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착색제. 과일비대하면서 색도 난다. 호르몬제? 매년 사용할 필요는 없다. 착색이 어떻게 진행되는가? 무엇으로 부터 시작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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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류류-e6o
    @류류-e6o Год назад +1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황농부에하루
    @황농부에하루 17 дней назад +1

    정확한 정보는 농부는
    사과농사에 힘이 되고 돈이 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권권경민-h1x
    @권권경민-h1x Год назад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전희숙-f9r
    @전희숙-f9r Год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박경석-e2u
    @박경석-e2u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realmadrid-cm3xu
    @realmadrid-cm3xu Год назад +1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산골아지매초보농군
    @산골아지매초보농군 Год назад +1

    그래도 착색이젤로 중요합니다 색이 별로 나지않는것은 과는좋아도 비품으로 처리되더라구요ㅠㅠ

  • @sujincha533
    @sujincha533 Год назад +1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착색제 살포로 연화가 빨리 일어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산도와 당도도 떨어질 수 있나요?

    • @아는게힘이다
      @아는게힘이다  Год назад

      대부분 숙기가 되면 산도는 감소합니다. 연화가 촉진되면 더 빨리 감소합니다.
      당도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사과는 착색기에 올리기도 힘들고, 비가온다고 떨어지기도 어렵습니다.

  • @정창석-l5n
    @정창석-l5n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 착색계후지와 조숙계후지의 구분은 (품종?)어떻게 하는지요?부탁드립니다

    • @아는게힘이다
      @아는게힘이다  Год назад +2

      후지 수확시기에 더빨갛게 착색이 잘 되는 것이 착색계 입니다.
      조숙계는 벌써 수확했거나, 지금수확 가능한 후지 입니다.
      명확한 구분은 없지만 이렇게 구분하면 됩니다.
      또한, 공판장에 나오는 후지사과(챔피언, 하나, k1, 료까, 히로사끼, 홍부사, 미시마, 미안마, 기꾸 등등)도 지역에 따라, 재배법에 따라 조숙계가 될수도 있습니다.

  • @임만혁-n4f
    @임만혁-n4f Год назад +1

    포도당을 관주나 엽면시비하면 착색이나 당도를 올릴수 있을까요

    • @아는게힘이다
      @아는게힘이다  Год назад +3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있다고 하면 사기꾼에 해당하겠지요.
      사과를 먹으면 폐암에 좋다는 말이 거짓말은 아니지만, 폐암에 효과가 좋다고 하면 사기꾼 입니다.

    • @lovehighpower
      @lovehighpower Год назад

      농촌진흥청 피셜로는 효과가 없답니다. 다만 아라비돕시스같은 기본 식물로 포도당 배지에 담그는 실험으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증대된다는 실험이 있긴했지만 사과 내에서 광합성된 동화산물은 솔비톨의 형태로 전류되는 비율이 높기때문에 효율은 미비하지않을까 싶네요

  • @이원정-e5b
    @이원정-e5b Год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혹시 밴드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 @아는게힘이다
      @아는게힘이다  Год назад

      저희는 병해충, 재배, 농약 컨설팅을 기술센터, 조합, 작목반, 공동사업법인등으로 부터 용역받아 사업을 수행합니다. 매년 사업 대상자들만 들어오는 밴드가 있습니다.
      영상도 그분들에게만 공개하는데 시즌이 종료되어 가고 있어, 일년 결산하는 기분으로 공개중 입니다.

  • @담네기
    @담네기 Год назад +1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