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사건 당사자의 지인입니다. 평소에 항상 웃고 다니시고 너무나도 친철하셨던 분이기에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관광지에 살다보면 새벽까지 술마시고 놀고 밤 늦은 시간에 만취해서 운전대 잡고 집가는 사람들 많이 보게 됩니다. 해당 사고는 그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잘못을 한 것이지 이 일을 용의 저주다 뭐다 엮어서 말씀 하시는건 듣기에 따라선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도 좋지만 실제사고와 관련해선 아직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야기 다룸에 있어 좀 더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용이 살고 있어서 용유도가 아니라 섬의 모습이 마치 바다에서 노니는 용의 모습과 같다하여 용유도라 명명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용유도에 '유'자가 '있을 유'가 아닌 '헤엄칠 유' 입니다.
그러니까 왜 유독 거기서만 음주운전자가 많은지 생각 안해보시나요 ㅋㅋㅋㅋ 더군다나 그런 곳은 대리기사도 많을텐데 굳이 음주운전을 왜 할까?? 생각 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만 ㅋㅋ 음주운전 이유는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돈이 쪼들리거나, 대리기사가 없거나 둘 중 하난데 돈이 쪼들리는 사람이 술 처마실 일은 극히 드물고 대리기사가 없다라기에는 말이 안됨
영종도 15년차 입니다ㅋㅋㅋ반갑네요! 섬이다 보니 실제로 매립된 곳이 많은데요. 한 아파트 내에서 유독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무당이 온적이 있습니다. 그 분께서 말하시길 매립된 곳이 예전에 용오름이 자주 발생하던 장소였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뱃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갔고 그 매립된 터는 기운이 안좋을 수 밖에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 가족도 그 아파트 단지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그닥 좋은 기억은 없네요
님 말씀 이거 일리가 있어요.. 일본에서 박아논 쇠말뚝을 아직도 뽑고 있지만, 일본 저주 얘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자주 나오 듯, 일본 정치계에서는 아직도 한국의 친일파 정치인들을 로비해서 저렇게 풍수적으로 좋은 곳을 골라 망가뜨린다고 합니다..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게 정말.. 그렇지만 기개가 높은 민족을 상대하려니 안되서 별 수를 다 쓰는 게 안 쓰러워 보이긴 해욬ㅋㅋㅋㅋ 남을 저주한 놈들은 다 지옥으로 굴러가게 되있죠.. 말씀 잘 읽었어요! 별일 없이 이사 나오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기다렸어요♥ 첨 들을때 엄청 솔깃하더라고요, 다시 듣고 싶어서 애탔는데 드디어 오늘 올려주셨네요 돌비님 넘 감사합니다. 냐옹이님도 힘든 이야기 잘 풀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냐옹이님 이야기가 오래오래 남겨지면 좋겠어요. 냐옹이님 다른 이야기도 꼭 풀어내셔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부지를 밀어버리고 공사 들어갈땐 신들을 달래준다는 명분으로 제사를 올리고 시작하죠... 홍천 수타사가는 길목에 차 한대 지나갈정도의 산길이 있는데 그 산길은 반형형으로 모퉁이 돌아 큰길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그 산길 돌아가는 중간쫌에 작은 공간이 있고 그 자리에 담배도 팔고 여러가지 생필품을 팔기도 했었답니다 지금은 흔적조차 없어졌지만 그 작은 가게가 인가와 떨어져 있어 장사가 안될것 같은데도 장사는 매우 잘 됬었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사고사가 잦고 이상한 일도 많이 일어나서 유명해졌죠 심지어 몇십년전엔 티비에서 방송에 내고내기도 했을만큼 사고사가 많았는데요 그 옆으로 큰 도로가 새로 생기고 결국 그 산길은 사람발길이 뜸해졌고 가게도 없어지고 그랬는데요 코로나 창궐하기전 제작년 여름에 그 길을 수타사 가느라 지나가며 봤는데 음산한기운은 여전하더군요 아무래도 활개치고 놀던 그때의 악귀들이 생각나서겠지만 검은 기운이 가득차게 보이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답니다 봄기운이 아롱지는 주말입니다 건안하세요 👀👣👻😱👽☠🚦💈♦️🎨🤍🧧❣
거대한 시간의 단위가 변화면서 시대 정신이 변화하기 때문이지요. 그 시대 정신의 흐름에 따라 인류의 의식이 변모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런 것이고요. 이제는 인류라는 거대한 집단에서 개개인의 의식이 깨어나며 보편적 개별자(더 이상 나뉠 수 없는 존재로서의 개인성individual과 우주적 보편성이 결합된)가 탄생하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가족사까지 말씀 하시는게 많이 답답하신듯하고 이런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 해볼 수있는곳이 없으셨던것같아요ㅠ 머리풀면 여자라는걸알고 용이떠난것아닐까요? 남자들만 이런저런이유로 일이 생기는것과 전쟁은 주로 남자들인것 이것들이 연관이 있는것같아서요 근데 의문점은 애초부터 신경쓰지 않았던 사람들은 괜찮은건지요? 암튼 제 생각으로는 약소하게라도 제사를 지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으로 액운을 끊고 대대로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공라를 보기 시작한지 1달? 3년 동안 안눌렸던 가위가 눌리기 시작하네요. 근데 단점은 가위가 다시 눌리기 시작했다는거, 장점은 그 가위를 한 3초 만에 금방 풀 수 있는데 그때마다 뭔가 제 의지가 강해진 느낌입니다. 어제도 풀면 눌리고 풀면 눌려서 티비 켜고 잤네요. - 노거짓,노주작,100% 어제 겪은 사실 -
@@happyday6516 더 들은게 없고 저정도 지나가면서 들은거라서요. 원사분하고 공병대 상사가 이야기 한것이니 서로 재미로 한 이야기는 아닐것입니다. 그당시 피튀어서 사망하신 분이 간부도 있어서 그사람 그렇게 된거 아냐고 하신 상황을 설명하는 도중에 용의 피가 튀어서 죽었다고 했습니다.
용유도가 외가라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이 다녔고 예전에 듣기로 해수욕장 선녀바위가 용의 머리고 덕교쪽이 꼬리로 산이 용이 누워 있는것 처럼 보인다고 했고 예전에는 신당이 상당수 있었죠 그렇지만 젊은 분들이 죽어나간다는건 첨 듣는이어기고요 것보다는 해무가 자주 많이끼는 곳이라서 해양사고가 많고 생각보다 물살이 좀 있죠.. 갯벌도 골이 생각보다 깊어요
다른얘기지만..큰 도심인데도 나라 예산나온거로 정초에 지역굿이랑 제사 지내더라구요. 지방 시골도 아니고 수도권이라 깜짝 놀랐다는;; 재밌는건 그 지역굿 담당하시는 무속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교회 목사,장로,신도 할것없이 다 단골손님이라고😅 효과를 보니 계속 찾는것아니겠냐하시는데 웃프더라구요^^;;
저는 저런 미신은 어느정도 무시 못한다에 손을 들어주는 편이에요 미신이건 어쨌건 일단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관습이나 문화 심리 이런게 있을거 아니에요 그런걸 다 무시하고 외지인이 와서 마구자비로 자연을 훼손하고 어느날부터 안좋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런쪽으로 사람들이 의심을 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반은 정화하는 믿음의 마음으로 반은 사람들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보여주기식으로라도 뭔가 용왕신을 달래는 치성을 드리고 풀어드리는 대규모 행사를 한번쯤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렇게 해서 사람들의 불안이 사라지고 또 저처럼 약간의 그런 초자연적인 그런 내가 모르는 것도 세상에는 넘치게 많이 있다고 믿는 믿음을 가지신 분들대로라면 신의 분노를 달래는 제사도 될수 있을것 같고.. 뭐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용이란 게 그냥 여러 동물들의 이것저적 모아서 만든 상상의 동물인데 뭔 용의 저주. 차라리 화석으로 발견되는 공룡의 저주라고 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용이 있어서 용유도가 아니라 섬 모양이 용이 바다에서 노는 모습 같다고해서 붙인 명칭으로 나와 있고. 친일파 처단한 건 대단히 장한 일이시고.
을왕리 사건 당사자의 지인입니다. 평소에 항상 웃고 다니시고 너무나도 친철하셨던 분이기에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관광지에 살다보면 새벽까지 술마시고 놀고 밤 늦은 시간에 만취해서 운전대 잡고 집가는 사람들 많이 보게 됩니다. 해당 사고는 그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잘못을 한 것이지 이 일을 용의 저주다 뭐다 엮어서 말씀 하시는건 듣기에 따라선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도 좋지만 실제사고와 관련해선 아직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야기 다룸에 있어 좀 더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용이 살고 있어서 용유도가 아니라 섬의 모습이 마치 바다에서 노니는 용의 모습과 같다하여 용유도라 명명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용유도에 '유'자가 '있을 유'가 아닌 '헤엄칠 유' 입니다.
용유도 의 뜻은 섬모양이 용이 어쩌구 하는것도 사실 판단에 근거는 없다 합니다 그냥 예전부터 불리던 이름에 한자를 넣은것일거라는 이야기도 있구요 검색으로 조금 찾아보고 지식인인척 하는거 멋있어요
@@serun8976 다들 여유를 가집시다 즐거울려고 유튜브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원래 이쪽부류가 하는 모든 얘기들은 애초에 밝혀낼 수도 없을 뿐더러 아니면 아몰랑이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왜 유독 거기서만 음주운전자가 많은지 생각 안해보시나요 ㅋㅋㅋㅋ
더군다나 그런 곳은 대리기사도 많을텐데 굳이 음주운전을 왜 할까?? 생각 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만 ㅋㅋ
음주운전 이유는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돈이 쪼들리거나, 대리기사가 없거나 둘 중 하난데 돈이 쪼들리는 사람이 술 처마실 일은 극히 드물고 대리기사가 없다라기에는 말이 안됨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이채널에 들어오는건 생각해봐야함.
어차피 다른세계도 있지않을까?라는 가정하에 듣는채널.
영종도 15년차 입니다ㅋㅋㅋ반갑네요! 섬이다 보니 실제로 매립된 곳이 많은데요. 한 아파트 내에서 유독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무당이 온적이 있습니다. 그 분께서 말하시길 매립된 곳이 예전에 용오름이 자주 발생하던 장소였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뱃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갔고 그 매립된 터는 기운이 안좋을 수 밖에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 가족도 그 아파트 단지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그닥 좋은 기억은 없네요
님 말씀 이거 일리가 있어요.. 일본에서 박아논 쇠말뚝을 아직도 뽑고 있지만, 일본 저주 얘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자주 나오 듯, 일본 정치계에서는 아직도 한국의 친일파 정치인들을 로비해서 저렇게 풍수적으로 좋은 곳을 골라 망가뜨린다고 합니다..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게 정말.. 그렇지만 기개가 높은 민족을 상대하려니 안되서 별 수를 다 쓰는 게 안 쓰러워 보이긴 해욬ㅋㅋㅋㅋ 남을 저주한 놈들은 다 지옥으로 굴러가게 되있죠..
말씀 잘 읽었어요! 별일 없이 이사 나오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와 그러지마요 무서워요
어디 아파트인지 초성만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급하신분은 1.25배속 추천요...
딱 좋다아 ~
와 감사요 ~~ 몰랐어요 ㅋㅋ 딱 좋네요
용유도라는곳 처음들었는데 이런 전설이있었네요;; 신기하고 소름돋고 무서웠습니당
2시리
넹.. 신기 소름 무서웠습니땅!!
🤷♂️✌💗🍫♨️☕😊☕♨️🍫💗✌🤷♂️
다들 빠르시다..ㅎㄷㄷ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뙇!!!
엥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이해도 잘 되는데..
댓글 넘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머리를 풀어야살고 실제로 남자분들만 많이 돌아가시거나 병을 앓으시는거보니까 용이 여자분들한테는 손을 대지 않는 것 같은데ㄷㄷ
신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이정도 사건사고로 계속 여러사람들이 힘들다면 뜻을 모아 다시 제사를 지내드려봄이 어떨까싶네요....
그러게요. 보통 그정도면 제사를 지낼텐데..지내도 효과가 없는건지.. 저희 동네만 하더라도 매년 마을에서 마을 제사를 지내거든요.
ㅇㅇ지내시는게 맞는듯요.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래요.
아이구 세상에 이런일도 다있네요 ! 이걸 어떻게 이겨네셨나요 ? 냐옹이님 , 정말 무섭네요
끝까지 잘듣겠습니다 .
1.25배속 추천드립니다
저는 항상 2배속으로 듣습니다 ?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ㅂ
전 늘 1.75 ~ 2배속.
ㅋㅋㅋㅋㅋㅋㅋ 전 다들 무슨말인가하고 이야기 시작하자마자 빵 터졌네여 ㅋㅋㅋㅋㅋㅋ 2배속 추천드립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
오랜만돌비님방송듣고있어요.신기한이야기들이넘많아요.실시간아니라두힘드시겠지만.그뒤에도올려주세요.이야기잘듣고갑니다.감사감사해용.^^~
낚시괴담 등골이 싸늘하게 무서워요 깜깜한 밤에 물가에서 생각만 해도 ㄷㄷ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복나와라 뚝딱!!
💕콩나온다 콩딱!! 콩콩 콩콩콩 콩여인!!💕
🤷♂️✌💗🍫♨️☕😊☕♨️🍫💗✌🤷♂️
@@ttsp-627 .한주가 후닥 가버린 느낌 산에 갈려했는데 늦잠자는 바람에 못갔네여 잠꾸러기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부엉이과라 티티님 즐건 토욜 보내세영.🍊🍋🍒🍓🥞🍧🍭🧃😍
제사를 지내드린 분들이 돌아가신다는 건 아이러니네요. 상식적으로 제사 지내줬던 분들을 더 지켜줘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러게요~
귀신에게 제사를 바치면 힘이 더 강해지니까요.. 악은 사람을 홀리고 제물을 필요로 합니다. 거룩함에서 멀어지게 하는게 그들의 일입니다.
@@니다-y1y 공감입니다 ~😌
제사 지내달라고 땡깡 부리는건가
그놈의 거룩함 어휴...
다들어서 이제들을게없썽힝ㅠ 빨리많이 올려주세용
무섭다... 계속 되어지는 저주... 으 끔찍해요 어특해요.... 무당분의 도움을 좀 받아서 영을 달래는 뭐 그런거 하면 안되는가요??? 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돌비님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거같아요^^😀😀
🤷♂️1️⃣2️⃣🤷♂️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
예고편에 물이 차는 주점 얘기는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한데요.....
토요미스테리였나?
이야기속으로였나?
위험한 초대였나?
위 3프로그램 중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네요;;;;;
오 기대됩니다!!출근준비하며 레츠기릿!!♡
💕으니언니 출근준비하니 으니으니!!💕
🤷♂️✌💗🍫♨️☕😊☕♨️🍫💗✌🤷♂️
주말은 느므 바쁘다요💪💪힘을주세요💪💪
신비롭고 무서운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ㅠㅠ ing라니 ㅠㅠ
용유도 실미도 다 가봤어요 가까워서 자주가요 주말 휴일에 인천대교만 건너면 되니요
낼 휴일인데 놀러가야겠어요 감사이들었습니다
🥀🙅♂️♨️💗☕✌🤗✌☕♨️💗🙆♂️🥀
@@ttsp-627 따사로온밤되세요😄😄😄
담담하게 이야기 하셨지만... 그 당시 얼마나 끔찍하고 가슴아프고 무서우셨을지...ㅠ
가족분들 안타까운 비극이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돌비님이 화서니님과 어떤 동굴에 가서 방송하셨던 것처럼 돌비님이 화서니님과 용유도에 가셔서 냥이님하고 소용돌이치는 곳과 도깨비터라고 불리는 곳에 어떤 현상이 있는지 방송하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고 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7시 28분부터 대기타고있었는데
이제야 듣네요
돌하!!
💕추사💕
🤷♂️✌💗🍫♨️☕😊☕♨️🍫💗✌🤷♂️
@@ttsp-627 꺄~~~~~~
오늘 티티님께 댓글 두개받은날 ❤🧡💛💚
로또사러가야하나 ㅋㅋ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2배속으로 듣는데 좋네영
잘듣겟습니당
🥀⚜1️⃣⚜🥀
🥀⚜금메달⚜🥀
🥀⚜🥇🥇🥇⚜🥀
🥀⚜Champion⚜🥀
🥀🥀🥀🥀🥀🥀🥀🥀
와... 인천공항 근처에 그런 섬들이 있었다니... 신기해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안타깝네요....낚냐님 담담하게 말씀하시는게 호랭이님목소리랑 비슷하게 들리네요 ㅠㅠ...저주가 풀렸으면 합니다 ㅠㅠ 돌비님 낚시하는냐옹님 잘들었습니다 😞😞😞😞😞
글쵸?! 엄청 목소리가 닮아서 본방때 신기했어요ㅎㅎ
@@Gam_kkaeda4444 네! 전생방못봤었는데 깜짝놀랐어요~약간 지금 기운빠진 호랭이님목소리랑 비슷해서요~ㅠㅠ
잘듣겠습니다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
@@ttsp-627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
♥️기분좋게 댓글 달아주시는 부지런쟁이 티티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닷~~~~
헙 감사히잘듣겠습니당
토요일 이시간 정말 너무 좋음~ /
전 서울토박이 이고 외가가 인천역 근처인데 을왕리를 안가봤어요. 바다는 영~~ 안땡겨서...
💕😷무지개연못 토박이보안관 산고!!😷💕
🤷♂️✌💗♨️🍫☕😊☕🍫♨️💗✌🤷♂️
@@ttsp-627 잘지냈나? 근데 학생이야? 직딩이야?
@@june-19s ✌🤔✌
인천역근처 을왕리 왕왕왕 왕눈이얌!!
✌💕🤭💕✌
@@ttsp-627 에이씨 모지리였네 미안하다. ㅡㅡ
@@june-19s ✌🤔✌
티티는 ac 뭐지?! LEE!!
✌💕😵💕✌
오늘도잘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야옹이님 잘 들을게요!!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용!:)
바지런하기도 하지. ㅎ 아침부터 무서운 얘기로 레츠기릿~!
🤷♂️1️⃣3️⃣🤷♂️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
오늘도 이렇게 올려 주심에 감사하며 기릿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냐옹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꿈나라로 슝~~
기릿!!!!
🤷♂️1️⃣1️⃣🤷♂️
🥀장미rose 메달🥀
🥀🏅🏅🏅🥀
🥀🍭🍬🍫🥀
@@ttsp-627 요즘 많이 바빳어요 ㅠㅜ
☕ 한잔 하사면서 때론 여유를 찾아보세요 ㅎㅎ
옆동네 이야기네요~잘듣겠습니다~^^
💕아따!! 겁나이뿡미녀 맘마!!💕
🤷♂️✌💗🍫♨️☕😊☕♨️🍫💗✌🤷♂️
잘듣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열씸휘 잘들을께요~
즐건주말되세요~돌비님(^♡^)/
🤷♂️✌💗🍫♨️☕😊☕♨️🍫✌🤷♂️
잘 들을께요.. 오늘도 좋은하루요~♡
💕🌜사랑스런달님🌛💕
🤷♂️✌💗🍫♨️☕😊☕♨️🍫💗✌🤷♂️
@@ttsp-627 티티님 주말도 행복하세요~~♡♡
잘들을께요~~
잘듣겠습니당^~^ 7번째~~~☆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기다렸어요♥ 첨 들을때 엄청 솔깃하더라고요, 다시 듣고 싶어서 애탔는데 드디어 오늘 올려주셨네요 돌비님 넘 감사합니다. 냐옹이님도 힘든 이야기 잘 풀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냐옹이님 이야기가 오래오래 남겨지면 좋겠어요. 냐옹이님 다른 이야기도 꼭 풀어내셔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돌비님~야옹이님께서광팬이라하셨는데 저도하루에몇번씩은꼭접속하는 광팬이에요
ㄱㅏ슴아픈 얘기네요.냐옹이님 힘내세요.
선녀바위도 그렇고 수타사 계곡도 그렇고 저희 가족에겐 좋은 추억이 있어 생각하면 넘 따뜻하고 행복한곳인데..사고도 많고 터가 쎈곳이라니..수타사 계곡은 작년에도 갔었어요.이런게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용이 놀던곳.. 용의 귀향터... 용이 수호자역활을 하던곳.. 그곳에 자리가 없어졌다...그래서 수호자역활을 할수 없어졌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잘들었습니다
1시리
토욜.. 빵갑습니땅!!
✌😊✌
숭배라는게 끝을 낼 수 없다면 아예 시작조차 하면 안되는건가 봅니다... 잘 듣고갑니다~
그쵸
잘듣겠습니다~!! 👍👍😆❤
잘들었습니다...듣는내내 소름...
인천공항이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에 바닷물들을 모래로 일부로 덮어서 땅을 만들고 그위에 세워진걸로 알아요~~:) 저는 영종도 살고있고 을왕리도 항상가는데, 낚시 스팟이 되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괴담? 저주가있는건 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최고입니다
용신이 아니고 용신을 빙자한
무서운 악의 영가가 있나보다
무의도 실미도 용유도
용유도가 터가 안좋아서 나쁜일이 자꾸
생기는듯해서 안타깝기도하고 소름 돋는 미스테리한 얘기네요 ㅠ'
돌비님 낚시하는 냐옹이님 수고하셧어요^^
이야기가 좀 중구 난방이라. 내 생각을 적어 봄.
용이 여기를 관리하는 신인데 제사가 끊기고 나서 노해서 제사 관련 집안의 씨를 말리기 위해서 남자만 안좋은 일이 터지는거 같음. 그리고 매년 청년 한명이 죽는건 화가 난 신이 인신공양의 느낌으로 거둬 가는 느낌...
저도 어렷을때 한강에서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걸 봐서 신기했는데 그런현상을 용오름이라해요.. 허리케인이랑 같은거임.. 유튜브에 용오름 쳐도 많이 나와요.. 옛날분들은 그걸보고 용이라생각하시는분들 많음
8ㅅ
신난당~~잘 듣겠습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돌비님 낚시하는야옹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티티님 꿀🍯모닝 입니다
🍡🇰🇷🥖🍭👹🥖🍡🇰🇷🥖
💕👹촌촌촌 꿀꿀꿀 토요일 꿀모닝!!👹💕
🤷♂️✌💗🍫♨️☕😊☕♨️🍫💗✌🤷♂️
들으면서 제사를 다시 지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저도 인천 사람인데 그냥 놀러갈까? 하면 가는곳 ㅋㅋㅋ 진짜 가기 편함
부지를 밀어버리고 공사 들어갈땐
신들을 달래준다는 명분으로 제사를
올리고 시작하죠...
홍천 수타사가는 길목에 차 한대 지나갈정도의 산길이 있는데
그 산길은 반형형으로 모퉁이
돌아 큰길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그 산길 돌아가는 중간쫌에 작은 공간이 있고 그 자리에 담배도 팔고 여러가지 생필품을 팔기도 했었답니다 지금은 흔적조차 없어졌지만 그 작은 가게가 인가와 떨어져 있어 장사가 안될것 같은데도 장사는 매우 잘 됬었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사고사가 잦고
이상한 일도 많이 일어나서 유명해졌죠 심지어 몇십년전엔
티비에서 방송에 내고내기도 했을만큼
사고사가 많았는데요 그 옆으로 큰 도로가 새로 생기고 결국 그 산길은
사람발길이 뜸해졌고 가게도 없어지고
그랬는데요 코로나 창궐하기전 제작년
여름에 그 길을 수타사 가느라 지나가며 봤는데 음산한기운은 여전하더군요 아무래도 활개치고
놀던 그때의 악귀들이 생각나서겠지만
검은 기운이 가득차게 보이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답니다
봄기운이 아롱지는 주말입니다
건안하세요
👀👣👻😱👽☠🚦💈♦️🎨🤍🧧❣
지금이라도 어디서 맡아서 제사 지내면 안되나요?ㅜㅜ
와 이건 모지 못본그야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게...
신은 다 이해해주고 받아줄거라 생각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신과 악신 수호령과 악령은 정말 한끗 차이인데 말이죠
@@mundle321 그 말씀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누구든 수행을 통하면 신의 경지에 또는 신에게 가까워 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종교가 많으니까요.
제사을 다시 해야 할뜻..
일반적으로
神들이 잊혀지고 사라져 가는 역사적 과정을 보는 것 같네요.
그런것 같아요. 제사장이 제일 파워가 쎄던 시대에서 신의 권위가 헬레니즘이후로 점점 하락해서 지금 바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의 말로는 말(구전)의 시대에서 문자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힘이 점점 없어져갔다고도 하구요.
거대한 시간의 단위가 변화면서 시대 정신이 변화하기 때문이지요. 그 시대 정신의 흐름에 따라 인류의 의식이 변모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런 것이고요. 이제는 인류라는 거대한 집단에서 개개인의 의식이 깨어나며 보편적 개별자(더 이상 나뉠 수 없는 존재로서의 개인성individual과 우주적 보편성이 결합된)가 탄생하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가족사까지 말씀 하시는게 많이 답답하신듯하고 이런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 해볼 수있는곳이 없으셨던것같아요ㅠ
머리풀면 여자라는걸알고 용이떠난것아닐까요? 남자들만 이런저런이유로 일이 생기는것과 전쟁은 주로 남자들인것 이것들이 연관이 있는것같아서요
근데 의문점은 애초부터 신경쓰지 않았던 사람들은 괜찮은건지요?
암튼 제 생각으로는 약소하게라도 제사를 지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으로 액운을 끊고 대대로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공라를 보기 시작한지 1달? 3년 동안 안눌렸던 가위가 눌리기 시작하네요.
근데 단점은 가위가 다시 눌리기 시작했다는거, 장점은 그 가위를 한 3초 만에 금방 풀 수 있는데 그때마다 뭔가 제 의지가 강해진 느낌입니다. 어제도 풀면 눌리고 풀면 눌려서 티비 켜고 잤네요.
- 노거짓,노주작,100% 어제 겪은 사실 -
요로결속에서 뿜었네요
이분이 말씀하시는 무당분도 계시다는 소리 들었어요 아무도 근접못한다고 했어요 원인모를 안개가 많이꼈었고 사람들도 길을 잃고 해맨다고도 했어요
1990년도에 용유도 여러번가봨ㅅ는데 비가 오면 엄청쏫아지고 바람도 엄청쎄게 불어서 사람이 움직일수 없을정도였어요..물이 빠지면 커다란 소라나 계들을 잡아서 먹고 오곤 했었죠 ..그때 생각이 나네요..
출첵!!
무속인들도 도망치고 없을 정도면 얼마나 터가 안좋은건지.. 터주도 떠난 곳인가..
전 이 용유도 이야기 예전에 들어봤던 기억이 나요 ~
고등학교때 낚시 좋아하시던 슨생님께서 낚시터 구신 야그를 진짜 많이 해주셨었거든요
특히 조카들 이야기할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부디 아무런 죄가 없는 분들은 별탈없게 해주세요~~
출근길 렛츠 기릿!!🙌 인천 토박이인데 이런 일도 있군요
무속인들도 도망칠정도면 터가 엄청 안좋은곳인가보네요
예전에 강원도 양구 근무할때 급양관하고 공병출신 장교하고 나누던 이야기 들어보면 산을 폭파할때 자던 용을 건딜어서 그 용피가 튀어서 병사가 죽었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 폭파 당시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 다 용의 피랑, 살점 이런걸 다 봤다는 말인가요??
진심 궁금하니 썰좀 풀어주세여!!!
@@happyday6516 그당시 휴게실에서 간부들이 이야기 하는거 들은 겁니다.
@@downtowner4065 와... 현재 적으신 내용 말고 이야기가 더 있나요? 엄청 간략히 적으신거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happyday6516 더 들은게 없고 저정도 지나가면서 들은거라서요. 원사분하고 공병대 상사가 이야기 한것이니 서로 재미로 한 이야기는 아닐것입니다. 그당시 피튀어서 사망하신 분이 간부도 있어서 그사람 그렇게 된거 아냐고 하신 상황을 설명하는 도중에 용의 피가 튀어서 죽었다고 했습니다.
@@downtowner4065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도 용에 대한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보니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돕지는 못 해도 돌비님 광고는 가능하면 다 봅니다 조금이라도 도음이 됐으면 해서요 공포라디오 중 젤 실감나고 재밌네요 늘 고맙습니다
1.75배속 추천드립니다.
용유도가 외가라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이 다녔고 예전에 듣기로 해수욕장 선녀바위가 용의 머리고 덕교쪽이 꼬리로 산이 용이 누워 있는것 처럼 보인다고 했고 예전에는 신당이 상당수 있었죠 그렇지만 젊은 분들이 죽어나간다는건 첨 듣는이어기고요 것보다는 해무가 자주 많이끼는 곳이라서 해양사고가 많고 생각보다 물살이 좀 있죠..
갯벌도 골이 생각보다 깊어요
아싸루 기릿기릿 😶💖🍀
무섭네요~
이야기 잘들었어요~~
섬근처 사는것도 좋은것만은 아닌가봐욤~~^^
목소리가 듣자마자 디제이 디오씨 에 한 멤버님이 떠오르네요 낚시 좋아하는거랑 닉네임도...응원 합니다~^^
돌비님은 어쩜 이렇게 목소리도 다정하시고 공감도 잘 하시고 상대방 말 절대 끊지 않으시고 혹여나 말씀 먼저 하시게 되면 말씀하세요,하고 배려해 주시네요.저도 돌비님 처렁 주변인들에게
내 하고싶은말을 아끼고 남의말을 잘 들어줄래요.
다른얘기지만..큰 도심인데도 나라 예산나온거로 정초에 지역굿이랑 제사 지내더라구요. 지방 시골도 아니고 수도권이라 깜짝 놀랐다는;; 재밌는건 그 지역굿 담당하시는 무속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교회 목사,장로,신도 할것없이 다 단골손님이라고😅 효과를 보니 계속 찾는것아니겠냐하시는데 웃프더라구요^^;;
렛츠기릿 😏😝🤗
듣는중에 너무 무서워서 댓글답니다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차라리 귀신이 낫네요 ㅠㅜㅜㅜ
헐.. 개소름 진짜... 귀신무서운것보다ㅜ이런 느낌인거 진짜 ㅠㅠ헐 개오랜만 헐 ㅠㅠㅠㅠㅠㅠㅠ스라님 출동..
저는 저런 미신은 어느정도 무시 못한다에 손을 들어주는 편이에요
미신이건 어쨌건 일단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관습이나 문화 심리 이런게 있을거 아니에요
그런걸 다 무시하고 외지인이 와서 마구자비로 자연을 훼손하고 어느날부터 안좋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런쪽으로 사람들이 의심을 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반은 정화하는 믿음의 마음으로 반은 사람들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보여주기식으로라도 뭔가 용왕신을 달래는 치성을 드리고 풀어드리는 대규모 행사를 한번쯤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렇게 해서 사람들의 불안이 사라지고 또 저처럼 약간의 그런 초자연적인 그런 내가 모르는 것도 세상에는 넘치게 많이 있다고 믿는 믿음을 가지신 분들대로라면 신의 분노를 달래는 제사도 될수 있을것 같고.. 뭐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주도 전쟁사망자보다 더 많은이를 묻었다면 위령비라도 있어야...ㅡ글고 새파란 총각귀신이 그리 많을텐데 뭔일이 되겠어요ㅉ
아스라님이 가보셨을거같은데 여쭈어보심이...용유도의 미스테리를 풀어보자요
🤷♂️✌🧚♀️💗♨️☕😊☕♨️💗🧚♀️✌🤷♂️
굿모님~~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들었던거 또들으러 오내요 ㅋ 용유도 용으로 이어진섬 ㅎ 지금은 어떤가 모르지만
헉스.. 영종도 전에 1년 살았었는데 이런건 모르고 있었네요..! 무섭..
사건이 어떤 사건을 말하는 건지 알 수 없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용이란 게 그냥 여러 동물들의 이것저적 모아서 만든 상상의 동물인데 뭔 용의 저주. 차라리 화석으로 발견되는 공룡의 저주라고 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용이 있어서 용유도가 아니라 섬 모양이 용이 바다에서 노는 모습 같다고해서 붙인 명칭으로 나와 있고. 친일파 처단한 건 대단히 장한 일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