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랑을 부어주셔야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채영광 교수 | 어메이징 그레이스 | 9편

[@하늘바라기-q8f]

소박하고 겸손하신 고백이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정말 깊이 동감해요
예수님이 정말좋아요.
어렸을때부터 감정을 누르고 살다가
주님을 만나고 눈물이 기쁨이
사랑이 많아졌습니다.
사랑하기 어려웠는데,,,,주님의
사랑이 조금씩 부어져
그사랑 닮아가고 있어요.
주님의 사랑이에요

[@오학영-l2w]

진행이 참 좋아요.

[@presentthank3591]

채영광 교수님의 겸손한 신앙 고백과 환자들에 대한 사랑을 들으며 눈물 흘리며 우리 삶 또한 그러하길 기도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latiifak.2358]

주님과 동행하고 성령으로 사시는 삶에 많은 도전이 되었어요❤

[@헵시바-g6w]

교수님 병든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작은예수입니다
영과육을 살리시니 감사합니다

[@vyeonghwaheo1576]

천만에요

[@옐미-r1o]

영상보고 많은 도전 받았습니다❤
신앙이 일터로 이어지는 삶의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고 귀하고 또 닮고 싶습니다..!

[@vyeonghwaheo1576]

강요하는 신앙

[@김세엽]

아멘 할렐루야🙏🏻🙏🏻

[@widerhorizon]

일터를 제자분들과 함께 작은 교회로 만드셨네요^^ 은혜받고 도전받고 갑니다~

[@mahatmalee7536]

아름다운 시에요 같은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춘희-x9x]

저또한질병으로인해늘기도하고바라는맘으로기도하는데 제담당교수님도예수믿는사람인더 교수님대단하십니다사랑하고복합니다 감사힙니다제담당교수님도기도해주혔으면참좋겠네용ㅎㅎ

[@촌철생명]

귀한 간증입니다.🌺🌹

[@전유경-n1f]

친구되시는하나님! 아멘입니다~♡♡

[@vyeonghwaheo1576]

팀원의 자존감을 짓밟는 갑질의 대명사
이중인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