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빛의 질량이 0인 이유

[@Jsrmana]

오…. (jaw dropping) 감사해요

[@김정훈-z8e]

초전도에서 빛이 질량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rslongavitabre]

질량이 0 이면 블랙홀 도 통과 가능 하겠네요 중성자도 질량이제로 인가요?

[@hs-methionine]

질량이 0이라는 게 질량이 없다인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질량이 0이라는건가요 아니면
걍 우리는 0을 없다라고 말하는건지 궁금합니다

[@tlstls8277]

인텍션 하지 않기 때문에,얻는게 없기 때문에 질량이 0 이다.저항이 제로기 때문에 빛이 우주 끝까지 간다 ..놀라울 따름 입니다😲

[@StarryX2]

문외한인데요, 힉스의 차지가 0인데 빛도 0이라서 광자 질량이 0,라는 말씀인가요? 그럼 다른 입자들은 차지가 0가 아니라서 질량을 갖게 되는 건가요? 힉스가 0 이라도요?

[@KHJIN347]

빛이 질량이 없으면.
빛은 별의 중력(또는 중력장)에 의해서 휜다고 이야기 하는데.
질량이 없는데 어떻게 중력의 영향을 받나요.

[@Yacht119]

공간이 휘기 때문에

[@KHJIN347]

@@Yacht119
공간은 질량이 없는 비물질 인데 에케 휘네.

[@boxerhs]

@@KHJIN347 뉴턴은 질량이 있는 물체가 서로 당기는 만유인력이 있다고 했는데 빛은 질량없으니 영향 없어야되는데 영향이 있으니 뉴턴이 틀렸고 아인슈타인은 공간 자체가 휘어서 빛은 가던대로 공간에서 일자로 가는데 공간이 휘어서 빛도 휘는 결과가 나타난다는 이론을 냈고 에딩턴이 일식을 이용한 관측으로 증명했습니다.

[@KHJIN347]

@@boxerhs
일식을 이용한 관측 이라 주장 하지 말고.
빛의 성질은 직진성이며 프리즘 같은 매질 즉 반사 산란에 의해서만 방향이 바뀌는 특성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일식을 이용하여 관측 되엇다고 주장하는 근거들의 논리는 빛의 반사에 의한 산란 현상으로 박에 안보이는데요, 공간이 휜다는 소리는 결국 공간내에 존재하는 질량이 있는 물체 또한 그 공간을 점유하게 되면 물체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공간과 같이 휘어야 합니다. 이건 모순된 논리 입니다. 즉 점유된 공간내의 물체의 원소의 구성이 깨지고 원자핵의 핵 융합이던 핵 분열이던 원소의 붕괴던 이런 현상이 관측 되어야 한단 소리 입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나와야 되요.
빛의 속도로 운동 하다가 방향을 변경 할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 하지요.
공간이 휘어진 다는 것 자체가 그 공간안에 질량이 있는 물체의 원자핵의 붕괴 또는 원소가 변형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공간은 공간일뿐 공간이 휘거나 구부러 질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일식 현상은 단순히 기체에 의한 반사/산란 현상을 가지고 혹세무민 하는 놈들과 거기에 동조해서 아무 생각없이 떠드는 일부 한심한 것들 때문에,.
빠른 속도의 빛이 가지는 특징을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boxerhs]

@@KHJIN347 그건 님생각이고 내가봐도 신기하긴 해요. 케플러 뉴턴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까지는 쉬우니까 제가 직접 다 계산해보고 검증해봤기 때문에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상대성부터는 뭔소린지 수식 전개도 못하겠고 거기서부터는 내가 무식해서 직접 검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맞다 틀리다 판정을 못내리겠어요. 그런데 뉴턴식보다 더 근사하게 우주의 움직임을 설명하고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인슈타인 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보니 뭐 현재로서는 맞는가보다 하는것 뿐입니다. 님이 말하는 프리즘 분해를 통해 빛이 단색광이 아닌 혼합광이라는걸 밝힌것도 뉴턴이 한거고 그는 빛이 입자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빛은 신기하게도 속력에 있어서 상대성 원리가 적용되지 않고 그게 왜그런지 아무도 몰라요. 이건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고 빛의 속도는 불변하며 대신 길이가 수축하고 시간이 팽창해요. 이거까지는 실제로 일어나는게 확인이 되지만 왜 광속만 혼자 상대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불변하는지는 도무지 모르고 궁금해 죽겠어요. 그리고 에딩턴이 일식을 이용했다는거는 직접 공부하세요. 빛의 굴절 이런거 아니니까. 태양에 가려서 안보여야하는 별자리가 보였어요. 태양의 중력에 의해 휘어진 공간을 따라 별자리의 빛이 휘어져서 보였다는게 되죠. 에딩턴은 아인슈타인과 전쟁중인 적국의 과학자인데 아인슈카인 이론을 뒷받침하는 실험을 한거라 자국에서 욕 많이 먹었을텐데 과학은 국경을 초월한다는 훌륭한 예이기도 하죠. 반말로 욕설하길래 나도 좀 심하게 말했는데 다시 경어 쓰시길래 나도 다시 경어 쓰긴 하는데 모르는거는 모른다고 하면 되지 아는척 하고싶다고 틀린사실 막 쓰고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말이 맞다고 하려면 수식을 가져오세요. 수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거는 상상에 불과한 망상이에요. 수학을 모르면 과학이야기 꺼내면 안됩니다.

[@lovejungbubjungbub4200]

감사합니다.

[@slowkim2548]

광자는 그럼 전하량을 통해서만 다른 입자와 상호작용하는 것이고 중성자만 있다면 중성자는 그냥 통과해버리나요?

[@저글링-n4l]

뉴트리노는 전기적 중성인데 질량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제임스]

쿼크 단위로가면 정확한 중성은 아니라서 그래요. 업쿼크 : 2/3, 다운쿼크 : -1/3
중성자는 업쿼크한개 다운쿼크두개라서 0으로 알죠. 하지만 쿼크단위로 가면 전기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 질량이 있는거예요.

[@saedaegari]

​@@A제임스 뉴트론 말고 뉴트리노요

[@arslongavitabre]

E=mc^2 에서 m=0 이면 에너지도 0 아닌가요?

[@so-kg4bg]

E=hv

[@리상민-h9e]

저의 여친의 질량은 0입니다.

[@ocean.color.]

여친이 그저 빛이군요

[@marble-yz4w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