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찬양] '길오늘도 하룻길 윤용섭曲, 양옥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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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kjh389
    @kjh389 4 года назад +5

    최고의 주님을 느끼게 해주시는 찬양에 감사드리며 항상 목사님건강도 마지막때까지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낭만러너-yb
    @낭만러너-yb Год назад +2

    탈북인은 아니고 정상적목회 잘하시는 전주분 목사님이시네요 너무 소리가 맑고 좋아요

    • @오현명-o8z
      @오현명-o8z 18 дней назад

      @@낭만러너-yb 그러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현명-o8z
    @오현명-o8z Год назад +1

    잘 들었습니다. 가사가 좋은 곡이라 가끔씩 듣는데요. 이 버전은 저와고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양옥희 님이 못 부르신 것은 아닌데 느낌이 북한 느낌이라 혹시 북한 분은 아니신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원곡자가 윤용섭 님이 아니라 박희춘 님입니다. 다만 영상에서 편곡자가 윤용섭 님으로 나오긴 했습니다.
    그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ission2090
      @mission2090 19 дней назад

      질문 하나. "쉬어 갈 수도 있는데" 입니까, 아니면 "쉬 갈 수 있 는 데" 입니까?

    • @오현명-o8z
      @오현명-o8z 18 дней назад

      @mission2090 저는 "쉬이 갈 수 있는데"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봤더니 제 생각이 맞긴 했습니다.
      노래도, 작곡가도, 가사도 좀 생소할 수 있으나, 분명 좋은 곡입니다.

    • @mission2090
      @mission2090 12 дней назад +1

      @@오현명-o8z "싀 이 갈 수.... 라 면 죽 는 거 라 고 고 여? 한 국 말 죄 송

    • @오현명-o8z
      @오현명-o8z 12 дней назад

      @@mission2090 죽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쉽게 가면 안 된다는 뜻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