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0년 후 면 그냥 강제로 실버타운 입교되서 강제 바느질 노역을 받게될 겁니다. 돈있는 노인은 타운비 내고 노역 해방 돈없는 노인은 타운비 안내는 대신 죽을 때까지 노역. 왜 이렇게 예측 하먄면요. 대한민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질 것이며, 약간 변태적인 사회보장 제도를 시행해나가는 늬앙스가 있기 때문이죠.
짐승과 사람은 지구상에서 같은동물로 분류된다고~~ 동물은 피해를 당해도 슬퍼도 그냥 받아들이고 생명이 다했음을 느끼면 혼자 멀리가서 조용히 생을 마감하다고~ 사람이라고 별다른게 있을까 ~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게 순리 감정도 아쉬움도 천당도 지옥도 모두 사람들이 지어냈을뿐~~우리는 그저 한줌의 흙에서와서 다시 흙으로 돌아가니 마음이 그리 편할수가 없고~다만 아쉽다면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을 다시볼수없음이 아쉬울 뿐이라서~ 죽음이 무섭다거나 슬프다거나 이런 감정은 저는~없는거 같습니다 .
@@광동아재廣東大叔 뭐래 ? 그럼 죽을때 고독하지 그렇지 않고 외롭지 않게 동반해서 죽는수도있나요 ? 주검이 좀 늦게 사람눈에 띄는건 아픔을 못느끼고 남 괴롭히지않고 재빨리 그리고 조용히 떠난 것인데 왜 혼자 길 떠난걸 비아냥감으로 삼는가요 저질이라고 생각되며 불쾌한 댓글입니다
요양시설 안가면 대책 있어요 ?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스스로 앞가름 할수 있으면 세상에서 내집만큼 편한곳은 없어요 그러나 늙고 병들어 스스로 삼시세끼 해결하기 어렵고 , 떵오줌 제대로 못가리게 되어서도 집에 있으면 , 앉은 자리에서 죽으라는 소리지요 아들 딸이 늙고 병든 부모 수발할수 있어요 ? 똥기저귀 한번 갈기도 어려운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나마 요양시설이라도 가야 의사 간호사가 있고 간병인을 쓸수도 있어요
본인이 정신이맑고 삼시세끼 해먹을 정도로 움직이고 목욕등 일상생활이 되면 내 집이 좋고 굳이 실버타운 필요없지요. 그러나 거동 불편하고 정신이 혼미하고 내가 내몸 건사 못할때는 질좋은 요양병원에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내 집에 와서 삼시세끼ㆍ청소빨래에다 목욕간병까지하며 노인을 돌볼 사람은 이제없기 때문입니다.
실버타운가는건 사람들과 어울리기위해서라기보다는 가사노동 해방과 병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겠죠. 실버타운에 살더라도 이웃하고 어울리지않고 여행다니는 부부보면 계획을 잘하고살면 한달 주거비가 너무 비싸지만않고 식사만 잘나온다면 어디서나 편하겠다싶어요. 남자들이 요리는 커녕 식세기 넣는 것도 못하고 청소나 세탁 담쌓고 아내에게 모든 집안일을 떠넘기는 집안은 실버타운 가는게 여자에겐 낫겠고요. 남자가 적어도 같이 나눠서 척척하고 자식도 아프다하면 병원 수속밟는 것도 돕고 의지가 어느정도되고 자신도 넘겨줄 유산이 있어서 대접받고살 자신이있다하면 집에서 사는거겠죠. 그런데 대부분이 가족만 믿다가는 여자 혼자 고생길이 훤하니까 실버타운 가는거겠죠. 거길 간다고해도 누가 자랑을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자신은 남편이랑 국내든 해외든 여행이나 다니면 괜찮지않을까싶어요.
20년전에 은퇴할 집과 도시 정하고 집수리 했어요. 퇴직전에 빚 다 갚고 내 집에서 고양이 4과 살아요. 퇴직전에 집 여러채 있던거 다 팔았고. 돈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연금으로 생활해요. 음식은 핼쓰센터에서 준비한 식사와 Whole Foods 에서 준비한 식사를 받아 먹고 가끔 간단한 식사를 요리 할 때도 있습니다.
길게 떠들것 없다. 존엄사 제도 해야 한다. 아무리 편한 시설아라 해도 , 병 들고 , 인간 관계도 별로 없고 , 돈도 없으면 살아잇는게 점점 지옥 가는 길 같다. 생명 연장장치 거부 하는 서류에 도장도 찍엇다. . 하지만 이것도 부족하다고 본다. 내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결정 할 권리를 인정해줘야 한다. 이 법이 진정한 인권법이다.
대부분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없는돈에 실버타운 들어가서 살까요? 혹시 실버타운에 살아보셨어요? 노블카운티같은 경우는매달 관리비로 300만원씩 나옵니다. 중요한것은, 층층마다 간호사배치와 매일 방까지 들어와서 확인하는 써비스가 있다는것입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매일 간호사가 간단한 건강체크를 해줍니다.불안하니까요.그리고 문제시 연계된 병원으로 이송시켜줍니다. 만약, 실버타운 아닌곳에서 산다면 오지도 않던 자식들이 매일같이 올까요? 아니면, 이웃이 매일 나의 건강을 확인해줄까요. 되도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여우와 포도이야기가 생각납니다. 23:27
나는 실버타운에 벌써 예전에 예약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버타운을 가는 첫번째 이유는 건강한 식단을 챙겨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장보지 않아도 되고 요리도 안해도 되고 당뇨환자인 나는 남편반찬, 내 반찬 따로 만들어야 하고 건강한 식사를 항상 준비하기가 힘들었죠. 실버타운 들어가도 나는 인터넷만 있으면 일을 할 수 있으므로 일을 못할때까지 계속 재택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내 아파트에서 전문영양사가 삼시세때 밥 챙겨주고 일주일에 두번 청소해주고 내 삶은 거의 회장님?!처럼 살껄 생각하면 너무 기다려집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주말엔 캠핑카로 여행을 하고 해외여행도 할 예정입니다. 실버타운에 이웃하고는 눈인사만 하고 지내면 되지.. 아파트 9년째 살아도 지금 이웃과도 그런걸요. 왜 굳이 ...실버타운 다른 사람들과 그렇게 치가 떨리게 얽히고 사는 사람들 예를 들으실까.... 집에 살며 365일 밥해주는 도우미를 두고 산다고 치면 실버타운이 훨씬 저렴합니다.
내 나이 60대 초반 유도를 시작한지 2년째 아직도 20대 30대 청년들과 붙어 잡고 넘기고 넘어간다 즐겁고 내가 나이든것도 모른다 아직 체력도 마음도 30대로 느껴진다 하루 조깅 30분 100 미터 질주로 체력 다진다 20대 공부하던 공업수학 다시 꺼내들고 공부하며 아들녀석 가르친다. 내년엔 민간 비행학교에 등록할 걔획이다 지난 겨울 가족과 함께 스키 스노보드 여행 다녀왔다. 앞으로 얼마동안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이 모든 활동 중지하는 날 죽는 날이다. 뛸 수 있을때 뛰고 걸을 수 있을때 걷고 할 수 있을때 하자 나는 아직도 인생이 뭔지 잘 모른다 그냥 할 수 있으면 한다
저의 부부는 은퇴후 지방도시 시내 아파트에서 10년정도 살고있습니다. 바로앞에 등산할 수 있는 산도있고 아파트 담장 옆에 초등학교도 있어서 매일 운동 할수 있어서 좋네요. 일반 아파트라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살고 있어서 활기가 넘치고 단지내 주민들과 대화하며 지내니 마음도 젊어지는것 같아서 좋네요...저는 여기가 마지막 거처가 될것같습니다..
스스로 앞가름 할수 잇으면 내집이 편하고 , 건강이 무너져서 삼시세끼 식사 자기 힘으로 해결 못하고 , 떵오줌 못가릴 정도 되면 요양시설 들어가는게 현명합니다 늙고 병든 노인환자 가족이나 자녀가 감당못합니다 , 의료에 대해 아는거 1도 없는 자녀는 부모님 똥기저귀 한번 가는것도 중노동입니다 , 마음만 뻔하지 할줄 아는게 없어요 요양시설이라도 가야 , 의사와 간호사가 있고 간병인이 있는 것임니다
다들 평생 건강하고 치매 안오는줄 아네요. 언젠가 걷는것도 힘들고 교통도 이용하기 힘들고 심하면 침대에 누워 보내거나 치매와서 집도 기억 못하고 심지어는 집 비번도, 자식들 이나 자신의 핸폰 번호도 헷갈리는 때가 곧 닥칩니다. 평생 놀고 먹을 재산 있으면 종일 간병인 구해 지내면 됩니다. 헌데 그런 사람은 1%도 안됩니다. 국가에서 노인 복지에 더 세금을 투입해야 하는 이유죠. 자녀들이 돌 보는것 1년 가기 힘들죠. 특히 요즘엔 50대, 60대 초반에도 치매 오는분들 많습니다. 식사요? 기력도 정신도 쇠약해 지면 누가 해 주나요? 굶어요? 개인의 판단 문제 입니다. 집안에 거동 불편 하거나 치매 어르신 있으면 그 집안 사람들도 같이 병 들어 갑니다. 그래서 복지가 중요한 겁니다.
노후에는 뭐니뭐니 해도 내가 살던 곳, 내가 살던 집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가진 돈과 상관없이 귀티나게 사는 비결! ruclips.net/video/8QeaLdLdZWc/видео.html
앞으로 20년 후 면
그냥 강제로 실버타운 입교되서
강제 바느질 노역을 받게될 겁니다.
돈있는 노인은 타운비 내고 노역 해방
돈없는 노인은 타운비 안내는 대신 죽을 때까지 노역.
왜 이렇게 예측 하먄면요.
대한민국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질 것이며,
약간 변태적인 사회보장 제도를
시행해나가는 늬앙스가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요즘 70대면 옛날 50대와 같은 수준의 건강이고 옛날 70댜면 지근 90대나 마찬가지일텐데... 70대에 들어가는건 당연히 손해임. 어디하나 거동이 불편해서 도우미나 자식이 감당이 안될때쯤이면 모를까....
왜 나를 집단에 가두나 ?집단을 이뤄서 좋은사람은 남에게 군림하고 허세부리기 좋아하는 사람뿐이다 내가 그렇지 않고 혼자서 화장실 해결할 수있으면 내집에서 살다 잠깐 병원신세 지고 떠나는게 최고라고 본다
예 정답이네요
으리 으리 하지않아도
주위환경 너무 좋은
내집에서 먼저 간 남편처럼 몇달 아프다
내집에서 편히 가고
싶다 ㆍ 벌써 죽음을
가끔 생각할 나이가
돼있다니 ㅡㅡㅡㅡ !
매일 지금처럼 숲들과
눈마추며 걸으며 지내고
싶다 🎉🎉🎉 .
우울증 안걸리면 몰라도 혼자 살면 우울증 걸립니다.
맞습니다
@@jkhty그것도 사람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외향적이고 사람 만나는것 좋아하는 사림에게칸 해당됨 혼자있기 좋아하는 사람은 옆에 반려견만 있어도 족함
식사해결도 못하신다면 몰라도 시설이용까지할수있는 건강하면 작은내집에서 자유롭게살면 천국이지요.
그러게요 식사 해결만 할수 있으면 혼자 있는게 괜찮죠 뭐하러 실버니 고향이니 큰집이니 작은집이니 ㅋ 다 별 의미 없어요 안 아픈게 최고죠
근데 삼시세끼를 누가 책임져 주냐고요
네. 남녀노소 함께 어울리며 살아야지요
노인들만 모여 사는것 넘 슬퍼져요
@@김성현-t5g
맞아요
노인 복지관도 별 늙은인간
들 참 많습니다
삼시세끼 해먹을수있을때 까지만 자기 집이죠ㆍ 그 외는 욕심입니다
눈감는순간 까지 내집에서 사는것이 소원이예요
동감입니다
끄덕끄덕.
100% 공감합니다.
소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똑같은 생활 반복되면 무기력증이 올것 같아요 좋은 정보 많은 참고가 되엇습니다
제가 40대즈음에. 실버타운에 판촉을 간적이~
엘리베이트 타는순간 온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을 갈때 마다 느끼면서~
실버타운 건강하고 그나마 좀 젊을때 오면 안되겠구나 하고~
어느장소든 '기,
라는게 흐르는데~젊은이,노인. 청년. 어린이.애기. 이렇게 조화로워야 모두가 건강하게 사실수 있는거 같아요~^^
완전동감 👍
그렇대요
고른 연령층이 섞여야
건강한 생활이랍니다
0
공감합니다
일정 이상 나잇대만 모여살면 뭐랄까 너무 부자연스럽고 자연을 역행하는 느낌이랄까
예전 읽었던 책 내용 중 미국의 실버타운 씬시티가 초창기 기대완 다르게 실패한 이유가 바로 같은 나잇대 집단만 몰아 놓은 거 라고 합니다
@@화학통증 전에 실버타운 1박2일 체험한 적 있었는데 나도 나이가 들었지만 나이든 사람만 보이니까 그런곳에서 살기 싫더군요. 모든 연령층이 골고루 어울려서 살아야 겠더군요. ~~~
내손으로 밥해먹고 화장실 갈수있고 욕심없이 살다보면 내안에 지옥도 천국도 있더이다
일상에서 적은것에 행복느끼며 살아있으메 감사일기쓰며 살다가 하늘에서 부르시면 *네 *하고 긴 여행 떠나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슬픈문구네요
짐승과 사람은 지구상에서 같은동물로
분류된다고~~
동물은 피해를 당해도 슬퍼도 그냥 받아들이고 생명이 다했음을 느끼면 혼자 멀리가서 조용히 생을 마감하다고~
사람이라고 별다른게 있을까 ~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게 순리
감정도 아쉬움도
천당도 지옥도
모두 사람들이 지어냈을뿐~~우리는 그저 한줌의 흙에서와서 다시 흙으로 돌아가니 마음이 그리 편할수가 없고~다만 아쉽다면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을 다시볼수없음이 아쉬울 뿐이라서~
죽음이 무섭다거나
슬프다거나 이런 감정은 저는~없는거 같습니다 .
훌륭합니다. 👍👍👍👍👍👍
아무리 좋은곳도 악몽
이다
초가삼각이라도 내집이
천국이요 지상낙원이다
내집이..👍👍👍👍최고
내집이.제일편하고.최고.남한테간섭받지않고
맞아요 ~
근데 미리 자식교육 잘시켜야합니다.
지금살고있는 집에서
혼자 14년째 살고있는데 넘 좋아요 32평에서 살고있어요 지방이라
관리비도 싸고 좋습니다!!
넓은데서 좋으시겠네요
집이 최고죠~
이제 고독사만 남앗군요...
왜 비싼 수도권에서 사는지 모르겟음
지방에 오면 우선 집값이 싸자나요
@@광동아재廣東大叔 뭐래 ? 그럼 죽을때 고독하지 그렇지 않고 외롭지 않게 동반해서 죽는수도있나요 ? 주검이 좀 늦게 사람눈에 띄는건 아픔을 못느끼고 남 괴롭히지않고 재빨리 그리고 조용히 떠난 것인데 왜 혼자 길 떠난걸 비아냥감으로 삼는가요 저질이라고 생각되며 불쾌한 댓글입니다
이 채널시청하시는 모든분들 ,,
항상 건강하시고 ,맨날 웃는일 기쁜일만 생기시기를,,,,,,,
실버타운에는 남편전직과
자식자랑으로 편갈라서
씹고 흉보는 못된문화가
상존한다고함 담쌓고살바에는 갈이유가없다 더구나
병이있거나 거동이불편하면
안받는다는데 무슨소용이냐
늙으면 아프기 마련인데
건강한 노인만 받는다니?
이기적인 모순사업이네
한국인 들은 죽을때 까지도 비교사회 남을 비방하는 사회다
왜 OECD 전쟁 하고있는 나라들 보더 더 불행한 나라인지 실버타운에서 더 보여진다.
죽어서는 묘지관리 크기로 비교받고 비방받는 한심한 나라이다..
나이들면 그냥 살면된다 아무것도 필요 없다 오라면 웃으며 가면되다^^
노인이되면 햇볕이드는 작은집 시장깝고 교통좋은곳에서 살면좋을것같아요 자유롭고 먹고싶은것 해서 먹고 인프라도좀있죠..선생님감사합니다~건행하세요^^
요양시설절대 믿지마세요!! 참고로 저는 근무자입니다!
실버타운과 요양시설은 다른데요
뭘 믿지 말아야 하는지요
요.양.시.설
요양시설 안가면 대책 있어요 ?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스스로 앞가름 할수 있으면 세상에서 내집만큼 편한곳은 없어요
그러나 늙고 병들어 스스로 삼시세끼 해결하기 어렵고 , 떵오줌 제대로 못가리게 되어서도
집에 있으면 , 앉은 자리에서 죽으라는 소리지요
아들 딸이 늙고 병든 부모 수발할수 있어요 ? 똥기저귀 한번 갈기도 어려운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나마 요양시설이라도 가야 의사 간호사가 있고 간병인을 쓸수도 있어요
그럼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향 후 20년 후.
노인 강제 타운 입교 사회 시스템이 구축될 때.
시설 근무자들은
다행히 특별 대우를 받게될 테니까요.
그럼. 나머진?
타운에 갇혀서 죽을 때까지. 바느질 강제 노역.
돈있는 노인들만 노역 면제.
새로 입주하는 서울 주상복합아파트에 조식이 제공하는 아파트도 있다는데 노인분들이 병원, 운동시설,대중목욕탕등도 원스톱으로 이용할수 있으니 주상복합아파트가 정답일수 있겠네요.
정말 나이는 먹어가구 남 예기 같지 가 않네요. 부디 건강들 하시기를 빕니다 🙏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우리 모두 다들 건강해서 저런곳 가지 맙시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yeshualove4506
성경은 표절 구라 사기입니다.
자식없고 결혼 못하고 안한사람 이혼한사람 묻지도말고 자기 가정애기도 길게하지말자
말조심해야함
옮읍니다. 묻지도 않은데 그럴때는 정색을 하면서 자리뜬니다. 삼보해요~💆
맞아요. 요샌 가정이 다양해요. 그러니 가정사 얘기는 금물!
60대 들어섰다 한 친구의 아들이 공시족으로 살다가 포기하고 집에서 은둔생활한다.
우리 친구들끼리 만나면 자녀자랑은 금기다
아니, 그 친구 빼고 자기 자식 흉보기 바쁘다
그 친구 사정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좋은 친구분들을 두셨네요 ❤
보통 사람들은 자랑하기 바쁘더라구여...
60대라도 세월금방갑니다 70넘으면 몸이예전같지않아요 작은질병도~~ 병원가까운데서살면좋죠
인프라갖추고.병원근차사는게제일
병원주변 아파트는
실버타운 될듯😂
그냥 병원 옆집에 사세요!
@@안개그림자-b2r 그런 아파트 있어요
실버타운 생활 흡족해 하는 어르신들도 많아요 마지막에 혼자 살아야 하는데 외롭고 응급시 위험해요 식사 청소 운동 응급의료 서비스 받는게 편하고 안전해요 자신에게 맞다고 여겨지는 분은 실버타운 입주 탁월한 선택입니다
본인이 정신이맑고 삼시세끼 해먹을 정도로 움직이고 목욕등 일상생활이 되면 내 집이 좋고 굳이 실버타운 필요없지요. 그러나 거동 불편하고 정신이 혼미하고 내가 내몸 건사 못할때는 질좋은 요양병원에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내 집에 와서 삼시세끼ㆍ청소빨래에다 목욕간병까지하며 노인을 돌볼 사람은 이제없기 때문입니다.
나도 요즘 집사람과 조금더 나이들면 더클래스에 가서 청소안해도되고 밥안해도되고 편하게 살자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 겠네요
도우미 주3회 도움받으시면좋아요
가사도우미 업체에서 가사도우미 불러 쓰심 되죠. 글고 연세높은 분들은 나라에서 3시간 노인돌보미 파견해줍니다.
주간보호센터 가시면 점심 저녁 급식 주구요.
공빠 티비 함 보세요 실버타운 좋은 점을 알려 드리니 이 채널과 비교해보세요 뭐든 좋은점 나쁜점 있기 마련이죠. 이 채널은 유난히 나쁜 점만 얘기 하더라구여
아무리돈자랑 해봐야 죽을때 똑같아요 돈자랑 그만들 하시고 조용히 사세요
편안함은있겠지만 자유는없을것같네요 노인이되서 내맘데로 자유롭게사는게좋지요
동감가는 채널이네요 ~
저도 60초반이지만 실버타운은 나이더먹어서도.가고 싶은곳은 아니라고
생각한적이 있어는데~~
많이 동의할수있는 내용의 채넬이였습니다~
죽을려고 들어가는 곳,
요양원, 요양병원.
걱정되네요.
늘 다리에 신경 쓰세요.
눌 걷고 움직이고, 머리 쓰고,
걸을 수 없다면 그 때부터는 얼마 못 사십니다.
이때부터 이 병 저 병둘아 몰려 옵니다.
요양원 ㆍ요양병원은 죽을려고 가는게아니라 죽을때가 되서 돌봄을 받을수밖에 없으니 가는겁니다. 누구나죽고 누구나 돌봄받아야할 때가 옵니다. 굳이 부정적으로 볼이유가없지요ㆍ 살던집에서 홀로고독사 하는것보다 낫죠
@@ertfghvbnxcv 맞는 말씀입니다 허나 그 죽음을
치욕스럽고 당긴 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세상 어딜가나 긍정적으로 내 마음이
천국이면 천국인거고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지옥이라 생각하면
아무리 좋아도 지옥이
되는겁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는게 어려우니 문제죠 사람은 환경에 지배받으니까요
@@jae-wp3rb맞아요 현명하신 분이네요
실버타운에 가기전에 호텔에서 얼마간 지내보십시요 이내 질릴니다 실버타운은 그런 곳입니다
지당하신 글입니다
돈이나 적게드나 너무 비싸잖어
실버타운가는건 사람들과 어울리기위해서라기보다는 가사노동 해방과 병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겠죠.
실버타운에 살더라도 이웃하고 어울리지않고 여행다니는 부부보면 계획을 잘하고살면 한달 주거비가 너무 비싸지만않고 식사만 잘나온다면 어디서나 편하겠다싶어요.
남자들이 요리는 커녕 식세기 넣는 것도 못하고 청소나 세탁 담쌓고 아내에게 모든 집안일을 떠넘기는 집안은 실버타운 가는게 여자에겐 낫겠고요.
남자가 적어도 같이 나눠서 척척하고 자식도 아프다하면 병원 수속밟는 것도 돕고 의지가 어느정도되고 자신도 넘겨줄 유산이 있어서 대접받고살 자신이있다하면 집에서 사는거겠죠.
그런데 대부분이 가족만 믿다가는 여자 혼자 고생길이 훤하니까 실버타운 가는거겠죠. 거길 간다고해도 누가 자랑을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자신은 남편이랑 국내든 해외든 여행이나 다니면 괜찮지않을까싶어요.
가장 큰 문제는 노인들끼리 산다는 거죠.... 사람은 남여노소 함께 살아야 합니다. 군대 간부들이 일반인보다 더 늙어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군간부는 젊은 국군청년들과 생활하지 않나요
실버타운은 노인분들을 상품으로봅니다
병원도 마찬가지
큰병있어야 VIP죠
크게 귀감이됩니다
감사합니다
20년전에 은퇴할 집과 도시 정하고 집수리 했어요. 퇴직전에 빚 다 갚고 내 집에서 고양이 4과 살아요. 퇴직전에 집 여러채 있던거 다 팔았고. 돈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연금으로 생활해요. 음식은 핼쓰센터에서 준비한 식사와 Whole Foods 에서 준비한 식사를 받아 먹고 가끔 간단한 식사를 요리 할 때도 있습니다.
저두 작은 마당있는 주택사서 고양이 5마리와 삽니다. 집을 안나가도 정원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간보내요. 장보는건 온라인으로 다 배달되고 20분거리에 종합병원이있는 소도시라 넘 좋아요.
@@suekim3909 저두 냥이랑 둘사는데 마당있는집 가려고 하면 모두 말려요 나이들면 마당관리도 힘들다고 ! 전 혼자 사니 걱정이 되긴하죠
식물들과 함께하는거죠
관리한다기보다 소일로 잡풀도 제거하고 옮겨심고 감상하는거~조와요 할수있을때까지
@@타샤의정원-g2k
어느날 기운빠지면
관리 소흘해지고
잡풀 뒤덮여서 집도
스산해보이고 그안에
자주 눕게 되고 그대
로 임시 무덤이 되어요😂
아직 까진 내 집 수리와 관리를 30년간 해 주는 분이 있는데 이 분도 늙어가니, 두고 봐야죠. 가끔 아들 데려와서 청소도 해요.
실버타운.너무비싸요같은친구도친해지지않아요
노인식당..았은아파트에서살앗으면해요
길게 떠들것 없다. 존엄사 제도 해야 한다.
아무리 편한 시설아라 해도 , 병 들고 , 인간 관계도 별로 없고 , 돈도 없으면 살아잇는게 점점 지옥 가는 길 같다.
생명 연장장치 거부 하는 서류에 도장도 찍엇다. . 하지만 이것도 부족하다고 본다.
내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결정 할 권리를 인정해줘야 한다. 이 법이 진정한 인권법이다.
가고 싶어됴 돈이 많지 않아서 실버타운 못가는데요
제 말이요~^^
호불호가 다 있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디나 있는거고 본인이 싫으면 안 어울리면됩니다. 혼자서 쭈욱 매일 밥해서 먹어보세요. 청소며 집안일도 계속하세요
실버타운 알아보고 있었는데. . . 정말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자식 피해주기 싫어서
자식 부담주기 싫어서
이런말~~~
입에달고 사는 시대
요즘 70대 이하세대 자식들 덕보고 사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아예 기대도 않하면서. 그런말은. 왜~해샀는지. 그러니 자식들은. 당연한줄
자식 덕볼려는게 아니라 ~
허리굽도록 자식 낳아. 똥.오줌 가려가며 돌대가리. 자식까지
대학공부 다 시키고 저들만 잘살게 만들고
늙고 돈없고 외로운. 노부모는
자식 들 피해 주지말자 외칠려고. 자식 낳고 키웠나요 !
노년. 요즘 사회가 다 책임 집니다. 그러니 자식 자식. 하지말고
잘해주면 고맙다하고. 니들 고생시키고 싶지않다 ? 이런말 그만들 하세요
요즘 부모 때문에. 고생하는. 자식들이 어디 있다고 !
정답 자식이 부모를 책임지려고 생각하는 아들 딸이 몇%나 될까요
그런데 왜 자식에게 부담을 주니 마니 헛소리를 하는지
진짜 옳으신 말씀이네요.
크게 공감합니다.
식생활 땜시 실버타운 들어가려고함 언제까지 남편밥 챙겨야 하는지 남자는 은퇴가 있지만 여자는 죽어야 은퇴자가됨 냉장고 들어간거 안먹으려고 하니 매주 장보는거 일이구~~~
한끼 사먹고, 한끼는 배달시키고. 이렇게 해보세요. 그런음식은 싫다 하면 굶기세요.
살면서 좋은걸 모르시네요
대부분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없는돈에 실버타운 들어가서 살까요?
혹시 실버타운에 살아보셨어요?
노블카운티같은 경우는매달 관리비로 300만원씩 나옵니다.
중요한것은, 층층마다 간호사배치와 매일 방까지 들어와서 확인하는 써비스가 있다는것입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매일 간호사가 간단한 건강체크를 해줍니다.불안하니까요.그리고 문제시 연계된 병원으로 이송시켜줍니다.
만약, 실버타운 아닌곳에서 산다면 오지도 않던 자식들이 매일같이 올까요?
아니면, 이웃이 매일 나의 건강을 확인해줄까요.
되도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여우와 포도이야기가 생각납니다.
23:27
언젠가는 아프고 누워 지낼때가 옵니다
나는 실버타운에 벌써 예전에 예약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버타운을 가는 첫번째 이유는 건강한 식단을 챙겨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장보지 않아도 되고 요리도 안해도 되고 당뇨환자인 나는 남편반찬, 내 반찬 따로 만들어야 하고 건강한 식사를 항상 준비하기가 힘들었죠. 실버타운 들어가도 나는 인터넷만 있으면 일을 할 수 있으므로 일을 못할때까지 계속 재택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내 아파트에서 전문영양사가 삼시세때 밥 챙겨주고 일주일에 두번 청소해주고 내 삶은 거의 회장님?!처럼 살껄 생각하면 너무 기다려집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주말엔 캠핑카로 여행을 하고 해외여행도 할 예정입니다. 실버타운에 이웃하고는 눈인사만 하고 지내면 되지.. 아파트 9년째 살아도 지금 이웃과도 그런걸요. 왜 굳이 ...실버타운 다른 사람들과 그렇게 치가 떨리게 얽히고 사는 사람들 예를 들으실까.... 집에 살며 365일 밥해주는 도우미를 두고 산다고 치면 실버타운이 훨씬 저렴합니다.
과연 님 맘대로 될까요 ? 결국은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 대인관계가 어떠니 하는 평범(?)한 분위와의 마찰은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현명하신분이네요 나이들어 건강하게 살려면 먹거리가 중요하지요 실버타운의 장점중 하나가 신선한 음식을 매끼마다 먹을수있고 혼자살아도 고독사할 위험없어 좋고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은데 실버타운 폄하하는 방송 듣지마세요 저희부부도 1~2년내에 살곳을 알아보고있습니다^^
경제적 여력이 문제지 단점에 걸려 넘어진다니 안타깝지요 실버타운 장점이 더 많은듯요
아파트로 모든 사람이 나랑 맞나요 그렇지 않자나요 나랑 맞는 사람들하고 소통하면 될듯요
내집이 좋은분은 내집에서 실버타운이 좋은분은 실버타운 ㅎㅎ
모두들 건강 하시길요
실버타운가고싶은 생각은 1도안해봤음 살아있는동안 집에서살다가 하늘나라가길원합니다 주여저에 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에손안 빌리고 하늘나라 가기를 소망합니다~~~
살면서 하루종일 노인끼리 바라보며 산다면 삶이 어떻히 될까요
호기심과 관심이 없어지고 누가누가 더 빨리늙나, 다음차례는 누구일까....인간이 살아오면서 노인들끼리만 모여 산적이 있었나요 우리에겐 익숙치않고 좋지않은 환경이죠
섀프들은 맛을 위해서라면 버터 듬북듬북 조미료 설탕 듬북듬북 넣습니다, 건강에는 관심이 없어요.
댓글 내용이 다 옳으신 말씀들이신데요, 홀할아버지 방 한간 얻어산다면 누가 와서 밤을 지켜주고 식탁과 그밖의 일을 책임져 줄까요?
기댈 자식들이 없는 노인이라면
남자도 밥해먹는 배워야지 왜 멀쩡한데 해주는거 먹으려 하는지?
어처구니 없는 말씀이시네요 스스로 하세요
내 나이 60대 초반 유도를 시작한지 2년째 아직도 20대 30대 청년들과 붙어 잡고 넘기고 넘어간다 즐겁고 내가 나이든것도 모른다 아직 체력도 마음도 30대로 느껴진다 하루 조깅 30분 100 미터 질주로 체력 다진다 20대 공부하던 공업수학 다시 꺼내들고 공부하며 아들녀석 가르친다. 내년엔 민간 비행학교에 등록할 걔획이다 지난 겨울 가족과 함께 스키 스노보드 여행 다녀왔다. 앞으로 얼마동안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이 모든 활동 중지하는 날 죽는 날이다. 뛸 수 있을때 뛰고 걸을 수 있을때 걷고 할 수 있을때 하자 나는 아직도 인생이 뭔지 잘 모른다 그냥 할 수 있으면 한다
건강할땐 모릅니다 어떤 계기로 운동 못할때 근육 빠지고 식사도 잘 못해요 그럼 살빠지고 건강이 확 나빠집니다
누구던 자신할 수 없어요 제 남편의 예를 들자면 78세까지 건강했어요 발다쳐 병원 입원후 식사를 잘 못합니다 집에서도 그러니 건강이 확 나빠져요
실버타운이 나쁘면 왜 2-3 년씩 대기해야 하나요?
가난한 노인 한댓잠 자고 무료급식 먹어도 마음 편히 먹는다면 노자와 같고 재물 많은 노인들 제 아무리 호화로운 곳에 머물러도 물 한모금에 고마워 하는 생각 없다면 죄다 불편하고 못마땅 함을 알길 바란다.
요양원 요양병원은
운동도 맘대로 못합니다
운동을 안시키려고
잠만재웁니다
수면제만 먹이는거죠
관리자들이 편하려고 그러는거죠.
@@Pinetree4405
네 맞아요 👏👏👏
약이독해서 잠만자다
죽는거에요
인천 대형병원뒤에 붙어있는데를 아는데 거기서 오신 손님들 보면 너무 만족도가 높더라구 요
저의 부부는 은퇴후 지방도시 시내 아파트에서 10년정도 살고있습니다. 바로앞에 등산할 수 있는 산도있고 아파트 담장 옆에 초등학교도 있어서 매일 운동 할수 있어서 좋네요. 일반 아파트라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살고 있어서 활기가 넘치고 단지내 주민들과 대화하며 지내니 마음도 젊어지는것 같아서 좋네요...저는 여기가 마지막 거처가 될것같습니다..
혼자살아라.무엇때문에.집단생활하나.말많고자식자랑해데고대화내용
80되면 대충 살아요.
잘살면 머해요. 속지마세요.
살다 불편하면 다시 나오면 됩니다 보증금 돌려주지 않는 사설엔 입주하지 마세요 교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곳은 보증금 환불 보증해 줍니다 일반인도 입주 가능합니다
거기 폐업 했습니다
은근 따 당할것같고 굳이 창살없는 감옥에 가기싫음
지하철ㅡ병원 ㅡ강 바다 있고 걸을수 있는 공간 있는 곳이 젤 좋습니다.
바로 앞에 백화점 있으면
얼마나 좋은데요.
실버타운 들어가면 엘베올라가며 인사도 없어요^^
계속 삼시세끼 밥을 해야되는 사람은 힘들다
시골오두막집서터밭가꾸면서사시는것이행복이아닐까요
오두막집 현실적으로 방범이 문제내요..
병원멀고 수퍼가없어서 불편요
그것도 건강해야만 할수있는거죠
남녀노소의 호르몬의 균형이 인생의 참맛이지.
밥까지 떠먹여 주는 곳, 명재촉 하는 곳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자유로운데요
배려받고 편리하고
아니 자기 자랑하면 들어주면되지 부인이 식사준비 해방하는것만해도 큰장점 말을 나눌수있는 나이또래가 있다는것도 장점
본인문제는 없는지 잘 생각해봐야할 문제도 많습니다~
요양병원과 고아원을 랑데뷰를 한다면 어떨까?
실버타운은 마지막 은식처가 아니다 요양원도 있고 요양병원도 있다 실버타운은 돈 있는 사람들 편안하게 운동만 할 수 있는곳이다
그렇군요. 정답은...
익숙한 우리동네
늘 살아온 우리집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을때까지는 실버타운에 들어가지 않고 청소와 세탁은 도우미를 불러서 생활하는것이 좋겠어요. 손을 움직여야 치매도 예방이 되고 먹고싶은 음식도 먹으며 여행도 다니며 생활하면 좋지요.
거동이 불편해지면 요양시설에 들어가야지요
가능하면 요양원은 가지 마세요.
나같은 노인들만 매일매일 보면 진짜 우울해질 것같다😢
비싸다고 다좋은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사람살만한 실버타운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시설 들어가는걸 부정적으로만 세뇌시키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경제적으로 나름 괜찮은 사람들
이 살 수 있는 곳이 실버타운인 듯 싶다 정말 힘들게 사는 사람 은 가당키나 하겠는가 뭐니뭐니
해도 돈이 힘이고 능력이다 죽 을때도 돈없는 자에게 사람발길
적다
저는 안살아봐도 이미 알겠던데요
남녀노소 어울려사는게 최선이라고,,,,,
물론 누구나 가능하진않을수도,,,,
가능하도록 미리미리 잘살아야되겠지요
제나이도 65세인데 고민없이 내집에서 살다가 죽는걸 원해요 젊었을때는 요양원가야지 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내집이 최고로 편하고 좋아요 물론 거동힘들면 좀 걱정이지만 치매라면 당연히 요양원갈수밖에 없지만요
손주손녀를 봐주러 자녀집에 가는 입장에서는 끼니 준비,청소해주는 거라도 해결해주면 좋은거라 생각, 우리 시누이부부는 실버타운행을 선택햇음.
좋튼실튼 네마음편한곳이최고입니다
좋든 싫든 내 마음 편한 곳
나이가 많아지면 아들만 둔 엄마는 딸 가진 엄마하고 친구하면 안된다
딸 자랑 하느라고 딸의 시어머니 시아버지 손주 손녀 사위 얘기로 몇시간도 모자란다
ㅋㅋㅋ
맞는 말씀 인것 같아요 👍💯
늙어서까지 매일 모여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하나요
사교 모임은 한달에 한두번도 많아요
같은 취미도 시간 수준 체력 얼마나 다양한데
한마디로 독자적인 우아한 인격이 없는
몰려 다니는것 자체가 좋은사람들 수준이에요
어디 그것뿐인가요
어리석은 짓 하지 말아야~~ㅎㅎㅎㅎ
노인들이 노인들끼리 살면
기 빠질 듯~
그냥 일상생활이 가능한
주거지~!!
맘먹기 달렸죠 자기집이라고. 편하긴 하겠지만. 아프거나 외로울때. 돌봄서비스받는것보다. 낫죠!
실버타운엔 돌봄없음
쫓겨남
요즘뉴스보면 요양원
무서워서
갈수있겠나
돈만있으면 실버타운
가고싶었는데
그래서 열심히돈벌고있는데
생각을 바꾸고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살고있는데
텃받있는 조그마한단독주택
사서 살아야겠네요
스스로 앞가름 할수 잇으면 내집이 편하고 , 건강이 무너져서 삼시세끼 식사 자기 힘으로 해결 못하고 , 떵오줌 못가릴 정도 되면 요양시설 들어가는게 현명합니다
늙고 병든 노인환자 가족이나 자녀가 감당못합니다 , 의료에 대해 아는거 1도 없는 자녀는 부모님 똥기저귀 한번 가는것도 중노동입니다 , 마음만 뻔하지 할줄 아는게 없어요
요양시설이라도 가야 , 의사와 간호사가 있고 간병인이 있는 것임니다
참 극단적인 단점만 이야기하네요.이런 노후를 보내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아왔어요!
어디서나 어떤 경우에서나 단점만 보려고 하는 피해의식속에 갇힌 부적응자들이 있어요 .. 삶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 행복하게 실버타운에서의 삶 즐겁게 사는 분들도 많아요
언제까지요?
결국은 아프고 누워 지낼때가 오죠
서로 잘났다고 싸우던 노인이 다음날 구급차로 실려가는 마지막 모습을 보아야하는건 엄청난 스트레스죠.
반복되는 일상생활은 무력감이 오게 돼 있다.
나이드시면 절대로 자식 손자 자랑 하지마시길 사서 미움 산다
동감합니다 ❤
10분으로 짧게 해주세요.
일본사람들 묻지않으면 자기 사생활을 말하지 않읍니다. 자랑은 하지않은 편 실버타운 기대하고 있는데 좀실망합니다. 하지만 좋은면을 생각하면서 취미생활이 많이 생각하세요. 좀 쓸쓸할것도 같읍니다.😊
밥 청소 마사지 응급 상황 간호사 연계병원 엠블란스대기
같은 또래 친구 하루 계획된 놀이 프로그램
나이 80살 시장봐 요리하고 하루종일 집에있거나 잠시외출하고 사람없는 집보다 낫지
인간은태어나서ㆍ나이들고ㆍ무지개나라로ㆍ싹다ㆍ감니다ㆍ때가되면ㆍ그러니ㆍ남에게ㆍ배려하며ㆍ살아갑시다ㅡ별것업어요 인생ㅡ짦아요ㅡ 길지않아요ㅡ스마일 최고다ㆍ보약🤣
자연과 더불어 사는 나는 너무 평온하고 자유롭고 좋다
실버타운 말만 들어도 답답 할거같다..
실버타운 가기전에 공기좋은데 집짖고 산책하기좋은곳에사는게최고다
그게 답이죠, 제가 항상 꿈꾸고 준비하고 있는 삶입니다
빈집지키는 친구도 없이 굶으며 자식 기다리는 치매있는 85세우리 시어머니 얼마나 비참한지. 사람은 혼자살면 안됩니다. 젊은이건 늙은이건.
나 자신도노인 일테지만
노인들만 드글거리는 곳에 살면 우울해질 듯.
60대중반입니다.요양원,요양병원,실버타운 안가는게 목표입니다.파이팅!
달팽이 집이라도 자기집이 최고요 ~~~
라면도 끓여 먹고 호떡 찐빵도 사먹고 ㅎㅎㅎ
귀여운 말씀이네요 ㅎㅎ
맞습니다, 하꼬방이라도 내 집이 최고죠
다들 평생 건강하고 치매 안오는줄 아네요. 언젠가 걷는것도 힘들고 교통도 이용하기 힘들고 심하면 침대에 누워 보내거나 치매와서 집도 기억 못하고 심지어는 집 비번도, 자식들 이나 자신의 핸폰 번호도 헷갈리는 때가 곧 닥칩니다. 평생 놀고 먹을 재산 있으면 종일 간병인 구해 지내면 됩니다. 헌데 그런 사람은 1%도 안됩니다. 국가에서 노인 복지에 더 세금을 투입해야 하는 이유죠. 자녀들이 돌 보는것 1년 가기 힘들죠. 특히 요즘엔 50대, 60대 초반에도 치매 오는분들 많습니다. 식사요? 기력도 정신도 쇠약해 지면 누가 해 주나요? 굶어요? 개인의 판단 문제 입니다. 집안에 거동 불편 하거나 치매 어르신 있으면 그 집안 사람들도 같이 병 들어 갑니다. 그래서 복지가 중요한 겁니다.
옳으신 말씀!!
살던 집에서 살고 월 6만원인 나라에서 제공하는 도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키면 고부 갈등도 없고
서로 상부상조 하며 좋을거 같아요.
등급 받아 3시간 도움 써비스 받을때 내 지출 월 27만원 정도 드는데 나이가 백세 가깝거나 침대에서 못 일어나는 와상 환자라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