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I Radio] "Korean 13-year-old Literary Boy" Award-winning essay!!(Narration: HWI)-Korean Radio DJ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When the boy was 9 years old, he heard about his mother's cancer.
In order to save her mother, the family moves to a deep remote mountain village. The boy was 12 years old at the time. And I participate in the national writing contest after a year of migration.
At that time, the boy was 13 years old, and he released an essay for his mother and won the grand prize.
And he made viewers cry on Korean TV.
The boy's article was then published in a book titled "What is the temperature of the mind several degrees?"
In a mountain village full of galaxies and fireflies in the night sky, how much time did the boy become friends with nature and spend talking to himself?
Korean Radio DJ HWI will narrate this boy's essay right now.
One comment with your heart is a light for the boy.
Comment please!!
And good. Subscribe. Thank you.
🙇♀제 다른 채널이에요^^💖 : www.youtube.com/@HWIFLIX
정여민 군의 글을 Narration 해봤네요.
정여민 군의 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SBS 영재발굴단에서 문학영재로 출현했던 "정여민"
8,042 : 1 경쟁률을 뚫고 대상 수여한 13살 초등학생!
각 출처는 소개글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휘라디오 유튜브" 많이 사랑해주세요💕
영상이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꾸욱!!👀
저는 그 엄마의 마음을 알겠네요 엄마는 자기 자식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떠나려고 했던 거예요 그리고 마음껏 아프고 싶어도 아이들 때문에 아파도 참아야 되니까 엄마는 강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해요
@@인어공주-t3c 강한 모습을 보여야만 하는 게 엄마군요.
답변이 늦었네요. 연말이다 보니 이것저것 감성에 젖어
정리할 것들이 의외로 많다 보니 좀 늦어지네요.
인어님도 며칠 남지 않은 연휴 예쁘게 보내요 :)
♥♥♥♥♥♥♥♥♥♥♥♥♥♥♥♥♥♥♥♥♥♥♥♥♥♥♥♥♥♥♥♥♥♥♥♥
부모님 효도 엄마♥ 아빠
말씀 잘듣고 해주세요
아이들 에게 딸 아들자
사랑한다 축복합니다
11ㅣ1ㅣ111ㅣㅣㅣ1ㅣㅣ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1ㅣ11ㅣ1ㅣ1ㅣ11ㅣㅣ111ㅣ1ㅣ1ㅣㅣㅣ1ㅣㅣㅣ1ㅣㅣ11ㅣㅣ1ㅣㅣ11111ㅣㅣ11ㅣ1ㅣㅣ1ㅣ1111ㅣ11ㅣㅣㅣㅣ1ㅣ111ㅣ11ㅣㅣ1ㅣ111111ㅣ1ㅣ1ㅣㅣ1ㅣ11ㅣ1ㅣ111ㅣ111ㅣ1ㅣㅣ1ㅣㅣㅣ1111ㅣ1ㅣ1ㅣ111ㅣ1ㅣㅣㅣ111ㅣㅣ1ㅣㅣㅣㅣㅣ1ㅣㅣㅣㅣ11ㅣㅣㅣ111ㅣㅣ
이건 머리가좋은 영재가 아니라 마음이
영재네..
머리영재 마음도 당연히 영재
여지껏 여민군과 같은 영재는 없었지
ㅇㅈ!
공감합니다👍👍
글을 쓴다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매일 조각가처럼 갈고 닦아서 거울을 들여다 보듯이 날마다 노력해야 하는 일인데 여민군이 잘 해낸 것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고뇌와 고통의 시간 아픔의 시간도 이겨내야 하는데 여민학생은 정말 훌륭합니다
@@이미라-s8g 정말 마음이 따뜻한 글이네요. 어머니 꼭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가족들 !
어떻게 열 세살인 아이가 이렇게 간결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완성된 문장력을 갖고 있을 수 있을까요. 엄청난 재능이네요. 엄마가 꼭 완쾌하셔서 멋있는 아들의 글을 오래 향유하시길 바랍니다.
옥스퍼드에서 공부하던 시간들. 재능있는 모든 세계 하이에나가 모였네요. 음악 작곡과 시를 전공하던 친구. 내내 시로 28번 수상한 친구
헤밍웨이가 무기가 잘 있거라 . 의 마지막 부분에 150 번 고쳐 쓰고 쓰고. 아니 밤을 지세며 1,200 번 바꾸었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밤새고 밤새고 윤동주 시인처럼 몸을 사르던 시인 아니면 그냥 빤짝이고 빛을 잃고 없어지네요.
반 고호 그린 해바라기 를 암스테르담 에서 보았네요. 그가 그린 습작 12개.
그러나 호놀룰루 미술관? 에 모셔 있는 해바라기. 아마 얼마나 있는지 모릅니다. 일본에 있는 최종 작품
재능을 자랑하고 나서면 재능은 사라집니다.
Time stays
Talent fades.
@@kennethlim7146 여민군이 마음이 여유로운 삶이기를 진심 바래요~~
엄마의 현실이 멋진 파스텔 톤의 이야기로 이어가기를요 재능이 더 빛나기를 바래요 밝음으로요~~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오시기를요~~여민군이 너무 힘겹지 않기를요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아이야 얼마나 힘드니 이 아줌마도 눈시울이 붉어지는구나 이렇게 울음을 삼키며 뜨거운 눈물이 나기는 오래만인것 같구나 누구나 아픔을 작게든 크게든 갖고 살아간단다 엄마의 빈자리를 평생 앉고 살아가겠지만 부디 힘내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할께 ~~~
난 여민의 재능에 감탄하기 보다는 어린 나이에 너무 일찍 슬픔을 안 것 같아 마음 아프네요
저도요ㅡ
힘들어 빨리 어른이 된 이 아이야. 힘내거라,
힘든 만큼 좋은 오감을 가지고
본인이 좋아하는 꿈을 이루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유소장님도 올 한해 재미난 일들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힘이 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
부족하지만,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여 ^^
댓글이 눈물나요.
살아계신 하나님 이아름답고 귀한선물에게 주님의사랑이넘치기를기도합니다
너무 글을 잘 썼다기보다 천재성이 보이네요 아름답고 간결하고 느낌팍팍 전해지고 정이 깃들고 마음이 따뜻하다 못해 울컥 하네요
😭😭
"행복한 사람은 일기를 쓰지 않는다"
엄마의 암 소식이 얼마나 가슴 아팠으면 절절한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썼을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13살 어린이가~~^^
힘내요 여민학생 엄마를 위해 기도할게요 가까이 있으면 고구마 한상자 말린고사리 택배라도 보내고 싶네요 멀리있어서 기도라도~~♡♡♡
선생님의 글,깊이 공감
합니다!
ㅡ행복한 사람은 일기를
쓰지 않는다ㅡ
너무가슴이아리내요 어린나이애. 너무만은아픔을격고잇내요. 그냥천재가아니고. 정말 마음이따듯한 천사갇은천재내요. 어머니깨서 빨리완캐대시길 갇이기도할깨요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연수님 말씀대로 여민 군의 글을 낭독하면서도 이만한 글을 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본인과 대화를 했을지 마음이 아려오더라고요.
그래도 여민 군의 마음이 따뜻하게 많은 이들에게도 전달이 되기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연수님도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고, 앞으로 모든 일들에 웃음이 끊이질 않길 응원할게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휘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예쁜 밤 보내세요💕👀
기교부리지않은 덤덤하고 담백하게 써내려간 글들.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13세의 아이가 썼다니요!!!
여민군 감동적인 수필 대상 축하
힘내세요 최고입니다
여민군 글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JMJ님 :)
JMJ님도 올 한해 늘 축하받을 일이 가득한
건강하고 예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아울러, 부족하지만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너무 아름답고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건강은 지금쯤 어떠신가요
@@윤미애-v2p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현재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여민군 어머님은 완치여부는 모르나, 조금은 호전 된 상태에서 생활을 하고 계시다는 정도만 파악이 되네요🙂
천재들은 외모도 천재
여민군의 사슴 눈망울을 보면서 엄마는 힘을 얻고 있죠 여민군 응원합니다 👍
아픔도 있지만 글 안에 따스한 사랑이 있어 눈물이 나네요. 사랑이 많은 아이...
정여민군의 수필..정말 아름답습니다... 엄마가 단단해지셔서 아프지 않으시길 기도해 드리겠습니다..잘 읽고 갑니다..
프시케님의 글에서도 따뜻하고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
여민군 글 접하면서 제 영상도 함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천재다~~ ;;;
글쓰는 것도 재능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 상황을 어쩜 저렇게 아름답게 표했을까~ 기특하다.
한국문학의 셰익스피어 군요.
천재 작가네요.
환경과 감정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언어로 그려내는...
가족들의 사랑과 기도가 엄마에게 큰 힘이 되어 기적의 쾌유가 있기를...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듣는내내 펑펑 울었어요 여민이가 너무 빨리 자라버린것 같아서...글안에서 작은소년이 어른이 되어버린 느낌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부디 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요
저도 아침나절 천재소년 의 글귀 보다
이런 환경 에서
볼수 없었던 순수한 감정 이
글귀에 자연스레 묻어나온 것에
눈물이 나더군요
저 책 사보려고요
책사면 이집으로 금액이 가는거나 마찬가지겠지요
요새 기부금은 진짜 어려운 곳에 간다 해놓고 딴데로 세버리니
저만의 방식으로 도와주는길은
책을 사서 구독자가 돼는 게 답인듯해요
저도 펑펑 울었어요..ㅠㅠ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라, 같은 마음이네요 ㅠㅠ
너무 뜨거워서 부담스럽지도 너무 차가워서 상처받지 않는 온도 따뜻함
엄마가 아프지 않았으면하는 마음.
여민군 책 제목을 제대로 해석하고 정의하신 것 같네요 가은님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몇번이고 댓글을 읽었네여 ^^
하느님 부디 이 가족에게 빛을 내려주세요
유튜브 영상은 보통 한편 다 보지 않고 돌리는 편인데 아이의 이 작품은 끝날 때까지 숨죽이고 한글자 한글자 느끼면서 들었네요. 내용은 너무 안타까운데 표현력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부디 어머님이 완쾌되셔서 아이의 빛나는 재능이 날개를 달게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10년전 저도 대장암 3기 였는데 지금까지 은총으로 살고 있어요. 엄마가 마음의 온도가 높아져서 단단해지셔서 병을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마음의 온도
공감가는 언어이네요 ^^
초등학생도 이런 생각을 갖고 이런 어휘들을 이용해 글을 쓰는구나!
참으로 가슴 울린 글귀들이라 독자 누구라도 감동 받을 수밖에요~~
멋진 작가로 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
펑펑 울었네요
정여민군은 이미 훌륭한 작가입니다
꼭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에 평범을 실어 일상을 녹여내는
아이가, 잔잔한 희망과 행복을 풀어 냅니다.
그 희망속으로 우리도 함께 함니다.
심사위원님들께서 하나하나 빠뜨린 글 없이 읽어 보신게 신기해요. 8천개나 되는 글을 추려서 정여민을 찾아냈다니.
그러게요.. 어디는 논문 내용도 모르고 덜컥 승인해주고 하는곳도있는데 그런곳에서 본받아야겠어요
낭중지추... 이 글이 수상 못했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듯...
글이란게 몇군데만 봐도 앐 있으니까요. 군데군데 읽어보고 괜찮다싶으면 완독하겠죠. 심사위원들도
여민군 그리고 여민군의 가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코코님도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여민 군 글을 좋아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그리고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예쁜 밤 보내세요 :)
아가야 넌 잘델꺼야 넌 너무 착한 어린이야 어쩜 이렇게 문장력이 뛰어날까 예쁜 애기
엄마를 향한
간절함이 아이에
마음에 오롯히담겨
전해집니다
부디 건강해지셔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조호야님도 늘 가정에 평안과 행복 그리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여민군 글과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단한여민군 엄마가 어서건강해지시기를.기도합니다 .
아가..먹먹하다. 안아주고 싶구나. 엄마아빠의 보물이 너야. 넌 항상 반짝반짝 빛날 수 있어. 힘든일을 넘으면 그만큼 성숙해진단다. 우리 같이 이세상 이겨보자. 화이팅이야. 이모가 응원할께.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세라님의 진심이 꼭 여민 군에게 닿기를 바라게 되네요 :) 아울러, 세라님 또한 늘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항상 웃음이 가득하기를 저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휘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예쁜 밤 보내세요💕👀
정여민, 화이팅! 멋있다~
정여민군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훌륭한 수필가가 되길바라며....
달과 별에게도 마음을 빼앗겨도 되는 오지산골..
어쩜 이런 표현력이...
정여민군 어머니도 힘든 싸움 잘 이겨내시고 여민군 앞날도 창창하고 탄탄하길 바랍니다.
눈물이....아이가 쓴게 맞나요.어쩜 저리 어른스러운 글을...넘 일찍 철이들어버린 아이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맑은수채화같이 섬세한심성을 그대로 글로
ㅡ어린소년의 아픈마음과이웃간의따뜻한마음을 끄밈그림처럼 그나이에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여유없는 현대인들의 맘을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하는 첫 글귀들이 매우 와닿네요.
여민군 어머니 건강이 꼭 쾌유되시길 빌께요.
늘 따뜻한 맘으로 행복한 날들 보내길 바랄께요.
첫문장부터 소름이 쫙... 뭐랄까 진짜 글을 잘쓰시네요... 작가님들이 칭찬하는게 그냥이 아니었어
우연히 영상을 보다가 한참 가슴이 아렸어요.
아이의 마음속에 들어갔다가 나온것마냥 절절하게 글을 썼네요
글의 재주가 아주 뛰어난 아이입니다.
여민군 필력도 참 대단한데
라일락님 글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
가슴이 아리셨다니, 분명 라일락님도 따스한 분이실 것 같네요😊
읽는내내 툭.하고 눈물댐이 무너졌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엄마의 죽음은 감당이 안되는데 열셋의 아이가 어쩌면 이리도 따뜻하고,단단하게 견뎌내는걸까.
어머니의 쾌차를 기도하겠습니다.
여민군 대단하네요
노벨문학상 재목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사람 마음을 울리는 감수성에 놀라면서 한편으론 너무 일찍 철 든거 같아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런 여민군 마음이 하늘에 닿아 어머니는 꼮 완쾌되실 거에요
여민군 응원할게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ㅡㅡ
감동 감동 그 자체이네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아ᆢ담담하게 쓴 한 소년의 마음의글이 글을 읽는 사람들을 울리네요
관조적이고 마음속의 느낌을
누에가 고치를 술술 뿜어내듯 너무나 자연스레 맘에 전달됩니다
이미 저의 눈물로 글에는 답례하였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건강해서
우리 소년의 곁과 가을을 지켜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소년아
아름다운 너의 마음이
가을 하늘에 감동이되어
퍼지길 기도할께
고마워
참대단하네요
표현력과
생각을담아옮기는
한소절마다감동입니다
어머니
건강괘차하시길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내삶에 감사해야만되는 글 ......고마워 ...엄마가 ...아프질않길바랍니다
이 글이 소설이라면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하겠지만~~여민군의 겪은일이 너무 가슴아파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감수성과 문장력과 어휘력은 너무 놀랄만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휘라디오님^^♡
오래전 tv에서보고 책도 구입했는데 마음이 정화되는 글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지금도 아끼는 책중에 하나예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단단하게 성장했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O형님 처럼 저도 그 당시 방송을 보고 책을 구매하여 알게 되었는데, 가장 애착이 가는 책 중 하나로 소장하고 있어요 :) o형님 또한 늘 아름답고 예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휘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예쁜 밤 보내세요💕👀
기가막힌 표현력 순수함
솔직함 너무 아름답다
여민 군이 정말 책을 많이 읽고 혼자만의 시간을 자연과 더불어 관찰하며 글을 쓴 흔적이 작품들 속에 녹아져 있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ᆢ그리고 잘 성장 하세요
정말 감동적인 글 나레이션 눈물 납니다 한없이 울었 습니다 지금 이 소년과 엄마는 어떻게 지내나요 어머니 건강은요 후속도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여민 군 가족 근황은 제 채널 동영상에 보시면 19화에 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휘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예쁜 하루되세요😁
어린 학생이 표현하는 글이 대단하네요~~ 훌륭한 작가님이 될것같습니다
너무도 가슴뭉클한사연이네요ᆢ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제형편어려운가운데있는저로서는 너무도 절절하게 파고듭니다ᆢ
기특하다못해 경이롭기
그지없네요ᆢ
넘 아름답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여민 군의 글도 아름답지만, 글을 아름답게 보고 들을 줄 아는 효선님 마음도 아름다우신 것 같네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휘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예쁜 밤 보내세요💕👀
어찌 어린자가 삶의 아픔이있었기에 이런 가슴저린 표현을 할수있는지..아이의슬픔이 한자 한자가 느껴진다.
대상 받을만하네요. 어쩜 어린 나이에 저런 수필을 쓸 수 있는건지 아이의 생각하는 그릇이 굉장히 큰거 같아요.엄마가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너무아름다운 글이네요. 불안해하지마요~ 엄마는행복해하고계실거예요 가족과함께니까~ 저도 기도할게요!
울면서
구독눌렀어요
저도 글쓰기는 자신있는데
여민씨 글을 들으니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Sy님이 댓글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꽃 처럼 여리신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꼭 Sy님의 귀한 글을 순수 읽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구독과 더불어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휘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예쁜 밤 보내세요💕👀
❤️참 대단하고. 아름다운. 영제입니다
누구에게나 오는 이별이지만
너무 빨리오는것은 반갑지않고 남은
시간은 깊은슬픔과 깊은 그리움으로 그려지다 어느새 나도 슬픔과그리움으로
남겠지.....곁에 오래머물다 갈 수있도록
여름처럼 살아가자. 힘내!!
참 잘오신것 같네요 아마도 그곳에서 새로운 삶의 기쁨을 꼬옥 누리실것 같은 느낌! 예감! 그런게 강하게 느껴지네요 꼭 승리하세요 앞으로도 후속 기쁜소식 전해주세요 ♡♡♡
정여민군^^
놀랍고 슬프면서 애뜻한 감동적인 글입니다^^
소원데로 어머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첫문장을 듣고 윤동주가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글이 마음을 흔드네요
부디 하늘에 그 마음이 닿아 신이 어머니의 병을 거두어 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신이 어머니의 병을 거두어 가길 바란다는 말씀이 좋은 문장 같습니다 :D
코끝이 찡하네요
우리 이쁜 여민아들!!
힘내요
커이 커이 울었어요
눈물이 주루룩
힘내요
따뜻함으로
꼭 안아주고 싶어요
아름다운 글처럼 아름다운소망 이루어지길----
마침표가 찍힐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성민님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정여민 군의 글을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민님도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예쁜 밤 보내세요🙇♂️🙇♀️
글이 너무 아름다워요.. 응원합니다♡
글을 예쁘게 볼 줄 아는
sunny님의 눈과 마음이 예쁜 사람일 것 같습니다♡ :)
글이 담담하면서도 따뜻하네요
우연히 보았어요.
너무너무 훌륭한 글 입니다. 마음 한켠에 어머님이 걱정됩니다.
다른 나라에도 널리 소개 되면은 좋겠어요.
처음 인터넷에서 글을 보고 펑펑울었는데 어쩜 힘들고 우울할 때마다 이 글이 내 앞에 나타나는 걸까요...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에 슬피울며 듣고갑니다.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글이네요
엄마가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대단한 문장력이예요..그리고 진심이 오롯히 담겨서....ㅠ.ㅠ 눈물이..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하지
눈물이나네
바람도 밀어내지못하는 구름이 있다라는...문장에 등소름이 올라오네요. 착한소년의감성이 성인이되어서도 차분함으로 모든이들에게 촉촉하게 적셔오네요. 예의바른 소절소절 잘되길바래요.
마음속깊이있는 글 잘들었습니다 사람의마음을 흔드는 작가가 여기있었네요
초등학생 아이의 실력이라고 믿을 수가 없네요..
담백한 필체로 이렇게 깊은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다니 너무 대단하고 또 마음이 아파요..여민군 어머니 꼭 이겨내실 거에요 이렇게 마음이 예쁘고 재능있는 아들이 있는데..수상 축하해요
기원합니다 ~♡
정말 순수함에 감동받네요.어쩜 이렇게도 아름다운 글을 쓸수 있을까요
여민군 엄마가 건강해지셔서 이런아들보며 오래사셨으면 좋겠네요 여민군을 위해 기도할게요 용기를 잃지 마시고 찌든 세상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정화할수 있는글을 계속 써 주세요
와 이런 게 재능이구나... 필력이 좋네요. 어린애가..
난 저 나이 때 뭐했지...
나레이션 목소리랑 글이랑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듣기가 좋네요.
흑화 되는 보이스 톤으로 저 아이 글과 잘 융화되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저 아이 어머님이 완쾌하셔서 쾌유하셨으면 좋겠네요 ㅜㅜ
꽃님도 저 나이 때 어여쁘셨을 겁니다 :)
매번 영상 올릴 때 마다 댓글 남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저도 힘든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꽃님도 아프지 마시고 늘 행복하세요 :)
목 놓아 웁니다...
정여민군 글 한자한자가 마음을 여미듯 파고들어 아프고 아름답네요...
우연히 보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 아픈만큼 성숙한다더니 너무너무 성숙해 버렷네요
여민군의 엄마가 꼭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동감동입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와 이 글이 진정 어린애가 쓴 글인가?
대단하단 말밖에
아픔속에서 나온 깊이 있는 글인 듯 싶네요.
👍👍👍💤✌✌✌💤❣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정여민 소년의 슬픔이 야속하여 눈물이 납니다 간결하고 흠결없는 섬세한 문장력이 사람의 심혼을 흔들고 있어요
이나라 이땅의 수많은 문필가들의 작품을 떠올리면서 우리 국민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셨던 소월 김정식 선생님을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소년 정여민에게 신의 가호를 빕니다 ^^♡
길지않은 글 속에 진솔하고 진지하고 따스한 그마음이 가득하네요.
어머니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첫 세 문장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13세 소년이 이런글을 써내려갈수 있을까. 글귀가 너무 담백한데 아름답기까지해서 8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들으면서 와~ 하는 감탄과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세요!
듣는 내내 눈물을 토해내는 나를 느끼며
어쩜 이리도 세밀한 속마음까지 글로 아름답게 표현했을까~~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길 바라며
어머니의 빠른쾌유 빕니다
미래에 더 빛날 작가님 글 감동입니다~~^^
따쓰함이라는 온도♡♡
정말 잘썼네요
소년의 글귀를 들으면서 눈물이자꾸나네요 엄마가 다시 건강을 찾아 어린 소년의 마음에 상처안받고 건강 한 마음으로 훌륭한 소설가 또는 작가가 되었음하네요 재능이 풍부하네요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Amen 🙏
시처럼 흐르는 글이 참 아름답고 애처로와 울었네요.
어린나이에 이런 글을 쓰다니 돕고 싶은 맘이 생깁니다.
글 하나 하나에 어떤 의문도 달수 없는
대단한 수필입니다.
몇번이고 되뇌어 보게 되는 문구는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그냥 말이필요없는 천재맞네요
엄마가 완쾌되셔서
저 섬세한아들 지켜주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께요
초등학생이 쓴거라고 대단한 걸작입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아들도 아파요 슬퍼요 아들도 무너지면 어쩌라구요
그러게요
저 당시 감정으로 저런 필력을 자아낸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비가님도 남은 시간 예쁘게 보내요😊
이렇게 따뜻한 글을 쓰는 것은 분명 이 가족의 따스한 사랑속에서 아이가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엄마를 위해 시골로 이사를 가는 게 어려운 선택이었을텐데.. 좋은 글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글을 담백하게 잘쓴다...
안녕하세요. 휘라디오 DJ 여운휘입니다.
소정님 말씀대로 여민 군글이 참 욕심이 없고 맑고 깨끗한 느낌인 것 같네요 :)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고, 소정님 앞날에도 늘 맑고 어여쁜 일들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휘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예쁜 밤 보내세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덤덤히 써내려간
아이의 슬픔이 느껴진다
아가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
영재가 그냥 나오는게 아닌거 같아요 대단합니다^^
성덕님 댓글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걸 보니
성덕님도 대단하신 분 같아요!! :)
와...입이안다물어지네요 ㅠㅠ그냥 👍 👍
마음이 ..울..고 있다는게 이런거겠죠?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힘내고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