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없는 경기이고 승장의 인터뷰속에서 속상함이 느껴쟜고 패장의 인터뷰를 보니 화가난다 2위 3위 팀의 대결 1차전 11점차 승리팀이 2차전 41점차 패 그냥보기에는 최강으로 보이는 우리은행이 날잡고 나와서 조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용을 보면 기존에 35분 이상 뛰며 득점 1위를 달리던 배혜윤이 13분 이내로 뛰었고 35분 가량을 뛰던 강유림 역시 24분 코트에 보기 힘들던 임규리 김나연 등이 등장 10분씩 이미 2쿼터에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마나 허탈했으면 숭리팀 감독이 맥이풀린다고 표현했을까 승리하였지만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었을것 같다 그런데 패장의 인터뷰는 너무 당당했다 이렇게 막혀봐야 다음에 좋은경기 나온다 ㅋ 주전들이 최선을 다했는데 이렇게 안풀리면 저 인터뷰가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저런 선수기용과 운영을 하고 참 상대를 기만하고 팬들을 우롱하는 모습이다 아무리 다음경기 하나 그다음 경기 BNK를 위해 오늘을 내려놓는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행동이다 결국 이런 행동이 WKBL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2쿼터부터 경기를 포기한 임근배 감독이든 삼성생명이든 협회 차원의 징계가 있어야 합니다. 가장 주목받는 경기에서 최고의 경기력은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함에도 2쿼터부터 경기를 포기한 선수 운용을 해놓고, 백업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요? 이렇게 정규리그를 무가치하게 만들고, 뜨거워지던 시즌에 찬물을 부어야 합니까? 이 경기를 기대했던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지지난 시즌처럼 정규시즌은 대충 연습경기 치르듯 보내다가 플레이오프만 잘하면 된다는 겁니까? 선수들에게 참 좋은 거 가르치십니다. 올시즌 최악의 경기였고, 올시즌 만큼은 삼성생명의 우승은 절대 일어나질 않길 바라겠습니다. 정규리그 경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팀의 우승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분 1라 mvp, mip 둘다 강유림이 받았어야지 왜 김단비가 mvp 받았냐고 의문 제기하던 분 아닌가ㅋㅋㅋㅋㅋ 삼성팬들 감독만 탓하는거 개웃기네 강유림도 못했고 키아나도 못했고 얼마 못뛴 배혜윤도 컨디션관리 못했고 다른선수들도 패배기운 짙으니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수비 공격 다 놔버린 선수들 책임도 커 대체 프로선수라고 할수있는 사람들임?
임근배 감독님 정말 실망입니다. 시즌을 길게 보시려는 의도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오늘 선수 기용은 팬을 무시하는 처사였다는 건 분명합니다. 리그 전체에 대한 흥미에도 도움이 될 리 만무하구요. 동네 농구가 아닙니다. 프로 경깁니다. 그동안 블밍을 응원했던 팬으로서 정말 맥빠지는 경기였습니다. 지지철회합니다.
이 게임은 그냥,무슨 말로도 변명이 안되는. 방송 중간에 삼성 유니폼을 입고 ,응원 하러 오신, 두 남성 팬 분들의 황망한 표정...절망적인 표정들, 안타까웠음. 삼성 팬들과 여농 팬들을 생각하는 프로라면 이건 아님. 단연, 삼성의 최악 ,하나 은행도 이 정도는 아님. 월드컵 으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함 ----- 댓글 창과 완벽한 공감이 가기는 처음 . 설명할 수 없는 모욕까지 당한 기분. 정녕 프로 구단인지??? 장기간 관전하며 아니다, 이번 에만 그렇지, 뭔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 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응원하며 봤으나,이젠....! 형언 할 수 없는 실망. 에 휴~~~
삼성생명 여전히 스크린 수비 안되네 그렇게 신한한테 쳐맞았는데도 쉽게 스크린 공격에 당하고 3점 쳐맞네 ㅋㅋㅋ 감독님 지금 공격도 파훼법 당해서 강유림이랑 스미스 바보되고 있어요 이제 김한별없이 배드리지한테 모든 짐을 주실겁니까... 신한한테 당한거 똑같이 당하는데 집요하게 위감독 노리는거에 에휴 김단비 개잘한다 박지수 없는 김단비는 공수 어시까지 ㄷㄷ하네오
23일 우리 vs 삼성 경기에서 보여준 임근배 감독의 만행이 반드시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다시 글을 남깁니다. WKBL 규약을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날 경기에서 임근배 감독이 아래 내용 중에 이행 한 것이 있습니까? 최강은 고사하고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으며, 사실상 고의적인 패배를 기도해 달성했습니다. 팬심에 큰 상처를 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로인해 WKBL과 삼성생명 구단의 품위를 손상시켰습니다. 이런데도 아무 징계없이 넘어간다면 WKBL 존재 의의를 스스로들 없애는 겁니다. 제31조(최강 선수의 기용) 구단은 공식 경기에 임할 때에는 최강의 선수를 기용하여 최선의 경기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제119조(성실 의무 등) 감독과 코치의 성실 의무 등에 관하여는 제67조 및 제69조를 준용한다. 제69조(금지 사항) ➀ 선수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7.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행위 10.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등으로 WKBL 또는 구단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기타 WKBL 또는 구단의 설립목적 및 이익에 반하는 행위 ➁ 전항 제7호의 부정행위라 함은 다음 각호의 행위를 말한다. 1. 소속구단의 경기에 있어 고의적인 패배를 기도하거나 승리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태만히 하는 등 패배행위를 했을 경우
삼성팬으로써..임근배감독님 좋아했습니다..그런데.. 저번 시즌에도 그러시더니.. 오늘도..이렇게 버리는 경기 하셨네요.. 진짜 실망입니다.. 오늘 경기 정말 기대하면서 퇴근 최대한 빨리하고 1쿼터 열심히 응원했는데..2쿼터에 경기 버리는 거 보고 바로 껐습니다. WKBL 역사상 최악의 경기 탑3에 들어갈 경기 감독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팬 무시하는 프로? 존재의미가 있습니까? 농구감독 왜 하시는지 진심 묻고 싶네요.
시간을 내서 직관했습니다. 김단비를 필두로 스타팅 라인업 선수들 전체 공-수 양면에서 완벽했던 우리은행 외곽포와 선수들의 팀 밸런스 전체가 무너진 삼성생명 안방에서 자신들만의 화력으로 삼성생명을 압승하여 설욕하다. 추가로 우리은행의 김단비 선수 역대 13번째, 개인통산 3점슛 500개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삼성생명은 3주 뒤 다시 우리은행과 원정경기가 있는데 이번 경기로 각성할 수 있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비해 수비에서 정말 많이 늘었다고 보입니다. 예전에는 발이 따라가질 못해서 불필요한 반칙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많이 사라지고 가끔식 버티는 수비도 해주더군요. 슛은 좋았던 선수니까 기복은 좀 있더라도 입단 후 가장 괜찮은 시즌을 보낼 거라 기대됩니다. 노현지 선수가 돌아와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거 솔직히 말하면 냄새가 좀 나는 경기였어요 회사 동료들중 토토하는분들이 좀 있는데 오늘 경기 삼성생명 배당이 8배가 넘더라구요? 저는 지난 경기 결과도 있었고, 최근 삼성 경기력을 생각해봤을때도 그렇고 동료들한테 이거 좀 이상한거 같다고 했거든요 우리은행 당연히 강팀이죠 그거 모르는 사람은 없죠 안그래도 강한팀인데 김단비 오면서 커탐듀 시절 골스라고 농반진반 얘기하기도 하구요 다만 그렇다고 해도 최근의 삼성이 8배가 넘는 역배가 붙을정도로 두팀 차이가 큰가? 싶었거든요 근데 오늘 경기보면서 감독님이 의도적으로 게임 던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계속 갸우뚱 했네요.. 물론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그치만 그런 의심이 들정도의 경기였어요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이런식의 던지기 운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팀이라는건 그래야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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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삼성생명 정규시즌 보지말라고 광고하는 감독이 있다?! 뿌슝빠슝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지고있는데 2군도안되는 선수들이 들어오면 기량이살아날까?오히려 더 주눅들어 될것도 안되지..삼성1군들 진짜 역대급 패잔병들 승패를떠나 할의지가 안보였다
다음주 썸이랑경기 안봐도 뻔하다
너무 어이없는 경기이고 승장의 인터뷰속에서 속상함이 느껴쟜고 패장의 인터뷰를 보니 화가난다 2위 3위 팀의 대결 1차전 11점차 승리팀이 2차전 41점차 패 그냥보기에는 최강으로 보이는 우리은행이 날잡고 나와서 조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용을 보면 기존에 35분 이상 뛰며 득점 1위를 달리던 배혜윤이 13분 이내로 뛰었고 35분 가량을 뛰던 강유림 역시 24분 코트에 보기 힘들던 임규리 김나연 등이 등장 10분씩 이미 2쿼터에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마나 허탈했으면 숭리팀 감독이 맥이풀린다고 표현했을까 승리하였지만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었을것 같다 그런데 패장의 인터뷰는 너무 당당했다 이렇게 막혀봐야 다음에 좋은경기 나온다 ㅋ 주전들이 최선을 다했는데 이렇게 안풀리면 저 인터뷰가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저런 선수기용과 운영을 하고 참 상대를 기만하고 팬들을 우롱하는 모습이다 아무리 다음경기 하나 그다음 경기 BNK를 위해 오늘을 내려놓는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행동이다 결국 이런 행동이 WKBL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삼성이 삼성했네. 삼성은 하위팀보다 더 경기내용이 않좋았음.
임근배 이렇게 오해살 경기운영 하면 팬들한테 욕먹음.1위팀 대결에 뭐 이런짓을 하는 감독이 있나?ㅋㅋ 2쿼에 주전 다빼놓고 20점벌어진 3쿼에 다시 베스트라인업? 이러면 나올소리 뻔하고 변명도 못함.차라리 끝까지 신인선수로 가던가 ..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꿈인 줄 알았어요 삼성은 반성해야 합니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건데 삼성 팬들 다 지금 충격 받았습니다
진짜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뭐 이런...경기가 다 있나 싶네요..
0:45 퀸단비 미쳤다
리바 와 동시에 어시ㄷㄷ
점프력 운동능력 최고
2쿼터부터 경기를 포기한 임근배 감독이든 삼성생명이든 협회 차원의 징계가 있어야 합니다. 가장 주목받는 경기에서 최고의 경기력은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함에도 2쿼터부터 경기를 포기한 선수 운용을 해놓고, 백업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요? 이렇게 정규리그를 무가치하게 만들고, 뜨거워지던 시즌에 찬물을 부어야 합니까? 이 경기를 기대했던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지지난 시즌처럼 정규시즌은 대충 연습경기 치르듯 보내다가 플레이오프만 잘하면 된다는 겁니까? 선수들에게 참 좋은 거 가르치십니다. 올시즌 최악의 경기였고, 올시즌 만큼은 삼성생명의 우승은 절대 일어나질 않길 바라겠습니다. 정규리그 경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팀의 우승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동감함니다 .프로가 이러면 안되죠. 팬들과 보고배우려는 어린운동 선수들도 시청하고 있죠.
이건 프로가 할게 아니죠. 삼성이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버렸는지....참담함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웬지 배신당한 기분까지 드네요.
이분 1라 mvp, mip 둘다 강유림이 받았어야지 왜 김단비가 mvp 받았냐고 의문 제기하던 분 아닌가ㅋㅋㅋㅋㅋ
삼성팬들 감독만 탓하는거 개웃기네 강유림도 못했고 키아나도 못했고 얼마 못뛴 배혜윤도 컨디션관리 못했고 다른선수들도 패배기운 짙으니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수비 공격 다 놔버린 선수들 책임도 커
대체 프로선수라고 할수있는 사람들임?
@@Dkfjridjjd 그걸 비판하든 응원하든 하는 것도 전적으로 팬몫이죠. 이번 운영에 대해서는 전 비판을 하는 것이고요.
@@스노우-s6f 정확하게는 왜 김단비 선수가 받았냐가 아니라, 왜 강유림 선수가 MVP 투표에서 1표도 못 받았냐에 대한 미약한 기자들 성토였죠. 1라운드 MVP, MIP 둘다 강유림이 받았어야 한다는 것은 제 개인 의견이고요.
임근배 감독님 정말 실망입니다. 시즌을 길게 보시려는 의도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오늘 선수 기용은 팬을 무시하는 처사였다는 건 분명합니다. 리그 전체에 대한 흥미에도 도움이 될 리 만무하구요. 동네 농구가 아닙니다. 프로 경깁니다. 그동안 블밍을 응원했던 팬으로서 정말 맥빠지는 경기였습니다. 지지철회합니다.
저도 오늘부로 그만해야겠음니다. 동감함니다
우리은행 김단비 들어오니깐,, 그냥 어나더 팀이네
김단비 보는 맛에 여농 봅니다
너무 너무 잘하네요
오늘 경기 이건 삼성이 패 하였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삼성이 패배 기운 나니까 프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혀 움직이지 않은 경기를 한 팬 기만 경기라는 것이 열불난다. 우리은행 선배 선수애개 제발 이 영상 보고 배워라
저만 이런 생각들은게 아니여군요.삼성이 이럴순 없죠!휴~
팬들은 승패뿐만 아니라 경기 자체를 즐기러 가는거고 보는건데... 우리은행 팬이지만 전반부터 주전들을 뺀 임 감독님 선택은 좀 아쉬웠어요...ㅜㅜ
오늘 진짜 집에서 보면서 넘 멋있어서 혼자 박수치고 난리쳤어요 우리은행 넘넘 멋지다리❤❤❤❤❤❤❤
이 게임은 그냥,무슨 말로도 변명이 안되는.
방송 중간에 삼성 유니폼을 입고 ,응원 하러 오신, 두 남성 팬 분들의 황망한 표정...절망적인 표정들, 안타까웠음.
삼성 팬들과 여농 팬들을 생각하는 프로라면 이건 아님. 단연, 삼성의 최악 ,하나 은행도 이 정도는 아님.
월드컵 으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함 ----- 댓글 창과 완벽한 공감이 가기는 처음 .
설명할 수 없는 모욕까지 당한 기분. 정녕 프로 구단인지???
장기간 관전하며 아니다, 이번 에만 그렇지, 뭔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 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응원하며 봤으나,이젠....! 형언 할 수 없는 실망.
에 휴~~~
삼성생명 여전히 스크린 수비 안되네 그렇게 신한한테 쳐맞았는데도 쉽게 스크린 공격에 당하고 3점 쳐맞네 ㅋㅋㅋ 감독님 지금 공격도 파훼법 당해서 강유림이랑 스미스 바보되고 있어요 이제 김한별없이 배드리지한테 모든 짐을 주실겁니까... 신한한테 당한거 똑같이 당하는데 집요하게 위감독 노리는거에 에휴 김단비 개잘한다 박지수 없는 김단비는 공수 어시까지 ㄷㄷ하네오
23일 우리 vs 삼성 경기에서 보여준 임근배 감독의 만행이 반드시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다시 글을 남깁니다. WKBL 규약을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날 경기에서 임근배 감독이 아래 내용 중에 이행 한 것이 있습니까? 최강은 고사하고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으며, 사실상 고의적인 패배를 기도해 달성했습니다. 팬심에 큰 상처를 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로인해 WKBL과 삼성생명 구단의 품위를 손상시켰습니다. 이런데도 아무 징계없이 넘어간다면 WKBL 존재 의의를 스스로들 없애는 겁니다.
제31조(최강 선수의 기용)
구단은 공식 경기에 임할 때에는 최강의 선수를 기용하여 최선의 경기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제119조(성실 의무 등)
감독과 코치의 성실 의무 등에 관하여는 제67조 및 제69조를 준용한다.
제69조(금지 사항)
➀ 선수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7.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행위
10.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등으로 WKBL 또는 구단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기타 WKBL 또는 구단의 설립목적 및 이익에 반하는 행위
➁ 전항 제7호의 부정행위라 함은 다음 각호의 행위를 말한다.
1. 소속구단의 경기에 있어 고의적인 패배를 기도하거나 승리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태만히 하는 등 패배행위를 했을 경우
삼성팬으로써..임근배감독님 좋아했습니다..그런데.. 저번 시즌에도 그러시더니.. 오늘도..이렇게 버리는 경기 하셨네요.. 진짜 실망입니다.. 오늘 경기 정말 기대하면서 퇴근 최대한 빨리하고 1쿼터 열심히 응원했는데..2쿼터에 경기 버리는 거 보고 바로 껐습니다. WKBL 역사상 최악의 경기 탑3에 들어갈 경기 감독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팬 무시하는 프로? 존재의미가 있습니까? 농구감독 왜 하시는지 진심 묻고 싶네요.
실망 ㅠㅠ 진짜 먼길 직관한 삼팬들 너무 짜증났을거같아요…
박지현이 독기 품으면 아무도 못막을듯....그야말로 한국여자농구의 보물 같은 선수
저런 경기를 하니까 여자농구가 여자배구에 인기를 못따라가지 ㅉㅉ
위성우와 임근배의 그릇차이였음 위성우는 진짜 4쿼터중반까지안봐주고 처절하게복수했고 임근배는 게임안풀린다고 2쿼터부터 거의포기하고 선수기용하는게 너무일찍백기를 든게아닌가싶었음
최악의 경기... 이딴식으로 경기하니 있는 여농팬들도 다 떠나지 으휴 ㅡㅡ
시간을 내서 직관했습니다.
김단비를 필두로 스타팅 라인업 선수들 전체 공-수 양면에서 완벽했던 우리은행
외곽포와 선수들의 팀 밸런스 전체가 무너진 삼성생명
안방에서 자신들만의 화력으로 삼성생명을 압승하여 설욕하다.
추가로 우리은행의 김단비 선수 역대 13번째, 개인통산 3점슛 500개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삼성생명은 3주 뒤 다시 우리은행과 원정경기가 있는데 이번 경기로 각성할 수 있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니그들이프로선수냐~개조작삼성감독~경질시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음만ㅋㅋ
삼성홈페이 글쓰기없앴나? 욕 먹을끼봐?
우뱅의 리벤지를 예상은 하였지만 .. 이정도의 폭격일줄은 ..
블밍은 .. 1라운드 초반에 보여줬던 그 극강의 밸런스가 전부 엇박자가 나고 있는 느낌
김단비 들어온 이후로 더 강해진 우리은행
어휴 창피하다창피해 삼성생명아
역시 두번은 안당하는 위성우감독님과 우리은행
키아나선수도 컨디션난조였었고 우리은행이 플랜짜와서 이길건 알았지만 점수차ㄷㄷ 제대로 복수했네요.
저번경기는 삼성이 운좋게 다들어갔던거 ㅋㅋ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은행 팬이라 행복해요.근데 농구도 너무 잘해
1라운드 복수죠 위성우 대단함 ㅋ 자비가 없음 앞으로 삼성은 우리 소리만 들어도 오줌 지릴듯ㄱ
@@vwccwd 맞슴니다.이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역시 우리은행 개쩐다리
임근배는 팬들 기만하네 진짜
오 댕댕이~~~~ 화이팅입니다.~~~
츄카츄카 이제댕댕이가 슛이 오르는건가?@@
윤정아 오늘처럼만 잘해보자
예전에 비해 수비에서 정말 많이 늘었다고 보입니다. 예전에는 발이 따라가질 못해서 불필요한 반칙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많이 사라지고 가끔식 버티는 수비도 해주더군요. 슛은 좋았던 선수니까 기복은 좀 있더라도 입단 후 가장 괜찮은 시즌을 보낼 거라 기대됩니다. 노현지 선수가 돌아와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삼성전 패배로 속상했는데 이번에 거의 더블스코어로 이겨서 넘 좋았습니다.👍 일찍 백기를 던진 이번 시즌에서 절대 전승합시다!! 강한 우리은행 화이팅!! ❤️
우리은행이 맘먹고뛰면 어떻게 되는지 참교육중이다 ㅋㅋㅋㅋ
우리은행 승리를 축하합니다.
오늘로써 전구단 상대 3쿼터 내 가비지 게임 완성!
박지현 선수가 갈수록 잘하고 있고 박혜진, 최이샘 두 선수가 더 컨디션 올라오면 더욱 강팀이 될듯 합니다, 김단비,김정은 양김은 늘 잘해주고 있고.
오늘 댕댕이는 인터뷰 실력도 늘은듯 합니다 ~
인터뷰 진짜 !!! ㅋㅋㅋ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거 솔직히 말하면 냄새가 좀 나는 경기였어요
회사 동료들중 토토하는분들이 좀 있는데
오늘 경기 삼성생명 배당이 8배가 넘더라구요?
저는 지난 경기 결과도 있었고, 최근 삼성 경기력을
생각해봤을때도 그렇고
동료들한테 이거 좀 이상한거 같다고 했거든요
우리은행 당연히 강팀이죠 그거 모르는 사람은 없죠
안그래도 강한팀인데 김단비 오면서
커탐듀 시절 골스라고 농반진반 얘기하기도 하구요
다만 그렇다고 해도
최근의 삼성이 8배가 넘는 역배가 붙을정도로
두팀 차이가 큰가? 싶었거든요
근데 오늘 경기보면서 감독님이 의도적으로
게임 던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계속 갸우뚱 했네요..
물론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그치만 그런 의심이 들정도의 경기였어요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이런식의 던지기 운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팀이라는건 그래야 하는거잖아요
이거 무서워서 한번 이기겠어
실망 실망 또 실망 도대체 그렇게 골이 안들어 가는 이유가 뭘까요
삼성 파이팅
엇비슷해야 재밌지...오늘은 재미없었습니다....
삼생은 질때 무너지는 이유.....가드가 너무 약함(이주연 신이슬) 볼 리딩도 안좋지만 슛 정확성도 없음...던지긴 드럽게 많이 던지지만 성공률 바닥임
기본적으로 가드진이 기본기가 부족하고,허둥지둥,우왕좌왕.컨트롤이나 템포 조율도 못하죠. 프로가 연습을 안하나....?
삼성도 못하는팀 아닌데 콜드게임 ㄷㄷ
수고하셨습니다 ~
유림이 잽스탭 엄청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