서 문제의 답을 찾아서 그런 감정 느낄시간이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유콘은 그렇게 하고도 시간이 남을 정도로 머리가 좋다는 것...?
유콘
수능 국어 치면서 울어도 고대는 간다 이말이야 응응
원문으로 볼때는 눈물 흘리는데
지문으로 나오면 해석에 집중하느라 스토리 눈에 안들어옴 ㅋㅋㅋ
나중에 다시 읽으면 모를까 수능장에서 누가 꼼꼼히 읽고 있어요. 속독으로 읽거나 대략 요약해서 읽고 문제보고 관련된 부분만 다시보지.
꼼꼼히 다 읽고 눈물 흘려가며 풀어도 수능 백분위 98나왔어요
그거 들은 적 있다
2013년 모의고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란 영화 일부가 국어 지문으로 나왔는데 학생들이 문제 풀다 훌쩍거렸단 이야기가 있던데
대부분 시험 성적표를 본 이후가 제일 슬플거라 생각해요
이번 수특 ‘아내의 무덤에 나무를 심으며’ 지문이 그나마 슬픈 내용이긴 했습니다 ㅎㅎ
슬픈건 슬픈거고 눈물흘린다고 시험 망치면 내 인생이 슬퍼질텐데…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알 수 없는 유콘.......
2:01 부정맥이여 부정맥 병원가자
역시 삼눈이는 우리와 보는시각이 다르군요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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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까진 좀.. 저도 F이지만.. 그건..
지문이 슬픈건 맞지만 다풀지 않으면 점수가 슬퍼진다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거 지문이 진짜 13년도에 풀다가 찡하긴 했음...
국어지문보고 푸느라 감상할 여유는 없었지...
혹시 눈물이 재수가 떠올라서 흐른거 아닐까
유콘님이 bl연재하면 진짜 굿즈까지 박박 긁어볼 자신 있습니다
국어지문 슬픈거여도 울지 마세요 왜냐면 이유는
없음니다
시계와 글자만 보이지 감정이 발산이 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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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상으로 어둠을 풀었다면.. 세상은 망했을꺼야
F 99%입니다 국어 지문 보고 화나거나 짜증나는거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F너므 힘들다는게 유콘 보고 웃는거 참는게 힘들다는거겠죠?
??????? 초극강 감성의 순간몰입 미쳤네 ㅋㅋ
국어 지문 읽다가 어떻게...
문제와 교감정도는 해야 고대가는구나 ㄷㄷ
유콘 오눌도 귀여워요
지문 보고 풀기만해도 바빠서...
지문 읽고 눈물이 나올거 같으면 시험망쳐서 내년에도 이 짓 하고 있을거같은 자신을 상상해보세요
T들은 국어지문보고 울지 않고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웁니다. 이걸 왜 틀렸지... 하면서요
전 수능장에서는 안하고 공부할때 흘리긴 흘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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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걸 아는데도 글쓰게 시키는 손자는 좀... 앞이 잘안보이는데 손자는 눈감고
글쓰겠지? 할머니의 마음은 생각했겠지?
그치?
난 국어지문 볼때마다 얘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빡침이 앞서는데
13년 7월 모의고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진짜 전설적으로 회자되는 최루탄 지문이었지....
날 울린 국어 지문은 비문학 파트에서 양자역학 지문이 나왔을 때 밖에 없다..
젠장 눈물 한 방울 흘려도 될 정도로 국어 80분이 여유로웠던건가...
답을 하나도 모르겠어서 눈물날뻔 한 적은 있음
국어 지문 풀다 눈물 정도는 흘려야 위험할 때 아부나이가 나오는 거구나
문학 보고 울어?! 왜?
이것이 F 100%...
국어지문은 문제를 읽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으면 되는게…?
22년도 수능때 비문학 지문에서 정립 반정립 종합보고 눈물 나긴 하던데요…
국어 지문은 모르겠고 성적표 보면 눈물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