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가 라인업은 아니고 나름 초 저가 !! 정말 재밌는 라인업이네요 ㅋㅋㅋㅋㅋ 일상적으로 PC를 할 때 기본헤드폰으로 쓰기 딱 좋겠네요 !! 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는 리뷰였습니다 ㅋㅋㅋㅋㅋ koss 두 제품의 교집합과 같은 헤드폰이라니 ㅋㅋㅋㅋ 다음에 눈 마주치면 하나 구매할것같네요 CDP랑 궁합이 좋겟다 싶네요
HT-010 추천해주신 분이 030은 말씀을 안주셨나봐요 ㅠㅠ 몇년전에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갓성비로 소문낫던게 사실 030이였고 010은 030 덕에 같이 조명을 받은 제품이었거든요 010이 KSC75라면 030은 KSC35같은 포지션으로 몇천원 몇백원 차이지만 가격이 더 비싸지고 성향도 저음이 더 풍부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밴드가 접이식이라 더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고 패드 부위의 가동 범위가 좀 더 늘어나서 착용감이 더 편합니다 030도 구매하셔서 같이 리뷰해주시면 좋겠네요
파나소닉 도시바 포터블(포터블이지만 디따 무거움, 폭이 80cm는 될듯)을 딱 1990에 아버지가 일본 학회 다녀오시며 그 무거운걸 저에게 사다 주셔서 아직도 본가에 저 헤드폰과 비슷한 당시 제품(스폰지 다 떨어져 나간지 35년은 훨씬 지난) 사용하고 있습니다. CD도 레코드점에 몇개 없던 시절에 당시 왠만한 대기업 대리 월급만큼 비싼걸 사오셔서 고딩때 그거로 별밤듣고 서한샘 국어 테이프 듣고.... 그 오디오도 요즘같이 free V가 아니라서 도란스 쓰기 싫어서 5년전에 청계천 음향기기사에 가셔서 2만원 주고 220V로 변경해서 지금도 잘 사용 합니다. 요즘 시대에 그만한 품질로 뽑으려면 당시에 대기업 대리 월급 만큼이 지금은 대기업 상무 월급 쏟아 부어야 할것 같아요.
일찍부터 좋은 음향기기를 접할 수 있으셨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제가 어렸을 때는 부모님께 음향기기 사달라고 하면 나중에 니가 직접 벌어서 사라고 그렇게 딱잘라서 말씀하셨거든요. 지금와서 부모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 쪽에 좀 더 빨리 발을 들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종종 남아요.
원래 파나소닉을 먼저 구입해 사용하다가 소리가 멍하다는 기분이 들어 접어 두었는데 오늘 코스제품들과 비교해 보니 가장 좋아하는 koss kph30i 보다 조금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들지만 koss kph30i의 고음부분을 잡아주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 들어야 되겠습니다. 특히 NMIXX "DASH"처럼 도입부 고음부분을 편하게 들으면서 그다지 퍼지지 않는게 듣기 편합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까지 범노래님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아쉽습니다.) ruclips.net/video/ZogPSb_LK3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hMkNSf2Jwg/видео.html 위 두곡을 편하게 들을수 있음.
신생 채널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내공이 있는 분이었네요! ㅋㅋ
크으 역시 정체를 숨길 수가 없네요 ㅎ_ㅎ
이런 리뷰 너무 재밌네요 ㅋㅋ 제품 소개보단 컨텐츠 느낌이네요
오...이런거 좋아하시는구나 ㅎ_ㅎ
회사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가성비 헤드폰 찾고 있었는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할 수 밖에 없는 가성비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서랍장에 모셔둔 저 헤드폰ㅎㅎ 오랜만에 들어봐야겠네요. 가격이 맞나싶은 이상한 가성비 헤드폰입니다 ㅋㅋ
들을 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ㅎ_ㅎ 첫 느낌은 그냥 그런데 점점 빠져드는 몰입도가...
오 제가 추천했던 헤드폰이네요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게 봤습니다. ㅎㅎ 충전 건전지와 헤드폰에서 국민템이었던 파나소닉의 영광이... 라떼는 말이지...
안마의자는 충격적이었습니다.
Koss같은 사운드 스타일의 히든 헤드폰이군요 ㅋㅋㅋ
생각해보면 20년 전 클립형 헤드폰이 판(?)을 칠 때에는 이런 소리가 꽤 많았던 것 같기도...?
맛깔나는 리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따봉 ㅋ
따봉 ㅋㅋ 오랜만에 보는 단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가 라인업은 아니고 나름 초 저가 !!
정말 재밌는 라인업이네요 ㅋㅋㅋㅋㅋ
일상적으로 PC를 할 때 기본헤드폰으로 쓰기 딱 좋겠네요 !!
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는 리뷰였습니다 ㅋㅋㅋㅋㅋ koss 두 제품의 교집합과 같은 헤드폰이라니 ㅋㅋㅋㅋ
다음에 눈 마주치면 하나 구매할것같네요
CDP랑 궁합이 좋겟다 싶네요
블랙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쿠팡에는 회색밖에 없더라고요. 내심 아쉽...
어제 삿는데 오늘 .. 배송.. 역시 쿠팡
와우 미친 가성비 인정
현타오네요
btr7에 연결
이거 소리가 이가격에 ..
좋은 제품 알아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나 만족하시다니 기쁘기 그지없네요 ㅎㅎ
웃으실때 같이 웃음 🤣🤣🤣
저도 모니터링하다가 제가 웃을 때 보면 같이 웃곤 합니다. 마성의 남자가 따로없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KOSS KPH40 사려다가 이거 보고 부리나케 쿠팡으로 겟했네요. 옛날 감성... 옛날 감성...
역시 대세는 레트로 ~_~
HT-010 추천해주신 분이 030은 말씀을 안주셨나봐요 ㅠㅠ
몇년전에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갓성비로 소문낫던게
사실 030이였고 010은 030 덕에 같이 조명을 받은 제품이었거든요
010이 KSC75라면 030은 KSC35같은 포지션으로 몇천원 몇백원 차이지만
가격이 더 비싸지고 성향도 저음이 더 풍부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밴드가 접이식이라 더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고
패드 부위의 가동 범위가 좀 더 늘어나서 착용감이 더 편합니다
030도 구매하셔서 같이 리뷰해주시면 좋겠네요
030도 좋죠 저는 010의 소리가 더 맘에들고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추천 드렸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030은 쿠팡 로켓에 없기도 하고 일반 판매 제품들 보니까 5만원짜리도 있고 해서 고민을 좀 해봐야되겠어요.
가벼운 소리라고 하니까 약 33~4년 즈음 유닛 하나짜리 리시버에서 들리던 소리가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드는군요. 3년전 이어소닉스 ES2에서 그 때의 소리를 듣고 빠꾸 시켰었죠. 역시 용산보단 청담입니다.ㅋ
코스보다 그런거지 전체적으로 가벼운 소리까지는 아닌듯 해요. 딱 밸런스 있는 소리입니다. 저음킹(?) 님께서도 만족하실거예요.
파나소닉 도시바 포터블(포터블이지만 디따 무거움, 폭이 80cm는 될듯)을 딱 1990에 아버지가 일본 학회 다녀오시며 그 무거운걸 저에게 사다 주셔서 아직도 본가에 저 헤드폰과 비슷한 당시 제품(스폰지 다 떨어져 나간지 35년은 훨씬 지난) 사용하고 있습니다. CD도 레코드점에 몇개 없던 시절에 당시 왠만한 대기업 대리 월급만큼 비싼걸 사오셔서 고딩때 그거로 별밤듣고 서한샘 국어 테이프 듣고.... 그 오디오도 요즘같이 free V가 아니라서 도란스 쓰기 싫어서 5년전에 청계천 음향기기사에 가셔서 2만원 주고 220V로 변경해서 지금도 잘 사용 합니다. 요즘 시대에 그만한 품질로 뽑으려면 당시에 대기업 대리 월급 만큼이 지금은 대기업 상무 월급 쏟아 부어야 할것 같아요.
일찍부터 좋은 음향기기를 접할 수 있으셨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제가 어렸을 때는 부모님께 음향기기 사달라고 하면 나중에 니가 직접 벌어서 사라고 그렇게 딱잘라서 말씀하셨거든요. 지금와서 부모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 쪽에 좀 더 빨리 발을 들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종종 남아요.
가성비로 미친 superlux hd681b 라고 있는데 한번 도전해 보시죠 30달러 정도 합니다 kph-40 유틸리티보다 저렴하고 모니터링용으로 훌륭하다는 평이 많아요
음... 도전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아이폰 팔핀과 어떻게 연결하나요??
Lightning to 3.5mm 라고 검색하셔서 나오는 변환단자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다만 상세페이지에 MFi 인증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셔야 오작동 가능성이 없습니다.
qcyh2 보다 괜찮나요?
그 제품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코스 ksc75처럼 누워서 낄만한가요?
방금 침대에 누워서 써봤는데 아주 편합니다.
침대파이용으로 딱이네요^^
그렇네요. 자다가 혹시나 뿌러져도 출혈도 덜할거 같고요.
바로 구매 했습니다. 9240원.......쿠팡와우......내일 새벽 도착.......디아2에 물려봐야 겠네요....ㅋㅋ
굿.... 주문하셨다는 분이 몇 분 계시네요 ㅎㅎ
파나소닉 하면...
소니꺼는 비싸서 못샀고, 대안으로 사서 등하굣길에 들고다녔던, CD플레이어 브랜드!!
제 기억이 맞았군요. 소니에 늘 밀리는 2인자 같은 느낌이었었는데 ㅎㅎ
원래 파나소닉을 먼저 구입해 사용하다가 소리가 멍하다는 기분이 들어 접어 두었는데
오늘 코스제품들과 비교해 보니 가장 좋아하는 koss kph30i 보다 조금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들지만
koss kph30i의 고음부분을 잡아주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 들어야 되겠습니다.
특히 NMIXX "DASH"처럼 도입부 고음부분을 편하게 들으면서 그다지 퍼지지 않는게 듣기 편합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까지 범노래님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아쉽습니다.)
ruclips.net/video/ZogPSb_LK3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hMkNSf2Jwg/видео.html
위 두곡을 편하게 들을수 있음.
감사합니다 :) 저의 존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분골쇄신 해보겠습니다.
@@beomnorae 빠른시기에 10만 되시길^^ 화이팅!!!
하나는8750 구매 하나더사려고 구매하니 바로 9240 으로올리는 쿠팡 ㅋㅋㅋ
최저가에 팔던 판매자 제품이 품절되어 다음 판매자 제품이 뜬 거 아닐까요?
@@김상선-i1e 로켓배송은 쿠팡직배입니다
@@김상선-i1e
로켓배송 은 쿠팡이판매자입니다
쿠팡이 수시로 금액 바꾼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제가 영상 찍고 나서 매일 검색해보니 500원 이내에서 금액이 계속 바뀌더라고요. 처음으로 추적(?) 해봤습니다.
저도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는데 좀 이상하네요 혹시 님이 사신 것도 새제품 포장 오른쪽이 본드가 안붙어서 열려있고 하단부에 둥근 테이프 세개가 붙여져 있었는지요? 뭔가 쎄한게 이미 개봉된 반품 물건을 제가 받은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