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완전히 100% 따지고 보면 말씀하신 분수코드가 맞을 수 있겠지만 도 부터 시작하지 않더라도 c 코드로 볼 수 있습니다! 코드는 말그대로 코드로 암호입니다 때문레 연주자의 능력에 따라 구성 음이 바뀝니다 (텐션이 추가되거나 대리화음이 쓰이기도 합니다) 저는 c 코드 안의 보이싱 순서가 다른걸로 너무 빡빡하게 연주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치면 더 디테일하게 분수코드를 나누는것 이상으로 보이싱의 순서도 기입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클래식 곡이죠.. 창의력도 잃어버리고 작곡가의 의도로만 연주해야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기타 연주자는 기타는 한손으로 음을 잡아야해 제한적인 음을 잡아야합니다 이때 같은 음이 더 들어가거나 인버젼이 되어 조합되는데 이걸 일일히 분수코드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C/F# 일 경우 표기를 해야하지만 C/E 나 C/G 같은 코드톤으로만 구성된 코드에서는 작곡가의 정밀한 의도가 아니면 굳이 분수코드를 만들지 않습니다 보이싱의 느낌을 느끼면서 연주를 해보시면 지판 전체를 활용하는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다른 코드도 올려주세요오~!!!
제가 정말 원했던 영상이였어요ㅎㅎ
모양새로 외워서 어떻게 음이 구성되었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영상보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0:10에서 제일 낮은음이 도가 아닌데 어떻게 c코드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미솔도를 c/e 코드, 솔도미를 c/g코드라고 해서 구성음은 같아도 근음이 달라지면 분수코드로 나타내지 도부터 시작하는 c코드라고는 볼 수 없지 않나요?
굳이 완전히 100% 따지고 보면 말씀하신 분수코드가 맞을 수 있겠지만 도 부터 시작하지 않더라도 c 코드로 볼 수 있습니다! 코드는 말그대로 코드로 암호입니다 때문레 연주자의 능력에 따라 구성 음이 바뀝니다 (텐션이 추가되거나 대리화음이 쓰이기도 합니다) 저는 c 코드 안의 보이싱 순서가 다른걸로 너무 빡빡하게 연주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치면 더 디테일하게 분수코드를 나누는것 이상으로 보이싱의 순서도 기입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클래식 곡이죠.. 창의력도 잃어버리고 작곡가의 의도로만 연주해야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기타 연주자는 기타는 한손으로 음을 잡아야해 제한적인 음을 잡아야합니다 이때 같은 음이 더 들어가거나 인버젼이 되어 조합되는데 이걸 일일히 분수코드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C/F# 일 경우 표기를 해야하지만 C/E 나 C/G 같은 코드톤으로만 구성된 코드에서는 작곡가의 정밀한 의도가 아니면 굳이 분수코드를 만들지 않습니다 보이싱의 느낌을 느끼면서 연주를 해보시면 지판 전체를 활용하는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 니즈기타❤
😆
혹시 어스미니 기타를 수납할수있는 하드케이스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어스 미니를 딱 맞게 수납할만한 하드케이스가 없는것같습니다ㅠ
혹시 영상에 사용된 기타 모델이 뭔가요 헥스 같은데
헥스 ga400ce 입니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