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안녕하세요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얼마 남지 않았네요~어릴때는 명절하면참 많이도 설레였는데어른이 되면서 점점 이런설레임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보름달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으로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번 산행은 태풍때문에구간 통제가되어 처음 계획한'마이산' 산행은 못하고임실에 위치한'국사봉'과 '오봉산'을연계 산행하였어요
우리동네 산을 이렇게 멋지게 소개해 줘서 감사해요!즐산.안산 기원합니다.
좋은동네에 사시는군요가까이 있다보면 좋음을덜 느낄 수 있는데아담하니 좋았습니다시청 감사드립니다 ❤
봄에 운해가 낄때 오시면 환장뷰를 볼수 있어요!작지만 멋진 코스입니다.백패킹.사진촬영 명소입니다!ㅋ
그니깐요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다음에는 때를 맞춰 나서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상 트레킹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고세요
영상 좋게 봐주서서감사드립니다😊 조망할 곳이 많은 산이였어요 😍
영상으로만 봐도 멋지네요 10월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그죠~언제가도 좋겠지만, 10월에도 좋을 것 같아요가볍게 다녀오세요오후도 미소지으세요😍
물이 많이 빠져서 붕어 모습을 볼 수 가 없군요. 물이 꽉 차야 붕어 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수고하신 영상 잘 봤습니다.
그죠 맞아요!! 다리 공사때문에 물을뺐다고하더라구요저도 그게 아쉬웠습니다다음에 한번더 오라고 그러나봐요~^^방문과 댓글로 관심가져주셔서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옥정호 붕어섬 금붕어를 닮아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호숫가 산하 산뜻하여 보기가 좋습니다.아름다운 영상을 잘보았습니다.수고하셨어요.
산진에서 보던 붕어섬이출렁다리 공사때문에물을 많이 뺀 상태라 금붕어 닮은 모습을 직접 못봐서 아쉬움은 남지만, 아름다윤 옥정호를 품은 풍광을 눈에 담고와서 고맙고 만족합니다~길삿갓님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하이링 ^^ㅎ^^이삐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오호. 임실 국사봉으로 가시네요. 얼마나 좋으신가요. 매 번 산으로. 안내를 잘 해 주시니 꼭 따라가고 싶어요. 등산 배낭이 무거워보여요. 전문 산악인. ㅎㅎ
함께 가셔요~~^^가방속에는 항상 먹을 것이가득~ 그리고언제든 땀이 나거나기상변화를 대비한점퍼들이 늘 들어있어서ᆢ 좀 커게 보이지요 😊 제가 좀 작은가봐요 ㅋㅋ
여기는 언제 다녀오셨대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그곳은 한번도 안 가본 곳인데.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일단 눈 산행부터 합니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ㅎㅎ 세랑님추석연휴 끝날 다녀왔어요마이산 계획했었는데 통제되어 행한 산인데ᆢ 이곳도 소나무와 함께 조망터들이 운치있는오르기 쉬운 산으로너무 좋았습니다 😊
힘들지 않게오를 수 있으면서도옥정호와 붕어섬을 한눈에볼 수 있는 뷰맛집 산이었습니다무엇보다 편안하고 탁 트인 조망에 기분좋게다녀올 수 있었답니다이번 영상도 끝까지 시청해주시고산행정보에 도움되셨으면좋아요~~~~꾸욱!!구독도~~~~꾸욱!!부탁드릴게요~ 😊
옥정호 붕어섬 경치가 아주 멋지내요.추석연휴 안전 운전 하시고, 행복하고 넉넉한 추석 연휴 되세요~
이 가을 이쁜 경치보러바쁘게 움직이게 될거같아요그림쟁이님께서도~해피 해피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
저 얼마 전에 여기 다녀왔어요. 붕어섬 멋지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짝짝짝...
네 정말 그렇죠!!높지 않은데도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음에 너무 좋았어요이런 풍광을 두고 힐링하고 왔으니 신선이 된다는 말을 하나봐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
계단이 잘 되어서 안심됩니다. 조망이 좋아요. ㅎㅎ
계단을 오르는 것은늘 쉽진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말씀처럼 조망이 좋아힘듦을 잊고, 덕분에 보상받은느낌이였습니다~산행 같이 동행해주셔서감사드려요~ 고운밤 달콤한 잠청하세요 😍
안녕하세요좋은산 즐감ㄱㅅ요바지가 이쁜데 어디거에요?
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몇년 지났긴 하였지만~신축성이 좋고 색상도 짙어서털~~~썩 앉아도 좋아산행이나 러닝에도 요긴하게 입히는'안다르'제품이랍니다 😀
나랑 같이가고싶다
안녕하세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릴때는 명절하면
참 많이도 설레였는데
어른이 되면서 점점 이런
설레임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보름달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번 산행은 태풍때문에
구간 통제가되어 처음 계획한
'마이산' 산행은 못하고
임실에 위치한
'국사봉'과 '오봉산'을
연계 산행하였어요
우리동네 산을 이렇게 멋지게 소개해 줘서 감사해요!즐산.안산 기원합니다.
좋은동네에 사시는군요
가까이 있다보면 좋음을
덜 느낄 수 있는데
아담하니 좋았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봄에 운해가 낄때 오시면 환장뷰를 볼수 있어요!작지만 멋진 코스입니다.백패킹.사진촬영 명소입니다!ㅋ
그니깐요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때를 맞춰 나서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상 트레킹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고세요
영상 좋게 봐주서서
감사드립니다😊
조망할 곳이 많은 산이였어요 😍
영상으로만 봐도 멋지네요 10월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
그죠~언제가도 좋겠지만, 10월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가볍게 다녀오세요
오후도 미소지으세요😍
물이 많이 빠져서 붕어 모습을 볼 수 가 없군요. 물이 꽉 차야 붕어 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수고하신 영상 잘 봤습니다.
그죠 맞아요!!
다리 공사때문에 물을
뺐다고하더라구요
저도 그게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오라고 그러나봐요~^^
방문과 댓글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옥정호 붕어섬 금붕어를 닮아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호숫가 산하 산뜻하여 보기가 좋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산진에서 보던 붕어섬이
출렁다리 공사때문에
물을 많이 뺀 상태라
금붕어 닮은 모습을 직접 못봐서
아쉬움은 남지만, 아름다윤 옥정호를 품은 풍광을 눈에 담고와서 고맙고 만족합니다~
길삿갓님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하이링 ^^ㅎ^^
이삐다요
감사합니다 😁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오호. 임실 국사봉으로 가시네요. 얼마나 좋으신가요. 매 번 산으로.
안내를 잘 해 주시니 꼭 따라가고 싶어요.
등산 배낭이 무거워보여요. 전문 산악인. ㅎㅎ
함께 가셔요~~^^
가방속에는 항상 먹을 것이
가득~ 그리고
언제든 땀이 나거나
기상변화를 대비한
점퍼들이 늘 들어있어서
ᆢ 좀 커게 보이지요 😊
제가 좀 작은가봐요 ㅋㅋ
여기는 언제 다녀오셨대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그곳은 한번도 안 가본 곳인데.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일단 눈 산행부터 합니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ㅎㅎ 세랑님
추석연휴 끝날 다녀왔어요
마이산 계획했었는데 통제되어 행한 산인데ᆢ 이곳도 소나무와 함께 조망터들이 운치있는
오르기 쉬운 산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으면서도
옥정호와 붕어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뷰맛집 산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편안하고
탁 트인 조망에 기분좋게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이번 영상도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산행정보에 도움되셨으면
좋아요~~~~꾸욱!!
구독도~~~~꾸욱!!
부탁드릴게요~ 😊
옥정호 붕어섬 경치가 아주 멋지내요.
추석연휴 안전 운전 하시고, 행복하고 넉넉한 추석 연휴 되세요~
이 가을 이쁜 경치보러
바쁘게 움직이게 될거같아요
그림쟁이님께서도~
해피 해피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
저 얼마 전에 여기 다녀왔어요. 붕어섬 멋지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짝짝짝...
네 정말 그렇죠!!
높지 않은데도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음에 너무 좋았어요
이런 풍광을 두고 힐링하고 왔으니 신선이 된다는 말을 하나봐요~~ 😀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
계단이 잘 되어서 안심됩니다. 조망이 좋아요. ㅎㅎ
계단을 오르는 것은
늘 쉽진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말씀처럼 조망이 좋아
힘듦을 잊고, 덕분에 보상받은
느낌이였습니다~
산행 같이 동행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고운밤 달콤한 잠
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좋은산 즐감ㄱㅅ요
바지가 이쁜데 어디거에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몇년 지났긴 하였지만~
신축성이 좋고 색상도 짙어서
털~~~썩 앉아도 좋아
산행이나 러닝에도
요긴하게 입히는
'안다르'제품이랍니다 😀
나랑 같이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