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3(화) QT, 마태복음 25장 31~46절 [양과 염소를 가르는 기준, 주님께 하듯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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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John-ry9nv
    @John-ry9nv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깨닫는 말씀이 삶에 능력이요 지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 @나혜순-z5h
    @나혜순-z5h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하나님아버지께 쉼없이 감사드립니다~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소망의 주님께서 은혜위에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 @kyoungyimpark
    @kyoungyimpark 3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과 이곳에 함께하신 얼굴도 이름도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는 주안에서 형제 자매 여러분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문안드립니다....
    한국에 다음세대도 걱정이지만 이민자로 살고있는 나라에서 태어나거나 시민권을 갇었다 할지라도 어디까지나 우리 애들은 차별될수 밖에 없는 이민자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있는 미국땅과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우리세대야 들을수있고 못들을수도 있어 대충 언버므리고 살아왔지만 우리의 자녀들은 말은 몰론이거니와 숨소리
    행동하나 속속들이 알기에 그네들이 살아가야할 이민자의 삶이 우리 세대가 다 떠나고 없을때 누구 우리의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길까 을 생각하면 눈물만 흐릅니다.....내가 아니 우리 세대가 이땅에서 살아봤기에,살면서 격은 일이기에.....
    귀하신 목사님을 이렇게라도 소통할수 있도록 인도하신 아버지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지금 이대로 변하지 않고 가슴으로 느껴지는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축복의 통로로 끝까지 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자녀를 선물로 주신 주님
      우리 자녀들이 말씀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게 하옵시고, 깨달아 아는 만큼 순종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을 부모세대보다 더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일으켜 세워주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가문을 이어가고 민족과 열방을 세우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을 수 있는 온유한 자녀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이웃과의 관계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지혜로운 자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품고 용서하고 사랑할 줄 아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말 성경
    마태복음 25장 :
    31 “인자가 그의 영광 가운데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의 영광의 보좌 위에 앉을 것이다.
    32 모든 민족들이 그 앞에 모이게 되고, 목자가 염소 중에서 양을 가려내듯이 인자는 그들을 둘로 갈라
    33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그 왼쪽에 둘 것이다.
    34 그때 그 왕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리 와서 세상의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해 마련해 두신 나라를 상속하라.
    35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나를 맞아들였다.
    36 내가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봐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나를 찾아 주었다.’
    37 그때 의인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여, 언제 주께서 배고프신 것을 보고 우리가 먹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께서 목마르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맞아들였으며 언제 주께서 헐벗으신 것을 보고 우리가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우리가 찾아갔습니까?’
    40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41 그러고 나서 왕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사람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부하들을 위해 마련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지 않았다.
    43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너희는 나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지 않았다. 내가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는 나를 보살펴 주지 않았다.’
    44 그들 역시 대답할 것이다. ‘주여, 주께서 배고프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시거나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언제 우리가 보고 돌보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45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46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한 벌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

  • @kyoungyimpark
    @kyoungyimpark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 @qt_0691
      @qt_0691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건강하시고 은혜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