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고 며칠 전 경험을 몇자 나눠봅니다.. 평소 존경하는 선교사님이 온 몸에 암이 퍼져 병마와 싸우는 가운데서도 케냐 위험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끝까지 사역하시다가 며칠 전에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좁고 험한 길로 걸으며 주님의 사랑을 행함으로 증거했던 그분의 삶이 떠오르며 너무 가슴이 아파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마음속 감동으로 주님께서.. 왜 슬피 우느냐..고 조용히 물으시더니.. 그 순간 돌아가신 선교사님이 주님 곁에서 정말 해처럼 밝게 빛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제 눈물이 슬픔에서 기쁨의 눈물로 변하였답니다...! 믿는 자의 죽음은 영원한 본향으로 가는 축제임을 믿습니다. 따님도 주님곁에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기쁨속에서 좁은 길 걷는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동영상 자막으로 나오는 의역도 단연 너무 좋은데, 영어 가사 자체도 너무 좋고 둘이 다른 느낌의 은혜를 주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직역한 버전의 가사 내용을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요 :) 나는 홀로 정원으로 가네, 아직 장미 꽃들 위에 이슬이 맺혀있는 때에 내 귀에 음성이 내려앉으니 하나님의 아들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네 그는 나와 함께 걸으시고,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네, 내가 그의 것이라고 우리가 그곳을 거닐며 나눈 기쁨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네 그가 말씀하시자 그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달콤하여 새들조차 노래하기를 멈춘다네 그분께서 내게 들려주신 멜로디가 내 마음안에서 울린다네 그는 나와 함께 걸으시고,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네, 내가 그분의 것이라고 우리가 그곳을 거닐며 나눈 기쁨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네 그분과 함께 정원에 남으련만 나를 감싸는 밤이 내려앉고 있다네 비통하는 목소리로 그는 나에게 가라고 명하시네 나를 향한 그분의 목소리가 울린다네 그는 나와 함께 걸으시고,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네, 내가 그분의 것이라고 우리가 그곳을 거닐며 나눈 기쁨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네
이 찬송을 작사작곡한 마일지는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의 그 감동을 주제로 곡을 썼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모든것이 끝났다고 절망하며 무덤 곁을 지키던 마리아에게 부활하신 주의 모습은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한국 가사에서는 '친구로 삼으셨네'라고 번역되어있지만, 이 짧은 재회에서 마리아는 자신이 예수님께 속해있음을 재확인하는 엄청한 순간을 맞이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사도 선율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익히 부르던 찬송가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을 영성 깊으신 스캇브래너 목사님의 목소리와 피아노 반주,바이올린, 첼로의 하모니로 넘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혼란스런 대한민국의 상황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자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소망과 사랑의 메시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벽 6시 힘든 꿈에서 깨어나 보니 귓가에 이 노래가 들렸습니다. 가스펠은 도통 듣지 않는 사람인데도 어릴 적 어머니와 아버지가 부르던 모습이 겹치며 들렸습니다. 센트럴파크 옆에서 산책하며 묵상하는 축복된 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 뉴욕, 7/27/2021 PS. 결국 인간의 끝은 누군가 잃는 것이고 그 순간 모든 것을 잃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믿고 처음 들은 찬송가...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주예수 내가 알기전 날 먼저 사랑했네..부르며 많이 울었던 찬송가들...그뒤 어느날 이찬송을 듣고 후렴부분에 또 울었어요 499장(442장) 이었어요...그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 무엇이냐고 누가 물으면 언제나 이 찬송이라고 하죠
In the earliest morning I wake up go to morning devotion where I get my healing and rest are, retract my traces to set a goal for another day; I wait to listen to sermon, singing of hymns, then prayers requests that preacher tell, following my own daily lists and as the Sun is about to rise I finish my prayer and start another brand new day.
I come to the garden and stay with Him...and He Walk with me and talk with me. When He call my name someday and say Well Done my beloved child. Welcome to your Home.thanks my Jesus Christ. He love us everyone.
세상살이 외롭고 지치고 힘든데 유트브 켰더니 이 찬송이 나오네요~~~ 너무 좋아서 3번 연속으로 들었어요~~~ 이 찬송을 듣고 있으니까 장미꽃 향기가 맡아지면서 저의 지친 마음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딸아 내가 너와 항상 같이 하리라" 하고 속삭여주시는거 같아요~~~ 할렐루야~~~ 아 멘~~~~
하늘나라에 있는 딸아이가 바로 이런 천국에서 하나님과 거닐며 대화하며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있는것이 그려지네요.,저희 아이를 천국에 입성하게 하여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찬양드립니다.
깊은 사랑과 상처까지 끌어 안으신 은혜가 느껴져 눈물이 핑 돕니다.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육신의 장막을 벗고 저 본향에서
안식을 누립니다~~
마치 나비가 허물을 벗고
하늘을 훨 훨 나는것 처럼요
님의 글을 보고 며칠 전 경험을 몇자 나눠봅니다.. 평소 존경하는 선교사님이 온 몸에 암이 퍼져 병마와 싸우는 가운데서도 케냐 위험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끝까지 사역하시다가 며칠 전에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좁고 험한 길로 걸으며 주님의 사랑을 행함으로 증거했던 그분의 삶이 떠오르며 너무 가슴이 아파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마음속 감동으로 주님께서.. 왜 슬피 우느냐..고 조용히 물으시더니.. 그 순간 돌아가신 선교사님이 주님 곁에서 정말 해처럼 밝게 빛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제 눈물이 슬픔에서 기쁨의 눈물로 변하였답니다...!
믿는 자의 죽음은 영원한 본향으로 가는 축제임을 믿습니다. 따님도 주님곁에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기쁨속에서 좁은 길 걷는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저도 이찬양을 많이 듣고 부르며 은혀받고있읍니다 님께서 받으신 은혜도 저와 같은줄믿습니다 오늘 고등학교 친구가 예수잘믿다가 사업하는라 멀어진 그친구에게 이찬양을 카톡으로 보내주며 제가 받은 은혜를 이친구에게도 내려주시길 기도 햤읍니다
아멘.저희 언니도 엄마도 아빠도 함께 천국을 거닐고 있을거예요. .우리도 언젠가는. . .
눈물이 너무 나네요 주님 언젠간 주님의 동산에서 함께 영원히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살다 갈게요. 하나님 부르기만 해도 너무나 좋은 그 이름, 발이 부르트도록 걸어요 평생이요 꼭 손잡고 걸어요 사랑하는 내 예수님
How sweet melody!
저도 주님을 생각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울지 않습니다.
주님은 생명이요 부활 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감사 감사 감사....
눈물은 신앙의 결정체입니다.
조개는 진주를.....
사람은
감동적인 글~💕👍
고맙습니다 💕 🙌
아멘♡
60년만에 개신교로 와서 생전처음 성가대에 서서 찬송드렸던~아버지하나님 찬송받으소서!
동영상 자막으로 나오는 의역도 단연 너무 좋은데, 영어 가사 자체도 너무 좋고 둘이 다른 느낌의 은혜를 주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직역한 버전의 가사 내용을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요 :)
나는 홀로 정원으로 가네,
아직 장미 꽃들 위에 이슬이 맺혀있는 때에
내 귀에 음성이 내려앉으니
하나님의 아들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네
그는 나와 함께 걸으시고,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네, 내가 그의 것이라고
우리가 그곳을 거닐며 나눈 기쁨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네
그가 말씀하시자 그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달콤하여
새들조차 노래하기를 멈춘다네
그분께서 내게 들려주신 멜로디가
내 마음안에서 울린다네
그는 나와 함께 걸으시고,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네, 내가 그분의 것이라고
우리가 그곳을 거닐며 나눈 기쁨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네
그분과 함께 정원에 남으련만
나를 감싸는 밤이 내려앉고 있다네
비통하는 목소리로 그는 나에게 가라고 명하시네
나를 향한 그분의 목소리가 울린다네
그는 나와 함께 걸으시고,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네, 내가 그분의 것이라고
우리가 그곳을 거닐며 나눈 기쁨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네
이렇게 직역하여 번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에 더 와닿는 가사가 참 좋아요💜
@@공간과존재 헿 마음에 더 와닿았다니 기쁘네요! 따뜻한 답변 감사해용🙏🏻💗💗
가사가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와,,미치도록좋은데요?
밤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sus I love you!!!! I want to be in your garden and I want to hear your voice of love all day long forever.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주님과 산책하는 느낌입니다.
에녹이 주님과 동행할때 이런 느낌이었을수도..
진짜 적절한 비유시네요👍
Yes
빛나는 영성..계시
@@대한민국지키자-p8m 뭔소리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인데..
@@yeshualoverkamille 여기서 왠뭉가 얘기를? 참 대책없네 ㅠㅠ
영원한 사랑이신 주님!!!
행복의 문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
감사합니다
코로나전 3년전 외국선교사로 아빠따라3손주들 둘째 저장미꽃위에 이슬 아직맺혀있는그때
어린 손주의 찬양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한국에 오지못하는 우리 홍희원 ㅡ보고싶은할미가 이곡들며 눈물바람 ㅡ신앙버팀목이 ㅡ뒤흔들리는 험한이세상에서의 ㅡ우리모두의예쁜자후손들의 ㅡ어려운환란의 시대에 맞물린 어느곳있든
안전지대 초막비밀한곳에
보호하시옵소서 주님
주님세살끝날까지 ㅡ안전한항구로 인도하시옵소서
아멘
스캇 브레너 목사님은 정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장미꽃다발같은 분이세요..^^
너무 아름다운 찬양과 예배 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장미꽃 같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이되길.
ㅎㅎㅎ표현이 아주 근사하고 예쁘네요~장미 꽃다발^^♡♡♡
아멘!!!
주님 !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위로 주심 감사 !감사!!! 🙏❤😂
영어 가사로 들으니 가사의 고백이 새롭습니다. "그가 나와 함께 걸으시고 이야기를 나누시네, 그는 내가 그분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네 우리가 그곳에 머무는 동안 나눈 기쁨은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라네"
아멘!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폴 영의 소설 '오두막'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가사군요~👍
감사합니다~🙋
이 찬송을 작사작곡한 마일지는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의 그 감동을 주제로 곡을 썼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모든것이 끝났다고 절망하며 무덤 곁을 지키던 마리아에게 부활하신 주의 모습은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한국 가사에서는 '친구로 삼으셨네'라고 번역되어있지만, 이 짧은 재회에서 마리아는 자신이 예수님께 속해있음을 재확인하는 엄청한 순간을 맞이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사도 선율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사의 배경을 알고 들으니 더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paulkimpiano 새로운걸 알게되었네요. 감사해요
@@자수정-u7p 나눌수 있어서 저도 감사합니다~
코로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어요.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이 찬양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선물같은 찬양이네요.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사랑하는나의아버지!!
날마다ᆢ
나의
삶에동행하시는주로고통가운데
기쁨이충만하나이다
나로
그리스도의신부로살게하시는은혜또한
기뻐감사드리나이다
주를ᆢ
뵈옵는그날까지동행하심으로평강하기를
늘,
기쁨으로감사기도드리나이다,아멘♥︎♡
우리받는그 기쁨 알 사람이 없죠
내 친구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43년전 교회당에서 있었던 내결혼식에 성가대가 불렀던 축가~~^^아련하네요 그때그시절♡♡
아침에 듣는데.. 심장이 왜 이리 쿵쾅거리는지...
지금 다시 듣는데.. 또 쿵쾅쿵쾅... 너무 너무 좋아요.
와.... 너무 아름답고...
저도 그랬어요
현재 미국 거주중인데 팬데믹에 나라전체는 시위에 너무 어지러운 세상에 맘이 참 힘들었는데 찬양들으며 위로 받고 갑니다. 세상의 시끄러움과 어지러움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고요한 시간을 찾아야겠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지키자-p8m 뭔솔;;;박근혜대통령은전대통령임
네 생애 이 찬송가를 이렇게 멋지게 들려진게 첨이네요..아름다운 하나님아버지가 절로 생각납니다..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겠어요.최고의 저 장미꽃위에 이슬 찬송입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기쁭을 찬양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ㄲ4
주님 사랑합니다 ^^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온세상을 만드시고 온세상의 주인이 되시는 우리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귀한 찬양과 영상(풀잎과 햇살과 나무들)....감동적입니다....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걸 잃어버리고 지내왔습니다. 지금 무엇보다 가장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말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막 상상가요 천국에서 예수님이랑 오순도순 얘기하면서 걸어가는 ...ㅎㅎㅎ 너무 행복합니다ㅏㅏ 그때까지 주님 믿음 잃지않겠습니다!!
I like this hymn , having a close relationship with Jesus is the happiest moment in life
우리가 익히 부르던 찬송가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을 영성 깊으신 스캇브래너 목사님의 목소리와 피아노 반주,바이올린, 첼로의 하모니로 넘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혼란스런 대한민국의 상황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자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소망과 사랑의 메시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멘~!!
울 엄니18번
@준이맘 이 여자분 거짓입니다
새벽 6시 힘든 꿈에서 깨어나 보니 귓가에 이 노래가 들렸습니다. 가스펠은 도통 듣지 않는 사람인데도 어릴 적 어머니와 아버지가 부르던 모습이 겹치며 들렸습니다. 센트럴파크 옆에서 산책하며 묵상하는 축복된 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 뉴욕, 7/27/2021
PS. 결국 인간의 끝은 누군가 잃는 것이고 그 순간 모든 것을 잃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찬송가의 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인지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과 손을 맞잡고 정원을 거닐며 산책하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맛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ㅎㅎ 슬픈 눈물이 아니라 항상 나와 동행하여 주시며 말씀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동이겠죠?😆 너무 좋아요~~!!
아멘😭😭😭❤
주님과의 동행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릴적 부르던 이찬송. 소년이 이제는 다 성장하여 하늘 나라 소망 바라보고 있습니다.
숲속에서 하나님 음성이 들립니다 딸아 너는 나의 꽃이란다 이제 천국 향기가 되어 날다 내가 이제 됐다 가자 하면 오렴~~ 아멘
Praise the LORD JESUS...forever...
forever...
주님...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 주님의사랑은 변치않음을 기억하며 은혜가운데 축복하옵소서 아멘♡
우리의 삶이 풍요해지길 빕니다.
건강 하십시요.
친구로 불러주셔서... 그 친밀함에 초대해주시는 그 아름다운 음성으로 인해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과같은 시대에 미국의 크리스천들의 애통함을 주께서 평강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같은사람도친구삼아주셨씀니다...사랑하는주님정말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은혜롭고 평안합니다 이 혼란하고 어둡고 무섭고 두렵고 쓸쓸한 이세상.... 예수님이 오늘도 저와 함께동행하사 마음은 기쁘고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알던 찬송가가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다니!! 정말 새로운 느낌입니다! 찬송가 음반도 내주세요! 정말 기대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찬송가 음반 내주세요♥♥♥
저두요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찬송가 음반이요 ㅠ
미투요~^^
**4^7
마음이안정되고 큰위로가되며소망이됩니다큰사명감당해주셔서너무감사드립니다
스카렛 목사님 찬양의 은혜가 너무감동입니다 ~~ 목사님 축복합니다
마치 천국에서 찬양을 듣고 있는듯 하네요
이 찬양을 부르고 들을 때마다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ㅠㅠ
가삿말 때문일까?..
멜로디 때문일까??...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과동행하는사람들은 공감하지요 그분과나눈대화 그분의 음성 나와주님과함께한시간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요20:18)
아멘 🙏
이 찬송가가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었군요!! 주님과 함께 정원을 거닐며
그와 함께 걸으며 나눴던 사랑은 알 사람이 없도다!
주님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자연의 속삭임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레위지파 찬양은 항상 감동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합니다
주님 나와 동행하시고 친구 삼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영상과 스캇목사님 찬양 목소리와 악기들의 조합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좋아한 찬양이었는데
이렇게까지~~~~~~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주님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송가가 스캇목사님의 찬양으로
더 아름답게 색칠되어진 것 같아요~~
아름다운 영상이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제 마음도 설레입니다.
아... 너무 좋아하는 목사님께서 제일 사랑하는 찬송가를..ㅠㅠ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이 큰 비밀이자 진리를.. 세상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
계속해서 듣게됩니다.
예수님을 친히 뵈옵는 친밀함으로
이끌어 주시는 찬양,영상입니다.
레위지파 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아름다운 정원을 주님과 걷고있는듯하네요.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는다고하지요~ 주님의 음성에 저는. 하염없이 눈물만 나던데~ 이분은 심장이 울렸다네요..살아계신예수님. 부활의주님. 동행하심에. 매일 감사감격하시길...축복합니다
이 곡만 계속 듣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더 많은 찬송가 듣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찬송가가 좋습니다
가사가 이런줄 몰랐었네요...
주님과의 친밀함의 깊이만큼
주님의 부르심 또한 깊고 명확하게
말씀하시네요.
가사가 정말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합니다.
하나님 믿고 처음 들은 찬송가...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주예수 내가 알기전 날 먼저 사랑했네..부르며 많이 울었던 찬송가들...그뒤 어느날 이찬송을 듣고 후렴부분에 또 울었어요 499장(442장) 이었어요...그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 무엇이냐고 누가 물으면 언제나 이 찬송이라고 하죠
In the earliest morning I wake up go to morning devotion where I get my healing and rest are, retract my traces to set a goal for another day; I wait to listen to sermon, singing of hymns, then prayers requests that preacher tell, following my own daily lists and as the Sun is about to rise I finish my prayer and start another brand new day.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깊이가 더 하네요 ^^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께서 부르시는 찬양 모두 모두 은혜롭게 듣고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기뻐 하시는 찬양이라 믿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고 함께 은혜 나눌수있기를 기도합니다.
I come to the garden and stay with Him...and He Walk with me and talk with me. When He call my name someday and say Well Done my beloved child. Welcome to your Home.thanks my Jesus Christ. He love us everyone.
할렐루야!!스캇 브래너 목사님 보이스가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과 잘 어울러져 잔잔한 멜로디와 넘 은혜롭네요~ 편곡을 넘 잘하셨어요, 자연 경관이 후레쉬합니다~ 샬롬♥♥♥
유범준어머니 우맂ㅂ도 월세에 공과금도 제때 못 내고있는데
댓글의댓글은 잘읽지않는사람인데
우연히클릭을하여..
3만원송금합니다
너무적은액수이지만
제형편엔 이돈도
큰맘 먹고보냅니다
미안해요
지금 상황 주님 알고계시리리믿어요
(힘이되신 여호와)
힘내세요~~~
주님 음성이 날 살리셨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Great is my God.. JESUS CHRIST, the one and only. ❤️❤️❤️❤️❤️
I thought I was alone going through this difficult moment, but he walks with me..
He gives me strength!
Sunshine Amen!!
Amen!!
He is only one to walk thru with us.
Yes, He walks with us and talks to us
아멘이찬양예전중국선교사님감옥서고통 받을때벌로냄새나는화장실청소도맡아할때은혜로부르던찬양이랍니다힘든일하면서도주께서나와함께하심 믿고감사로 드려진찬양이랍니다
형언하기어려울정도로
아름다운 찬양 ~~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어릴적 수련회. 기도회 등 많은 추억이 깃든 곡이고요. 현악기의 서정적인 감성이 감동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더 많이 올려주세요.
이 영상을 통해 또 한 분을 알게 되네요.
참 아름다운 곡, 찬양입니다.
편곡한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Beautiful video 🌹
Beautiful song🌹
The Beautiful JESUS CHRIST 🌹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땅의 수많은 분들이 목사님과 레위지파의 찬양비디오로 모든생명의 주인되신 예수그리스도께 돌아오게 됨을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에이멘 할렐루야
Amen!
Such an anointed song sung by an equally anointed singer & musician! What a blessing, praise the name of the Lord.
코로나로 힘든 이시기에 나와 동행 하시며 함께 하심을..
나를 사랑 하고 계심을 확인 시켜 주시는 주님 💞💞💞
그저 스캇 목사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그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립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모든 영광 받으소서!
스캇브레너 목사님이 이렇게 노래랑 반주를 잘하시는줄 몰랐네요 품격이 다릅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깊이 느껴지는 은혜로운 찬송가를 이름다운 목소리로 올려주셔서 더욱 은혜가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찬송가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들으니 더 감미로운 찬양입니다.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음색과 영상까지~
아름답고 따뜻하고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살이 외롭고 지치고 힘든데 유트브 켰더니 이 찬송이 나오네요~~~
너무 좋아서 3번 연속으로 들었어요~~~
이 찬송을 듣고 있으니까 장미꽃 향기가 맡아지면서
저의 지친 마음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딸아 내가 너와 항상 같이 하리라"
하고 속삭여주시는거 같아요~~~
할렐루야~~~
아 멘~~~~
목사님 찬양에 요즘 은혜 많이 받습니다ㅎ 찬양들으면 이상하게 기도가 되네요~ 할렐루야♡
맞아요~^^ 은혜가 넘쳐 찬양으로 기도하고 예배 하게 됩니다~~~^^♡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가사에 웁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주님이 안아주시는 것 같은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 찬송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구합니다!!
찬송가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매일 듣고 있는데 정말 너무 좋고 이 찬양을 들으면서 평안한 주님의 임재에 잠깁니다...
주님과 정원에 있는것같애요
너무 좋네요
따뜻 감미로운 찬양입니다
영어가사가 훨씬 더 다가옵니다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됩니다
영어로 찬송가를 온전히 다 들은건 첨입니다
넘 은혜스럽네요.
넘 아름다운 찬송가입니다
목소리의 가장 아름다움을다 표현한듯해요~^^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영상과 목사님찬양과 피아노&첼로 소리가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는 따뜻함이 좋습니다~🍀😍
발음이 음악이네요~ 아침에 들으니 더욱 은혜입니다.. 블로그에 링크할께요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나의 친구가 되어주옵소서. 주와함께 거닐고 주와함께 대화하고 주와함께 살리라♡
들을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주님의 따뜻한 사랑에 푹 적셔집니다. 차에서 매일 들어요~~ 좋은곡 감사해요~~
계속 무한반복 해서 듣고싶네요~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호흡이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리 아멘
마음 깊이 스며드는
은혜의 찬양 들려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이 찬양 을
영어로 배우고 싶었 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알고 듣게 되어 기쁩니다. 은혜 의 찬양 많이 들려 주세요.🙏👍👍👏👏👏
무한 반복중입니다. 괜히 주변의 장미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은 장미를 통해서도 말씀하시네요..눈물나요
눈물과 함꺼 듣습니다
예수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아름다운 동산을 그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걸어볼수있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안내하였네요~ 목사님의 찬양을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인가요.....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찬양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음이 녹아내리는 듯해요.
너무 따뜻하고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송의 영성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영어로 된 전 찬양을 처음 끝까지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In the garden!!!
하루에 빠짐없이 몇번씩 듣는 찬양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분주할 때라도
이 찬양을 들으면
주님의 임재 앞에 잠잠해 짐을 발견합니다!
더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들어갑니다❣
주님 항상나와함께하시니
감사 영광돌려드립니다
그동안 몰랐던 새찬송가 442장을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과 목소리와 함께 편곡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사람이 없도다...기쁨의 눈물로 드리는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