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산개구리와 도롱뇽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BFGoodman
    @BFGoodm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도롱뇽 입장에서는 죽는줄 알았겠네요...ㅋㅋ
    개구리가 포접할 때 끌어안는 힘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 가느다란 몸으로 그걸 당하고 있었으니...

    • @신기방기생태-산내음
      @신기방기생태-산내음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개구리 손가락 피는게 그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다치지 않게 조심도 해야하니까 더 힘들었다는~^^

  • @쪼국
    @쪼국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자친구랑 자는데 사람이 방해한썰 푼다..

  • @Baeksajang
    @Baeksaj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기한 영상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