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님 설명 대박.. 정말로 반지하처럼 집을 지은 이유가 태풍때문에 그런건데 어찌 아셨을까.. 토산리가 바닷가 앞부터 동네까지 가리는 건축물이 없어서 바람이 엄청 강력한 동네라 저렇게 안하면 매년 여름마다 창문 다 깨집니다. ㅋ 주거 용도로 입탈은 할만하지만 사업 또는 숙박용으로 개,건축 용도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제2공항이랑도 겁나 멀어요. 푠선이랑도 가까운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표선 인근에 펜션 많기에 토산까지 넘어와서 숙박할일 전혀 없습니다. 인근 학생들이 다닐만한 학교도 딱히... 주변에 양식장 걱정은 하실필요 없고.. 인근이 대부분 감귤밭이라 농약 걱정만 조금 하실정도.. 입니다. 이점 꼭 참고하세요. 제주도민이라 실제 영상의 집을 몇번 지나쳐본 사람으로써 말씀 드립니다.
제주도에 주거용도로 땅이나 집을 구하신다면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첫번째가 인프라 입니다. 본인의 생활 반경을 먼저 생ㄱ가 해보시고 위치 먼저 선정하세요. 아이가 있는집은 학교와 병원이 가까이 있는지 필수 입니다. 특히 초등학생이 있는집이라면 비싸게 집을 사려고 하지말고 해당 지역에 이장님과 통화 꼭 먼저 해보세요. 요즘 학교에 학생이 없어서 학교 살리기 한다고 학생들과 같이 이주할경우 아주 저렴하게 신축빌라 임대 잘 해줍니다. 영유아가 있을경우는 꼭 신생아또는 영유아 응급실이 존재하는 대학병원 인근에 거주하는것 추천드리고.. 어설프게 시골생활 시작하는것 비추천 입니다. 시골생활은 최소 6개월이상 체험 해보시고 시작하세요. 제가 제주 생활 8년차로 시골부터 연동같이 완전 중심가까지 다 살아봤는데 외톨이에 처박히는 생활을 즐기지 못한다면 시골은 많이 힘들어요. 특히 인프라는 전혀 없습니다. 배달 X, 겨울에 눈 많이 오면 집에 기름 떨어져도 채울수 없어 냉골생활도 해야됨.. 환상으로 제주도 접근하면 땅을 치고 후회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일단 제주도에서 인기가 있는 지역은 제주시내 노형 연동권, 우로 조천, 좌로 애월까지입니다. 서귀포로가면, 여러군데 있긴한데,,,, 시내 접근성이 안좋아서, 사실상 실 거주나 영업용을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공항에서 1시간 넘어가면 고민해봐야 합니다. 정말 조용한 자연환경에서 귀촌을 하시는거라면, 상관없지만, 제주도는 조천 애월 전원, 단독주택에서 살면서 여기저기 다닌다 생각해야지,, 깡촌으로 가면,,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응급상황, 혹이 아이들 있다면, 교육까지... 서귀포는 관광지쪽 투자하실게 아니면, 거주용으로 잘 알아보고,, 연세 살아보고 결정하시길,, 주변에 서귀포 좋아서 살러갔다가 6개월만에 제주시로 다 넘어온 사람 많아요,
옛날이야 경매 하면 보통 1억 짜리가 5천 경매 들어와서 돈좀 벌었다! 했는데 이제는 뻑하면 10억! 그것도 유찰 유찰 해서 3억! ㅋㅋ 근대 저기에 임대인 등등 들어 있으니 나중에 다시 8억! 모르고 사면 매매 보다 더 비싸게...! 그래서 포기 10% 날리고 ㅋㅋ 이것도 경험이니 😂😂😂
소노캄 제주 여러번 다니면서 ㅎ 수망에서 토산리로 내려오는 골목골목길이 너무!!! 이뻐요!!! 임장가시는 분들은 수망쪽 언덕에서 토산쪽으로 (소노캄 제주 찍고 내려오는길) 차끌고 골목골목 내려오시면 매력에 빠지실것 같아요 ㅎ 제주 여행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언덕에서 숲 사이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움이 말도못해요!
제 고향이 수망리인데 이쁘게 보셨다니 감사하네요 ㅋ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깡촌중에 깡촌인데 그나마 90년 초반에 제주시와 남원을 잇는 남조로가 생기고 버스도 다니면서 살짝 괜찮아졌죠 그전엔 그 도로가 전부 들과 산이었고 시내는 서귀포만 가능한데 버스는 빠르면 한시간에 하나였죠
@@호도리-n8t 게하는 차라리 저렇게 조금 들어간데 있는게 좋아요.. 바닷가 파도 소리 들으면 기분 좋을거 같은데 잘때 들으면 파소 소리 만큼 소음 심한것도 없는지라 말이죠.. 그리고 일주도로가 관광객이 가장 많은 곳 입니다. 대부분의 시설이 일주도로를 기반으로 있어요. 그래서 일주도로를 벗어 나는 것 보단 그 근처가 게하나 펜션 하긴 좋습니다. 물론 이것도 마케팅 나름 이지만요. 머 물로 요즘 같이 피 튀기는 시절에 제주도 어디건 게하 하는건 독이지만요.
금리 높아서 부동산 가격 더 내리면 내렸지 오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특정지역이나 부동산 수혜 정책 등이 나오면 그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듯하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계기가 시중에 돈이 남아돌아서 오른 이유도 분명히 있어서 금리가 변동되지 않는다면 부동산 가격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으로 경매 물건이 많아질 듯한데 부동산 투자자들은 경매물건에 관심을 두는 게 십년 후 투자성공의 지름길이다.
절대 제주도는 투자로는 보지마시길..지금 50대 이상이나 30년전 옛날의 제주도가 여행지로의 로망이 있어서 많이 가지만 203040은 제주도 보다 해외로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주도 유입인구는 줄어들거고 지방소도시들도 쪼그라듭니다. 실거주목적이 아니라면 제주도나 지방소도시는 투자로는 패스하셈.. 오를까 문제가아니라 팔리지도 않음.
가끔가는건 좋지만 연고가있다면 모를까.제주살이 쉽지않습니다.물가비싸 택배불편.한번씩 육지왔다갔다하기도 불편 돈이많이듭니다ㅜㅜㅜ 제주 만3년살다 수원왔는데 솔직히 제주대학병원있어도 제주에서 다 서울부산으로 병원갑니다.못미더워서 그런듯요.솔직히 실력있는 의사들 지방으로안갑니다.특히 제주는더안가요ㅜㅜ일자리는한정되있고 임금은 싸고 자연환경도 점점훼손되가고 하수구똥물은 바다로가도 제주시행정은 뒷북에 게걸음
딸기님 설명 대박.. 정말로 반지하처럼 집을 지은 이유가 태풍때문에 그런건데 어찌 아셨을까..
토산리가 바닷가 앞부터 동네까지 가리는 건축물이 없어서 바람이 엄청 강력한 동네라 저렇게 안하면 매년 여름마다 창문 다 깨집니다. ㅋ
주거 용도로 입탈은 할만하지만 사업 또는 숙박용으로 개,건축 용도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제2공항이랑도 겁나 멀어요. 푠선이랑도 가까운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표선 인근에 펜션 많기에 토산까지 넘어와서 숙박할일 전혀 없습니다.
인근 학생들이 다닐만한 학교도 딱히... 주변에 양식장 걱정은 하실필요 없고.. 인근이 대부분 감귤밭이라 농약 걱정만 조금 하실정도.. 입니다.
이점 꼭 참고하세요. 제주도민이라 실제 영상의 집을 몇번 지나쳐본 사람으로써 말씀 드립니다.
제주도에 주거용도로 땅이나 집을 구하신다면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첫번째가 인프라 입니다.
본인의 생활 반경을 먼저 생ㄱ가 해보시고 위치 먼저 선정하세요.
아이가 있는집은 학교와 병원이 가까이 있는지 필수 입니다.
특히 초등학생이 있는집이라면 비싸게 집을 사려고 하지말고 해당 지역에 이장님과 통화 꼭 먼저 해보세요.
요즘 학교에 학생이 없어서 학교 살리기 한다고 학생들과 같이 이주할경우 아주 저렴하게 신축빌라 임대 잘 해줍니다.
영유아가 있을경우는 꼭 신생아또는 영유아 응급실이 존재하는 대학병원 인근에 거주하는것 추천드리고..
어설프게 시골생활 시작하는것 비추천 입니다.
시골생활은 최소 6개월이상 체험 해보시고 시작하세요.
제가 제주 생활 8년차로 시골부터 연동같이 완전 중심가까지 다 살아봤는데 외톨이에 처박히는 생활을 즐기지 못한다면 시골은 많이 힘들어요.
특히 인프라는 전혀 없습니다. 배달 X, 겨울에 눈 많이 오면 집에 기름 떨어져도 채울수 없어 냉골생활도 해야됨..
환상으로 제주도 접근하면 땅을 치고 후회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토산이 바람이 강력한 동네라 창문이 깨져요? 토산이 태풍에 창문 깨지는게 무서워서 건물을 저렇게 지으면 애월 한림 이런데는 창문 아예 못만드나요? ㅎㅎ 도민 맞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주도 옛집들은 다들 바람 피한다고 너나 할것없이 다 저렇게 지대 낮춰서 지었습니다.
일단 제주도에서 인기가 있는 지역은 제주시내 노형 연동권, 우로 조천, 좌로 애월까지입니다. 서귀포로가면, 여러군데 있긴한데,,,, 시내 접근성이 안좋아서, 사실상 실 거주나 영업용을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공항에서 1시간 넘어가면 고민해봐야 합니다. 정말 조용한 자연환경에서 귀촌을 하시는거라면, 상관없지만, 제주도는 조천 애월 전원, 단독주택에서 살면서 여기저기 다닌다 생각해야지,, 깡촌으로 가면,,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응급상황, 혹이 아이들 있다면, 교육까지... 서귀포는 관광지쪽 투자하실게 아니면, 거주용으로 잘 알아보고,, 연세 살아보고 결정하시길,, 주변에 서귀포 좋아서 살러갔다가 6개월만에 제주시로 다 넘어온 사람 많아요,
솔까 살아보면 애월도 너무 멈 ㅋㅋ 외도가 마지노선
10억짜리가 3억된거 보다....어떻게 저런게 감정가 10억인지가 더 놀랍다.
제주도민들 보는 입지중 가장 중요한게 고도임.. 고도에 따른 날씨 영향이 매우 큽니다. 바닷가 않좋음 높아도 비오지게 내리고 눈자주오고 않좋음
저 주택 개보수 하려면 아마 경매받은 돈 보다 더 들어갑니다. 현재 저런 규모로 재건축하려면 3억이상 들어갑니다. 그러니 아무도 경매받으려고 하지 않을걸요.
사실 표선 땅이면 인기가 많은 지역도 아니고 최초 감정가 10억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죠.
원래 초기 감정가는 실거래가 기준 반영한다고는 하지만 조금 높게 잡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유배지였습니다. 척박한 곳에서 살려면 돈이 많아야됩니다. 살라면 못살겠소 ㅎㅎㅎ
저 깡시골이 10억을 부른다니..
지금 껴 있는 거품의 7할은 꺼져야 된다는 얘기네요.
1969년이면 이승복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국민학교 책에 최초로 나오던 시절.
표선면 중심부도 저 정도 가격까지 안나올거 같은데
제주도 어느정도 다녀보고 느낀거지만 해안가보다는 그냥 내륙쪽으로 싼곳에서 사서 친구들이랑 지분나눠서 집짓고 다들 정년끝나면 분기별로 내려와서 지내는것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일할떄는 진짜 일거리가 없어서 생활이 힘들거같아요 아예 돈 벌어놓고 돌아가면서 지내는게 좋을듯
토산리마을은 분활힘듬 그냥촌생활할뿐구입 그리고 바다때문에 상당히 습함 그냥 조용히 생활할뿐만 생각하는게좋아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하고 갔니다😊
본건은 지상권 설정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으신거 같아서요..
간만에 보러왔는데 여전히 흥미진진하네요 ㅎ
유치원다닐때지어진집에살수있을까
10억 짜리 같은데요. 뒤에 펜션에서 사면 딱 이네요. 제2공항 착공하면 20억도 가능하겠죠.
지대가 낮은것도 참고를 해야겠네요.
중국이 단체는 안들어오고 개인만 들어오는데 전보도 확실히 덜오고 있죠 다 일본 다른곳으로가요
옛날이야 경매 하면 보통 1억 짜리가 5천 경매 들어와서 돈좀 벌었다! 했는데 이제는 뻑하면 10억! 그것도 유찰 유찰 해서 3억! ㅋㅋ 근대 저기에 임대인 등등 들어 있으니 나중에 다시 8억! 모르고 사면 매매 보다 더 비싸게...! 그래서 포기 10% 날리고 ㅋㅋ 이것도 경험이니 😂😂😂
소노캄 제주 여러번 다니면서 ㅎ 수망에서 토산리로 내려오는 골목골목길이 너무!!! 이뻐요!!!
임장가시는 분들은 수망쪽 언덕에서 토산쪽으로 (소노캄 제주 찍고 내려오는길) 차끌고 골목골목 내려오시면 매력에 빠지실것 같아요 ㅎ
제주 여행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언덕에서 숲 사이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움이 말도못해요!
이건 진짜 공감합니다. 그 찬란하게 쏟아지는 햇살은 회사생활의 노고를 아무것도 아닌일로 만들어 버리죠
제 고향이 수망리인데 이쁘게 보셨다니 감사하네요 ㅋ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깡촌중에 깡촌인데 그나마 90년 초반에 제주시와 남원을 잇는 남조로가 생기고 버스도 다니면서 살짝 괜찮아졌죠 그전엔 그 도로가 전부 들과 산이었고 시내는 서귀포만 가능한데 버스는 빠르면 한시간에 하나였죠
그렇게 그냥 경치만 즐기시고 구경만 하시는거에 그치시길 바랍니다.
도민은 저쪽에 땅을 안사요.
게스트 하우스 자리로는 좋네요.
일주도로 잘 접해 있고 하니
어차피 허물 집이면 집을 그냥 안쪽으로 밀어 넣고 바깥 창고 살려서 카페 겸 게스트 하우스 식당 하면 되겠네요.
참고로 제주도 토지 가격은 일주도로에 가까울수록 비쌉니다.
게하? 하루에 한명 올까말까일거같은데
@@호도리-n8t 게하는 차라리 저렇게 조금 들어간데 있는게 좋아요..
바닷가 파도 소리 들으면 기분 좋을거 같은데 잘때 들으면 파소 소리 만큼 소음 심한것도 없는지라 말이죠..
그리고 일주도로가 관광객이 가장 많은 곳 입니다.
대부분의 시설이 일주도로를 기반으로 있어요.
그래서 일주도로를 벗어 나는 것 보단 그 근처가 게하나 펜션 하긴 좋습니다.
물론 이것도 마케팅 나름 이지만요.
머 물로 요즘 같이 피 튀기는 시절에 제주도 어디건 게하 하는건 독이지만요.
아 묘세권 다음으로 귤세권 ㅋㅋ 빵빵 ㅎ
제주시고 서귀포고 월세는 왜 그렇게 비싼걸까요....
거품이 엄청 심하네요
제주도에서도 최고 오지인데
평당 30~40이 적정가격인듯요
감정평가한 인간 이름 알고 싶네요
제주도는 백사장을 인위로 조성이 안되는 것일까?
금리 높아서 부동산 가격 더 내리면 내렸지 오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특정지역이나 부동산 수혜 정책 등이 나오면 그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듯하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계기가 시중에 돈이 남아돌아서 오른 이유도 분명히 있어서 금리가 변동되지 않는다면 부동산 가격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으로 경매 물건이 많아질 듯한데 부동산 투자자들은 경매물건에 관심을 두는 게 십년 후 투자성공의 지름길이다.
제주도는 일주일 정도 여행 다녀 오기에 좋은 곳이지
살기 위해 가는곳은 아닌거 같다.
저게 감정가가 10억?
토산리하면 제주사람은 무서워합니다...뱀을 섬기는 곳이라..
나랑 동갑이네......
일단 집은 다시 지어야 하는데....
2천만원이면 살 듯 하네요
낙찰이 5억이 넘어요. 최저입찰가격으로 판단해선 안 됩니다.
차 추락방지용 바위죠,....
제주도 특히 남쪽해안가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바닷가 바람이 얼마나 쌘지 잘 모릅니다 ㅋㅋㅋㅋ 사진이나 그런것만 보고 사서 살려고 하면 그 습기며 바닷바람이며 ㅋㅋㅋ 적응 절대 못합니다.
제주도 너무 좋더라구요. 언젠가 가서 반년살이해보고 싶습니다.
제주도 중국땅 아님?
앗 소주병을 보니 구씨가 살고 있는 듯...
누가 제주도 가서 장난친거냐?
1억을 잘못올려10억아닌지요
저걸? ㅋ
평당 50정도가 적당해 보이네요
훔 ! 😮
어제 라이브에서 술병보고 기겁을 했었는데ㅎㅎㅎ
딸기님 질문하나 드릴께요.
이번에 아파트 경매를 받았는데..
비어있는지는 2년정도된 아파트입니다.
건설사?,아니면 분양대행사? 하여튼 미분양
물량을 경매로 낙찰 받았는데..
천장에 누수가 있서서 천장맟 씽크대 바닥을 교체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윗층 누수는 예전에 잡혀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윗집에서 보상 못받나요?
누수당시,윗집이 빈집이었는지 아니면 누수를 잡고나서 집주인이 받겼는지까지는 아직모릅니다.
경우에수를 따져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와
술병 ㅋㅋ
주신 집이었네요 ㅋ
10억짜리가 3억이 아니라 원래 3억 수준 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제주도 토박이며 지금도 살고 있는데 저런집들은 투기열풍 불기전에는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3천만원까지 떨어지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주도 한달살이 해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불모지 느낌입니다. 물가, 직장, 교육, 뭐 하나 제대로된것도 없으면서 집값만 비쌉니다😢
물가 직장 교육 그런걸 바라시면 제주도 살면 안되죠. 그런걸 다 감안하고 경치나 자연환경보고 제주도 사는건데
왜케 한달살이 로망이 많을까요?
아직도 거품이더 빠지면...
그때서 구매 현지민 대동 해서..
외지인 가격 차이 많이 나요~???
한국어?
중국놈들다시오면제주가면안되네
절대 제주도는 투자로는 보지마시길..지금 50대 이상이나 30년전 옛날의 제주도가 여행지로의 로망이 있어서 많이 가지만 203040은 제주도 보다 해외로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주도 유입인구는 줄어들거고 지방소도시들도 쪼그라듭니다. 실거주목적이 아니라면 제주도나 지방소도시는 투자로는 패스하셈.. 오를까 문제가아니라 팔리지도 않음.
제주도 평생 2번가보고 다신 안가고 싶은곳...개취이겠지만 왜 그렇게 제주도 가서 살겠다는 사람들이 폭증해서 부동산이 뛰었는지...냄비같은 현상인지...ㅋ
제주도부동산이 얼마나 거품이 많이 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