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고나서 이노래듣고 많이 울었다. 너무 내 얘기 같아서... 나에게 시간을 갖자고했던 전여자친구가 그땐 그저 권태기라고 생각했고. 난 정말 고민한마디안하고 이유한마디안묻고 헤어지자했다.마음여린 전여자친구가. 나에게 그말을 꺼내기 까지 얼마나 고민많이하고 힘들어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먹먹해진다. 이별후 내가 두려웠던건.. 사랑을 다시 못할까봐가 아니고 그런 사람을 다시는 못 만날까봐 작년 이맘때쯤 우린 너무 행복했는데 지금은 이 노래 듣고 혼자 청승을 떨고있다. 헤어지고 내가 바라는건 단 하나 전여차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혜야 잘지내지... 행복하길 바래... 한번스쳐갔지만 나에겐 정말 크고 아름다웠던 시간 채워줘서 고마워. 우리나라지도 그려놓고 간곳마다 다 색깔 칠해놓고 다 채우자 했던 약속은 못지켰지만. 그래도 널 항상 응원해..
정말 사랑했었는데 너무 행복했었는데 대체 왜우린 이렇게 됐을까~ 답답한맘에 자꾸 눈물이 궁금한게 줄었어 예전과 다르게 너무 많은것을 내가 알고있나봐 확인조차 않고 버려두는 메세지/ 억지로 의무감에 손에 쥐는 전화기 넌 애써 태연한척 웃음짓지만/ 난 그조차도 받아주지 않아 모질게 가슴은 아직 아니라 말하는데/ 나도 잘모르겠어 내가 왜이러는지 제발 더이상 아픈말 하지마 시간이 가면 다 괜찮을꺼야 불안해 떠는 눈빛, 또 조심스런 말투 ,내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것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보고싶어 견뎌내기 힘들때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돌아가요 어젯밤 나도 모르게 또 홧김에/ 내벹었던 모진말들이 마음이 쓰여 이러면 안돼는데/ 나그럴 자격없는데 / 나도 모르게 너한테 몹쓸상처를줘 시간지날수록 늘어만가는거짓말/ 어긋난 사랑의 크기를 이용했어 난 참 못된고 또 나쁘고 또 악해져/ 쌓여만가는 침묵 누가좀 대답해줘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보고싶어 견뎌내기 힘들때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돌아가요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헤어지잔말 아니에요 이렇게 잠시 쉬었다가 가요 그렇게 눈물짓지 말아요 몇일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너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져 사실 많이 불안했던거죠 혹시나 니가 내게 이별을 말할까봐 먼저 시간을 갖자고 했던건 너없인 하루도 안돼는 날 아니까 이런 내맘 너도 알고 있다면 우리 처음만났던 그날을 기억해요 하나 둘씩 상처가 아물때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돌아가요
정말 오해많은 환경속에서 숨쉴틈 없이 오랜 시간동안 내 서툴었던 3년을 빛내준 은채야 너가 있었기에 나는 행복했었고 웃었고 너 앞에서 흘리진 못했지만 슬피 울기도 했었고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렸지만 조각난 서로의 편지와 무너지고 버려진 우리 추억들 나 혼자서라도 잘 주워담아 간직할게 내 스무살의 추억과 힘들었던 스물한살의 봄부터 스물 두살의 겨울까지 그리고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투고 이리 치이다 저리 치이다 끝내 피지 못하고 떨어진 꽃망울같은 우리 연애 앞으로는 활짝 피고 예쁜 웃음 간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늘 너가 못생겼다고 얼굴을 가리던 너지만 이제 나 이쁘다 이 말을 듣고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우리 이별은 가까워졌는데 안녕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아
눈부시게 예쁘던 열일곱의 너를 보고 반해 내 첫사랑이 시작됐고 너의 첫사랑도 시작됐지. 첫사랑은 안 이뤄진다고.. 하물며 동갑끼린 금방 헤어진다고. 그치만 우린 보란듯 서로의 세상이 됐고 금방 지나온 듯 서른중반이 됐지. 헤어지기 며칠 전 불쑥 나를 찾아와 안아주고 보고싶어서 혼났다고 말하던 너.. 어떤 기분이었을까.. 그리고 며칠 뒤.. 작년 봄 3월의 마지막 날. 울며 애원하며 붙잡던 나를 남겨놓고 돌아서던 넌 어떤 기분이었을까.. 얼마 지나지 않아 너가 이 노래를 알려줬었지. 들어보라고 꼭 우리얘기 같다고. 그래 그래서 이렇게 무너지지 않고 일상을 살 수 있었어. 참 바쁘게 살았지. 가사처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너가 돌아올거라 믿었거든. 근데 나 이제 어쩌지.. 네 카톡프사가 웨딩사진으로 바뀐걸봤어. 이제 이 노래 나한테 세상 제일 슬픈노래가 될 것 같다.
Have you ever get that feeling when you suddenly hear the intro of a song and you already feel like crying. True, I don't have a single clue on what are the meaning of the lyrics but music speaks through heart. The language is of course important but that doesn't mean I can't enjoy it even if it's in a different language. I love this song, thank you MJ!
권태기인 커플들이 한번 쯤 들어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네요, 권태기라고 무조건 이별이라는 법은 없어요 서로 서로가 극복 해 나아가면 좋겠네요
그게 말은 쉬워도.. 말처럼 안되죠.. 서로서로 힘든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딱 그러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2021년 듣는 사람 후회는 오지만
견딜 수 있는 선택을 해요
여자도 목소리 취저....👏👏👏👍👍👍
이별하고나서 이노래듣고 많이 울었다. 너무 내 얘기 같아서...
나에게 시간을 갖자고했던 전여자친구가 그땐 그저 권태기라고 생각했고.
난 정말 고민한마디안하고 이유한마디안묻고 헤어지자했다.마음여린 전여자친구가.
나에게 그말을 꺼내기 까지 얼마나 고민많이하고 힘들어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먹먹해진다.
이별후 내가 두려웠던건..
사랑을 다시 못할까봐가 아니고
그런 사람을 다시는 못 만날까봐
작년 이맘때쯤 우린 너무 행복했는데
지금은 이 노래 듣고 혼자 청승을 떨고있다. 헤어지고 내가 바라는건 단 하나 전여차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혜야 잘지내지...
행복하길 바래...
한번스쳐갔지만 나에겐 정말 크고 아름다웠던 시간 채워줘서 고마워.
우리나라지도 그려놓고 간곳마다 다 색깔 칠해놓고 다 채우자 했던 약속은 못지켰지만. 그래도 널 항상 응원해..
3:35 즈음에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을 기억해요' 부분 너무 슬퍼요 ㅠㅠ
MJ노래 좋아해서 많이 듣는 편인데 이노래가 멜로디나 가사가 참 슬프네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내주세요 감사합니당
헤어지고 며칠뒤 너가 나한테 우리얘기같다고 알려준 노래.. 벌써 1년이구나..
아주 잠깐만 쉬기로 한거니까 꼭 돌아와주길
공감대가 정말 잘느껴지는 가사... ㅠ
동 동 ㅇㅈ
2024년에 듣는 사람?😢
김나영겨울지나고봄오듯이노래가좋아요😘😘😘😘😘😘😘😘😘😘
진짜ㅠㅠ이노래들을때마다 ㅠㅠ 그때의 추억들이 생생히 떠올라서ㅠㅠㅠ눈물나고ㅠㅠ아련하고ㅜㅠㅠ넘좋아요ㅠㅠㅠ노래 많이 내주세요ㅜㅠㅠ
정말 써니사이드 노래는 멜로디가 좋아서 듣지만 가사가 너무 예뻐
아 제발좀 떴으면 좋겠어요~... 혼자 술마실때 들으면서 위로,공감받아요ㅠㅠㅠ
2023년에도 듣는 중 세월 참 빠르네요.
정말 사랑했었는데 너무 행복했었는데 대체 왜우린 이렇게 됐을까~
답답한맘에 자꾸 눈물이
궁금한게 줄었어 예전과 다르게 너무 많은것을 내가 알고있나봐
확인조차 않고 버려두는 메세지/ 억지로 의무감에 손에 쥐는 전화기
넌 애써 태연한척 웃음짓지만/ 난 그조차도 받아주지 않아 모질게
가슴은 아직 아니라 말하는데/ 나도 잘모르겠어 내가 왜이러는지
제발 더이상 아픈말 하지마 시간이 가면 다 괜찮을꺼야
불안해 떠는 눈빛, 또 조심스런 말투 ,내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것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보고싶어 견뎌내기 힘들때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돌아가요
어젯밤 나도 모르게 또 홧김에/ 내벹었던 모진말들이 마음이 쓰여
이러면 안돼는데/ 나그럴 자격없는데 / 나도 모르게 너한테 몹쓸상처를줘
시간지날수록 늘어만가는거짓말/ 어긋난 사랑의 크기를 이용했어 난
참 못된고 또 나쁘고 또 악해져/ 쌓여만가는 침묵 누가좀 대답해줘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보고싶어 견뎌내기 힘들때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돌아가요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헤어지잔말 아니에요 이렇게 잠시 쉬었다가 가요
그렇게 눈물짓지 말아요
몇일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너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져
사실 많이 불안했던거죠 혹시나 니가 내게 이별을 말할까봐
먼저 시간을 갖자고 했던건 너없인 하루도 안돼는 날 아니까
이런 내맘 너도 알고 있다면 우리 처음만났던 그날을 기억해요
하나 둘씩 상처가 아물때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돌아가요
23년 들으러왔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돌아와줘 ㅇㅈ아 너무 보고싶어 견디기 힘들어 난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은 너 뿐이야 정말 숨쉬기 힘들고 지쳐 정말 보고싶어 제발 다시 한번만 생각해보고 돌아와주라 미안하고 사랑해...
이런 좋은명곡을 이제서라도 들을수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하네요!
진짜 써니사이드 노래 좋은거 많다ㅠㅠㅠ
정말 오해많은 환경속에서 숨쉴틈 없이 오랜 시간동안 내 서툴었던 3년을 빛내준 은채야
너가 있었기에 나는 행복했었고 웃었고 너 앞에서 흘리진 못했지만 슬피 울기도 했었고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렸지만 조각난 서로의 편지와 무너지고 버려진 우리 추억들 나 혼자서라도 잘 주워담아 간직할게
내 스무살의 추억과 힘들었던 스물한살의 봄부터 스물 두살의 겨울까지 그리고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투고 이리 치이다 저리 치이다 끝내 피지 못하고 떨어진 꽃망울같은 우리 연애
앞으로는 활짝 피고 예쁜 웃음 간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늘 너가 못생겼다고 얼굴을 가리던 너지만 이제 나 이쁘다 이 말을 듣고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우리 이별은 가까워졌는데
안녕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돌아가요
우연히 식당에서 듣고 반해서 계속계속 듣고있어용 넘나 좋은것
김나영님 솔로 리멬 앨범보고 와서 듣는사람?
꽃그리고너 를최근에 알고 써니사이드를 알고 힐링하고있습니다 이좋은노래들을 지금알게되어 슬프네요..ㅠㅠ
👍👍👍👍👍노대다너무좋움
마치대화하는듯한느낌..명곡이고명가수네~^^
행운
오늘들어도좋네요
써니사이드님의 노래는 항상 좋은거 같애요!!
모든 곡이 좋은 몇 안되는 가수다두지
최근에 알게 됐는데 계속 듣고있어요 ㅠ ㅠ 너무 좋아용
진짜 들을수록 좋은 노래🎵
이런 내맘 너도 알고있다면
우리 처음만났던 그날을 기억해요...
2021년 듣고 있는 샤람~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을 때 !!
가사 하나하나가 슬프네요
앞으로는 이 노랠 들으면 그 사람만
떠오를거 같아요
노래 너무좋아요 진자루 ..
신원정
노래 너무좋네요
정주행중 끄적.. 한곡한곡 너무너무좋다👍
형! 혹시 랜선으로 콘서트해주는건 너무 내욕심이겠지?? 뭐 그렇다규🙃😜🤪
아프지 말자 우리
와 이거뭐야 좋은걸 찾아버렸네?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ㅠㅠ
Eh
이번 솔로 리메잌곡도 좋지만, 써니사이드와 듀엣곡도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김나영의 신인시절 보컬도 들을수있어서 더 좋았네요 🥰
사랑은 안해봤지만 노래너무좋다...
노래방에 꼭 나왔으면 하는 곡
보고싶다
노래 너무 좋다!!!이 노래 벨소리 인데 너무 좋은건 안 비밀... 이거 듣고 운건 나 뿐인가..??
내 인생 노래♡
내 19년때부터 군생활 잘 버티게 해준 노래ㅠㅠ
내 인생노래..
맨날 들어요! 노래 너무좋네요
좋다
벌써일년 듣다가 여러곡 다 찾고 듣고있네
2019년 듣고 있는 사람...?
저열
여기는 2021년
2022년임다
와 3년전에 내가 이걸 듣고있었구나....
헐 이거 이렇게 오래된 노래였어요…? 지금 듣고있는데ㅠㅠㅠㅋㅋㅋ큐ㅠㅠㅋㅋㅋ
하....팬 될게요 귀에 꿀들은줄
2017년에 사랑도 하지 않던 제가 정말 즐겨들었던 노래입니다 그냥 갑자기 듣고싶어서 흥얼거리다가 가사치고 찾았는데 첫사랑 만난것마냥 좋네요ㅎㅎ
인생곡...
너무 와닿는 노래
들을때마다 더 좋아지는 명곡
노래 진짜 좋은데 왜 안떴을까
목소리 너무좋다 한겨울에 들으면 어울릴 피처링
정말 좋아했던 노래가 다시 나오다니ㅠㅠㅠ 눈물나
그는 이별, 난 사랑앓이.
이곡이 써니 사이드 곡중에 best 인것같아용 ㅎㅎ
전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진짜 개띵곡 써니사이드 노래 다 좋지만 그 중에 젤 띵곡인듯
ㅎㅎ
감사합니다
아들이좋은노래알려줘서리스트담습니다ㅎ
가사 너무 좋다.....
노래좋다
👍👍👍
ㅠㅠㅠㅠㅠ 우리사랑이대로는안되요~~~
박광우..사랑해..
지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광 울어
이 곡은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2018년 지금도 듣고 있으신분??!
ㅈ
ㅇㅅㅇ
ㅇ.ㅇ
지금도들음
이정욱이요
i really loveee all ur songs omg 💕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자
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멘
노래 너무 감성적이야.. ㅠㅠ
굿
와노래 핵조타..
눈부시게 예쁘던 열일곱의 너를 보고 반해
내 첫사랑이 시작됐고 너의 첫사랑도 시작됐지.
첫사랑은 안 이뤄진다고.. 하물며 동갑끼린 금방 헤어진다고.
그치만 우린 보란듯 서로의 세상이 됐고 금방 지나온 듯 서른중반이 됐지.
헤어지기 며칠 전 불쑥 나를 찾아와 안아주고 보고싶어서 혼났다고 말하던 너.. 어떤 기분이었을까..
그리고 며칠 뒤.. 작년 봄 3월의 마지막 날.
울며 애원하며 붙잡던 나를 남겨놓고 돌아서던 넌 어떤 기분이었을까..
얼마 지나지 않아 너가 이 노래를 알려줬었지.
들어보라고 꼭 우리얘기 같다고.
그래 그래서 이렇게 무너지지 않고 일상을 살 수 있었어.
참 바쁘게 살았지.
가사처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너가 돌아올거라 믿었거든.
근데 나 이제 어쩌지..
네 카톡프사가 웨딩사진으로 바뀐걸봤어.
이제 이 노래 나한테 세상 제일 슬픈노래가 될 것 같다.
와 뭐야 써니사이드랑 듀엣했던 곡이였다니🥶🥶
이 노래 1시간짜리 만들어주셨슴 조케써여..
캬 지려버리는구만 여윽시
이 버전을 더 나중에 들었는데 이것도 개좋네...
2024년 손
조회수10만이였는데 뿌듯하다 ㅠㅠㅠ 화이팅!
이 노래 들으면 지금 짝사랑 생각난다
고백했는데 무답..ㅠㅜㅠ
노래 너무 좋아요
작년에 나영님이 부르셨으니 올해는 예영님이 불러주시는거죠~^^ 계속 매년만다 곡이 나왔스면 좋겠어요
2024
This song is really nice👍🏻👍🏻👍🏻
제목과 다르게 요즘 분위기면 생각나는 노래임.....
Please upload the instruments version
Have you ever get that feeling when you suddenly hear the intro of a song and you already feel like crying. True, I don't have a single clue on what are the meaning of the lyrics but music speaks through heart. The language is of course important but that doesn't mean I can't enjoy it even if it's in a different language. I love this song, thank you MJ!
Eh
I want to know the meaning too
me too
믿기지 않지만 어느세 23년에도 봐요..?
💕
내기준멜론1위임ㅠㅠ
2020년 듣고 계신분 ? 로또번호좀 알려줘
7 14 16 27 28 34
11 16 28 31 40 43
@@박진혁-k9d 4 18 23 30 36 42
5 29 31 16 41 25
8 16 23 24 39 45
1:53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