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은 보통 무게에 따라 소리가 차이가 생깁니다 몇그램 차이때문에 무거운소리가 나기도하고 가벼운 소리가 나요. 무거우면 무게감 있는 소리가 나지만 소리의 강약을 조절하기엔 컨트롤이 힘들죠. 너무 가벼우면 뜬소리가 나기도해서 가격보단 연주자에게 맞는 활을 써야합니다 요 짦은 영상으로 비교하는게 사실 무리가 있긴합니다 ㅎㅎ
일단 너무 짧게 연주된 영상이기도 하고 저가의 활이라도 연주자가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죠. 불편함을 느끼거나 핸디캡이 느껴지더라도요. 고가에서는 연주하기 편하다는 생각과 이 활이라면 다른 곡도 연주하며 더 풍부한 표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주하기가 편해지니 좋은 연주가 나오겠죠.
다 똑같은데 뭐가 다름???????????????????????????????????????????????????????????????????????????????????????????????????????????????????????????????????????????????????????????????????????????????????????????????
근데.. 500부터 활은 천500짜리까지 써본 입장에서..; 듣는 소리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활 자체의 진동이 내 손으로 느껴지는 것도 있고 활 진동에 따라서 보잉이나 저거 업에서 다운 보우 바꿀때 매끄럽게 된다던지 아무쪼록 그런 이점인거 같은데. 이걸 듣고 느끼기에는.. 글쎄요... 무게 중심도 중요하고.. 무게도 중요하고, 크기도 중요하고..
대학때 짬뽕집에서 알바하는데 손님이 덜맵게 해달라고 해서 주문 넣었음 나가기 전에 사장님께 어떤게 덜 매운거냐 하니깐 왼쪽이 덜매운거라 했는데 착각하고 오른쪽걸 줘버림 근데 이미 드시고 있어서 말은 못하고 사장님께 말했더니 상관없다고 다 똑같대 ㅋㅋㅋ 덜맵게 힌거 없다고 ㅋㅋㅋ 근데 그 손님 먹으면서 확실히 저번보다 덜맵네 이러면서 먹음 ㅋㅋㅋㅋ
아무리 좋은게 좋은거라해도 소리의 소스는 string 이고 통의 역활은 울림이라서 크게 차이가 날수는 없는데 자꾸 비싼게 좋다고 하는사람들은 무엇? 비싼게 소리가 더 좋다는건 물리적 영역이 아님. CD사운드에서 귀에 안들리는 소리만 다 제거한 파일 들으면 소리 다르게 들린다고 우기는 인간들 있음.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임.
차이가 조금씩은 있는데 블라인드로 맞추라고 하면 절대 못맞출거 같음
블라인드 퀴즈 한번 곧 가볼게욥?
빨리 해주이소@@v_olin
ㅋㅋㅋㅋ ㅇㅈ
짭이랑 명품차이는 1프로임
저 사람이 녹음한 마이크와 여러분의 스피커가 저 소리를 제대로 못 전달하는거죠. 실제로 들으면 차이가 납니다.
ㄹㅇ 실제로 들으면 1억이 더 깊고 깔끔하게 울리고 10만원이 좀 더 플라스틱같은 쨍쨍거리는 소리임
문제는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다는거 ^^
스피커가 더좋은 소리 냅니다.
실제론 눈가리고 들으면 구분못하지
스피커도 문제지만 dac opamp 등등 원음을 살리지 못하는거나 변하게 하는 요소는 많아요
실제로 들어보면 차이가 확실하게 구분이 가요!
내기준 들었을때 가장 극명하게 느꼈던게 고음을 내보면 대충 알겠음
비싼건 고음을 낼때의 그 쟁쟁 하는 듣기싫은 음이 거의없다시피하고 진짜 깔끔하고 부드럽게 챠라라라 올라감
직접적으로 들리는 소리뿐 아니라 연주자가 느끼는 느낌, 좋은 소리를 내는데 편한 정도가 다름
활은 보통 무게에 따라 소리가 차이가 생깁니다 몇그램 차이때문에 무거운소리가 나기도하고 가벼운 소리가 나요. 무거우면 무게감 있는 소리가 나지만 소리의 강약을 조절하기엔 컨트롤이 힘들죠.
너무 가벼우면 뜬소리가 나기도해서 가격보단 연주자에게 맞는 활을 써야합니다
요 짦은 영상으로 비교하는게 사실 무리가 있긴합니다 ㅎㅎ
ㅠㅠ 다음 음이 나와야하는데 하이라이트에서 자꾸 끊겨서 재채기 하려다가 멈추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끼익 뿌득소리 같은 잡음 차이, 쓸리면서 나는 고주파음 차이, 비쌀수록 프레임이 더 높은 느낌
마지막 두 활의 차이는 끝음의 유지정도와 울림(활의 줄 하나 하나가 각자 같은 소리를 동시에 내는 느낌, 그래서 크기도 좀 더 크게 들리고, 방향이 조금만 틀어져도 소리가 분산? 미끄러지는 듯, 섬세한 컨트롤을 요하는)의 차이인 것 같아요.
장인은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내 귀에는 다 똑같이 들린다
ㅇㅇ 니 귀 쓰레기라
제가 지금 활문제 인지 뭔지, 소리가 울리지가 않아서, 활을 교체할까 고민중인데, 이걸 켜보는 사람은 확연히 그차이를 느낍니다
사실 좋은 활은 텐션이 골고루 잘 되어있기때문에 연주자가 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활 테크닉을 좀더 쉽게 해주는 거시기가?있어요😌 연주자가 편안하게 느끼니까 결국 소리도 더 잘 내겠죠 고런 느낌으로다가~ (녹음기앞에서는 큰 차이 안나더라구요~)
일단 너무 짧게 연주된 영상이기도 하고 저가의 활이라도 연주자가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죠. 불편함을 느끼거나 핸디캡이 느껴지더라도요. 고가에서는 연주하기 편하다는 생각과 이 활이라면 다른 곡도 연주하며 더 풍부한 표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주하기가 편해지니 좋은 연주가 나오겠죠.
비쌀수록 부드러운 소리가 나는듯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ㄱ 🎉
계속듣다보니 갈수록 좋아지는게 느껴지는데? 손으로 울릴때 차이가 있네... 이거 모를땐 모르는데 한번 거슬리면 못 돌아가겠는데??🤔
10만원짜리하고 1억차이가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고 결국은 바디가 중요한 거 같네요~
그렇습니다!
블라인드도 못맞추겠지만 가격 속이고 올려놓으면 대환장파티 나온다😂😂
어떤 어쿠스틱 악기이건 비싸거나 잘 만들어진 악기일수록 모든 음절 소리 크기가 더 일정한것은 기본임. 여기 1억짜리 악기의 음절들의 소리 크기가 가장 일정하게 들림
1억짜리와 10만원짜리와 아무 차이없음.ㅋㅋㅋㅋ100번 들었음 ..오히려 10만원짜리가좋은거 같은데..소리가 신선해.
@@굴벌-l4w 내 귀가 ...글쎄 얼마에 팔지는 .ㅋㅋㅋㅋ
@@굴벌-l4w정신연령이 싸네
개틀딱 쿨찐은 나가라노~@@chess5567
당연히 소리는 같은거다. 차이는 연주자만 체감 가능함. 경중의 차이라서
폰 마이크로 녹음, 폰 스피커로 들으니
별 차이 안느껴질 수 있음
음악하는 사람들이 호구도 아니고
비싼걸 굳이 찾아쓰는덴 이유가 있지
아 내가 막귀임을 알게된 영상
ㅎㅎ
진짜 차이가 나나?
난 차이 모르겠다 그냥 저 음악을 만든 사람이 진자 대단한거 같음 몇세기가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곡을 쓴 정말 저 시대에 사람들을 뛰어넘는 작곡이 없네
솔직히 활도 소리를 많이 좌우하지만, 악기 연주할때 확실히 편해요😂
연주곡의 제목은 뭔지 궁금해요😅
역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1000만원 짜리가 제일 듣기좋네요!!
오호
저도 1000만원짜리가 제일 듣기 좋았어요
악기의 가격과는 상관없이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걍 비싼손 ㅋㅋㅋ
저도요
나두 1000만원
ㅋㅋ 처음 킬때 머리 흔드는 각도부터 그 시간이 가격만큼 흔들리는 시간이 차이나네요ㅎㅎ
‘솔솔 라라 솔..’ 에서 반에 반반박자 빠르게 키셨어요. 그리고 활에 쵸쿠칠좀 더 하셔야 할 듯요..
솔솔라라솔 계이름이 어딧음?? 글구 쵸쿠칠이 아니라 송진... 모르먄 가만히계세요...
무한도전 루왁커피처럼 모두 10만원짜리 활이였슴당😂
나 지금 무한도전 루왁커피 몰카 당하는 기분이야,,,, 다 같은 활 아니죠,,,? 진짜 다 다른 활 맞는거죠🥺,,??
아이폰카메라로 잘 안담기나바용 ㅠ
@@v_olinㅋㅋㅋㅋㅋ
비쌀수록 간들어지는 느낌
전공자인데 1억 소리 미쳤네요ㅋㅋㅋㅋㅋ잡음 나는거 들어보면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활 절대 무시 못합니다. 아마추어라도 진짜 좋은 활로 연주하면 소리 퀄리티가 완전 달라져요..좋은 테크닉이 없어도 실제로 들으면 차이가 엄청 납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군
❤❤
점점 음에 탄력이 붙네요. 돈이 승부하나?
바이올린은 나같은 막귀가 들어도 차이가 심했는데 활은 어렵다...
비싼 활로 연주하실 때 얼굴을 좀 덜 찡그리시는걸 보면, 본인은 확실히 체감을 하나보네요. 소리보다는 피로도라던가 활을 켜는 저항의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잘 모르겠지만 소리가 점점 더 선명해지는 느낌이랄까~!
1000만원 이상 활을 쓸때 연주자가 더 편하게 연주하는 느낌이네요
보우도 따로 사는 거였어? 그냥 셋트로 끼워주는 거 아님?!
세트로 끼워주는건 별로 안비싼것들 ㅠㅠ
10만원 짜리는 거슬리는 파열음과 원치 않은 메아리 같은게 들려요.100만원까지 그런 소리가 들리는데 1000만원 부터는 확연히 달라지네요 부드럽게 들립니다.하지만 아무리 들어도 1000만원과 1억은 구별 못하겠어요.1000만원대 가격 부터는 비교가 무의미 할지도..
고가 일수록 다양한 음색 표현이 가능하네요. 쟁쟁 걸리는 소리가 들남.
활도 비싸네요!😱근데 차이를 잘 😅😅😅
다똑같은것 같아요😅
모든.활을 똑같이.연주❤
활에 돈쓰지말라는 교훈을주는 영상
사람이 하면 쓰던 활의 차이 있음. 기계로 할 경우 셋팅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결론 연주자가 잘 켤수있는 활이 최고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활보다 활털 영향이 더 큰거 아니에요?
다 똑같은데 뭐가 다름???????????????????????????????????????????????????????????????????????????????????????????????????????????????????????????????????????????????????????????????????????????????????????????????
근데.. 500부터 활은 천500짜리까지 써본 입장에서..; 듣는 소리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활 자체의 진동이 내 손으로 느껴지는 것도 있고 활 진동에 따라서 보잉이나 저거 업에서 다운 보우 바꿀때 매끄럽게 된다던지 아무쪼록 그런 이점인거 같은데. 이걸 듣고 느끼기에는.. 글쎄요... 무게 중심도 중요하고.. 무게도 중요하고, 크기도 중요하고..
비싸질수록 왜 더 삑사리가 나는건가요
10만원-가솔린기름친 소리
100만원-좋은 식용유친 소리
1000만원-비싼 올리브유친 소리
1억--정말 정말 좋은 버터바른 소리
역시 활이 큰 역할을 하네요
다 똑같이 들려 젠장...
1억만 다름이 느껴지는 당혹스런 영상
와 구분 못하것다. 음악을 월매나 할 사람인데...이건 진짜 구분이 안간다.
Obrigado por fazer o som ficar igual no mais barato! ❤
다 이쁜 소리😊
만원짜리 활도 넣어주세요.
이뻐요...!!
확실히 비싼바욜린이 깽깽이 소리가 덜함😂
바욜은 얼마?
블라인드로 무조건 구분가능함 그 끌리는 부분 차이가 너무 심함
10이랑 100차이는 모르겠는데 100이랑 1000으로 갈때 확 달라지네요 1억..은 1000이랑 큰 차이는 안 느껴져요
아 두세번 드르니 비쌀수록 부드럽네 소리가
구분이 안됨. 다 쪽같이 들림.😊
미세한 차이로 저런 가격을 줘야 한다니.. 어려운 영역이다
역시 활의 가격에 따라 소리가 다르네요~
근데 왜 10만원 짜리가 좋지??
금액이 올라갈수록 조신하게 다루는거 같은데... ㅋㅋ
음악은 가격으로 듣는 것이 아니죠..
도구탓을 하는자는 귀를 막고 세상의 소리를 듣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전문가가 연주해도 차이가 없을까요?
내 귀가 만원짜리라 차이를 못느끼겠음
진짜 1억이에요? 저거 만약에 찢어지면 그냥 1억이 증발하는건가요 ㄷㄷ?
Так это же одна и та же скрипка.
Если посмотреть на цвета около калков , то можно меня понять , почему я сделал такой вывод.😂😂😂
Она меняет не скрипки, а смычки)
@@_Pamukkale ааааа
Всё понял , спасибо.
이건 그다지 차이를 못느끼겠군.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 천만원짜리가 울림이 좀 다른것 같긴한데 이것만으로 특별히 좋고 나쁨을 구분할수없겠네
장비빨 보다 실력이죠... 만원짜리 어린이 장난감으로도 연주 잘하는 사람도 있드만...
예체능은 정말 돈이 있어야 교육시키겠구나 ㅋㅋ
all violin using same wood ,so almost same maple & sprus😊🎉
대학때 짬뽕집에서 알바하는데 손님이 덜맵게 해달라고 해서 주문 넣었음 나가기 전에 사장님께 어떤게 덜 매운거냐 하니깐 왼쪽이 덜매운거라 했는데 착각하고 오른쪽걸 줘버림 근데 이미 드시고 있어서 말은 못하고 사장님께 말했더니 상관없다고 다 똑같대 ㅋㅋㅋ 덜맵게 힌거 없다고 ㅋㅋㅋ 근데 그 손님 먹으면서 확실히 저번보다 덜맵네 이러면서 먹음 ㅋㅋㅋㅋ
1억 확실히 부드러운 소리를 낸다
클래식 관련 영상 자주 보니깐 확실히 차이를 느끼는것 같아요. 가격이 올라갈수록 활 색상이 밝아지네요 훗 ~
ㅎㅎ😊
바이올린까지 바꿨을 땐 한번도 틀린적없는 데, 이건 좀 어렵네요.
일단 이 영상으로는 난 절대 구분 못한다
처음부터 소리 안들려주고 6개깔고 가격순 맞추라고 하면
바이올린 치는사람 다 대려와도 못맞춰
뭐 인구수 많으면 운으로 찍어서 맞추겠다
활은 아무리 들어도 똑같은데
일억짜리는 아무리 들어도 .. 돈이 썩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사도 될거 같은데
1억짜리 활은 못들어 봤는데 신기하네요.
근데 좀 활을 너무 쎄게 사용하시는듯
이상하게 천만원 짜리가 듣기 좋네 핵 막귀
필라이트 저렴하니까 맛없다고 개싸구려 취급하는 친구들 블라인드 때려보면 죄다 똥오줌 구분 못함 ㅋ 친구중에 가장 부자인 상장사 회장인 친구는 필라이트를 제일 좋아함 고귀한 바이올린을 맥주에 비유해서 죄송..ㅎ
나도 필라이트만 먹음. 싸니까!
10만원이랑 100만원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신기 ㅋㅋ
제가 듣기로는
10만원 활
10만원 활
10만원 활
10만원 활
저도 테스트 해뵛는데 아이폰 영상으로 생각보다 차이가 안나더라고요~
처음게 소리가 제일좋은거 같은대요
아무리 좋은게 좋은거라해도 소리의 소스는 string 이고 통의 역활은 울림이라서 크게 차이가 날수는 없는데 자꾸 비싼게 좋다고 하는사람들은 무엇? 비싼게 소리가 더 좋다는건 물리적 영역이 아님. CD사운드에서 귀에 안들리는 소리만 다 제거한 파일 들으면 소리 다르게 들린다고 우기는 인간들 있음.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임.
100 적당한 붙임소리와 약한 울림
1000 부터 사토리계열의 찰진 붙임소리에 끝에 붙는 울림
1억부터는 압도하는 올드활의 예쁜 울림이 상시 고정임
제목이 궁금합니다 ㅠ
가성비를 고르시오
문제는 연주자였군
비싼건 곱고 투탁 하지 않음
I really hear no difference😭
녹음 마이크가 좋네요~
이어폰으로 듣는데 딱히 차이 몰겟음 직접 들어야 느껴지겠네요 ㅠ
천만원과 1억은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그 아래는 확실히 허접하네요
역쉬 악기는 자기 만족인거야😂
직접 연주해보는 사람은 체감이 확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확실히 활보단 바이올린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