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진이 있어서 바로 솔순청을 그대로 담으면 오히려 혈관을 막히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 솔순을 따와서 하루정도 흐르는 물에 진이 빠지도록 담궈 놓았다가 소쿠리에 넣고 물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설탕에 절어야 좋대요~ 저는 그거 듣고 솔순청 담아 놓은 걸 버린적이 있어요~
소중하고 귀한 유년시절을 보내셨군요. 할머니와 어머니의 고생과 수고로움이 느껴지면서도 별곡 님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일 겁니다. 말로만 듣던 송화다식이 어떤 맛일지... 우리네 다과 음식도 참 좋은데 서양 디저트에 밀려서 아쉽기도 합니다. 얼굴은 알 수 없지만 강직성 님과 그미 님의 건강도 빨리 호전되시길 응원 드립니다. ^^
솔순은 흔하지만 효능은 탁월하군요~~~그미님,강직성님 좋은 산야초 드시고 건강지키세요^^
솔순의 효능 잘 보았습니다^^
별곡님은 어릴때 추억이 대단 하군요
마치 나이든 우리나이때 처럼
별곡님 추억담 말씀 하실때 아득히
옛을 생각하게 만드는 마성이 있습니다.
추억이 솔솔~솔순은 쑥쑥~😊상세효능 감사히배웁니다.
어릴때 송화 다식 많이 먹었었는디 효능이 참 좋은거였네요
따뜻한 성질 소화를 촉진 비장과 위장을 건강하게하고,막힌 혈관 뚫어주며 뼈 마디마디에 통증 잡아준다.반복학습 합니다.🍀🍀🍀
아주 약효가 좋군요~ 저두 알러지피부땜에... 아는 산을 찾아야겠네요
솔순으로 청담은것 5년묵은것이 있어요
별곡님 해설을 들으니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효과가 좋군요.
또 청은 꺼내고 25도 소주을 부었지요
솔향이 나며 달달하네요.
요는 안먹어서 문제지요
좀 먹어 봐야겠군요
별곡님 감사합니다
술순정보감사드려요별곡님수고하셨어요주말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
솔순따서 담금주. 담았습니다
좋은 약성분이 많이 들어 있군요
유익한정보. 항상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분좋게 잘배우고 있습니다
좋아요👍콕
제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솔순을 그전에 설탕이랑 섞어서 담궈놨다가 1년후 먹었던 기역이 나요~
술도 담궜다 먹었구요~말려서 가루는 안만들어 봤어요~시간돼면
해봐야 겠어요~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피곤 하시나봐요.
건강 잘 챙기세요.👌🏻
봄에 솔잎따다 설탕넣고 소주 넣고 담금햇죵
유익한것 같아서 영상 보고 한번 더 봅니다
송기떡이라구 먹어봤는데 소나무속껍질루 만든다더라구요 소나무 향이 많이났어요~
23.꾹
요즘은 송화다식 아주 귀한 음식이죠
솔순효능을 보니 내가 먹어야겠어요
솔순따서 청을낼까?
가루를 내야하나? ㅎㅎ
안녕하세요? 늘 잘 배우고 있어요. 따듯한 성질 막힌 뚫어주고, 오장육부.관절 .피부...좋은 성분이 많네요.옛날에 송화가루로 만든 다식을 먹어 봤는데 향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구요,솔잎청을 만들어 차를 마시는데 향이 좋아요! 🍀🍀🍀👏👏👏
모든분들의 사랑으루 70페센트는 돌아왓어요~~♡
꼭 채취해서 복용하도록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보리야-b1c 감사합니다 ~~^^
저는 희귀난치성 병입니다 그리고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한번 솔순청이나 가루로 먹어보려구요
괜찮을가요?
솔순에 붙어있는 갈색나는것도 인체에 유익한 것인가요 ? 많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어렸을때 송기 벗겨먹는거 힘들어서 솔순 꺽어 먹은 기억이 있네요
위염이 있아서 병원약을먹고있습니다 솔순효소를 먹으면 좋아집니까 솔순효소담아톤게있어 여쭈어봅니다
청산별곡님
안녕하세요
효소로 담아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7ㅡ8년 전에 담가놓은게있는데
지인이 혈관 막힌다고 먹지말라고해서 그냥 보관만하고 있읍니다
먹어도
괜찮은가요?
괜찮습니다만 조금씩 드셔보시길요~^^😊
솔순을 채취하고 싶어하는 이웃 할머니가 계셔서 어제 근처 오름에 모셔다 드렸네요
한 봉다리 따와서 설탕에 절이시던데 효과를 알고 계셨나 봅니다
그런데 진이 있어서 바로 솔순청을 그대로 담으면 오히려 혈관을 막히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
솔순을 따와서 하루정도 흐르는 물에 진이 빠지도록 담궈 놓았다가 소쿠리에 넣고 물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설탕에 절어야 좋대요~
저는 그거 듣고 솔순청 담아 놓은 걸 버린적이 있어요~
@@자연을담은들풀밥상
오! 햇살님
좋은 정보네요~
할머니께 전해드려야겠어요
고사리 고비 구광자리를 모두 나한테 알려주신 고마운 분이시거든요
@@김태숙-g7c 태숙님도 복이 많으시네요~^^
낯선곳에서 마음이 고우신 분을 만나셨다니 다행입니다 ~^^
제가 다 든든합니다 ~^^
@@자연을담은들풀밥상
ㅎㅎ 요즘 이웃 할머니 두분 모시고 한라산 나들이 자주 갑니다
몸이 불편해 더이상 고사리를 꺾지 못하셔도
젊은날 철조망 넘어 들어가 고사리 꺾던 무용담을 들려주시곤 하지요
@@김태숙-g7c 행복한 동행이네요~^^
요즘은 혼자 다니기 무서운 세상이라 오붓하게 세분이 다니시니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
행복한 제주살이 잘하고 계시네요~
솔순이 많이 쓸거같은데 ..몸에는 무지좋겠죠?
솔청은 쓰지는 않아요 향긋하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들어요
솔향이 많이 나고 청으로 담아 물과 희석해서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상쾌해지는 기분이 좋아요~^^
소중하고 귀한 유년시절을 보내셨군요.
할머니와 어머니의 고생과 수고로움이 느껴지면서도 별곡 님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일 겁니다.
말로만 듣던 송화다식이 어떤 맛일지... 우리네 다과 음식도 참 좋은데 서양 디저트에 밀려서 아쉽기도 합니다.
얼굴은 알 수 없지만 강직성 님과 그미 님의 건강도 빨리 호전되시길 응원 드립니다. ^^
솔순은 그냥 물에 씻어서 말리면되나요?
넵!😊
@@cheong-san 감사합니다 도전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