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재평가 받을 재평가 받아야 할 곡 반드시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요즘 나오는 노래랑은 훨씬 넘사에 있는 노래인데.. 언제 또 이런 아티스트가 나타날까 진짜 이 세상 최고의 곡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아서 너무 많이 들으면 질릴까봐 아껴듣는다😢 우혜미는 이런 코드진행, 곡의 하이라이트 파트 음계를 대체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정말 천재적이다,, 그래서 더 아까운 별. 초등학교 3학년때쯤 꽃도 썩는다로 접한 우혜미의 노래.. 그로부터 약 5년이 지난 지금 중2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오늘날에도 전 누나의 노래를 들어요
이 밤 - 우혜미 열두시가 지나 깊은 밤이 되면 나 제일 힘들어 너와 가장 익숙했던 자리에 누워 우릴 생각해 불을 켜면 좀 나아질까 뒤척거리다 잊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그것마저 네 생각이야 이 밤 밤 밤 Lonely night night night 검은빛의 하늘을 날아 저 달 달 달 에게 말 걸어 묻고 싶어 너는 어디에 두 눈을 감으면 우리 추억에 불이 켜지고 어김없이 아침은 돌아오지 안락한 곳에 누워 곤히 자고 있을 너 생각하면 차라리 내 맘이 놓여 이 밤 밤 밤 Lonely night night night 검은빛의 하늘을 날아 저 달 달 달 에게 말 걸어 묻고 싶어 너는 어디에 열두시가 지나 깊은 밤이 되면 나 제일 힘들어 너와 가장 익숙했던 자리에 누워 우릴 생각해 불을 켜면 좀 나아질까 뒤척거리다 잊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그것 마저 네 생각이야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언젠가는 재평가 받을 재평가 받아야 할 곡
반드시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요즘 나오는 노래랑은 훨씬 넘사에 있는 노래인데..
언제 또 이런 아티스트가 나타날까
진짜 이 세상 최고의 곡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아서 너무 많이 들으면 질릴까봐 아껴듣는다😢
우혜미는 이런 코드진행, 곡의 하이라이트 파트 음계를 대체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정말 천재적이다,, 그래서 더 아까운 별.
초등학교 3학년때쯤 꽃도 썩는다로 접한 우혜미의 노래..
그로부터 약 5년이 지난 지금 중2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오늘날에도 전 누나의 노래를 들어요
아....리쌍의 주마등을 요며칠 듣고 있다
찾아봤는데
이렇게 재능있는 가수가
오래전에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영상 봤어요 편안한 밤 되길
오디션 역사상 가장 개성있고 빛나고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사람
그리고 가장 자유로운 별
좋은노래 듣게해줘서 고맙습니다.
또 보러왔어욤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부디 편안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영상으로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보게 되네요.
최고의 가수 우혜미
이 밤 - 우혜미
열두시가 지나 깊은 밤이 되면
나 제일 힘들어
너와 가장 익숙했던 자리에 누워
우릴 생각해
불을 켜면 좀 나아질까 뒤척거리다
잊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그것마저 네 생각이야
이 밤 밤 밤 Lonely night night night
검은빛의 하늘을 날아
저 달 달 달 에게 말 걸어
묻고 싶어 너는 어디에
두 눈을 감으면 우리 추억에 불이 켜지고
어김없이 아침은 돌아오지
안락한 곳에 누워 곤히 자고 있을 너
생각하면 차라리 내 맘이 놓여
이 밤 밤 밤 Lonely night night night
검은빛의 하늘을 날아
저 달 달 달 에게 말 걸어
묻고 싶어 너는 어디에
열두시가 지나 깊은 밤이 되면
나 제일 힘들어
너와 가장 익숙했던 자리에 누워
우릴 생각해
불을 켜면 좀 나아질까 뒤척거리다
잊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그것 마저 네 생각이야
😢
알고리듬 사랑합니다 올해 마지막 곡으로 듣기 참 좋은 노래네요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언니... 그립네요...
기억할께요. 우혜미란 뮤지션이 살다 갔었다는걸.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그리워요 혜미.! 팬,♡
얼마 전에 이주기였네...
혹시 창덕여고 나온 우혜미 맞나요..?
고등학교는 모르겠습니다 호원대 나왔습니다
맞아요
정욱 님? 북악유치원 쳐서 들어왔어요. 혹 졸업생이신가요? 처음엔 선생님이 올리셨나했는데. 몇년도 자료인가요. 댓글창이 닫혀있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88년 출생이고 유치원 영상은 대략 1991~1992년 전후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연히 제가 찍은 영상이 아니라서.. 자세한 것은 잘 모르는데 어떤 것이 필요하신가요?
@@JungwookHeo 아 그냥 동기 동창인가 해서 반가웠어요 ㅎ 저는 86이에요.
영상 배경을 보니 대략 그때쯤인 것 같긴한데 열심히 찾아봐도 내 모습이 없길래, 혹 동기이면 영상에서 어디라도내가 나올까 싶어서 다시 찾아보려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