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불의의사고로 먼저떠난 막내동생과 2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에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납니다.아버지 막내만나셔서 고통없는곳에서 평안하시고 행복신지요 추위도 만이타던 막내인데 지금 엄청추운 설한이옵니다 아버지 막내야 이곳 너희가족들과 우리형제들은 엄마 잘모시고 다 달들지내고있단다 이곳 걱정은 모두 내려놓고 훗날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합니다 사랑해~안녕
사랑하는 나의 둘째 딸이 떠난지도 벌써 4년이 넘었네 이 엄마는 항상 엊그제 일인 걸 10년이 되었던 20년이 되었던 내가 죽어야만 잊을 것 같다 아직도 내 옆에 있는 거 같다 너무 보고 싶은 내 새끼 무명 업장 벗어나 해탈이 되어 지장보살님 가피로 극락 세계로 나옵소서 1년이 하루처럼 세월이 빨리 가서 우리 둘째 딸 만나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노래가사처럼..한번이라도우리오남내갿에와줘으면..엄마.아버지넘보고싶어요
얼마전에 몇칠 사이로 친정 부모님들을 떠나 보내야만 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불러주신 분들!
너무나보고싶다우리큰형님작은형님거기은행복하나요
우리큰형님둘째형님그리고막네남동생너무보고싶다
살면서 나쁜건 가까운 사람을 한명씩 떠나보내야 하는것같다
할아버지 가실때는
어릴적의 무서움
아버지 가실적엔
가슴이 찢어지는 첫 아픔
자식을 앞에보내니
매일매일의 먹먹함
새해 뜨는해를 보면서
소망은 한해동안
놀라는 일이 없도록 무사히
지나가기를 ᆢ
사랑하는 나의 아내 모혜숙여사! 보고 싶소 사랑하오....
보고픈 울신랑 너무나보고파~~
그리운 나의사랑아ㆍ우리엄마 너무보고싶습니다ㆍ
4년전에 불의의사고로 먼저떠난 막내동생과
2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에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납니다.아버지 막내만나셔서 고통없는곳에서 평안하시고 행복신지요 추위도 만이타던 막내인데 지금 엄청추운 설한이옵니다 아버지 막내야 이곳 너희가족들과 우리형제들은
엄마 잘모시고 다 달들지내고있단다 이곳 걱정은 모두 내려놓고
훗날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합니다 사랑해~안녕
무슨뜻인줄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나의 둘째 딸이 떠난지도 벌써 4년이 넘었네 이 엄마는 항상 엊그제 일인 걸 10년이 되었던 20년이 되었던 내가 죽어야만 잊을 것 같다 아직도 내 옆에 있는 거 같다 너무 보고 싶은 내 새끼 무명 업장 벗어나 해탈이 되어 지장보살님 가피로 극락 세계로 나옵소서 1년이 하루처럼 세월이 빨리 가서 우리 둘째 딸 만나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어머님의 답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머니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생사일여'라 했습니다.
예쁘고 착했던 따닝의 그모습으로 좋은 곳에 가있지 않을까요?
어머니께서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슴이 메입니다 ㅡ얼마나 아프실지 ㆍ ㆍ ㆍ
그래도 추스리고 행복하세요
따님도 그리 바랄것입니다 ㆍ
당신의 댓글을 보니 눈물이 흐릅니다.
좋은 곳에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2019년에 어머님이 소천하셨는데 아직도 슬픔이 가득합니다.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제가 후두암이라 눈물만 흐르네요
@@shin-09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ᆢ
엄마그리운나의엄마보고싶다~편히쉬어
인생사 그렇게 살다가니 ^^
왕무창오빠부디.좋은데가시고.극락왕생하옵소서.다시만나요
아미타부처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밀양유인 박경숙 영가
극락왕생기원합니다
원왕생 원왕생 원왕생
무슨 힘으로 그길을 막을수 있을까요
무구성보살님!
부처님은 뵈었나요?
광덕큰스님은 만나셨나요?
부디 광덕큰스님 과 찬란한 빛으로~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돌아오소서~
오늘 49재날
오늘만 울고
관음 보살님
파랑새
오빠야.괜찮아요
어떻게 하겠어요
Life is one dream
알면서도 슬픈 것이 오감을 갖고사는 우리네요..
고맙습니다.
엄마아빠랑그곳에서이제아프지말고편히쉬세요사랑합닏ㄴ
2024년5월4일
2024년5월5일
하루종일 비는 내리는데
화장하고
박경숙
경숙아
하늘아래 내하나뿐인 내동생많이보고싶다 2021년1월23일 배사고로 아직까지 차가운거제바다속에있는내동생오늘따라 더보고싶다 언제나 기다리고있다 누나은 사랑한다 김종안
보고픈 분을 마음에 품고 듣고 불러보는 힐링되는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찬불사랑 예 감사합니다
평생을 잊지못할 동생분과의 이별이겠네요.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기를 기원하옵니다..(())
김동욱.김동철 오빠
너무 보고싶은 모습들
부디 극락왕생 하옵시고
아미타부처님 곁에서
잘 지내세요♡♡
이태원참사로 고통스럽게 운명을 달리한 우리 모두의 딸.아들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다음생엔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곳에 태어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강윤수오빠 좋은데 가세요
극락왕생 하옵소서.
불교단기 2500여년이 흘러도아직까지 이러니 한심하다 법화경 28품 중 경문에방편품제이 여래수량품제십육에나와있는데 아직도 염불하고있으니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